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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級非常防疫指揮部でウィルス伝染病防疫事業継続深化」:隔離解除者数、「隔離者」は2万以上?、食料不足に注意 (2020年3月20日 「朝鮮中央通信」)

    20日、「朝鮮中央通信」が「追加された隔離者」が発生していることを報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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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級非常防疫指揮部でウィルス感染症防疫事業継続深化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비루스전염병 방역사업 계속 심화

    (平壌3月20日発、朝鮮中央通信)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我が国の中央と地方の各級非常防疫指揮部でウィルス伝染病防疫事業を継続して高強度で深化させている。
    우리 나라의 중앙과 지방의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비루스전염병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심화시켜나가고있다.

    中央非常防疫指揮部では、毎週、全国的な画像会議システムを通して各非常防疫指揮部にCOVID-19を徹底して遮断するための週別事業方向を明確に提示し、その執行での成果と経験を積極的に一般化すると共に偏向を強く総括対策している。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매 주마다 전국적인 화상회의체계를 통하여 각 비상방역지휘부들에 《COVID-19》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주별사업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고 그 집행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는것과 함께 편향들을 강하게 총화대책하고있다.

    国境と分界線、海岸沿線地域では、伝染病の流入と伝播を科学的かつ先制的、封鎖的に防ぐための対策をさらに講究し、すべての人々が非常防疫指揮部の指揮と統制に絶対服従するよう掌握統制を強化している。
    국경과 분계연선,해안연선지역들에서는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과학적이면서도 선제적이고 봉쇄적으로 막기 위한 대책을 더욱 강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와 통제에 절대복종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고있다.

    国家防疫体系の中で隔離された外国人と外国出張者、その接触者をはじめとした医学的監視対象者に対する隔離解除事業も継続して正確に執行されている。
    국가방역체계안에서 격리되였던 외국인들과 외국출장자,그 접촉자들을 비롯한 의학적감시대상자들에 대한 격리해제사업도 계속 정확히 집행되고있다.

    十分な医学的監視と病気検査事業をとおして、異常症状がないkとが確証されたことにより、19日現在、3人を除外したすべての外国人が隔離解除された。
    충분한 의학적감시와 검병검진사업을 통하여 이상증세가 없다는것이 확증된데 따라 19일현재 3명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들이 격리해제되였다.

    平安南道、平安北道でそれぞれお1500人あまり、1090人あまりを追加で隔離解除したのをはじめとし、各道で隔離期間が完了し、ウィルス感染症がない人々を続けて隔離解除している。
    평안남도,평안북도에서 각각 1 500여명,1 090여명을 추가로 격리해제시킨것을 비롯하여 각 도에서 격리기간이 완료되고 비루스감염증세가 없는 사람들을 련이어 격리해제시키고있다.

    江原道では、現在まで1430人を隔離解除させ、彼らに対する一定の期間の医学的監視組織も積極的に打ち立てている。
    강원도에서는 현재까지 1 430여명을 격리해제시키였으며 그들에 대한 일정한 기간의 의학적감시조직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各級非常防疫指揮部では、春の衛生月間に街や村、職場をより衛生文化的にし、消毒事業を正常に行い、この事業がウィルス感染症を防ぐための全群集的な事業として転換されるようにしている。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봄철위생월간에 거리와 마을,일터를 보다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고 소독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이 사업이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전군중적인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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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過去記事にも書いた3月1日の『労働新聞』には「平安南道・・・道内の2420人の医学的監視対象者が」と書かれていたので、その後、隔離対象者が発生していないと仮定すれば、隔離対象者が900人に減少したことになるし、同様に江原道は「1500人あまりの医学的監視対象者がいる江原道」ということからすると、隔離対象者(医学的監視対象者)が70人に減少したことになる。

    ただし、3月1日以降、「医学的監視対象者」の数を発表していないことからすると、「医学的監視対象者」は継続して増加しているとみるべきであろう。過去記事にも書いたように、北朝鮮で隔離の対象となっているのは、「疑診者」、すなわち「病気の診断、治療事業で確実な根拠はないが、病気にかかったと疑われる人、つまり、現在、新型コロナウィルス感染症と類似した症状の病気を患っている患者」、日本の基準では下記に該当するの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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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日本厚労省HP、https://www.mhlw.go.jp/content/10900000/000596905.pdf

    そして、厚労省の定義として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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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日本厚労省HP、https://www.niid.go.jp/niid/images/epi/corona/2019nCoV-02-200312.pdf

    にある「疑似症患者」ということだろう。


    そして「医学的観察者」は、「患者や病気の伝播地域から来た人と近くで接触したことで、医学的監視を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人、つまり、ウィルスに感染している危険性は内在しているが、なんら病的症状がない正常な人」としているので、日本も最近、そのような要請を始めたが、そもそも「帰国者」は隔離の対象になっている北朝鮮では、国内の「伝搬地域から来た人と近くで接触した」、日本の基準で言うと「濃厚接触者」に該当するものと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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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日本厚労省HP、https://www.niid.go.jp/niid/images/epi/corona/2019nCoV-02-200312.pdf

    北朝鮮でPCR検査がどれほど行われているのかは不明であるが、PCR検査の有無にかかわらず日本で言うところの「「疑似症患者」と「濃厚接触者」は、「隔離」の対象者となっているものと思われる。ただし、北朝鮮で言うところの「隔離」は、病院などの隔離施設のみならず、「自宅待機」も含まれている。

    日本厚労省が3月19日に発表した資料によると、「国内事例」は892人とあり「退院した者」は200人となっており、単純に計算すると22%が退院している。この退院者は、症状の有無にかかわらずPCR検査で陽性と出た人なので、北朝鮮の「疑診者」や「医学的観察者」と必ずしも同じではないが、とりあえず20%程度が北朝鮮が言うところの「隔離解除」状態になったと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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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日本厚労省HP、https://www.mhlw.go.jp/stf/newpage_10335.html

    今回、北朝鮮は「隔離解除者」が約4000人いるとしているので、乱暴ではあるが、この数を隔離対象者の20%とすると、2万人ぐらいが「隔離対象」となっている可能性がある。4000人という数も3つの道だけに限定されるので、他の道も含めるともっと多くなるのかもしれない。

    日本におけるPCR検査陽性者と北朝鮮の「可能性がある人」では、当然、母数に大きな違いは出てくるが、「朝鮮中央TV」であまり見せなくなった平壌の街の様子などからしても、自宅待機者はかなり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

    しかしこれは北朝鮮が異常ということではなく、イタリアやフランスなどが出している「都市封鎖」、「外出禁止令」などを見れば、むしろ、北朝鮮の言うとおり「先制的、封鎖的」に感染拡大を抑止する対策を講じたと評価することができる。

    もちろん、過去記事にも書いたように、先進国に比べて食料備蓄が絶対的に少ない北朝鮮で、「自宅待機」により農業活動が停滞すると食料不足という別の問題が発生する。病院建設も良いが、「元帥様」は中国と連携しながらこの問題に今から対処しておく必要がありそうだ。

    番組予告インポーズ (2020年1月30日 「朝鮮中央TV」)

    1月19日頃から、番組予告インポーズもリアルタイム天気予報同様に入れるようになった。

    1月30日の放送では、「20時報道」前のインターミッション画面に入れている。

    Source: KCTV, 2020/01/30

    ただし、政治的番組には入れないというルールがあるようで、科学番組や紹介番組の際にインポーズが入っている。

    「金正恩同志、白頭山地区革命戦績地を視察」:Best Shot of 2019 決定、名前を出さぬも2代目「白頭の女将軍」化作業中か (2019年12月4日 「朝鮮中央通信」)

    4日、「朝鮮中央TV」版、Best Shot of 2019
    20191204 bestshotkju risoru234902380
    Source: KCTV, 2019/12/04

    4日、「元帥様」が李雪主同志や幹部と共に白頭山地区を視察したという記事を朝鮮メディアが配信した。

    まず、2019年のベストショットから。
    MM00279959.jpg
    Source: 「朝鮮中央通信」, 2019/12/04

    ところが、今回の記事でも「李雪主同志」が「共に」いたことに関する言及はない。一方で、上の写真の他にも、恐らく初公開された李雪主同志の乗馬姿など、多くの写真に彼女は登場している。ヒョン・ソンウォルの乗馬姿も初めてのはずだが、本来ならばここには「第1副部長同志」がいてもよさそうなところ。

    MM00279973.jpg
    Source: 「朝鮮中央通信」, 2019/12/04

    さらに、「李雪主同志」が登場する写真を見ていくと、興味深いことに彼女がほぼ中心にいる写真が何枚も配信されている。
    MM00279963.jpg
    Source: 「朝鮮中央通信」, 2019/12/04

    特に興味深いのは、「李雪主同志」が「首領様」の銅像の真下、しかも中心にいるこの写真である。これまで、「李雪主同志」は、「元帥様」と「共に」「現地指導」などに行くだけであったが、名前を出さぬ一方でこうした写真を配信していることからすると、「李雪主同志」を2代目「白頭の女将軍」化するための作業が進んでいるような気もする。もちろん、本当の2代目である高英姫については依然として人民に対しては公式化されていないが、それを飛ばして「李雪主同志」に行く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か。
    MM00279968.jpg
    Source: 「朝鮮中央通信」, 2019/12/04

    記事は同行者の確認ぐらいしかしていないので、追って。昨日、三池淵地区の完工式の様子が動画で紹介されているので、これも動画が「朝鮮中央TV」で放送される可能性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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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였다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과 군단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백두산의 억척의지로 겹쌓이는 만난중하를 단신으로 떠맡아 이기시며 우리 국가의 위대한 힘과 지위를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세워주시고 혁명발전의 일대 도약기를 열어나가시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께서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아 뜻깊게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비상한 력사적의의를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전구에 슴배여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새기시며 청봉숙영지,건창숙영지,리명수구,백두산밀영,무두봉밀영,간백산밀영,대각봉밀영을 비롯한 삼지연군안의 혁명전적지,사적지들과 답사숙영소들,무포숙영지와 대홍단혁명전적지도 돌아보시면서 백두산전구 혁명전적지보존관리사업과 답사실태를 료해하시고 혁명전통교양의 력사적중요성과 그를 더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동행한 지휘성원들과 함께 군마를 타시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시며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와보아도,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백두대지는 혁명전통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혁명의 재보들로 가득찬 대로천혁명박물관과 같다고 하시면서 백두대지의 나무 한그루,풀 한포기에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강국념원이 푸르싱싱 살아 생생히 깃들어있는것 같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와 전국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충성의 마음에 떠받들려 백두산아래 첫동네인 삼지연군이 혁명의 고향군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하고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실체험지,대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졌다고 하시면서 이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받아안고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절대불변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들이 훌륭히 신설,개건보수되여 혁명전통교양의 도수를 더 높일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혁명전통교양을 지나간 력사적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대중에게 산 체험으로 간직되게 하기 위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박력있게 내밀도록 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는 새 세대 당원들과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것을 똑바로 인식시켜야 하며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것이 백두의 혁명전통이라는 옳바른 견해와 관점을 새겨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 세계정치구도와 사회계급관계에서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되고있으며 우리 당의 사상진지,혁명진지,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언제나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의 대를 이어놓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 세대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것이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고 방침이라고,그래서 우리 당에서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게 한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르는 혁명전적지들마다 전적지를 영구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잘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일군들과 강사들,종업원들의 충성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에 혁명전적지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느끼는바가 크다고,우리 수령님처럼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 생눈길을 헤치며 고생하신분은 없을것이라고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하지 않는 백두의 웅자와 더불어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꿈으로 소중히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고 뚫고넘으셨을 그날의 수령님의 심중을 경건히 새겨안아보느라니 우리가 어떤 각오를 안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힘이 용솟음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마다에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수령님과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기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교양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근 혁명전적지답사실태를 보면 숙영조건,교통조건을 구실로 겨울철에는 답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꽃피는 봄날에 백두대지에 오면 백두산의 넋과 기상을 알수 없다고,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투쟁성,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 체험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이제는 렬차가 삼지연읍까지 들어오게 되여 교통문제도 풀렸고 삼지연군의 답사숙영소들과 려관수용능력도 확장개선되여 모든 편의보장조건이 세워진것만큼 겨울철에 답사를 조직하지 못할 리유나 구실이 없다고,문제는 아직도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지 못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겨울철에도 혁명전적지답사를 많이 조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전적지답사를 형식주의적으로,관광식,유람식으로가 아니라 실지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를 직접 체험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라고 하시면서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답사와 관련한 문제를 실무적으로 대하고 흥정하거나 조건타발을 해대며 집행을 태공하는 현상,혁명전통교양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며 회상기독보나 하는것으로 대치하려드는 현상을 철저히 배격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모든 당조직들이 최근시기 진행한 혁명전통교양사업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중요한 이 사업을 일관성있고도 강도높게 벌리기 위한 실제적대책을 강하게 세우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이번에 시간을 따로 내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것은 전당,전군,전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속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자력부강,자력번영의 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부강조국건설에 총매진해나가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정세와 환경,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며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신데 이어 또다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사나운 북방겨울의 눈보라를 길들이시며 백두전구에 지축을 흔드는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려 주체조선의 혁명적진군기상을 만천하에 보여주신 강철의 령장,혁명의 위대한 령도자를 또다시 맞이한 성산은 한겨울의 추위를 물리고 따뜻한 봄기운을 내뿜으며 최고령도자동지를 반기였다.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에서 밝히신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과 그 방도에 대한 대강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고 혁명발전의 밑천을 더욱 튼튼히 할수 있게 하며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의 지도적지침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된다.(끝)
    (2019.12.04)

    「侵略的な挑発策動を見過ごすことはない-朝鮮中央通信社論評-」:依然として「対決時代」ではない、白頭山頂での「革命を一歩前進さえる雄大な作戦」との関係は (2019年10月16日 「朝鮮中央通信」)

    日本語字幕付き。

    Source: uriminzokkiri, 2019/10/16

    16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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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侵略的な挑発策動を見過ごすことはない
    침략적인 도발책동을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朝鮮中央通信社論評-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平壌10月16日発、朝鮮中央通信)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対話と平和のカーテンの裏で米国と南朝鮮当局が我々を狙った重大な軍事的挑発を継続して行っている。
    대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겨냥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去る3日、米海兵隊司令官は、ある討論会で「韓米海兵隊連合訓練」が継続されてきており、今年の秋にも海兵隊連合訓練を行うとほざいた。
    지난 3일 미해병대사령관은 어느 한 토론회에서 《한미해병대련합훈련》이 계속되여왔으며 올해 가을에도 해병대련합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こうして、我が共和国を力で圧殺しようという米国と南朝鮮当局の侵略的目的は変わりなく「平和」と「関係改善」という、単なる奴らの不純な下心を隠すための煙幕に過ぎないということが白日の下に露呈した。
    이로써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침략적목적은 변함이 없으며 《평화》와 《관계개선》이란 다만 저들의 불순한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다는것이 다시한번 백일하에 드러났다.

    米国と南朝鮮当局が持続的に行っている海兵隊連合訓練は、ステルス戦闘機と攻撃用ヘリコプター、各種砲の火力支援の下、日本に配備された米3海兵遠征部隊と南朝鮮の海兵隊が上陸作戦で我が共和国の戦略的中心と重要拠点に対する精密打撃、奇襲占領能力を熟達するためのものであり、明々白々な北侵攻撃演習である。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속적으로 벌려놓고있는 해병대련합훈련은 스텔스전투기와 공격용직승기,각종 포들의 화력지원밑에 일본에 배치된 미3해병원정부대와 남조선의 해병대가 상륙작전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종심과 중요거점들에 대한 정밀타격,기습점령능력을 숙달하기 위한것으로서 명명백백한 북침공격연습이다.

    その規模と形式がどうであれ、北侵合同軍事演習は我々に対する敵対行為の最も集中的な発露であり、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に対する重大な脅威である。
    그 규모와 형식이 어떠하든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가장 집중적인 발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다.

    米国と南朝鮮当局は、我々の繰り返される警告と内外の糾弾にもかかわらず、世界と民族の前で公約した共同の合意を紙くずのように破り捨て、合同軍事演習を切れ目なく強行してきた。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세계와 민족앞에 공약한 공동의 합의들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강행해왔다.

    今のように朝米対話が膠着状態に置かれている尖鋭なときに、侵略的な戦争演習計画について公然と騒ぎ立てているのは、現情勢を対決時代に押し戻す重大な政治軍事的挑発となるのと同時に、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を願う世界の指向と要求に対する正面からの朝鮮に他ならない。
    지금과 같이 조미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여있는 첨예한 때에 침략적인 전쟁연습계획에 대해 내놓고 떠들어대는것은 현정세를 대결시대에로 떠미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로 되는 동시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相手を狙った危険千万な侵略戦争訓練が計画されている中で、対話と平和を論じることができるのか。
    상대방을 겨냥한 위험천만한 침략전쟁훈련이 계획되고있는 속에서 대화와 평화를 론할수 있겠는가.

    米国と南朝鮮当局が、ことある毎に合同軍事演習が「防衛的」であるだの、戦闘準備のための「必須的な要素」であるだのと言い、ごまかそうとしているが、オリーブの木の陰に隠した侵略の刀を世人ははっきりと見ている。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쩍하면 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이라느니,전투준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느니 하며 요술을 피워보려고 하고있지만 감람나무가지뒤에 감춘 침략의 칼날을 세인은 똑똑히 보고있다.

    我々は合同軍事演習のような反共和国騒動が、我々が取った重大措置を再考させることに繋がる可能性があることについて一度や二度警告しただけではない。
    우리는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반공화국소동이 우리가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려하는데로 이어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を大切に考え、対話で問題を解決しようという意志を愚弄し、虎視眈眈と侵略の機会を狙うあらゆる行いは、我々を決して見守っているだけにすることはな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귀중히 여기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우롱하며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엿보는 온갖 행태들을 우리는 결코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米国と南朝鮮当局は、大勢に逆行する軍事的敵対行為がもたらす破局的結果に対して熟考し、分別を持って振る舞わ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대세에 역행하는 군사적적대행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

    「膠着状態」ではあるが、依然として「対話」から「対決時代」には「押し戻」されていないという認識が分かる。「元帥様」が白頭山頂で「白頭龍馬」に乗って考案した「革命を一歩前進させる雄大な作戦」とも関連し興味深い。

    「金正恩同志、中国共産党中央委員会総書記、中華人民共和国主席、習近平同志に祝電を送られた」 (2019年10月6日 「朝鮮中央通信」)

    6日、習近平祝電報道と同時に「元帥様」の祝電報道も「朝鮮中央通信」が報道。

    ***********
    朝鮮労働党委員長、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会委員長金正恩同志が、中国共産党中央委員会総書記、中華人民共和国主席、習近平同志に祝電を送られた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平壌10月6日発 朝鮮中央通信)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朝鮮労働党委員長、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会委員長、金正恩同志が、中国共産党中央委員会総書記、中華人民共和国主席、習近平同志に6日、祝電を送られた。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6일 축전을 보내시였다.

    祝電は次の通り。
    축전은 다음과 같다.

    尊敬する総書記同志、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朝中両国の人民の共同の名節である外交関係設定70周年に際し、私は朝鮮労働党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政府と朝鮮人民の名前で、総書記同志に、そして総書記同志を通して中国共産党と中華人民共和国政府と全ての中国人民に最も熱烈で温かい祝賀と親善的な挨拶を送ります。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명절인 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에게 그리고 총서기동지를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와 전체 중국인민에게 가장 열렬하고 따뜻한 축하와 친선적인 인사를 보냅니다.

    朝中両国が、外交関係を結んだことは、新型の朝中関係の誕生を知らせる画期的な事変でした。
    조중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맺은것은 새형의 조중관계의 탄생을 알리는 획기적인 사변이였습니다.

    去る70年間、朝中両党、両国人民は、社会主義偉業を守護し、輝かしい旅程でいつも生死苦楽を共にしながら、歳月のあらゆる風波に勝ち抜きながら、世人を驚嘆させる偉大な親善の歴史を刻んできました。
    지난 70년간 조중 두 당,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려정에서 언제나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세월의 온갖 풍파를 이겨냈으며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위대한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습니다.

    先代首領達が作って下さった高貴な伝統があり、朝鮮労働党と中国共産党の賢明な領導があり、両国人民が血で守った社会主義があるので、朝中親善は地理的な必然概念ではなく、古今東西に見いだすことができない格別な親善へ発展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해주신 고귀한 전통이 있고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지켜낸 사회주의가 있었기에 조중친선은 지리적인 필연적개념이 아니라 동서고금에 찾아볼수 없는 각별한 친선으로 다져지게 되였습니다.

    今日、朝中関係は、これまでの歴史を継承し、新たな未来を開拓していく重大で鍵となる時期に入っており、切れ目のない活力を付与してくれる強力な動力を抱くようになりました。
    오늘 조중관계는 지나온 력사를 계승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으며 끊임없는 활력을 부어주는 강력한 동력을 받아안게 되였습니다.

    両国人民の貴重な財である朝中親善の立派な伝統をしっかりと繋げ、親善協力関係の全面的復興を達成することは、私と我が党と政府の確固不動な立場です。
    두 나라 인민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의 훌륭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친선협조관계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려는것은 나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私は、総書記同志と固く手を取り、朝中両国人民の共同の念願に合うように朝中親善を世の中が羨むように強化発展させていき、親善と団結の威力で社会主義偉業と朝鮮半島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固く守護していきます。
    나는 총서기동지와 굳게 손잡고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념원에 맞게 조중친선을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며 친선과 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입니다.

    我々は、兄弟的な中国人民が中華人民共和国創建70周年を民族的大慶事として盛大に祝賀したことについて、自分のことのように嬉しく思います。
    우리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민족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데 대하여 자기의 일처럼 기쁘게 생각합니다.

    私は中国人民が総書記同志を核心とする中国共産党の周りに固く集まり、前進途上に積み重なった全ての難関と挑戦を克服し、中国の特色の社会主義建設で決定的な勝利を達成することで、中華民族の偉大な復興の偉大な夢を必ずや実現すると確信しています。
    나는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과 도전들을 극복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不敗の朝中親善は、社会主義偉業の一途で永遠不滅です。
    불패의 조중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한길에서 영원불멸할것입니다.(끝)
    (2019.10.06)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朝鮮中央TV」ワッチャー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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