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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米国との対話拒否、「可逆的」交渉材料で「CVID」には応じない、政権担当者ではなく「国」に対処、「火星砲-18」発射「攻勢」の「始まりに過ぎない」 (2023年7月17日 「朝鮮中央通信」)

    17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最近、米国側は我々が対話に応じないという世論を拡散して回っている。
    최근 미국측은 우리가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여론을 환기시키고 돌아가고있다.

    最近、彼らが最も恐れているのは、継続して目撃した以後、不安、焦燥した米国の真理がそのまま反映された同行である。
    최근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을 계속 목격한이후 불안초조한 미국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된 동향이다.

    今、朝鮮半島情勢は2017年、朝米双方間に醸成されていた尖鋭な対決水位を遙かに超え、実際的な武力衝突の可能性、核戦争勃発の可能性まで取り沙汰される状況に至った。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2017년 조미쌍방사이에 조성되였던 첨예한 대결수위를 훨씬 넘어서 실제적인 무력충돌가능성,핵전쟁발발가능성까지 거론되고있는 형편에 이르렀다.

    この全ての自体の責任が誰にあるのかについては既に明らかにしたので、今回は米国が世界に対してそれほどまで訴えている「前提条件のない対話」と「外交の扉は開かれている」という声がどれほど荒唐無稽であるのかを明らかにしようと思う。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이미 밝혔으므로 이번에는 미국이 세상에 대고 그처럼 호소하는 《전제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의 문이 열려있다.》는 소리가 얼마나 황당한가를 밝히고저 한다.

    過ぎた世紀の90年代から米国と対話と交渉を繰り返してきた我々としては、現米行政部が持ち出してきた「前提条件のない対話」提案に彼らが恐れていることを止めるための術策が隠されていることを知らないわけではない。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미국과 대화와 협상을 거듭해온 우리로서는 현 미행정부가 들고나온 《전제조건없는 대화》제안에 저들이 두려워하는것을 멈춰세우기 위한 술책이 깔려있다는것을 모르지 않는다.

    仮想的に朝米対話が開かれても、現米政権が交渉のテーブルの上に置く風呂敷が「CVID」ごときに過ぎないことは分かりきっている。
    가상적으로 조미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현 미행정부가 협상탁우에 올려놓을 보따리라는것이 《CVID》따위에 불과할것은 뻔한 일이다.

    今になって非核化という言葉は、まさに古語辞典でも引かなければならない現実で通じない話である。
    지금에 와서 비핵화라는 말은 실로 고어사전에서나 찾아보아야 하는 현실에서 통하지 않을 소리이다.

    米国がいくら頭をかいたところで、今、我々との交渉条件、取引条件になるもの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か。
    미국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지금 우리와의 협상조건,거래거리가 될수 있는것을 찾아낼수가 있겠는가?

    例え、米国が何年か前の責任者が公約した米国南朝鮮合同軍事演習の暫定中断のような古い術を再び引っ張り出して来たところで、連合軍事訓練の縮小や戦略資産展開中断のような可逆的なことをもって誰それの関心を引こうと迫ってくる可能性も予想できる。
    설사 미국이 몇년전 전임자가 공약했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과 같은 낡은 수를 또다시 꺼내들거나 기껏해서 련합군사훈련의 축소나 전략자산전개중단과 같은 가역적인것을 가지고 그 누구의 구미를 돋구어보자고 접어들 가능성도 예견해볼수 있다.

    時間稼ぎのためのそうした見え透いた術策に騙される我々ではない。
    시간벌이를 위한 그런 얄팍한 술책에 넘어갈 우리가 아니다.

    米戦略資産が朝鮮半島に侵入しているのは、その気になれば10時間あれば展開が完了し、合同軍事演習も兵力を再投入して再展開する道で20日もあれば十分である。
    미전략자산이 조선반도에 진입하는것은 마음만 먹으면 10여시간이면 전개가 완료되고 합동군사연습도 병력을 재투입하여 재개하는데 길어서 20일이면 충분할것이다.

    もちろん、幻想的ではあるが、もし米国が南朝鮮駐屯米軍撤収のような戦略的な誤魔化しを持ち出し、南朝鮮から軍隊と装備を完全に引き上げたとしても、我々は海外駐屯の米軍武力が再び入ってきて「大韓民国」を軍事要衝地にするには半月ほどしかかからないという点を知らないわけではない。
    물론 환상적이기는 하지만 설사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와 같은 전략적인 속임수를 꺼내들고 남조선으로부터 군대와 장비를 말짱 들어내간다고 해도 우리는 해외주둔 미군무력이 다시 들어와 《대한민국》을 군사요충지로 만드는데는 보름정도밖에 걸리지 않을것이라는 점을 모르지 않는다.

    今日には「テロ支援国」の帽子を脱がせ、明日になったら再びかぶせる程度のことは、米国政治界では朝飯前だ。
    오늘에는 《테로지원국》모자를 벗겼다가 래일에 가서 다시 씌우는것쯤은 미국정치계에서는 식은죽먹기이다.

    結局、米国が対話の場で我々にプレゼントできることとは、全て可変的で可逆的なことだけだという点を我々はあまりにもよく知っている。
    결국 미국이 대화마당에서 우리에게 선사할수 있는것들이란 모두 가변적이고 가역적인것뿐이라는 점을 우리는 너무도 명백히 알고있다.

    それなのに、米国が我々から願っているのは「完全で不可逆的な非核化」である。
    그런데 미국이 우리에게서 바라는것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이다.

    それなら、その可逆的な性格を帯びた公約を信じて我が国の永遠の安全を当面した利益と交換できるというのか。
    하다면 그 가역적인 성격을 띠는 공약을 믿고 우리 국가의 영원한 안전을 당면한 리익과 바꿀수 있겠는가?

    我々は損することはしない。
    우리는 밑지는 일은 하지 않는다.

    米国との対話になぜ我々が全く利害関係を持っていないのか、米国も今になればとてもよく知っているはずだ。
    미국과의 대화에 왜 우리가 전혀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지 않는지 이제는 미국도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我々の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発射と関連した今回の国連安全保障理事会会議を通しても、我々は文在寅から尹錫悦に、トランプからバイデンへの政権変化と共に我々の敵共がどのように対朝鮮政策を延長させ、どのような甘い夢を見ているのかを再び明白に確認できた。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와 관련한 이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를 통해서도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로,트럼프로부터 바이든에로의 정권변화와 더불어 우리의 적수들이 어떻게 대조선정책을 연장하고 어떤 단꿈을 꾸고있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확인할수 있었다.

    いくら前大統領が署名し、公約したことだとしても、新たな政権が成立すれば、それを自分の手のひらのようにひっくり返すのが、まさに米合衆国と「大韓民国」である。
    아무리 전 대통령이 서명하고 공약한것이라고 해도 새로운 정부가 들어앉으면 그것을 제 손바닥처럼 뒤집는것이 바로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이다.

    だから、我々は尹錫悦やバイデンのような個人を対象として戦略を行使するのではなく、米国の特等下手人である「大韓民国」と世界の悪の帝国である米合衆国を相手に長期戦略を立てなければならず、圧倒的な抑止力に基づき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将来的な安全担保体系を構築しなければならない。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윤석열이나 바이든과 같은 그 어떤 개인을 대상으로 하여 전략을 구사할것이 아니라 미국의 특등앞잡이인 《대한민국》과 세계악의 제국인 미합중국을 상대로 장기전략을 세워야 하며 압도적인 억제력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망적인 안전담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米国が合同軍事演習の暫定中断や戦略資産展開の中止、可逆的な制裁緩和ごときで我々の前進を止めようととして、不可逆的な武装解除を達成できると考えているのなら、それは妄想である。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이나 전략자산전개의 중지,가역적인 제재완화따위로 우리의 전진을 멈추고 나아가서 불가역적인 무장해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我々は現実を直視し、現実を注視している。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며 현실을 중시한다.

    今日、我々の前の現実は、米国が自動応答装置のように唱えている対話ではなく、我々の鼻先に常に飛び込んでくる核戦争爆撃機と我々の主権領域を侵犯している米国の空中偵察行為であり、我々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公然と謀議している「核脅威グループ」会議招集と40年ぶりに朝鮮半島水域に進入している米戦略核潜水艦の出現である。
    오늘 우리앞의 현실은 미국이 자동응답기처럼 외워대는 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코앞에 때없이 날아드는 핵전략폭격기와 우리의 주권령역을 침범하는 미국의 공중정탐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공공연히 모의하는 《핵협의그루빠》회의소집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수역에 진입하는 미전략핵잠수함의 출현이다.

    米国は、拡張抑止体制をさらに強化するほど、威嚇的な実体である軍事同盟体制を過度に拡張するほど、我々を彼らが願っている会談のテーブルからさらに遠ざけてるだけであることを知らねばならない。
    미국은 확장억제체제를 더욱 강화할수록,위협적인 실체인 군사동맹체제를 과도하게 확장할수록 우리를 저들이 바라는 회담탁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들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現在、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を保障できる最も適切な方途は、強盗的な米国人達と向かい合って座り、仲睦まじく問題を解決することではなく、力の地位で、十分な実力行使で彼らの強権と専横を抑制することである。
    현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수 있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강도적인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아 오손도손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힘의 지위에서,충분한 실력행사로 그들의 강권과 전횡을 억제하는것이다.

    我々は、国家の主権と領土保全を侵害し、人民の安寧を危うくし、朝鮮半島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いかなる行為にも断固として対応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
    우리는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고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며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그 어떤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

    米国は、自分自身の安保を危うくしてまでも、我々に手を出す愚かな行動を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자기자신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우리를 건드리는 어리석은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数日前、米国が憂慮しながら目撃したのは、既に開始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軍事的攻勢の始まりに過ぎない。
    며칠전 미국이 우려스럽게 목격한것은 이미 개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적공세의 시작일따름이다.

    主体112(2023)年7月17日
    주체112(2023)년 7월 17일
    平壌
    평 양 (끝)
    www.kcna.kp (주체1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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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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