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の門外漢、外交白痴のヒステリー的妄言」:「尹錫悦傀儡逆徒」の国連での演説を非難 (2023年9月25日 「挑戦中央通信」)
25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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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の門外漢、外交白痴のヒステリー的妄言
정치문외한,외교백치의 히스테리적망발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尹錫悦傀儡逆徒が第78回国連総会の場にまで這いずって行き、口角泡を飛ばしながら我々とロシアとの関係を悪辣に中傷した。
윤석열괴뢰역도가 제78차 유엔총회마당에까지 게바라가 입에 게거품을 물고 우리와 로씨야와의 관계를 악랄하게 헐뜯었다.
初歩的な政治知識も国際関係の常識も全くない傀儡が、自ら米国の御用ラッパ吹き、拡声器として出てきて、出鱈目に悪態をついている姿は実に無様だった。
초보적인 정치지식도 국제관계상식도 전혀 없는 괴뢰가 스스로 미국의 어용나팔수,확성기로 나서 무턱대고 악청을 돋구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였다.
奴は、伝統的な朝露親善協力関係を奴らの「安保と平和を直接的に狙った挑発」、「地域と全世界の平和に対する重大な挑戦」と決めつけながら、「同盟、友邦はこれを座視してはならない」と呆れるようなラッパを吹いた。
놈은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저들의 《안보와 평화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도발》로,《지역과 전세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매도하면서 《동맹,우방국들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것》이라고 어망처망한 나발을 불어댔다.
近隣国同士がお互いに親しくするのは極めて自然で、正常なことであり、問題となる理由は一つもない。
이웃나라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일이며 문제로 될 리유는 하나도 없다.
特に、国家間の親善協力の発展は、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であり、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の基礎である。
특히 국가들간의 친선협조발전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기초이다.
ロシア外務相は、尹錫悦の妄言に注意を喚起しながら、ソウルはロシア連邦での政策を作成することにおいて憶測と投機にさらに基づいているようだ、これは否定的なムードを醸成し、失望させていると糾弾した。
로씨야외무성은 윤석열의 망발에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서울은 로씨야방면에서의 정책을 작성함에 있어서 억측과 투기에 더 의거하는것같다,이것은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실망을 자아낸다고 규탄하였다.
内外で国際的なもめ事、外交惨事ばかり作っている政治門外漢の実体は既に満天下に嫌というほど明らかになった。
안팎에서 국제적인 말썽거리,외교참사만 초래하는 정치문외한의 실체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今年1月にも、アラブ首長国連邦に入り込み、この国と歴史的で友好的な関係を結んでいる地域の国を「敵」だと妄言を吐き、外交的な物議を醸した。
올해 1월에도 아랍추장국련방에 기여가 이 나라와 력사적이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있는 지역국가를 《적》이라고 함부로 망발하여 외교적인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少し前には、慣用的に使われてきた「韓中日」という表現を「韓日中」に替えて話す幼稚な行動をし、また一つの問題を作りだし、中国メディアの嘲笑の対象になった。
얼마전에는 관용적으로 사용하던 《한중일》이라는 표현을 《한일중》으로 바꾸어 말하는 유치한 놀음을 벌려놓아 또 하나의 문제거리를 만들어내고 중국언론들의 조소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このようなゴミ箱のような頭で朝露親善関係発展の深淵で至大な意味を理解できないということはあまりにも自明なことである。
이런 오물통같은 골통으로 조로친선관계발전의 심오하고 지대한 의미를 리해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対外政策の基礎を子供達の言葉遊びのように瞬間でひっくり返し、国家関係を敵と味方の関係という二分法でしか認識できないこうしたでくの坊が、最も大きな外交の場である国連総会の舞台に出向いていること自体が国連の姿に墨を塗ることである。
대외정책기조를 아이들 말장난하듯 순간에 뒤바꾸고 국가간관계를 적아관계라는 이분법으로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이런 멍텅구리가 가장 큰 외교마당인 유엔총회무대에 나섰다는것자체가 유엔의 영상에 먹칠을 하는것이다.
尹錫悦の悪口は、急上昇する共和国の国際的地位と影響力に深刻な不安を感じている米国によく見えるためにボスの拍子抜けした声を受けて叫んでいるのに過ぎず、さらに東北アジア地域で悪事をたくさん働き、近隣から「町の中の頭痛の種」、他国坊主の国侍の扱いを受けている惨めな立場に対する憂さ晴らしにしか見えない。
윤석열의 악담질은 급상승하는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에 심각한 불안을 느끼고있는 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 상전의 맥빠진 소리를 되받아 웨쳐댄것에 불과하며 더우기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못된짓을 많이 하여 이웃들로부터 《동네골치거리》,개밥의 도토리취급을 당하는 가련한 신세에 대한 분풀이로밖에 달리 보이지 않는다.
地域の大国を孤立弱化させようという米国のインド太平洋戦略実現に便乗し、千年宿敵とも躊躇なく口を合わせて、大洋の向こうの侵略武力を引き入れ、地域を騒乱させている地域情勢の破壊者、混乱者が他でもない尹錫悦傀儡逆徒である。
지역대국들을 고립약화시키려는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편승하여 천년숙적과도 꺼리낌없이 입을 맞추고 대양건너의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지역을 소란케 하는 지역정세의 파괴자,교란자가 다름아닌 윤석열괴뢰역도이다.
こんな馬鹿が自首と平和のための地域国家間の友好的な協力をことある毎に「脅威」だと決めつけ、米国の突撃隊となり、国際的な対決構図形成に発狂しているのである。
이런 바보가 감히 자주와 평화를 위한 지역나라들사이의 우호적인 협조를 건건이 《위협》으로 걸고들며 미국의 돌격대가 되여 국제적인 대결구도형성에 발광하고있는것이다.
尹錫悦ごときに我々の親善的で正常な対外関係についてつべこべ言う資格があるのか。
윤석열따위가 우리의 친선적이며 정상적인 대외관계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할 자격이 있는가.
この世に「政治的未熟児」、「外交白痴」、「無知無能な執権者」などの恥さらしの汚名ばかり書いて回っている尹錫悦傀儡逆徒のヒステリー的狂気に耳を傾ける人はいない。
세상에 《정치적미숙아》,《외교백치》,《무지무능한 집권자》 등의 망신스러운 오명만 쓰고다니는 윤석열괴뢰역도의 히스테리적광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人類の自主化偉業のために公正で正義の新しい世界秩序の確立を指向している我が国の対外政策は、何にも縛られることなく、親近な隣邦との親善協力関係は継続して昇華、発展される。 金ユンミ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질서의 확립을 지향하는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은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을것이며 친근한 린방들과의 친선협조관계는 계속 승화발전될것이다. 김윤미(끝)
www.kcna.kp (주체1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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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の門外漢、外交白痴のヒステリー的妄言
정치문외한,외교백치의 히스테리적망발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尹錫悦傀儡逆徒が第78回国連総会の場にまで這いずって行き、口角泡を飛ばしながら我々とロシアとの関係を悪辣に中傷した。
윤석열괴뢰역도가 제78차 유엔총회마당에까지 게바라가 입에 게거품을 물고 우리와 로씨야와의 관계를 악랄하게 헐뜯었다.
初歩的な政治知識も国際関係の常識も全くない傀儡が、自ら米国の御用ラッパ吹き、拡声器として出てきて、出鱈目に悪態をついている姿は実に無様だった。
초보적인 정치지식도 국제관계상식도 전혀 없는 괴뢰가 스스로 미국의 어용나팔수,확성기로 나서 무턱대고 악청을 돋구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였다.
奴は、伝統的な朝露親善協力関係を奴らの「安保と平和を直接的に狙った挑発」、「地域と全世界の平和に対する重大な挑戦」と決めつけながら、「同盟、友邦はこれを座視してはならない」と呆れるようなラッパを吹いた。
놈은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저들의 《안보와 평화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도발》로,《지역과 전세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매도하면서 《동맹,우방국들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것》이라고 어망처망한 나발을 불어댔다.
近隣国同士がお互いに親しくするのは極めて自然で、正常なことであり、問題となる理由は一つもない。
이웃나라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일이며 문제로 될 리유는 하나도 없다.
特に、国家間の親善協力の発展は、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であり、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の基礎である。
특히 국가들간의 친선협조발전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기초이다.
ロシア外務相は、尹錫悦の妄言に注意を喚起しながら、ソウルはロシア連邦での政策を作成することにおいて憶測と投機にさらに基づいているようだ、これは否定的なムードを醸成し、失望させていると糾弾した。
로씨야외무성은 윤석열의 망발에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서울은 로씨야방면에서의 정책을 작성함에 있어서 억측과 투기에 더 의거하는것같다,이것은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실망을 자아낸다고 규탄하였다.
内外で国際的なもめ事、外交惨事ばかり作っている政治門外漢の実体は既に満天下に嫌というほど明らかになった。
안팎에서 국제적인 말썽거리,외교참사만 초래하는 정치문외한의 실체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今年1月にも、アラブ首長国連邦に入り込み、この国と歴史的で友好的な関係を結んでいる地域の国を「敵」だと妄言を吐き、外交的な物議を醸した。
올해 1월에도 아랍추장국련방에 기여가 이 나라와 력사적이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있는 지역국가를 《적》이라고 함부로 망발하여 외교적인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少し前には、慣用的に使われてきた「韓中日」という表現を「韓日中」に替えて話す幼稚な行動をし、また一つの問題を作りだし、中国メディアの嘲笑の対象になった。
얼마전에는 관용적으로 사용하던 《한중일》이라는 표현을 《한일중》으로 바꾸어 말하는 유치한 놀음을 벌려놓아 또 하나의 문제거리를 만들어내고 중국언론들의 조소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このようなゴミ箱のような頭で朝露親善関係発展の深淵で至大な意味を理解できないということはあまりにも自明なことである。
이런 오물통같은 골통으로 조로친선관계발전의 심오하고 지대한 의미를 리해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対外政策の基礎を子供達の言葉遊びのように瞬間でひっくり返し、国家関係を敵と味方の関係という二分法でしか認識できないこうしたでくの坊が、最も大きな外交の場である国連総会の舞台に出向いていること自体が国連の姿に墨を塗ることである。
대외정책기조를 아이들 말장난하듯 순간에 뒤바꾸고 국가간관계를 적아관계라는 이분법으로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이런 멍텅구리가 가장 큰 외교마당인 유엔총회무대에 나섰다는것자체가 유엔의 영상에 먹칠을 하는것이다.
尹錫悦の悪口は、急上昇する共和国の国際的地位と影響力に深刻な不安を感じている米国によく見えるためにボスの拍子抜けした声を受けて叫んでいるのに過ぎず、さらに東北アジア地域で悪事をたくさん働き、近隣から「町の中の頭痛の種」、他国坊主の国侍の扱いを受けている惨めな立場に対する憂さ晴らしにしか見えない。
윤석열의 악담질은 급상승하는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에 심각한 불안을 느끼고있는 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 상전의 맥빠진 소리를 되받아 웨쳐댄것에 불과하며 더우기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못된짓을 많이 하여 이웃들로부터 《동네골치거리》,개밥의 도토리취급을 당하는 가련한 신세에 대한 분풀이로밖에 달리 보이지 않는다.
地域の大国を孤立弱化させようという米国のインド太平洋戦略実現に便乗し、千年宿敵とも躊躇なく口を合わせて、大洋の向こうの侵略武力を引き入れ、地域を騒乱させている地域情勢の破壊者、混乱者が他でもない尹錫悦傀儡逆徒である。
지역대국들을 고립약화시키려는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편승하여 천년숙적과도 꺼리낌없이 입을 맞추고 대양건너의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지역을 소란케 하는 지역정세의 파괴자,교란자가 다름아닌 윤석열괴뢰역도이다.
こんな馬鹿が自首と平和のための地域国家間の友好的な協力をことある毎に「脅威」だと決めつけ、米国の突撃隊となり、国際的な対決構図形成に発狂しているのである。
이런 바보가 감히 자주와 평화를 위한 지역나라들사이의 우호적인 협조를 건건이 《위협》으로 걸고들며 미국의 돌격대가 되여 국제적인 대결구도형성에 발광하고있는것이다.
尹錫悦ごときに我々の親善的で正常な対外関係についてつべこべ言う資格があるのか。
윤석열따위가 우리의 친선적이며 정상적인 대외관계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할 자격이 있는가.
この世に「政治的未熟児」、「外交白痴」、「無知無能な執権者」などの恥さらしの汚名ばかり書いて回っている尹錫悦傀儡逆徒のヒステリー的狂気に耳を傾ける人はいない。
세상에 《정치적미숙아》,《외교백치》,《무지무능한 집권자》 등의 망신스러운 오명만 쓰고다니는 윤석열괴뢰역도의 히스테리적광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人類の自主化偉業のために公正で正義の新しい世界秩序の確立を指向している我が国の対外政策は、何にも縛られることなく、親近な隣邦との親善協力関係は継続して昇華、発展される。 金ユンミ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질서의 확립을 지향하는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은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을것이며 친근한 린방들과의 친선협조관계는 계속 승화발전될것이다. 김윤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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