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ICBM発射非難安保理事会開催を非難 (2023年7月14日 「朝鮮中央通信」)
14日夜、「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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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最も敵対的で最も威嚇的な米国の反共和国核対決政策を徹底して制圧、粉砕することは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を核戦争の惨禍から守護するための正当防衛権となり、誰も我々の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発射を問題視する何らの名分もない。
가장 적대적이며 가장 위협적인 미국의 반공화국핵대결정책을 철저히 제압,분쇄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권으로 되며 그 누구도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를 시비질할 하등의 명분도 없다.
周辺国の安全に与える可能性がある潜在的危険性を徹底して考慮し、最も安全な方式で行われた今回の発射は、国際海上及び高空安全にも何ら危害を及ぼさなかった。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미칠수 있는 잠재적위험성을 철저히 고려하여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발사는 국제해상 및 항공안전에도 아무러한 위해를 끼치지 않았다.
しかし、国連安全保障理事会は、我が国の正当な安保憂慮と朝鮮半島と地域で実際的な核戦争勃発の可能性を増大させている米国の犯罪的企図に目を背けたまま、我々の自衛権行使だけを一方的に問題視する公開会議を再び開催することで、自分自身が世界の平和と安定を抹殺する対決機構、米国と西側に完全に覆われた新冷戦機構であることを遺憾なく証明した。
하지만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 국가의 정당한 안보우려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실제적인 핵전쟁발발가능성을 증대시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를 외면한채 우리의 자위권행사만을 일방적으로 걸고드는 공개회의를 또다시 벌려놓음으로써 자기스스로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도륙내는 대결기구,미국과 서방에 완전히 엎어진 신랭전기구라는것을 유감없이 증명해보였다.
私は、国連「決議」違反という旧態依然で飽き飽きした非法的な名分で誰にも被害を与えなかった我々の正当防衛権行使を再び問題視し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不公正で偏見的な行為に強い不快感を示し、強力に糾弾する。
나는 유엔《결의》위반이라는 구태의연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비법적인 명분으로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은 우리의 정당방위권행사를 또다시 문제시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처사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常時的な軍事準備態勢を遙かに超越した米国の侵略性挑発行為により、今、朝鮮半島情勢は核衝突の臨界点に止まることなく向かっており、核戦争勃発は仮設ではなく東北アジア地域の国々が最終的に甘受しなければならない残酷な現実として近づいてきている。
상시적인 군사준비태세를 훨씬 초월한 미국의 침략성도발행위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핵충돌의 림계점으로 거침없이 향하고있으며 핵전쟁발발은 가설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이 미구에 감수해야 할 참혹한 현실로 다가서고있다.
いわゆる「拡張抑止力」提供の美名の下で核潜水艦、核戦略爆撃機をはじめとした各種の核戦略資産を動員し、侵略的性格が明白な合同軍事演習を常に行い、核戦争機構である米国南朝鮮「核協議グループ」の稼働と共に40年ぶりに戦略核を搭載した核潜水艦を朝鮮半島に侵入させようとしている米国の軍事的挑発行為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だけではなく全ての東北アジア地域の国々の安全に対する最も直接的な脅威となっている。
이른바 《확장억제력》제공의 미명하에 핵잠수함,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각종 핵전략자산을 동원하여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무시로 벌려놓고 핵전쟁기구인 미국남조선《핵협의그루빠》의 가동과 함께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을 탑재한 핵잠수함을 조선반도에 진입시키려는 미국의 군사적도발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 아니라 전체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의 안전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
世界の平和と安全守護を使命としている国連安全保障理事会なら、当然、こうした事実から直視しなければならず、誰が核で威嚇し、誰が核威嚇をされ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から正確に判別しなければならない。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를 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라면 마땅히 이러한 사실부터 직시해야 하였으며 누가 핵으로 위협하고 누가 핵위협을 당하는가 하는것부터 정확히 판별해야 하였을것이다.
こうした本来の責務に目を背けたまま、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我が国の絶滅を企図する米国の策動を黙認、助長し、ついには煽っている極めて不公平でダブルスタンダード的な行為を示したのは、東北アジア地域とアジア太平洋地域全体を核戦争の惨禍に押しやる無責任な犯罪行為となる。
이러한 본연의 책무를 외면한채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 국가의 절멸을 기도하는 미국의 책동을 묵인조장하고 지어 부추기는 극히 불공평하고 이중기준적인 처사를 보인것은 동북아시아지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전체를 핵전쟁의 참화에 밀어버리는 무책임한 범죄행위로 된다.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米国の危険な核威嚇恐喝を意識的に無視していることにより、今後は戦略核潜水艦をはじめとした米国の核兵器が「適法性」を帯びて朝鮮半島にさらに多く、さらに頻繁に、さらにあからさまに出没することになり、東北アジア地域は遠からず世界最大の核武器庫と化す。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위험한 핵위협공갈을 의식적으로 무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앞으로는 전략핵잠수함을 비롯한 미국의 핵무기들이 《적법성》을 띠고 조선반도에 더 많이,더 자주,더 뻐젓이 출몰하게 될것이며 동북아시아지역은 머지않아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로 화하게 될것이다.
もし、朝鮮半島で誰も願っていない史上初めての核戦争が勃発する場合、その責任は米国の肩を持ちながら我が国の正当防衛権行使を無条件束縛しようとし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負うことになることを明白にしておく。
만일 조선반도에서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사상초유의 핵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 책임은 미국의 편역을 들면서 우리 국가의 정당방위권행사를 무작정 결박하려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해둔다.
この機会に米国のボスがやることなら、盲目的に従うことが習慣となっている烏合の衆が場外で誰の認定も受けることができていない反共和国「共同声明」発表騒動に合流することについて警鐘を鳴らす。
이 기회에 미국상전이 하는짓이라면 맹목적으로 따르는데 습벽화된 어중이떠중이들이 장외에서 그 누구의 인정도 받지 못하는 반공화국《공동성명》발표놀음에 합세한데 대해 경종을 울린다.
米国は我々を不快にするほど、自分もさらに大変になってい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우리를 불쾌하게 만들수록 자기도 더욱 힘들어지게 되여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米国が対朝鮮敵対視政策を撤回してこそ、我々が感じている不快感も、誰も願っていない状勢の悪循環も切れることになる。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우리가 느끼는 불쾌감도,누구도 바라지 않는 정세의 악순환도 끊기게 되여있다.
しかし、米国が無分別で挑発的な対決選択を引っ込めず、継続して行おうとするほど、状況は米国に非常におもしろくない方向へと流れることになり、それに対しては彼ら自身が毎分毎秒、時々刻々、日々、体感することになる。
그러나 미국이 무분별하고도 도발적인 대결선택을 거두지 않고 계속 행하려들수록 상황은 미국에 매우 재미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될것이며 그에 대해서는 그들자신이 분분초초,시시각각,나날이 체감하게 될것이다.
米耕が我々に手を出した対価は決して軽くなく、私は非常に縁起が良くないことが米国を待っていることを隠さない。
미국이 우리를 건드린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것이며 나는 매우 상서롭지 않은 일들이 미국을 기다릴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米国は朝鮮半島に対する戦略資産展開の「可視性」増大と共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対応性行動方式と範囲もより自由奔放になり得ることを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조선반도에 대한 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와 더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성행동방식과 범위도 보다 자유분방해질수 있다는것을 각오해야 한다.
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達成するための唯一無二な解決策である対朝鮮敵対視政策放棄に米国が応じない条件で、我々は米国が政策失敗を認めて、反共和国対決路線を自ら放棄する時まで、最も圧倒的な核抑止力構築にさらに拍車をかける。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해결책인 대조선적대시정책포기에 미국이 응하지 않는 조건에서 우리는 미국이 정책실패를 인정하고 반공화국대결로선을 스스로 포기할 때까지 가장 압도적인 핵억제력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
主体112(2023)年7月14日
주체112(2023)년 7월 14일
平壌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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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最も敵対的で最も威嚇的な米国の反共和国核対決政策を徹底して制圧、粉砕することは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を核戦争の惨禍から守護するための正当防衛権となり、誰も我々の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発射を問題視する何らの名分もない。
가장 적대적이며 가장 위협적인 미국의 반공화국핵대결정책을 철저히 제압,분쇄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권으로 되며 그 누구도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를 시비질할 하등의 명분도 없다.
周辺国の安全に与える可能性がある潜在的危険性を徹底して考慮し、最も安全な方式で行われた今回の発射は、国際海上及び高空安全にも何ら危害を及ぼさなかった。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미칠수 있는 잠재적위험성을 철저히 고려하여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발사는 국제해상 및 항공안전에도 아무러한 위해를 끼치지 않았다.
しかし、国連安全保障理事会は、我が国の正当な安保憂慮と朝鮮半島と地域で実際的な核戦争勃発の可能性を増大させている米国の犯罪的企図に目を背けたまま、我々の自衛権行使だけを一方的に問題視する公開会議を再び開催することで、自分自身が世界の平和と安定を抹殺する対決機構、米国と西側に完全に覆われた新冷戦機構であることを遺憾なく証明した。
하지만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 국가의 정당한 안보우려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실제적인 핵전쟁발발가능성을 증대시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를 외면한채 우리의 자위권행사만을 일방적으로 걸고드는 공개회의를 또다시 벌려놓음으로써 자기스스로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도륙내는 대결기구,미국과 서방에 완전히 엎어진 신랭전기구라는것을 유감없이 증명해보였다.
私は、国連「決議」違反という旧態依然で飽き飽きした非法的な名分で誰にも被害を与えなかった我々の正当防衛権行使を再び問題視し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不公正で偏見的な行為に強い不快感を示し、強力に糾弾する。
나는 유엔《결의》위반이라는 구태의연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비법적인 명분으로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은 우리의 정당방위권행사를 또다시 문제시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처사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常時的な軍事準備態勢を遙かに超越した米国の侵略性挑発行為により、今、朝鮮半島情勢は核衝突の臨界点に止まることなく向かっており、核戦争勃発は仮設ではなく東北アジア地域の国々が最終的に甘受しなければならない残酷な現実として近づいてきている。
상시적인 군사준비태세를 훨씬 초월한 미국의 침략성도발행위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핵충돌의 림계점으로 거침없이 향하고있으며 핵전쟁발발은 가설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이 미구에 감수해야 할 참혹한 현실로 다가서고있다.
いわゆる「拡張抑止力」提供の美名の下で核潜水艦、核戦略爆撃機をはじめとした各種の核戦略資産を動員し、侵略的性格が明白な合同軍事演習を常に行い、核戦争機構である米国南朝鮮「核協議グループ」の稼働と共に40年ぶりに戦略核を搭載した核潜水艦を朝鮮半島に侵入させようとしている米国の軍事的挑発行為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だけではなく全ての東北アジア地域の国々の安全に対する最も直接的な脅威となっている。
이른바 《확장억제력》제공의 미명하에 핵잠수함,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각종 핵전략자산을 동원하여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무시로 벌려놓고 핵전쟁기구인 미국남조선《핵협의그루빠》의 가동과 함께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을 탑재한 핵잠수함을 조선반도에 진입시키려는 미국의 군사적도발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 아니라 전체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의 안전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
世界の平和と安全守護を使命としている国連安全保障理事会なら、当然、こうした事実から直視しなければならず、誰が核で威嚇し、誰が核威嚇をされ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から正確に判別しなければならない。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를 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라면 마땅히 이러한 사실부터 직시해야 하였으며 누가 핵으로 위협하고 누가 핵위협을 당하는가 하는것부터 정확히 판별해야 하였을것이다.
こうした本来の責務に目を背けたまま、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我が国の絶滅を企図する米国の策動を黙認、助長し、ついには煽っている極めて不公平でダブルスタンダード的な行為を示したのは、東北アジア地域とアジア太平洋地域全体を核戦争の惨禍に押しやる無責任な犯罪行為となる。
이러한 본연의 책무를 외면한채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 국가의 절멸을 기도하는 미국의 책동을 묵인조장하고 지어 부추기는 극히 불공평하고 이중기준적인 처사를 보인것은 동북아시아지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전체를 핵전쟁의 참화에 밀어버리는 무책임한 범죄행위로 된다.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米国の危険な核威嚇恐喝を意識的に無視していることにより、今後は戦略核潜水艦をはじめとした米国の核兵器が「適法性」を帯びて朝鮮半島にさらに多く、さらに頻繁に、さらにあからさまに出没することになり、東北アジア地域は遠からず世界最大の核武器庫と化す。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위험한 핵위협공갈을 의식적으로 무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앞으로는 전략핵잠수함을 비롯한 미국의 핵무기들이 《적법성》을 띠고 조선반도에 더 많이,더 자주,더 뻐젓이 출몰하게 될것이며 동북아시아지역은 머지않아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로 화하게 될것이다.
もし、朝鮮半島で誰も願っていない史上初めての核戦争が勃発する場合、その責任は米国の肩を持ちながら我が国の正当防衛権行使を無条件束縛しようとし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負うことになることを明白にしておく。
만일 조선반도에서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사상초유의 핵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 책임은 미국의 편역을 들면서 우리 국가의 정당방위권행사를 무작정 결박하려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해둔다.
この機会に米国のボスがやることなら、盲目的に従うことが習慣となっている烏合の衆が場外で誰の認定も受けることができていない反共和国「共同声明」発表騒動に合流することについて警鐘を鳴らす。
이 기회에 미국상전이 하는짓이라면 맹목적으로 따르는데 습벽화된 어중이떠중이들이 장외에서 그 누구의 인정도 받지 못하는 반공화국《공동성명》발표놀음에 합세한데 대해 경종을 울린다.
米国は我々を不快にするほど、自分もさらに大変になってい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우리를 불쾌하게 만들수록 자기도 더욱 힘들어지게 되여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米国が対朝鮮敵対視政策を撤回してこそ、我々が感じている不快感も、誰も願っていない状勢の悪循環も切れることになる。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우리가 느끼는 불쾌감도,누구도 바라지 않는 정세의 악순환도 끊기게 되여있다.
しかし、米国が無分別で挑発的な対決選択を引っ込めず、継続して行おうとするほど、状況は米国に非常におもしろくない方向へと流れることになり、それに対しては彼ら自身が毎分毎秒、時々刻々、日々、体感することになる。
그러나 미국이 무분별하고도 도발적인 대결선택을 거두지 않고 계속 행하려들수록 상황은 미국에 매우 재미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될것이며 그에 대해서는 그들자신이 분분초초,시시각각,나날이 체감하게 될것이다.
米耕が我々に手を出した対価は決して軽くなく、私は非常に縁起が良くないことが米国を待っていることを隠さない。
미국이 우리를 건드린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것이며 나는 매우 상서롭지 않은 일들이 미국을 기다릴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米国は朝鮮半島に対する戦略資産展開の「可視性」増大と共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対応性行動方式と範囲もより自由奔放になり得ることを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조선반도에 대한 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와 더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성행동방식과 범위도 보다 자유분방해질수 있다는것을 각오해야 한다.
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達成するための唯一無二な解決策である対朝鮮敵対視政策放棄に米国が応じない条件で、我々は米国が政策失敗を認めて、反共和国対決路線を自ら放棄する時まで、最も圧倒的な核抑止力構築にさらに拍車をかける。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해결책인 대조선적대시정책포기에 미국이 응하지 않는 조건에서 우리는 미국이 정책실패를 인정하고 반공화국대결로선을 스스로 포기할 때까지 가장 압도적인 핵억제력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
主体112(2023)年7月14日
주체112(2023)년 7월 14일
平壌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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