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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被告席に座った『裁判官』」 (2024年3月8日 「朝鮮中央通信」)

    8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
    被告席に座った「裁判官」
    피고석에 앉은 《재판관》

    米国と言えば、自分勝手に「基準」と「規定」を定め、国連加盟国に従わせ、世界の「裁判官」のように振る舞っていることで有名である。
    미국이라고 하면 제멋대로 《기준》과 《규정》을 정해놓고 유엔성원국들에 내리먹이며 세계의 《재판관》으로 행세하는것으로 유명하다.

    彼らにペコペコしない国々に対しては「平和破壊者」、「人権蹂躙国」、「不良国家」、「修正主義国家」などの各様のレッテルを貼り、「被告席」に座らせようとするのがまさに米国である。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쩍하면 《평화파괴자》,《인권유린국》,《불량국가》,《수정주의국가》 등 별의별 험태기를 다 씌워 《피고석》에 앉히려 하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ところが威厳のある「裁判官」が、今日「被告席」に座るという一大悲喜劇が起こった。
    그런데 이 위엄있는 《재판관》이 오늘날 《피고석》에 나앉는 일대 희비극이 벌어졌다.

    2022年4月に採択された決議により、米高が少し前にガザ地帯で即時的な停戦を実施することに関する安全保障理事会の決議案に拒否権を行使したことと関連し、その理由を説明する国連総会全員会議が4日と5日に開かれた。
    2022년 4월에 채택된 결의에 따라 미국이 얼마전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정전을 실시할데 대한 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것과 관련하여 그 리유를 설명하는 유엔총회 전원회의가 지난 4일과 5일에 진행되였다.

    会議で多くの国連加盟国は、米国が流血事態収束を要求する国際社会の訴えを無視して拒否権を行使することで、イスラエルに殺人免許証を発給してやった、それでも満足せず、武器と弾薬供給でイスラエルの人種抹殺行為を煽っているとしながら、「人権守護者」のふりをしていた米国が民間人大虐殺の共犯としての正体を満天下に示したと峻烈に断罪、糾弾した。
    회의에서 많은 유엔성원국들은 미국이 류혈사태종식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호소를 무시하고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이스라엘에 살인면허증을 발급해주었다,그것도 모자라 무기와 탄약공급으로 이스라엘의 인종멸살행위를 부추기고있다고 하면서 《인권수호자》로 행세하던 미국이 민간인대학살의 공범으로서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냈다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米国がアルジェリアが提出した当該、決議案の持続可能な平和へと繋がらないだけではなく、むしろ人質釈放と臨時停戦交渉に妨害となるからだと、彼らの拒否権行使理由を汲々と説明したが、この荒唐無稽な口実は国際社会の非難と嘲笑だけを醸し出した。
    미국이 알제리가 제출한 해당 결의안이 지속가능한 평화에로 이어질수 없을뿐 아니라 오히려 인질석방과 림시정전협상에 방해로 되였기때문이라고 저들의 거부권사용리유를 구구히 설명하였지만 이 얼토당토않은 구실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냈다.

    実に当然な恥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참으로 응당한 봉변이라 해야 할것이다.

    事実、拒否権行使理由を説明する制度は、米国が彼らの強権と専横に反旗を揚げている国々を苦境に追いやる下心から国連安全保障理事会改革を主張する国際社会の心理を巧妙に悪用してデッチ上げられたものである。
    사실 거부권사용리유를 설명하는 제도는 미국이 저들의 강권과 전횡에 반기를 드는 나라들을 곤경에 몰아넣을 흉심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을 주장하는 국제사회의 심리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고안해낸것이다.

    実際、米国はウクライナ問題、シリア問題などと関連し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会議で、ある常任理事国の拒否権行使で彼らの不純な目的を達成できなくなると直ぐに国連総会全員会議を開催して「無責任性」を云々しながら集団的圧迫を煽動しただけではなく、ついには常任理事国の地位を剥奪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金切り声を上げた。
    실지 미국은 우크라이나문제,수리아문제 등과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들에서 어느한 상임리사국의 거부권행사로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유엔총회 전원회의를 열고 《무책임성》을 운운하면서 집단적압박을 선동하였을뿐 아니라 지어 상임리사국지위를 박탈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기도 하였다.

    しかし、昨年、発生した中東事態で事情が変わった。
    그러나 지난해 발생한 중동사태로 사정이 달라졌다.

    イスラエルの無差別的な軍事的攻撃で、今、この時も数多くのパレスチナ民間人が生殺しにされており、ガザ地区は文字通り人間とさつ場、むごたらしい生き地獄と化した。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이 생죽음을 당하고있으며 가자지대는 말그대로 인간도살장,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화하였다.

    こうしたとんでもない人道主義の惨事の前で国際社会は驚愕を禁じ得ずにおり、ついには同盟国までもイスラエルを庇護する米国に背を向けている。
    이러한 끔찍한 인도주의참사앞에서 국제사회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지어 동맹국들까지도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しかし、米国は国際社会の一致した要求には耳を傾けようとせず、躊躇なく拒否権を振り回すことで、ガザ地区の流血惨劇を止めようとする国際社会の小さな希望さえも丸ごと抹殺してしまい、自分が作った「被告席」に自ら座った。
    그러나 미국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는 아랑곳하지 않고 서슴없이 거부권을 휘둘러댐으로써 가자지대의 류혈참극을 멈춰세우려는 국제사회의 자그마한 희망마저 깡그리 말살해버리였으며 자기가 만들어놓은 《피고석》에 스스로 나앉았다.

    結局、米国は自分が作った罠にかかる立場となり、国連安全保障理事会から追放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当事者は、他でもない彼ら自身であることを証明した。
    결국 미국은 제가 놓은 덫에 치우는 신세가 되였으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축출되여야 할 당사자는 다름아닌 저들자신이라는것을 증명해보였다.

    人類の運命が危険に瀕していようがいまいが、彼らの一つの利己的目的だけを津支給する国、地政学的目的のためならば国際社会と安全を犠牲にすることも躊躇しない悪の帝国が国際社会の審判台に登らされ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のことである。
    인류의 운명이 위험에 처하든말든 저 하나의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는 나라,지정학적목적을 위해서라면 국제평화와 안전을 희생시키는짓도 서슴지 않는 악의 제국이 국제사회의 심판대에 오르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米国はこれ以上、分不相応な「裁判官」のふりをせず、世界の笑いものにならず、国際社会の声に耳を傾け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더이상 주제넘는 《재판관》행세를 하며 세상의 웃음거리로 되지 말고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国際問題評論家 李グァンソン
    국제문제평론가 리광성(끝)
    www.kcna.kp (주체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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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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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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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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