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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誰も衛星発射に対する我々の主権的権利を否定できない、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米国を非難、ロケットの写真も公開、煙の色は「火星砲-18型」と同じ?、固体燃料エンジンか?、発射はTELから?、大きなフェアリング、「確言」 (2023年6月1日 「朝鮮中央通信」)

    1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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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誰も衛星発射に対する我々の主権的権利を否定できない
    그 누구도 위성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부정할수 없다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権に属する軍事偵察衛星発射について米国が体質的な反共和国敵対感を露骨に表している。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에 속하는 군사정찰위성발사를 두고 미국이 체질적인 반공화국적대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5月31日、ホワイトハウスの国家安全保障会議の報道官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軍事偵察衛星発射が国連安全保障理事会「決議」に対する公然たる違反で、不必要に緊張を高調させて地域内の安保状況を不安定にする危険があるとしながら、全ての国が我々の衛星発射を糾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騒ぎ立てた。
    5월 31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발사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대한 공공연한 위반으로서 불필요하게 긴장을 고조시키고 지역내 안보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하면서 모든 나라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규탄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驚いたり新しいことではないが、やはり米国は強盗的で非正常的思考から出発した陳腐な戯言を吐いている。
    놀랍거나 새롭지는 않다만 역시 미국은 강도적이며 비정상적사고로부터 출발한 진부한 타령을 늘어놓고있다.

    いったい誰が不必要な緊張を高調させ、地域内の安保状況を不安定にしているのか。
    과연 누가 불필요한 긴장을 고조시키고 지역내 안보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는가.

    我々の衛星発射が糾弾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なら、米国をはじめとし既に数千個の衛星を打ち上げた国々が全て糾弾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まさに自家撞着の詭弁に他ならない。
    우리의 위성발사가 굳이 규탄을 받아야 한다면 미국부터 시작하여 이미 수천개의 위성을 쏘아올린 나라들이 모두 규탄을 받아야 한다는것인데 그야말로 자가당착의 궤변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他国が行う衛星発射について目的如何に関わらず弾動ロケット技術利用を禁止した国連安保理事会「決議」に引っかけ、我々だけが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そうした押しつけの論理は我が国の宇宙利用権を著しく侵害し不当に抑圧する明らかな昼強盗的な誤ったものである。
    남들이 다 하는 위성발사를 놓고 그 목적여하에 관계없이 탄도로케트기술리용을 금지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걸어 우리만이 해서는 안된다는 그러한 억지론리는 우리 국가의 우주리용권리를 심히 침해하고 부당하게 억압하는 분명코 날강도적이고 잘못된것이다.

    米国式強盗的論理が国連安全保障理事会「決議」に明文化されたのは実に残念なことに他ならない。
    미국식 강도적론리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명문화된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米国という国は、例え我々が衛星をゴム風船に結びつけて宇宙軌道に進入させても不法で棄権だと騒ぎ立てる強盗集団だ。
    미국이라는 나라는 설사 우리가 위성을 고무풍선에 매달아 우주궤도에 올려도 불법이고 위협이라고 떠들 강도집단이다.

    間違った公式ではいつになっても正当を出せず、それに対する没理解を捨てられずにいるのが、まさに21世紀の「米国の悲劇」である。
    틀린 공식으로는 언제 가도 정답을 내놓을수 없으며 이에 대한 몰리해를 버리지 못하고있는것이 바로 21세기 《미국의 비극》이다.

    米国は主権国家の衛星発射と宇宙開発の権利を正面から否定して問題視する前に対決狂病で熱くなっている頭を冷やし、国連憲章と宇宙条約の条項をもう一度しっかりと読ま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주권국가의 위성발사와 우주개발권리를 무턱대고 부정하고 걸고들기 전에 대결광증으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유엔헌장과 우주조약의 조항들을 다시한번 똑똑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今、この時刻も朝鮮半島上空をあらゆる偵察衛星と高高度無人偵察機など各種の偵察資産で埋め尽くし、目が抜けるほど我々の一挙一動を監視することに余念がない米国が我々の軍事偵察衛星発射を問題視することこそが、盗っ人猛々しく、理にかなわぬことである。
    지금 이 시각도 조선반도상공에 숱한 정찰위성들과 고고도무인정찰기 등 형형색색의 정찰자산들을 꽉 채워놓고 눈이 빠지도록 우리의 일거일동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미국이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발사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격이며 어불성설이다.

    米国はこれ以上錯覚し、自らを過信してはならないと思う。
    미국은 더이상 착각하며 스스로를 과신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誰も米国に特定国家の主権的権利を問題視できる権限を与えたことはない。
    그 누구도 미국에 특정국가의 주권적권리를 걸고들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다.

    この機会に口を開けば「外交の扉」だの、「真の交渉」だのといううわべだけの対話太鼓で国際社会の目と耳を誤魔化している米国にもう一度、明白に警告しておこうと思う。
    이 기회에 말끝마다 《외교의 문》이요,《진지한 협상》이라는 겉발린 대화타령으로 국제사회의 눈과 귀를 흐리려드는 미국에 다시한번 명백히 경고해두고자 한다.

    我々は「政権終末」、「制度転覆」を口癖のように騒ぎ立てている米国とその手下共とは対話する内容もなく、対話の必要性も感じて折らず、彼らが対朝鮮敵対視政策の延長線では自分たち自らに得るものが一つもなく、我々と対決を追求していくことがどれほど危険なことであるのかを認めざるを得ないようにさらに攻勢的な姿勢で我々式通りに対応を継続していく。
    우리는 《정권종말》,《제도전복》을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미국과 그 앞잡이들과는 대화할 내용도 없고 대화의 필요성도 느끼지 않으며 그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선에서는 자기들스스로에게 리로울것이 하나도 없으며 우리와 대결을 추구하며 나가는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가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더욱 공세적인 자세에서 우리식대로의 대응을 계속해나갈것이다.

    我々の主権的権利と利益を守護していくことにおいて我々は何でも行動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
    우리의 주권적권리와 리익을 수호해나가는데서 우리는 그 무엇이라도 행동할 준비가 되여있다.

    我々の軍事偵察衛星問題にそれほどまで不安焦燥している米国と手下共の心理を読みながら、敵共が我々が偵察衛星を含む優秀な偵察情報手段を保有することになることを最も恐れていることを再三確認し、したがって偵察手段開発にさらに大きな力を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意識している。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문제에 그리도 불안초조해하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심리를 읽으며 적들이 우리가 정찰위성을 포함한 우수한 정찰정보수단을 보유하게 되는것을 제일 두려워한다는것을 재삼 확인하였으며 따라서 정찰수단개발에 더 큰 힘을 쏟아부어야 하겠다는것을 의식하고있다.

    確言しておく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軍事偵察衛星は、遠からず宇宙軌道に正確に進入し、任務遂行に着手することになる。
    확언하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여 임무수행에 착수하게 될것이다.

    我々は米国との対決の長期性をよく知っており、予想される脅威と挑戦を意識し、包括的な方面で戦争抑止力を高めることに万全を尽くしていく。
    우리는 미국과의 대결의 장기성을 잘 알고있으며 전망적인 위협과 도전들을 의식하고 포괄적인 방면에서 전쟁억제력제고에 모든것을 다해나갈것이다.

    米国と手下共が継続して我々の主権的権利を侵害する妄動をしようとするときには、決して黙って見ていない。
    미국과 그 주구들이 계속하여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는 망동을 부리려 할 때에는 결코 지켜보고만있지 않을것이다.

    主体112(2023)年6月1日
    주체112(2023)년 6월 1일

    平壌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2.6.1.)

    PIC0074274.jpg
    Source: KCNA, 2023/06/01

    PIC0074275.jpg
    Source: KCNA,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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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副部長同志」が「談話」を出した。米国が北朝鮮のロケット発射を非難したことに対する反論という「談話」の内容に特に新しいことはない。

    しかし、写真が添付されていたので「(第1)副部長同志」の写真かと思いながら開いたら、なんと偵察衛星運搬ロケットの発射シーンだった。「事故が発生した」ロケットの発射シーンを公開する以上はそれなりの意味があるのだろうと思いながら見ると、煙の色が液体燃料特有のオレンジ色ではなく、「火星砲-18型」と類似した白っぽい色をしている。「火星砲-18型」は周知の通り固体燃料を使用したミサイルなので、偵察衛星運搬ロケットに使われた「チョンリマ-1型」エンジンが固体燃料を使用したエンジンである可能性が高まった。煙の色に関する分析はオランダ国防大のミサイル学者に依頼してある。

    また、ロケットの高さに見合った発射台も見えない。TELからの発射ではないと思うのだが、発射地点にはそれらしき車両がいるようにも見える。

    また、軍事偵察衛星が大きいのか、これまで以上にフェアリングが大きくなっている。

    昨日の記事に書いたとおり、この発射が成功していれば北朝鮮にとっては万々歳であったことは間違いない。しかし、固体燃料を使った新型エンジンだったとすれば、「事故の発生」も想定内だった可能性がある。だからこそ、このように堂々と発射シーンの写真を公開したのであろう。

    「火星砲-18型」
    20230414 mis3
    Source: 「労働新聞」, 2023/04/14

    20230414 mis1
    Source: 「労働新聞」, 2023/04/14

    「(第1)副部長同志」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軍事偵察衛星は、遠からず宇宙軌道に正確に進入し、任務遂行に着手することになる」と「確言」しているが、彼女の「確言」は「元帥様」の「確言」なので、必ず実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

    「新」西海衛星発射場を北朝鮮の公開映像から特定した。島の形や位置関係、湾の形から間違いないと思う。
    20230601 sinseikai1

    20230601 sinseikai2

    「首輪」:バイデンが「逆徒」にプレゼントした「首輪」、動画の中には「ギターと食器」の話も (2023年5月20日 「我々民族同士)」

    20日、「我々民族同士」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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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12(2023)년 5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首輪
    목사리

    少し前、南朝鮮メディアに掲載された漫画である。
    얼마전 남조선언론에 실린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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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漫画は尹錫悦逆徒が南朝鮮に飛んできた岸田に米国のボスが与えた「プレゼント」について熱心に「自慢」するザマを描いている。
    만화는 윤석열역도가 남조선에 기여든 기시다에게 미국상전이 하사한 《선물》들에 대해 열심히 《자랑》하는 몰골을 보여주고있다.

    ところが岸田の視線は・・・
    그러거나말거나 기시다의 눈길은…
    まさに机の上に置かれている首輪に向かっている。
    바로 책상우에 놓여있는 목사리이다.

    その首輪にこれからも米国の対朝鮮敵対視政策と世界制覇野望実現の先頭で奔走する猟犬、米国の要求であれば内蔵までも全て捧げるムク犬になれというボスの要求が内包されていることを岸田が知らないはずはない。
    그 목사리들에 앞으로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맨 앞장에서 날뛰는 사냥개, 미국의 요구라면 간도 쓸개도 다 바치는 삽살개가 되라는 상전의 요구가 내포되여있음을 기시다가 어찌 모를수 있으랴.

    首輪を見ながら岸田は、このように心の中で考えたであろう。
    목사리를 보며 기시다는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을것이다.

    「尹ドッグ、お前は米国だけではなく日本の首輪も一緒にはめて、我々が引っ張るままに、させるままにする忠犬の役割をしいかりしろ」
    (윤도그, 너는 미국뿐 아니라 일본의 목사리도 함께 걸고 우리가 끄는대로, 시키는대로 하는 충견구실이나 잘해.)

    金スンドク
    김 승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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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関連動画

    「漫画で見る南朝鮮のニュース」

    Source: 「我々民族同士」、2023/05/16

    「親米親日売国奴の行跡を暴き出す」

    Source: 「我々民族同士」、2023/05/16

    「戦略資産展開の「適法性」を騒ぎ立てる根底には何が隠されているのか」:米国の核戦略資産朝鮮半島展開を非難 (2023年5月1日 「朝鮮中央通信」)

    1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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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戦略資産展開の「適法性」を騒ぎ立てる根底には何が隠されているのか
    전략자산전개의 《적법성》을 떠드는 근저에는 무엇이 깔려있는가

    尊厳高い我が国を相手に最も敵対的で侵略的な行動意志を明文化した「ワシントン宣言」なるものに唾を吐きかける国際社会の指弾ムードが日を追う毎に高まっている。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가장 적대적이고 침략적인 행동의지를 명문화한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타매하는 국제사회의 지탄분위기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今回の宣言について周辺国を含む国際社会全般は「朝鮮半島にまた一つの核危機をもたらす起爆剤」、「東北アジア地域にオオカミを引き込む行為」、「地域を緊張高調と軍備競争の悪循環の中に追いやる危険な決定」と烙印しながら、それがもたらす否定的影響について意味深長な警鐘を鳴らしている。
    이번 선언을 두고 주변나라들을 포함하여 국제사회전반은 《조선반도에 또 다른 핵위기를 몰아오는 기폭제》,《동북아시아지역에 승냥이를 끌어들이는 행위》,《지역을 긴장고조와 군비경쟁의 악순환속에 몰아넣는 위태로운 결정》으로 락인하면서 그것이 초래할 부정적파장에 대해 의미심장한 경종을 울리고있다.

    これは、修辞的威嚇と強欲な軍事的敵対行為で朝鮮半島に恒常的な不安定さを醸成しただけでは満足せず、今日には地域全体を恐ろしい熱核戦争の坩堝深くに落とし込もうという米国と南朝鮮傀儡好戦狂共に対する国際社会の公明正大な評価である。
    이는 수사학적위협과 과욕적인 군사적적대행위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불안정을 조성한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오늘날에는 지역전체를 무서운 열핵전쟁의 도가니에 깊숙이 몰아넣으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명정대한 평가이다.

    まさにこうした中、4月28日、米国は南朝鮮傀儡国防部当局者に米戦略核潜水艦の朝鮮半島展開が「朝鮮半島の非核化に関する共同宣言」に違反せず、法的に何ら問題がないという奇っ怪な戯言を言った。
    바로 이러한 속에 4월 28일 미국은 남조선괴뢰국방부 당국자를 내세워 미전략핵잠수함의 조선반도전개가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에 위반되지 않으며 법적으로 아무러한 문제도 없다는 해괴한 넉두리를 늘어놓았다.

    嘘と謀略を得意とする米国特有の破廉恥さと面の皮の厚さの極致に他ならない。
    거짓과 모략을 능사로 일삼는 미국특유의 파렴치성과 철면피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米国の核戦略資産展開騒動がその「適法性」如何を論じる前に朝鮮半島緊張激化の主な悪性因子になってきたことは誰も否定したり崩すことができない周知の事実である。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놀음이 그 《적법성》여부를 론하기에 앞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되는 악성인자로 되여왔다는것은 그 누구도 감히 부정하거나 허물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過去、朝鮮半島上空で米戦略爆撃機の耐え難い轟音が鳴り響き、朝鮮半島水域に核航空母艦と核潜水艦が時をいとわず出没する度に地域の情勢緊張指数が爆発的に飛び上がった客観的現実がこれを明白に立証している。
    지난 시기 조선반도상공에서 미전략폭격기의 아츠러운 굉음이 울리고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들이 무시로 출몰할 때마다 지역의 정세긴장지수가 폭발적으로 뛰여오른 객관적현실이 이를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特に今年の初めから共和国を照準にして立て続けに行われた米国の各種の核戦略資産展開策動により朝鮮半島の軍事政治情勢は依然として不安定の沼の中から抜け出すことができずにおり、今、この時も核戦争勃発時計の秒針は一触即発の臨界点に向かって止まることなく疾走している。
    특히 올해 년초부터 우리 공화국을 정조준하여 련이어 벌려놓은 미국의 각종 핵전략자산전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는 의연히 불안정의 늪속에서 헤여나지 못하고있으며 지금 이 시각도 핵전쟁발발시계의 초침은 일촉즉발의 림계점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있다.

    米国が今回、手下に何を持っても弁明も隠蔽もできない彼らの核対決妄動を「適法性」という美辞麗句で粉飾した底意は決して他にはない。
    미국이 이번에 손아래주구를 내몰아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도 은페할수도 없는 저들의 핵대결망동을 《적법성》이라는 미사려구로 분칠해댄 저의는 결코 다른데 있지 않다.

    世界各地で侵略的で排他的な軍事ブロックデッチ上げと人類の生存を危うくする核伝播に狂奔しながら、国際的な核伝播防止制度を体系的に破壊蹂躙し、特に朝鮮半島を核戦争勃発の危機局面へとより深く追いやった稀代の核犯罪の責任から何とかして抜け出そうとしているところにある。
    세계도처에서 침략적이며 배타적인 군사쁠럭조작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전파에 광분하며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파괴유린하고 특히 조선반도를 핵전쟁발발의 위기국면으로 보다 깊숙이 몰아넣은 희대의 핵범죄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자는데 있다.

    またそこには、戦略核潜水艦の定期的な朝鮮半島展開に「適法性」を付与することで、今後より膨大な戦略資産を堂々と持ち込める「合法的名分」を作ろうという目的が隠されている。
    또한 여기에는 전략핵잠수함의 정기적인 조선반도전개에 《적법성》을 부여함으로써 앞으로 보다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뻐젓이 끌어들일수 있는 《합법적명분》을 마련하려는 목적이 깔려있다.

    それに基づき南朝鮮地域を極東最大の核前哨基地に転落させ、世界制覇戦略実現に効果的に使おうというのが米国が追求している覇権的下心である。
    이에 토대하여 남조선전역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세계제패전략실현에 효과적으로 써먹으려는것이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패권적흉심이다.

    米国が安物の騙し言葉で事態の真偽をミスリードし、黒白を転倒できると思っているならそれほど大きな誤算はない。
    미국이 서푼짜리 말롱간으로 사태의 진위를 오도하고 흑백을 전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米国が「合法性」のような荒唐無稽な詭弁を持ち出しても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の脅威となっている侵略的根源としての彼らの黒い正体は絶対に覆い隠すことができない。
    미국이 그 무슨 《적법성》과 같은 황당무계한 궤변들을 고안해내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침략적근원으로서의 저들의 검은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国際安保問題評論家 崔ジュヒョン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최주현 (끝)
    www.kcna.kp (주체112.5.1.)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朝鮮中央通信社を通して立場表明」:「年寄り」バイデンの北「終末」「妄言」、尹錫悦中露非難、中国が北核実験を許可するか、G7への影響、「朝鮮中央TV」で放送 (2023年4月29日 「朝鮮中央通信」)

    30日、「朝鮮中央TV」で放送中。

    Source: KCTV, 2023/04/30

    29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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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朝鮮中央通信社を通して立場表明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해 립장 발표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は、4月28日、朝鮮中央通信社を通して次のような立場を表明した。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4월 28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발표하였다.

    南朝鮮大統領尹錫悦の今回のワシントン訪問は、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の脅威となる根源とその実態に対するさらに明白な理解をもたらすことになる契機となった。
    남조선대통령 윤석열의 이번 워싱톤방문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근원과 그 실체에 대한 더더욱 명백한 리해를 가질수 있게 하는 계기로 되였다.

    26日、米国と南朝鮮執権者達は、首脳会談後「拡張抑止力」の実行力を高める方案を込めた「ワシントン宣言」なるものを発表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自分たちの選択と行動意志を明文化した。
    26일 미국과 남조선집권자들은 수뇌회담후 《확장억제력》의 실행력제고방안을 담은 이른바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자기들의 선택과 행동의지를 명문화하였다.

    米国と南朝鮮執権者がデッチ上げた「ワシントン宣言」は、最も敵対的で侵略的な行動意志が繁栄された極悪な対朝鮮敵対視政策の集約化された産物であり、東北アジア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さらに重大な脅威にさらす結果をもたらすことになり、全然歓迎される行為ではない。
    미국과 남조선집권자들이 조작해낸 《워싱톤선언》은 가장 적대적이고 침략적인 행동의지가 반영된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약화된 산물로서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더 엄중한 위험에 로출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며 정녕코 환영받을수 없는 행위로 된다.

    「核協議グループ」組織と米核戦略資産の定期的で持続的な展開と頻繁な軍事訓練により、地域の軍事政治情勢は余儀なく不安定な流れから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くなり、その結果、我々に新たな安全環境に相応したより決定的な行動に臨まなければならない環境を提供した。
    《핵협의그루빠》조작과 미핵전략자산들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전개와 빈번한 군사훈련으로 하여 지역의 군사정치정세는 부득이 불안정한 흐름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였으며 결과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안전환경에 상응한 보다 결정적인 행동에 림해야 할 환경을 제공하였다.

    必ず計算せざるを得ず、座視できないまた一つの事実は、敵国の統帥権者が全世界が見守る中で「政権終末」という表現を公然と直接使用したことである。
    반드시 계산하지 않을수 없고 좌시할수 없는 또 하나의 사실은 적국 통수권자가 전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정권종말》이라는 표현을 공공연히 직접 사용한것이다.

    これを年寄りの妄言と考えられるのか。
    이를 늙은이의 망녕이라고 보겠는가?

    米国の安全と将来に対しては全く責任的ではなく、自分の前に残った任期2年だけをなんとかしようとしても負担が重い未来がない年寄りの妄言だと言えよう。
    미국의 안전과 앞날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적일수가 없고 자기앞의 남은 임기 2년만 감당해내자고 해도 부담스러울 미래가 없는 늙은이의 망언이라고도 할수는 있겠다.

    しかし、最も敵対的な米国という敵国の大統領が直接使った表現という事実、これは我々が容易に見過ごすことができない非常にとてつもないそれに続く爆風を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修辞学的威嚇である。
    하지만 가장 적대적인 미국이라는 적국의 대통령이 직접 쓴 표현이라는 사실,이는 우리가 쉽게 넘겨줄수 없는 너무나도 엄청난 후폭풍을 각오해야 하는 수사학적위협이다.

    力に対する過信に陥り、余りにも打算がなく無責任に勇敢だった。
    힘에 대한 과신에 빠져 너무도 타산없고 무책임하게 용감했다.

    他に解釈できず、それ以上もっと明白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我が国に対するワシントンとソウルの為政者共と軍部好戦狂共の敵対的下心を再確認できる今回の機会は、我々に今後、何をしなければならず、何に徹底して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に対する明白な応えを与えた。
    달리는 해석될수 없고 그 이상 더 명백할수 없는 우리 국가에 대한 워싱톤과 서울의 위정자들과 군부호전광들의 적대적흉심을 재확인할수 있은 이번 기회는 우리에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에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답을 주었다.

    展開しつつある情勢は非常に重大である。
    번져지고있는 정세는 매우 엄중하다.

    尹錫悦は今回も「韓国型3軸体系」を含み圧倒的対応能力と対応態勢を構築するとほざきながら、「韓」米連合演習と訓練をさらに強化することを明白にした。
    윤석열은 이번에도 《한국형3축체계》를 포함해 압도적대응능력과 응징태세를 구축할것이라고 지껄이면서 《한》미련합연습과 훈련을 더욱 강화할것임을 명백히 하였다.

    米国から空っぽの「宣言」を「配慮」されても「米国の確固たる拡張抑止公約を全的に信頼する」とありがたがっている愚かな人間の考えの世界を簡単に推し量ることはできないが、尹錫悦が自分の無能で安保をまな板の上に載せ、度胸を見せてどこまで行くのかを見ていよう。
    미국으로부터 빈껍데기《선언》을 《배려》받고도 《미국의 확고한 확장억제공약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감지덕지해하는 그 못난 인간의 사유세계를 어찌 쉽게 들여다볼수 있겠냐마는 우리는 윤석열이 자기의 무능으로 안보를 도마우에 올려놓고도 무슨 배짱을 부리며 어디까지 가는가를 두고볼것이다.

    米国と南朝鮮の妄想は、今後さらに強力な力の実体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
    미국과 남조선의 망상은 앞으로 더욱 강력한 힘의 실체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我々は核戦争抑止力を高めることと、特に抑止力の第2の任務をさらに完璧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実を再び確信した。
    우리는 핵전쟁억제력제고와 특히는 억제력의 제2의 임무에 더욱 완벽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신하였다.

    我々は明白に我々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
    우리는 명백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고있다.

    敵共が核戦争演習に狂奔するほど、朝鮮半島地域にさらに多くの核戦略資産を展開するほど、我々の自衛権行使もそれに正比例して重大になる。
    적들이 핵전쟁연습에 광분할수록,조선반도지역에 더 많은 핵전략자산들을 전개할수록 우리의 자위권행사도 그에 정비례하여 증대될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2.4.29.)

    *******************
    「(第1)副部長同志」が韓米首脳会談で出された「ワシントン宣言」に対する「立場表明」をした。とりわけ、「年寄り」バイデンが「政権終末」という「妄言」を吐いたことに激怒しているようだ。

    「今後さらに強力な力の実体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としているが、何かをすることは間違いない。計画されていることでいけば、昨日書いた「衛星発射」となろうが、文面からして「衛星発射」とは別に何かをするような気がする。残るところは、ICBMの正常角度発射実験と核実験になるが、中国との関係もあり自制してきた「核実験」のような予感がする。というのも、今回の韓米会談では尹錫悦が「力による台湾海峡の現状変更に反対する。台湾問題は北朝鮮問題と同じグローバルイシューだ」と発言している。当然、中国にとっては容認しがたい発言である。また、ロシアに対しても「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で民間人への大規模な攻撃や虐殺があれば、我々が人道支援や経済支援だけにこだわるのは難しい」とし、中国とロシアを完全に敵に回している。

    北朝鮮の核実験を事実上制止してきた中国がそれを認めることになれば、北朝鮮はいつでも核実験を実行できる。実施したところで、国連安保理は中露の反対で北朝鮮に対して何もす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も明白である。

    問題は、どのような核実験をするのかということだが、「水爆」は「完成」した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これまでにない威力を誇るような核実験はしないであろう。今、北朝鮮が力を入れているのは「戦術核」であり、モックかどうかは別としてその写真は公開している。そうなると、この「戦術核」を誇示しながら行う低イールドの核実験ということになりそうな気がするが、イールドを下げるだけでは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効果は低いので、新しい何かを追加するであろう。さすがに地下以外での核実験をすることはないと思われるが、宇宙空間での核実験も北朝鮮の実力からすれば不可能ではなかろう。

    5月に「衛星発射」とは別に「何か」を実施する可能性が高まった。

    <追記>
    5月と言えば、G7を忘れていた。広島で開催されるG7は、そもそも核軍縮が大きなテーマとなっている。それを前にして北朝鮮が核実験を行うとすれば、それがG7に与える影響を「打算」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当然、G7では北朝鮮を非難する声明などが採択されることになろうが、それを前提とした核実験で北朝鮮の核能力を誇示する契機として利用するのかどうか。G7での名指し非難を避けるためにG7閉会後まで待って核実験を実施するのか。G7では当然、中露に対する非難も出されることになろうが、中露と一体となってG7を「排撃」するために北朝鮮が核実験を実施するのか。シナリオはいくつか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崔ソンフィ外務相談話」:G7外相声明を非難、核不拡散条約に束縛されないと「丁重に想起」 (2023年4月21日 「朝鮮中央通信」)

    21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崔ソンフィ外務相談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私はG7外務相達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主権行使を悪辣に問題視しながら、極めて内政干渉的で穏当ではない内容で一貫された「共同声明」なるものを発表したことと関連し、次のような立場を明らかにする。
    나는 G7외무상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주권행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극히 내정간섭적이고 온당치 못한 내용으로 일관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힌다.

    G7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行使と国家的地位に対してつべこべ言う権限も資格もない。
    G7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행사와 국가적지위에 대하여 가타부타할 권한이나 자격이 없다.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今まで取ってきた自衛的国防力強化措置は、米国とその同盟勢力の無分別で挑発的な軍事的行動によりもたらされた不安定と安保環境に対処し、脅威を抑制し、国家の自主権と領土を守護し、朝鮮半島地域情勢を安定的に統制管理するための正当な主権行使である。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금까지 취해온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은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군사적행동으로 초래된 불안정한 안보환경에 대처하여 위협을 억제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안정적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한 정당한 주권행사이다.

    我々は米国とそれと連帯した敵対勢力が加えてきた軍事的威嚇を完全に除去し、国家の自主的存立と発展の障害となる敵対的な周辺環境が根源的に終息されるときまで主権国家に与えられた合法的権利に立脚した行動措置を取り続ける。
    우리는 미국과 그와 련대한 적대세력들이 가해오는 군사적위협을 완전히 제거하고 국가의 자주적존립과 발전에 저해되는 적대적인 주변환경이 근원적으로 종식될 때까지 주권국가에 부여된 모든 합법적권리들에 립각한 행동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것이다.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地位は、誰それが贈ってくれたり認定してくれることにより与えられるものではなく、実際的な核抑止力の存在とともに成立し、全ての朝鮮人民の総意により採択された国家核武力政策法令により国法として固着されたものである。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누가 선사했거나 인정해준데 따라 주어진것이 아니며 실제적인 핵억제력의 존재와 더불어 성립되고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채택된 국가핵무력정책법령에 따라 국법으로 고착된것이다.

    我々に「完全で戻ることができない核放棄」を説教し、核兵器伝播防止条約に従い核保有国の地位を持つことができないなどを云々していいることこそ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な国法に反することを強要する最も荒唐無稽で不法無道な内政干渉行為である。
    우리에게 《완전하고 되돌릴수 없는 핵포기》를 설교하며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따라 핵보유국지위를 가질수 없다고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국법을 어길것을 강요하는 가장 황당무계하고 불법무도한 내정간섭행위이다.

    明白にしておくが、誰それから認定を受けるためではなく、徹頭徹尾、米国の脅威から自己を防御するためにやむを得ず核を持つことになったという我々の核保有の本質がある。
    명백히 하건데 그 누구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자기를 방어하기 위하여 부득불 핵을 가지게 되였다는데 우리 핵보유의 본질이 있다.

    米国と西側が百年であれ千年であれ認めなくても、我々の核保有国の地位は否定することができない厳然たる実態として残っていることになる。
    미국과 서방이 백년이고 천년이고 인정하지 않아도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실체로서 남아있게 될것이다.

    核打撃権利と能力がワシントンにだけあると思っているのなら、それは時代錯誤的な考えだ。
    핵타격권리와 능력이 워싱톤에만 있다고 본다면 그것은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다.

    我々は米国の核威嚇に対抗できる力だけ持っていれば十分であり、絶対に誰それの認定も、承認も追求することはない。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에 맞받아칠수 있는 힘만 가지면 그만이며 절대로 그 누구의 인정도,승인도 추구하지 않을것이다.

    米国と西側は我々の核保有地位についてつべこべ言う権利はなく、彼らが何かを言ったから我々の地位が変わることは何もない。
    미국과 서방은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말할 권리가 없으며 그들이 뭐라고 말한다고 해서 우리의 지위가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

    今、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我々ではなく、まさに米国であり、米国は対朝鮮敵対視政策を根源的に完全に撤回してこそ、自己の安全が担保できることをよく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
    이제 달라져야 하는것은 우리가 아니라 바로 미국이며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완전하게 철회해야만 자기의 안전이 담보될수 있다는것을 숙고해야 한다.

    世界的な核列強として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地位は、最終的であり不可逆的である。
    세계적인 핵렬강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는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이다.

    極少数の国家の閉鎖された利益集団に過ぎないG7は、決して正義の国際社会を代弁しておらず、米国の覇権的地位保障に服従している政治的道具に過ぎない。
    한줌도 못되는 극소수 국가들의 페쇄된 리익집단에 불과한 G7은 결코 정의로운 국제사회를 대변하지 않으며 미국의 패권적지위보장에 복종하는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다.

    我々はG7が行うことについて少しの関心も持っていないが、もし彼ら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と根本利益を侵害しようとなんらかの行動的企図を示す場合、強力な対応で徹底して許さないことを明白にする。
    우리는 G7이 하는 일에 대하여 추호의 관심도 가지고있지 않지만 만일 그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근본리익을 침해하려는 그 어떤 행동적기도를 보이는 경우 강력한 대응으로 철저히 불허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한다.

    この機会に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核兵器伝播条約の第10条に明らかにされた脱退手続きにより、20年前に既に蒸気条約から合法的に脱退することで、いかなる条約上の義務からも自由であることをG7外務相達に再び丁重に想起させるところである。
    이 기회에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제10조에 밝혀진 탈퇴절차에 따라 20년전에 벌써 상기조약에서 합법적으로 탈퇴함으로써 그 어떤 조약상의무로부터 자유롭다는것을 G7외무상들에게 다시한번 정중히 상기시키는바이다.

    主体112(2023)年4月21日
    주체112(2023)년 4월 21일
    平壌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2.4.21.)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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