FC2ブログ

    「狂信的『呪術』と『北風』呪文」 (2022年7月14日 「我々民族同士」)

    14日、「我々民族同士」に以下。

    *********************
    주체111(2022)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狂信的「呪術」と「北風」呪文
    광신적《주술》과 《북풍》呪文

    一般的に呪術とは呪文を唱えたり術法を使って何らかの神秘な力を得て、不幸や災害を防いだり起こしたりする迷信的な術法を指し示す言葉だ。
    일반적으로 주술이란 주문을 외우거나 술법을 부려서 어떤 신비한 힘을 얻어 불행이나 재해를 막거나 일으킨다고 하는 미신적인 술법을 가리키는 말이다.

    呪術は、非科学的で虚構の極みであるが、科学技術が発展し、人々の意識水準が古代、中世時代と比較できないほど高まった今日になっても、呪術を信じてそれに依存している者共がいる。彼らは、しばしば一定の手段と呪法を自分たちの目的を実現するための唯一無二な解決策、万能の「呪文」と考えながら、崖っぷちに立たされる度にそれにさらに執着し、常套的に使いまくる。
    주술은 비과학적이며 허황하기 그지없는것이지만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고대, 중세시대와 비할바없이 높아진 오늘날에 와서도 주술을 믿고 그에 의지하는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일정한 수단과 수법을 자기들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해결책으로, 만능의 《주문》으로 여기며 벼랑끝에 몰릴 때마다 그에 더욱 집착하여 상투적으로 써먹군 한다.

    この虚妄な「呪術的世界観」を代表する群れが、まさに南朝鮮の保守一味である。この群れの狂信的「呪術」で最も中核的なのが、他でもない「北風」呪文である。保守一味は、「北風」呪文こそが危機の度に彼らを救ってくれる神秘的な術法だと信じている。
    이 허망한 《주술적세계관》을 대표하는 무리가 바로 남조선의 보수패당이다. 이 무리의 광신적《주술》에서 가장 중핵적인것이 다름아닌 《북풍》주문이다. 보수패당은 《북풍》주문이야말로 위기때마다 저들을 구원해줄 신비로운 술법이라고 믿고있다.

    今、南朝鮮は、自他が公認しているように対内外的に完全に危機局面に瀕しており、尹錫悦一味は権力の座に座ってからいくらも経っていないが、無知、愚かさ、無能の集団として烙印されている。保守一味に対する民心の幻滅がそれほどまでに強烈なので「歴代最悪」という修飾語が彼らの看板の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
    지금 남조선은 자타가 공인하듯이 대내외적으로 완전히 위기국면에 처해있고 윤석열패당은 권력의 자리에 앉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무지, 무식, 무능의 집단으로 락인되고있다.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환멸이 얼마나 강렬한지 《력대 최악》이라는 수식사가 이자들의 간판처럼 되여버렸다.

    今、腰を抜かした尹錫悦一味は、生きる道を開こうと再び「北風」呪文を唱えながら青筋を立てている。
    이에 기겁한 윤석열패당은 살구멍을 열어보겠다고 또다시 《북풍》주문을 외우며 피대를 돋구고있다.

    尹錫悦は、まるで広告でもするように「天安」号マークがプリントされた服と帽子着用し、青瓦台を徘徊しているかと思えば、「保護対象」なる者共の前で、北南間に武装衝突が発生したら、即時「北の原点を打撃」すると客気を上げた。西海武装衝突から20年となる日にも尹錫悦一味は共和国を取り上げながら反共和国対決雰囲気を高調させる世論醸成に熱を上げた。
    윤석열은 마치 광고나 하듯 《천안》호마크가 새겨진 옷과 모자를 쓰고 청와대를 돌아쳤는가 하면 그 무슨 《보호대상》이란것들앞에서 북남사이에 무장충돌이 발생하면 즉시에 《북의 원점을 타격》하겠다고 객기를 부렸다. 서해무장충돌사건 20년이 되는 날에도 윤석열패당은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여론조성에 열을 올리였다.

    結局、尹錫悦一味は、人々に同族に対する敵対感を呼び起こし、同族対決政策を合理化させ、「安保はやはり保守」という認識を注入し、彼らの任期を上げようという計算の下で旧時代的な「北風」呪文を騒々しく唱えているのである。
    결국 윤석열패당은 사람들에게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불어넣어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안보는 역시 보수》라는 인식을 주입하여 저들의 인기를 올려보자는 심산밑에 구시대적인 《북풍》주문을 요란스레 외우고있는것이다.

    それだけではない。尹錫悦一味は「北風」呪文を政治的な敵を完全に埋葬するための非常に効用的な災難の呪文と考えている。今、彼らは共和国と連結させることが出来ると思われる事件を再び掘り返し「再評価」する騒動を展開し、以前の執権勢力に「従北左派」という帽子をかぶせ、手錠をかけようとしている。これは明白に彼らに不利な局面が造成される度に共和国と無理矢理結びつけた各種の事件をでっち上げ、反対派を弾圧した以前の保守執権時期のような「北風」呪文の効果に期待しながら、いわゆる「司政政局」のような「新公安政局」を醸成しようという悪策としか考えられない。
    그뿐이 아니다. 윤석열패당은 《북풍》주문을 정치적적수들을 완전히 매장시켜버리기 위한 매우 효용적인 재앙의 주문으로 여기고있다. 지금 이자들은 우리 공화국과 련결시킬수 있다고 보아지는 사건들을 다시 들춰내여 《재평가》하는 놀음을 벌려놓아 이전 집권세력에게 《종북좌파》의 모자를 씌워 쇠고랑을 채우려 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저들에게 불리한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우리 공화국과 억지로 결부시킨 각종 사건들을 조작하여 반대파를 탄압하던 이전 보수집권시기처럼 《북풍》주문의 효과를 기대하며 이른바 《사정정국》과 같은 《신공안정국》을 조성하려는 흉책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この他にも憤怒した民心の耳目をそらすためにも「北風」呪文が「効能」があると打算している尹錫悦一味は、彼らの「政策」実行の障害物となっている政治的反対派に「利敵」レッテルを貼り、彼らのせいで南朝鮮が災難を被っていると呪詛の場を展開している。
    이밖에도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한데서도 《북풍》주문이 《효험》이 있을것으로 타산하고있는 윤석열패당은 저들의 《정책》실행에 장애물로 되고있는 정치적반대파들에게 《리적》딱지를 붙여 이들때문에 남조선이 재난을 당하고있다고 저주의 굿판을 벌려놓고있다.

    「北風」呪文を唱えれば、彼らに「神秘の力」がもたらされ、いかなる災難も避けることが出来ると考え、狂信的「呪術」に必死でしがみついている尹錫悦一味の行動により本当の災難を被っているのはまさに南朝鮮人民である。
    《북풍》주문을 외우면 저들에게 《신비한 힘》이 차례지고 그 어떤 재앙도 피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광신적《주술》에 한사코 매여달리는 윤석열패당의 행태로 하여 진짜 재앙을 당하는것은 바로 남조선인민들이다.

    今、南朝鮮では、瞬間、瞬間が苦痛と危機の連続である。しかし、最も危険なのは過去の暗黒時代を連想させている時代錯誤的な狂信的「呪術」を「政策」として前面に出し、「国民を代弁」すると強弁している保守一味の狂乱である。
    지금 남조선에서는 매 순간순간이 고통과 위기의 련속이다. 그러나 제일 위험한것은 과거의 암흑시대를 련상시키는 시대착오적인 광신적《주술》을 《정책》이라고 내세우며 《국민을 대변》한다고 강변해나서고있는 보수패당의 광란이다.

    尹錫悦一味がもたらしている著しい「安保」危機と混乱した政局、「公安弾圧」の刃の風が、そうでなくても窮地に追いやられてあえいでいる南朝鮮人民に言い表すことが出来ない不幸と苦痛を覆い被せているのである。
    윤석열패당이 몰아오는 극심한 《안보》위기와 혼란된 정국, 《공안탄압》의 칼바람이 가뜩이나 도탄에 빠져 허덕이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이루 말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것이다.

    今日、尹錫悦一味の行動は、過去、18世紀に活動したフランスの有名な作家であり、哲学者であったフルーデルの名句を想起させている。
    오늘날 윤석열패당의 행태는 지난 18세기에 활동한 프랑스의 이름난 작가이며 철학자였던 볼테르의 명구를 새삼스레 상기시켜준다.

    「迷信での狂信は、熱病を患うときのうわごとと、怒り立った時のあがきと同じものである」
    《미신에서의 광신은 열병을 앓을 때의 헛소리와 성났을 때의 발악과 같은것이다.》

    本社記者
    본사기자

    コメントの投稿

    非公開コメント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YouTube dprknow

    最新記事
    最新コメント
    最新トラックバック
    月別アーカイブ
    カテゴリ
    Visitors
    検索フォーム
    RSSリンクの表示
    リンク
    QRコード
    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