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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平壌市民インタビューで文在寅を実名批判、報道パターンの変更 (2020年1月24日 「朝鮮中央TV」)

    24日、「朝鮮中央TV」の「17時報道」と「今日の報道の中から」で平壌市民へのインタビューがあった。そのなかで、女性が文在寅を実名で非難している。2018年以来、文在寅を「南朝鮮当局者」という言い方で批判したことはあったが、朝鮮政府ではないものの、官営メディアで人民の口を通して実名非難をしたのは今回が初めて。

    日本語字幕付き。

    Source: KCTV, 2020/01/24

    また、「20時報道」で海外ニュースの比重が高まったからかもしれないが、報道パターンが変わっている。これまでは、「17時報道」では前日の「20時報道」のニュースを中心に報道し、「20時報道」で最新のニュース、「今日の報道の中から」では「20時報道」の主要なニュースを報道していた。ところが、例えば上の報道もそうであるが、前日の「20時報道」にはなかった内容を「17時報道」で報道し、「20時報道」では「17時報道」で新たに報道した内容(今回は、人民インタビュー)を報道せず、「今日の報道の中から」では再放送するというスタイルを取っている。

    天気予報もそうであるが、テレビの放送スタイルの改革が進んでいるようだ。

    「全てのことには時と場所があるものだ」 (2019年11月21日 「朝鮮中央通信」)

    21日、「朝鮮中央通信」が以下。

    **************
    全てのことには時と場所があるものだ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平壌、11月21日発 朝鮮中央通信)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来る25日から南朝鮮の釜山で開催されるアジア諸国の特別首脳会議準備事業が最終段階で推進されているという。
    오는 25일부터 남조선의 부산에서 열리게 될 아세안나라들의 특별수뇌자회의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고 한다.

    去る11月5日、南朝鮮の文在寅大統領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会委員長が、今回の特別首脳会議に参加して下さることを切実に招請する親書を丁重に送ってきた。
    지난 11월 5일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이번 특별수뇌자회의에 참석해주실것을 간절히 초청하는 친서를 정중히 보내여왔다.

    我々は送ってきた親書が国務委員会委員長に対する本当の信頼と誠実な期待が込められた招請であれば、実にありがたく思うことこの上ない。
    우리는 보내온 친서가 국무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진정으로 되는 신뢰심과 곡진한 기대가 담긴 초청이라면 굳이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 까닭이 없다.

    我々は、南側が国務委員会委員長の釜山訪問と関連した警護と儀典など、全ての迎接準備を最上の水準で整えて、首を伸ばして待ちわびていることも知らないわけではない。
    우리는 남측이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부산방문과 관련한 경호와 의전 등 모든 영접준비를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놓고 학수고대하고있다는것도 모르지 않는다.

    そして、この機会を逃すことなく、現北南関係を解決するための新たな契機と条件を作ろうとしている文在寅大統領の苦悩と悩みも十分に理解している。
    그리고 이 기회라도 놓치지 않고 현 북남관계를 풀기 위한 새로운 계기점과 여건을 만들어보려고 하는 문재인대통령의 고뇌와 번민도 충분히 리해하고있다.

    それは、文在寅大統領の親書が来た後にも、何回も国務委員会委員長が来られなければ、特使でも訪問するようにしてくれという切実な要請を送ってきたことだけ見てもよく分かる。
    그것은 문재인대통령의 친서가 온 후에도 몇차례나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못오신다면 특사라도 방문하게 해달라는 간절한 청을 보내온것만 보아도 잘 알수있다.

    しかし、曇りきった南朝鮮の空気は、北南関係に対して非常に懐疑的であり、南朝鮮当局も北南間で提起されている全ての問題を依然として民族共調ではない、外部勢力依存で解決しようとしている間違った立場から脱皮できていないのが今日の厳然とした現実である。
    하지만 흐려질대로 흐려진 남조선의 공기는 북남관계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며 남조선당국도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의연히 민족공조가 아닌 외세의존으로 풀어나가려는 그릇된 립장에서 탈피하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今、この瞬間でさえ「統一部」長官なる人は、北南関係問題を持って米国へ懇願行脚に向かったのだから、全く自主性も独自性もなく、全てのことを外部勢力の手のひらに全的に委ねている相手と向かい合って座り何を論議でき、解決できるのか。
    지금 이 순간에조차 《통일부》 장관이라는 사람은 북남관계문제를 들고 미국에로의 구걸행각에 올랐다니 애당초 자주성도 독자성도 없이 모든것을 외세의 손탁에 전적으로 떠넘기고있는 상대와 마주앉아 무엇을 론의할수 있고 해결할수 있겠는가.

    誠実な手紙は盲人でも読めるという。
    진정이 담긴 글은 소경도 읽는다고 했다.

    どんなことでも、全て適切な時間と場所があり、落ち着く場所、飛ぶ場所がそれぞれあるものだ。
    무슨 일에서나 다 제 시간과 장소가 있으며 들데,날데가 따로 있는 법이다.

    いったい、今の時点が北南首脳が会う時なのかについて考えざるをえない。
    과연 지금의 시점이 북남수뇌분들이 만날 때이겠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惑星の電波に乗って流れ込んでくる響きを通して、南の地の情緒が著しくきれいではないことを我々もよく知っている。
    행성의 전파를 타고 흘러드는 소란스러운 울림들을 통하여 이남땅의 정서가 심히 깨끗치 못하다는것을 우리도 알만큼은 다 알고있다.

    南朝鮮の保守勢力は、現「政権」を「親北政権」だの、「左派政権」だのと言い、口を合わせて中傷し、その延長線上で「北南合意破棄」を騒ぎ立て、我々に対する非難と攻撃にいつになく熱を上げている。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현 《정권》을 《친북정권》이니,《좌파정권》이니 하고 입을 모아 헐뜯어대고 그 연장선우에서 《북남합의파기》를 떠들며 우리에 대한 비난과 공격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さらに以前の「政権」でも聞いたことがなかった「北政権交替:だの、「北崩壊誘導」だのという妄言まで飛び出しているほどだ。
    지어 이전 《정권》에서도 감히 들어볼수 없었던 《북정권교체》니,《북붕괴유도》니 하는 망언까지 튀여나오는 정도이다.

    しおれた木に水をやっても無駄と言うが、このようなときにいったい北と南が会って何ができ、そうした会合にいったいどのような意義があるというのか。
    마른나무에 물내기라고 이런 때에 도대체 북과 남이 만나서 무엇을 할수 있으며 그런 만남이 과연 무슨 의의가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せっかく訪れた和解と協力の機会をを痕跡もなく吹き飛ばしているのに、いかなる対策も立てることができずにいる南朝鮮当局が、紙一枚の招請で造成された険悪な状態を手のひらを返すように軽く変え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ているのなら、それほどの誤算はないというのが我々の考えだ。
    모처럼 찾아왔던 화해와 협력의 훈풍을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있는데도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종이 한장의 초청으로 조성된 험악한 상태를 손바닥뒤집듯이 가볍게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라는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犯した過ちに対する反省と申し訳ない気持ちで三顧の礼をしても足りない局面で、民族の運命と将来の問題にいかなる関心もない外国のお客さんを騒々しく招いておいて、彼らの面前で北と南のどのような姿を見せたいのか問わざるを得ない。
    저지른 잘못에 대한 반성과 죄스러운 마음으로 삼고초려를 해도 모자랄 판국에 민족의 운명과 장래문제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다른 나라 손님들을 요란하게 청해놓고 그들의 면전에서 북과 남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싶은지 묻지 않을수 없다.

    北と南の間の根本問題、民族問題は、一つも解決できずにいながら、北南首脳間に依然として対話ができているという匂いを漂わせ、彼らが主導した「新南方政策」の端っこに北南関係をすっと入れ込もうという不純な企図にぼんやりと従う我々ではない。
    북과 남사이의 근본문제,민족문제는 하나도 풀지 못하면서 북남수뇌들사이에 여전히 대화가 이루어지고있다는 냄새나 피우고 저들이 주도한 《신남방정책》의 귀퉁이에 북남관계를 슬쩍 끼워넣어보자는 불순한 기도를 무턱대고 따를 우리가 아니다.

    我々と大きな因縁がない複雑な国際会議の場で会い、握手をして写真を撮ることをどうして民族の聖山白頭山で北南首脳が両手を高く結んだ歴史的瞬間と比べられるのだろうか。
    우리와 크게 인연이 없는 복잡한 국제회의마당에서 만나 악수나 하고 사진이나 찍는것을 어찌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북남수뇌분들이 두손을 높이 맞잡은 력사적순간에 비길수 있겠는가.

    板門店と平壌、白頭山でした約束が一つも実現していない今の時点で、形式だけの北南首脳会談はむしろやらないほうがましというのが我々の立場である。
    판문점과 평양,백두산에서 한 약속이 하나도 실현된것이 없는 지금의 시점에 형식뿐인 북남수뇌상봉은 차라리 하지 않는것보다 못하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特に、北南関係の現危機がどこから来ているのかを正しく知り、痛嘆しても遅いときに、それほどまで米国に頼り、狼狽しただけでは足りず、ついには住所と番地も違った多者協力の場で北南関係を論議しようというのだから、不思議でならない。
    더우기 북남관계의 현 위기가 어디에서 왔는가를 똑바로 알고 통탄해도 늦은 때에 그만큼 미국에 기대다가 랑패를 본것도 모자라 이제는 주소와 번지도 틀린 다자협력의 마당에서 북남관계를 론의하자고 하니 의아할따름이다.

    子供ならば節操なく、牛の角の上に卵を積み上げるという空理を唱えたとも言えるが、南朝鮮社会を動かしているという人々が自分の過誤と実を冷静に判断するために落ち着くのではなく、水の上に絵を描くことばかり考えているのだから、北南関係がどのように改善され、和解と協力の花はいつ再び咲くのだろうか。
    아이들이라면 철이 없어 소뿔우에 닭알쌓을 궁리를 했다고 하겠지만 남조선사회를 움직인다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과와 실을 랭정하게 판단하는데 숨을 고를 대신 물우에 그림그릴 생각만 하고있으니 북남관계는 어떻게 개선되고 화해와 협력의 꽃은 언제 다시 피여나겠는가.

    再び明白に言っておくが、どんなことであれ、うまくやるために時と場所を賢明に選択しなければならない。
    다시금 명백히 말하건대 무슨 일이나 잘되려면 때와 장소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このような常識も知らない相手と何百回会って、どうして良い結果が出るというのか。
    이런 리치도 모르는 상대와 열백번을 만난들 어떻게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その不毛な精神的土壌に自主的決断がいつ芽を出し、育つのかを忍耐を持って見守る以外に方法がなさそうだ。
    그 척박한 정신적토양에 자주적결단이 언제 싹트고 자라나는가를 참을성있게 지켜보는수밖에 다른 방법이 있을것 같지 않다.

    南側の期待と誠意はありがたいが、国務委員会委員長が釜山に行かれなければならないまっとうな理由を結局見いだせなかったことを理解してくれることを願っている。
    남측의 기대와 성의는 고맙지만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부산에 나가셔야 할 합당한 리유를 끝끝내 찾아내지 못한데 대해 리해해주길 바란다.(끝)

    「金剛山は北と南の共有物ではない」 (2019年11月15日 「朝鮮中央通信」)

    日本語字幕付き

    Source: KCTV, 2019/11/15

    15日、「朝鮮中央通信」、「朝鮮中央TV」が以下。

    ***********
    金剛山は北と南の共有物ではない
    금강산은 북과 남의 공유물이 아니다

    (平壌11月5日発、朝鮮中央通信)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無様に居座り、名山の景観を損傷させていた南側施設を痕跡もなく取り除き、全世界が羨む人民の文化休養地、我々式の現代的な国際観光文化地区に転変させることにした我が党中央の雄大な措置にピロ峰の紅葉も喜び、さらに紅く紅葉し、海金剛の波も激情で波打っている。
    볼품없이 들어앉아 명산의 경관을 손상시키던 남측시설물들을 흔적없이 들어내고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문화휴양지,우리 식의 현대적인 국제관광문화지구로 전변시키기로 한 우리 당중앙의 웅대한 조치에 비로봉의 단풍도 좋아라 더욱 붉게 타고 해금강의 파도도 격정에 철썩이고있다.

    しかし、我々の新たな金剛山観光地区開発事業と関連し、南側は初めから奇妙な動きをしている。
    그러나 우리의 새로운 금강산관광지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남측은 시작부터 별스럽게 놀아대고있다.

    去る10月25日、我々の当該機関は、党中央の確固たる意思を反映し、南朝鮮統一部と現代アサン宛てに金剛山地区内の南側施設撤去計画とそれに伴う日程を送るよう文書交換方式で迅速に合意しようということを通知した。
    지난 10월 25일 우리 해당 기관은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하여 남조선통일부와 현대아산앞으로 금강산지구내의 남측시설철거계획과 그에 따른 일정을 보내오되 문서교환방식으로 조속히 합의하자는것을 통지하였다.

    これに対して南朝鮮当局が「創意的解決法」だの「実務会談提案」だのと言い、季節外れのカッコウのようなことを言い、意味が理解できていないようだったので、10月29日と11月6日、我々の確固たる意思を繰り返し明白に通知した。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창의적해법》이니,《실무회담제안》이니 하고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하기에 말귀를 알아듣지 못한것 같아 10월 29일과 11월 6일 우리의 확고한 의사를 거듭 명백하게 통지해주었다.

    外来語でもない我々の言葉で明々白々に認識させたにもかかわらず、南朝鮮当局は「深度のある論議」だの、「共同点検団の訪問が必要」だのと言い、すっとぼけている。
    외래어도 아닌 우리 말로 명명백백하게 각인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깊이있는 론의》니,《공동점검단의 방문필요》니 하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米国が怖くて、10年あまりもの間、金剛山観光施設を放置しておき、退いていた南朝鮮当局が、撤去の火種が足の甲に落ちると、慌てふためいて金剛山の隅の角にでも再び足を踏み入れさせてくれ、観光再開にも首を突っ込ませてくれと請託しているのだから、惨めと言うべきなのか、面の皮が厚いと言うべきなのか。
    미국이 무서워 10여년동안이나 금강산관광시설들을 방치해두고 나앉아있던 남조선당국이 철거불똥이 발등에 떨어져서야 화들짝 놀라 금강산의 구석 한모퉁이에라도 다시 발을 붙이게 해달라,관광재개에도 끼워달라고 청탁하고있으니 가련하다 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철면피하다 해야 하겠는가.

    時間表が定められた状況で、我々はいつまでも通知文だけを交換しながら無駄な歳月を送ることはできない。
    시간표가 정해진 상황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통지문만 주거니받거니하면서 허송세월할수 없다.

    こうしたことから我々は、11月11日、南朝鮮当局が無意味な主張を固執し続けるなら、施設撤去を放棄したものと見なし、一方的に撤去を断行する断固たる措置を取るという最後通牒を送った。
    이로부터 우리는 11월 11일 남조선당국이 부질없는 주장을 계속 고집한다면 시설철거를 포기한것으로 간주하고 일방적으로 철거를 단행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これに対して南朝鮮当局は今日までも黙りこくっている。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오늘까지도 묵묵부답하고있다.

    我々が莫大な損害を我慢しながら、十分な時間と機会を与え、いかなる前提条件や対価もなく金剛山観光再開を許容する同胞愛的雅量を施してやったにもかかわらず、この目の色、あの目の色を見ながら、身をすくめていて、昼の雷が落ちると、自分の手で自分の足を刺す形になったと言わざるを得ない。
    우리가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면서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주었고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금강산관광재개를 허용하는 동포애적아량을 베풀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눈치,저 눈치 보며 움츠리고있다가 날벼락을 맞게 되였으니 이를 두고 제손으로 제 발등을 찍는 꼴이 되였다고 해야 할것이다.

    事大意識が染みこんだ南側の為政者共は、風前の灯火のこの時でさえ、正気に戻れず「金剛山観光問題を朝米交渉で扱わなければならない」、「非核化交渉が進展してこそ、実効的な観光協議ができる」と魂の抜けたようなことを言いながら、米国にまで訪問し、 内情を払い落とそうとしたが、ボスの表情は冷淡だった。
    사대의식에 쩌들은 남쪽의 위정자들은 풍전등화의 이 시각에조차 정신 못 차리고 《금강산관광문제를 조미협상에서 다루어야 한다.》, 《비핵화협상이 진전되여야만 실효적인 관광협의가 이루어질수 있다.》고 얼빠진 소리를 하면서 미국에까지 찾아가 속사정을 털어보려고 하지만 상전의 표정은 랭담하기만 하다.

    そもそも、我々の新たな金剛山観光文化地区開発問題は、南朝鮮当局が全く関係するところではなく、既にそのような資格を喪失した。
    애당초 우리의 새로운 금강산관광문화지구개발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전혀 상관할바가 아니며 이미 그럴 자격을 상실하였다.

    再び明確にしておくが、金剛山は我々の主権が行使される我々の地、木一本、絶壁一つにも我々の自主権と尊厳が染みこんでいる我々の名山である。
    다시금 분명히 하지만 금강산은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우리의 땅, 나무 한그루,절벽 하나에도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이 깃들어있는 우리의 명산이다.

    この世全ての人々が「金剛山を見られなければ、生涯恨みとなる」と言い、来たがっている世界第一の名山は、明白に北と南の共有物ではなく、北南和解協力の象徴的な場所でもない。
    온 세상 사람들이 《금강산을 보지 못하면 평생 한이 된다.》고 하며 와보고싶어하는 세계제일의 명산은 명백히 북과 남의 공유물이 아니며 북남화해협력의 상징적인 장소도 아니다.

    我々の金剛山を民族の前に、後代の前に、我々が主人となり、我々が責任を持って、我々式に世界的な文化観光地区に見ろとばかりに立派に開発する。
    우리의 금강산을 민족앞에,후대들앞에 우리가 주인이 되여 우리가 책임지고 우리 식으로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보란듯이 훌륭하게 개발할것이다.

    そこに南朝鮮が入り込む場はない。
    거기에 남조선이 끼여들 자리는 없다.(끝)

    「元帥様」、文在寅の母の死去に際し弔文 (2019年10月31日 「聯合ニュースTV」)

    31日、「元帥様」が文在寅の母死去に際し、30日、板門店を通して弔意文を送ってきたことを青瓦台報道官が明らかにしたと「聯合ニュースTV」が伝えた。

    朝鮮対韓国、ワールドカップアジア第2次予選、平壌にて引き分け、観客ゼロ (2019年10月15日 「聯合ニュースTV」)

    15日、17時半に平壌で始まったワールドカップ、アジア第2維持予選は、0対0で引き分けた。予定では、韓国から応援団、報道陣の平壌に行き、生中継をする予定であったが、応援団派遣呼びかけを北朝鮮は無視、報道陣の入国も認めなかった。

    私が平壌滞在中、案内員はこの試合には「日本を含む各国から観戦者が来るから忙しくなる」と言っていたが、結局、外国人も朝鮮人も観戦は許可されなかったようだ。観戦ツアーを実施した中国の英国系旅行社によると、観戦目的で訪朝した観光団は、「大集団体操と芸術公演」、「人民の国」の観覧に変更させられたとのことである。

    韓国が勝っていれば「録画実況」の放送も期待できないが、せめても「引き分け」なので、もしかすると後日、「録画実況」放送を「朝鮮中央テレビ」がするかもしれない。

    ハノイ会談結果が良ければ、昨年に続いて北南関係は「実りの秋」を迎えていたはずであるが、残念ながら何とも薄ら寒い秋となってしまった。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朝鮮中央TV」ワッチャー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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