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人権研究協会報道官談話」:安保理での北朝鮮人権協議を非難、脱米軍人の「差別」発言も関連しているか (2023年8月19日、「朝鮮中央通信」)
19日、「朝鮮中央通信」など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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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権研究協会報道官談話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世界平和と安全、国際的正義を先導しなければならない使命を帯び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特定の国の強健と専横に振り回され、人間のクズ共の乱舞場に変わっている慨嘆すべき事態が発生した。
세계평화와 안전,국제적정의를 선도해야 할 사명을 지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특정한 나라의 강권과 전횡에 휘둘리여 인간쓰레기들의 활무대로 변하는 개탄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17日、国際平和と安全問題の扱いが基本指命である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存在しもし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を論じるえせ「人権理事会」に変貌した。
17일 국제평화와 안전문제취급이 기본사명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존재하지도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론하는 사이비《인권리사회》로 탈바꿈한것이다.
朝鮮人権研究協議会は、米国と追従勢力共の卑劣で稚拙な反共和国「人権」謀略騒動により、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国連憲章に明記された自己の職権を乱暴に乱用しながら個別的国家の人権状況を取り上げていることについて協力に糾弾、排撃する。
조선인권연구협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하고 너절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유엔헌장에 명기된 자기의 직권을 란폭하게 람용하면서 개별적나라의 인권상황을 걸고든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世界に類例を見ない最も反人倫的で野蛮な孤立圧殺政策で朝鮮人民の生存権と発展権を重大に侵害している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状況を国連安全保障理事会に上程させること自体が世界人権宣言と国連憲章の精神に対する冒涜であり、蹂躙である。
세계에 류례없는 가장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고립압살정책으로 조선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이 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상황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킨것 자체가 세계인권선언과 유엔헌장의 정신에 대한 모독이고 유린이다.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真の朝鮮人民の福利と権利に対して関心があるのなら、対朝鮮敵対視を国策と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と安全利益の脅威となっている米国の反人権的、反平和的行為に対してから当然取り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진정으로 조선인민의 복리와 권리에 대하여 관심한다면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위협하는 미국의 반인권적,반평화적행위에 대해서부터 마땅히 문제시해야 할것이다.
最も恥ずべきことは、人権記録を保有した世界最大の人権蹂躙国、米国の指令に従い、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我々の人権状況を取り上げたことも激憤に値することであるが、一つの汚い体を保持するために自分を育ててくれた祖国はもちろん、父母妻子まで紙くずのように破り捨てて逃走した人間のクズ共を最高の国際政治機構としている国連安全保障理事会議場に座らせたこと自体も恥ずべきことである。
가장 수치스러운 인권기록을 보유한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미국의 지령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인권상황을 거론한것도 격분할 일이지만 저 하나의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겠다고 자기를 키워준 조국은 물론 부모처자까지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도주한 인간추물들을 최고의 국제정치기구라고 일컫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장에 앉힌것 자체도 수치스러운 일이다.
米国は、人間としての存在価値を喪失したクズ共を「丁重に招待」し、自分の前に座らせることで、彼ら自らが自らが掘り出し物の人間のクズ共とペアになって座っていることを自ら示した。
미국은 인간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상실한 쓰레기들을 《정중히 초대》하여 자기옆에 앉힘으로써 저들스스로가 눅거리인간추물들과 짝지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米国がそれほどまで「人権特使」として持ち上げ、宝のように見なしている「脱北者」クズ共が、皆同様に極悪な犯罪者、道徳的低劣児、詐欺常習者であることは公認された事実である。
미국이 그토록 《인권투사》로 추어올리며 보물처럼 여기는 《탈북자》쓰레기들이 하나와 같이 극악한 범죄자,도덕적저렬아,협잡군들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今も国際社会は、祖国と父母兄弟を捨て、米国に逃走し、国連の舞台で反共和国「人権」謀略騒動に狂奔していた「シン・ドンヒョク」という者がわずかな金で売られて自分の過去を歪曲した事実を吐露することで、いわゆる「脱北者証言」の虚偽性は世界に暴露された8年前の事実を生々しく記憶している。
지금도 국제사회는 조국과 부모형제를 버리고 미국으로 도주하여 유엔무대에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미쳐날뛰던 《신동혁》이라는자가 몇푼의 돈에 팔려 자기의 과거를 외곡한 사실을 토설함으로써 이른바 《탈북자증언》의 허위성이 온 세상에 폭로되였던 8년전의 사실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我々の人権実情に対しては、我々人民自身がよく知っており、それに対する評価もまさに我々人民自身が下す。
우리의 인권실상에 대해서는 우리 인민들자신이 잘 알며 그에 대한 평가도 바로 우리 인민들자신이 내린다.
人の痛みを自分の痛みとして感じ、助け合って、導き合いながら自分の生活に対する愛着、未来に対する楽観を抱き、誠実で勤勉に働き、生活し、真の人権を享有している数千万の声を何人かの駄目な人間のクズ共の荒唐無稽な嘘で覆い隠すことができると思っているのなら、それほど大きな誤算はない。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자기 생활에 대한 애착,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하고 생활하며 참다운 인권을 향유하는 수천만의 목소리를 몇몇 안되는 인간쓰레기들의 얼토당토않은 거짓말로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こうした真理から顔を背けたまま、主権国家の真の人権状況を取り上げている国連安全保障理事会こそ、米国の私設独裁機構、反人権謀略機構に過ぎない。
이러한 진리를 외면한채 주권국가의 참다운 인권상황을 걸고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야말로 미국의 사설독재기구,반인권모략기구에 지나지 않는다.
米国は肝に銘じ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명심해야 한다.
個別的じんぶつを立たせて、ある国の人権実態を罵ることは、決して米国だけができることではない。
그 무슨 개별적인물을 내세워 한 나라의 인권실태를 타매하는것은 결코 미국만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この地球には、米国式人権について良いと思っている人よりも汚いとつばを吐いている人の方が多く、腐敗無能な米国執権勢力の無知無能で人権凍土帯になっている米国社会に不満を抱いた人もまた、数え切れないほど多い。
이 지구촌에는 미국식인권에 대해 좋다고 하는 사람보다 더럽다고 침을 뱉는 사람이 더 많으며 부패무능한 미국집권세력의 무지무능으로 인권동토대로 되여가는 미국사회에 불만을 품은 사람 또한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다.
国連本部が位置するニューヨークで米国の真の人権蹂躙実情について言うことがある人々を探すのは、おそらく道ばたで石ころを見つけるのよりも簡単であろう。
유엔본부가 자리잡은 뉴욕에서 미국의 참담한 인권유린실상에 대하여 할 말이 있는 사람들을 찾는것이 아마 길가에서 막돌을 찾기보다 더 쉬울것이다.
真の人権保障は、国家の自主権守護と不可分である。
참다운 인권보장은 국가의 자주권수호와 불가분리이다.
悪の帝国米国の不法無道な敵対的、実存的脅威から数千万の朝鮮人民の自主的権利と利益を徹底して保衛すること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保証事業で最優先順位である。
악의 제국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적,실존적위협으로부터 수천만 조선인민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보위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사업에서 최우선순위이다.
我々は、米国と追従勢力共の反共和国「人権」謀略策動を決して容認せず、数千万の人民大衆の真の暮らしの場である国家の自主権と社会主義制度、安全利益を各方面で守護していく。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수천만 인민대중의 참된 삶의 터전인 국가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제도,안전리익을 백방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主体112(2023)年8月19日
주체112(2023)년 8월 19일
平壌
평 양 (끝)
www.kcna.kp (주체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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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権研究協会報道官談話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世界平和と安全、国際的正義を先導しなければならない使命を帯び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特定の国の強健と専横に振り回され、人間のクズ共の乱舞場に変わっている慨嘆すべき事態が発生した。
세계평화와 안전,국제적정의를 선도해야 할 사명을 지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특정한 나라의 강권과 전횡에 휘둘리여 인간쓰레기들의 활무대로 변하는 개탄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17日、国際平和と安全問題の扱いが基本指命である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存在しもし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を論じるえせ「人権理事会」に変貌した。
17일 국제평화와 안전문제취급이 기본사명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존재하지도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론하는 사이비《인권리사회》로 탈바꿈한것이다.
朝鮮人権研究協議会は、米国と追従勢力共の卑劣で稚拙な反共和国「人権」謀略騒動により、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国連憲章に明記された自己の職権を乱暴に乱用しながら個別的国家の人権状況を取り上げていることについて協力に糾弾、排撃する。
조선인권연구협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하고 너절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유엔헌장에 명기된 자기의 직권을 란폭하게 람용하면서 개별적나라의 인권상황을 걸고든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世界に類例を見ない最も反人倫的で野蛮な孤立圧殺政策で朝鮮人民の生存権と発展権を重大に侵害している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状況を国連安全保障理事会に上程させること自体が世界人権宣言と国連憲章の精神に対する冒涜であり、蹂躙である。
세계에 류례없는 가장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고립압살정책으로 조선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이 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상황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킨것 자체가 세계인권선언과 유엔헌장의 정신에 대한 모독이고 유린이다.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真の朝鮮人民の福利と権利に対して関心があるのなら、対朝鮮敵対視を国策と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と安全利益の脅威となっている米国の反人権的、反平和的行為に対してから当然取り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진정으로 조선인민의 복리와 권리에 대하여 관심한다면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위협하는 미국의 반인권적,반평화적행위에 대해서부터 마땅히 문제시해야 할것이다.
最も恥ずべきことは、人権記録を保有した世界最大の人権蹂躙国、米国の指令に従い、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我々の人権状況を取り上げたことも激憤に値することであるが、一つの汚い体を保持するために自分を育ててくれた祖国はもちろん、父母妻子まで紙くずのように破り捨てて逃走した人間のクズ共を最高の国際政治機構としている国連安全保障理事会議場に座らせたこと自体も恥ずべきことである。
가장 수치스러운 인권기록을 보유한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미국의 지령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인권상황을 거론한것도 격분할 일이지만 저 하나의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겠다고 자기를 키워준 조국은 물론 부모처자까지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도주한 인간추물들을 최고의 국제정치기구라고 일컫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장에 앉힌것 자체도 수치스러운 일이다.
米国は、人間としての存在価値を喪失したクズ共を「丁重に招待」し、自分の前に座らせることで、彼ら自らが自らが掘り出し物の人間のクズ共とペアになって座っていることを自ら示した。
미국은 인간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상실한 쓰레기들을 《정중히 초대》하여 자기옆에 앉힘으로써 저들스스로가 눅거리인간추물들과 짝지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米国がそれほどまで「人権特使」として持ち上げ、宝のように見なしている「脱北者」クズ共が、皆同様に極悪な犯罪者、道徳的低劣児、詐欺常習者であることは公認された事実である。
미국이 그토록 《인권투사》로 추어올리며 보물처럼 여기는 《탈북자》쓰레기들이 하나와 같이 극악한 범죄자,도덕적저렬아,협잡군들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今も国際社会は、祖国と父母兄弟を捨て、米国に逃走し、国連の舞台で反共和国「人権」謀略騒動に狂奔していた「シン・ドンヒョク」という者がわずかな金で売られて自分の過去を歪曲した事実を吐露することで、いわゆる「脱北者証言」の虚偽性は世界に暴露された8年前の事実を生々しく記憶している。
지금도 국제사회는 조국과 부모형제를 버리고 미국으로 도주하여 유엔무대에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미쳐날뛰던 《신동혁》이라는자가 몇푼의 돈에 팔려 자기의 과거를 외곡한 사실을 토설함으로써 이른바 《탈북자증언》의 허위성이 온 세상에 폭로되였던 8년전의 사실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我々の人権実情に対しては、我々人民自身がよく知っており、それに対する評価もまさに我々人民自身が下す。
우리의 인권실상에 대해서는 우리 인민들자신이 잘 알며 그에 대한 평가도 바로 우리 인민들자신이 내린다.
人の痛みを自分の痛みとして感じ、助け合って、導き合いながら自分の生活に対する愛着、未来に対する楽観を抱き、誠実で勤勉に働き、生活し、真の人権を享有している数千万の声を何人かの駄目な人間のクズ共の荒唐無稽な嘘で覆い隠すことができると思っているのなら、それほど大きな誤算はない。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자기 생활에 대한 애착,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하고 생활하며 참다운 인권을 향유하는 수천만의 목소리를 몇몇 안되는 인간쓰레기들의 얼토당토않은 거짓말로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こうした真理から顔を背けたまま、主権国家の真の人権状況を取り上げている国連安全保障理事会こそ、米国の私設独裁機構、反人権謀略機構に過ぎない。
이러한 진리를 외면한채 주권국가의 참다운 인권상황을 걸고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야말로 미국의 사설독재기구,반인권모략기구에 지나지 않는다.
米国は肝に銘じ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명심해야 한다.
個別的じんぶつを立たせて、ある国の人権実態を罵ることは、決して米国だけができることではない。
그 무슨 개별적인물을 내세워 한 나라의 인권실태를 타매하는것은 결코 미국만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この地球には、米国式人権について良いと思っている人よりも汚いとつばを吐いている人の方が多く、腐敗無能な米国執権勢力の無知無能で人権凍土帯になっている米国社会に不満を抱いた人もまた、数え切れないほど多い。
이 지구촌에는 미국식인권에 대해 좋다고 하는 사람보다 더럽다고 침을 뱉는 사람이 더 많으며 부패무능한 미국집권세력의 무지무능으로 인권동토대로 되여가는 미국사회에 불만을 품은 사람 또한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다.
国連本部が位置するニューヨークで米国の真の人権蹂躙実情について言うことがある人々を探すのは、おそらく道ばたで石ころを見つけるのよりも簡単であろう。
유엔본부가 자리잡은 뉴욕에서 미국의 참담한 인권유린실상에 대하여 할 말이 있는 사람들을 찾는것이 아마 길가에서 막돌을 찾기보다 더 쉬울것이다.
真の人権保障は、国家の自主権守護と不可分である。
참다운 인권보장은 국가의 자주권수호와 불가분리이다.
悪の帝国米国の不法無道な敵対的、実存的脅威から数千万の朝鮮人民の自主的権利と利益を徹底して保衛すること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保証事業で最優先順位である。
악의 제국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적,실존적위협으로부터 수천만 조선인민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보위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사업에서 최우선순위이다.
我々は、米国と追従勢力共の反共和国「人権」謀略策動を決して容認せず、数千万の人民大衆の真の暮らしの場である国家の自主権と社会主義制度、安全利益を各方面で守護していく。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수천만 인민대중의 참된 삶의 터전인 국가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제도,안전리익을 백방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主体112(2023)年8月19日
주체112(2023)년 8월 19일
平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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