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主導の侵略戦争演習拡大は朝鮮半島地域情勢を爆発点へと追いやる起爆剤だ」:米韓日合同演習を非難 (2023年3月6日 「朝鮮中央通信」)
6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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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主導の侵略戦争演習拡大は朝鮮半島地域情勢を爆発点へと追いやる起爆剤だ
미국주도의 침략전쟁연습확대는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점으로 몰아가는 기폭제이다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国際安保問題評論家、崔チュヒョンは、6日「米国主導の侵略戦争演習拡大は朝鮮半島地域情勢を爆発点へと追いやる起爆剤だ」という題目の次のような論評を発表した。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최주현은 6일 《미국주도의 침략전쟁연습확대는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점으로 몰아가는 기폭제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米国と追従勢力共の無分別な軍事的対決凶態は、朝鮮半島地域情勢を元に戻すことができない破局へと追いやっている。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추종무리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광태는 조선반도지역정세를 되돌릴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我々の繰り返される厳重警告にもかかわらず、歴代最大規模の反共和国合同軍事演習を同時多発的に強行し、朝鮮半島の安保情勢を核戦争勃発状況へと押しやっている米国が、3日と4日には日本、南朝鮮と連合海上訓練を行った。
우리의 거듭되는 엄중경고에도 불구하고 력대 최대규모의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들을 동시다발적으로 강행하며 조선반도의 안보형세를 핵전쟁발발상황으로 떠밀고있는 미국이 3일과 4일에는 일본,남조선과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
米国をはじめとした連合勢力は、米航空母艦「ニミッツ」号とイージス駆逐艦である「ウェイン・イーマイアー」号、日本と南朝鮮の侵略艦船を動員し、朝鮮半島周辺の海上で反潜水艦訓練、捜索救助訓練に狂奔し、反共和国対決気運をさらに鼓吹した。
미국을 위시한 련합세력은 미핵항공모함 《니미쯔》호와 이지스구축함들인 《웨인 이.마이어》호,《디케이터》호,일본과 남조선의 침략함선들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주변 해상에서 반잠전훈련,수색구조훈련에 광분하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더욱 고취하였다.
今回の訓練と関連し、敵対勢力共は、北朝鮮の水中脅威に対する同名対応能力を向上させるために行った、同盟の抑止力強化と安保協力を推進したと力説しながら、我々に対する脅迫性妄言も躊躇しなかった。
이번 훈련과 관련하여 적대세력들은 북조선의 수중위협에 대한 동맹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였다,동맹의 억제력강화와 안보협력을 추진하였다고 력설해대며 우리에 대한 협박성망언도 서슴지 않고있다.
今、国際社会は朝鮮半島地域に覆い被された核戦争の黒い雲が一時も早く消え、平和と安定が取り戻されることを一致して念願している。
지금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지역에 드리운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한시바삐 가셔지고 평화와 안정이 찾아들기를 한결같이 념원하고있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追従勢力共は、年初から各種の合同軍事演習の熱度と規模を継続して過熱、拡張させながら、朝鮮半島情勢を極めて危険な状況へと追いやっている。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년초부터 형형색색의 합동군사연습들의 열도와 규모를 계속 가열,확장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히 위태로운 지경으로 몰아가고있다.
米国は南朝鮮と3月から歴代最長期の「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と史上最大規模の「双龍」連合上陸訓練など、神聖な我が国を攻略するための侵略戦争演習を数十回も行ったのに続けて、今回は日本まで引き入れて3者連合海上訓練を再び強行したことで、世界の面前で朝鮮半島緊張激化の主犯、地域の安全と世界平和の癌的存在としての見苦しい正体を再び自ら示した。
미국은 남조선과 지난 3월부터 력대 최장기의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사상최대규모의 《쌍룡》련합상륙훈련 등 신성한 우리 국가를 공략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들을 수십여차 벌려놓은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까지 끌어들여 3자련합해상훈련을 또다시 강행해나섬으로써 세계의 면전에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지역의 안전과 세계평화의 암적존재로서의 가증스러운 정체를 다시금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地球上には200余りの大小の国々があり、自衛権に伴う軍事演習を実施しているが、特定の国を照準として膨大な戦争装備を動員した中で月をまたぎ、1年中持続的に行われている軍事訓練は唯一無二に米国と追従勢力の反共和国戦争演習だけである。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크고작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들마다 자위권에 따른 군사연습들을 실시하고있지만 특정한 국가를 정조준하여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동원된 속에 날과 달을 이어가며 년중내내 지속적으로 감행되는 군사훈련은 유일무이하게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전쟁연습뿐이다.
それほど大きくない朝鮮半島地域を巡り一つの全面戦を行っても余る数十万の連合軍と尖端と自己評価している核心戦略資産が総出動されている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こそ、その交戦的性格においても規模と強度においても世界のどの軍事訓練とも比べられないほどの前代未聞の侵略戦争演習に他ならない。
그리 크지 않은 조선반도지역을 둘러싸고 한개 전면전을 치르고도 남을 수십만의 련합군과 첨단이라고 자평하는 핵심전략자산들이 총출동되는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이야말로 그 호전적성격에 있어서나 규모와 강도에 있어서나 세계의 그 어느 군사훈련에도 견줄수 없는 전대미문의 침략전쟁연습이 아닐수 없다.
常識があり、理性がある人であれば、朝鮮半島に醸成されたこうした殺風景の前で情勢激化の張本人がいったい誰なのか、火の雲をもたらしている悪性因子が何なのかを簡単に鑑別することができる。
상식이 있고 리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선반도에 조성된 이러한 살풍경앞에서 정세격화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이며 불구름을 몰아오는 악성인자가 무엇인가를 어렵지 않게 감별할수 있을것이다.
国際社会が一致して認めているように、米国と追従勢力共の狂気が染みこんだ合同軍事演習により、今日、朝鮮半島はいつ、どの瞬間に爆発するか分からない巨大な火薬庫、朝鮮半島周辺一帯は米帝侵略軍の専用射撃場、世界的な侵略武器展示場と化している。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인정하듯이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광기어린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오늘날 조선반도는 언제 어느 순간에 폭발할지 모르는 거대한 화약고로,조선반도주변일대는 미제침략군의 전용사격장,세계적인 전략무기전시장으로 화하고있다.
米国をはじめとした好戦狂共の軍事的挑発行為が度を超えている現実は、我々の国防力のより明白な立場と応えを待っている。
미국을 위시한 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도를 넘어서고있는 현실은 우리 국방력의 보다 명백한 립장과 대답을 기다리고있다.
我々の戦争抑止力は、自己の重大な使命に対する責任と自信を攻勢的行動で継続して示すことになる。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자기의 중대한 사명에 대한 책임성과 자신감을 공세적행동으로 계속 보여주게 될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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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主導の侵略戦争演習拡大は朝鮮半島地域情勢を爆発点へと追いやる起爆剤だ
미국주도의 침략전쟁연습확대는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점으로 몰아가는 기폭제이다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国際安保問題評論家、崔チュヒョンは、6日「米国主導の侵略戦争演習拡大は朝鮮半島地域情勢を爆発点へと追いやる起爆剤だ」という題目の次のような論評を発表した。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최주현은 6일 《미국주도의 침략전쟁연습확대는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점으로 몰아가는 기폭제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米国と追従勢力共の無分別な軍事的対決凶態は、朝鮮半島地域情勢を元に戻すことができない破局へと追いやっている。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추종무리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광태는 조선반도지역정세를 되돌릴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我々の繰り返される厳重警告にもかかわらず、歴代最大規模の反共和国合同軍事演習を同時多発的に強行し、朝鮮半島の安保情勢を核戦争勃発状況へと押しやっている米国が、3日と4日には日本、南朝鮮と連合海上訓練を行った。
우리의 거듭되는 엄중경고에도 불구하고 력대 최대규모의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들을 동시다발적으로 강행하며 조선반도의 안보형세를 핵전쟁발발상황으로 떠밀고있는 미국이 3일과 4일에는 일본,남조선과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
米国をはじめとした連合勢力は、米航空母艦「ニミッツ」号とイージス駆逐艦である「ウェイン・イーマイアー」号、日本と南朝鮮の侵略艦船を動員し、朝鮮半島周辺の海上で反潜水艦訓練、捜索救助訓練に狂奔し、反共和国対決気運をさらに鼓吹した。
미국을 위시한 련합세력은 미핵항공모함 《니미쯔》호와 이지스구축함들인 《웨인 이.마이어》호,《디케이터》호,일본과 남조선의 침략함선들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주변 해상에서 반잠전훈련,수색구조훈련에 광분하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더욱 고취하였다.
今回の訓練と関連し、敵対勢力共は、北朝鮮の水中脅威に対する同名対応能力を向上させるために行った、同盟の抑止力強化と安保協力を推進したと力説しながら、我々に対する脅迫性妄言も躊躇しなかった。
이번 훈련과 관련하여 적대세력들은 북조선의 수중위협에 대한 동맹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였다,동맹의 억제력강화와 안보협력을 추진하였다고 력설해대며 우리에 대한 협박성망언도 서슴지 않고있다.
今、国際社会は朝鮮半島地域に覆い被された核戦争の黒い雲が一時も早く消え、平和と安定が取り戻されることを一致して念願している。
지금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지역에 드리운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한시바삐 가셔지고 평화와 안정이 찾아들기를 한결같이 념원하고있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追従勢力共は、年初から各種の合同軍事演習の熱度と規模を継続して過熱、拡張させながら、朝鮮半島情勢を極めて危険な状況へと追いやっている。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년초부터 형형색색의 합동군사연습들의 열도와 규모를 계속 가열,확장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히 위태로운 지경으로 몰아가고있다.
米国は南朝鮮と3月から歴代最長期の「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と史上最大規模の「双龍」連合上陸訓練など、神聖な我が国を攻略するための侵略戦争演習を数十回も行ったのに続けて、今回は日本まで引き入れて3者連合海上訓練を再び強行したことで、世界の面前で朝鮮半島緊張激化の主犯、地域の安全と世界平和の癌的存在としての見苦しい正体を再び自ら示した。
미국은 남조선과 지난 3월부터 력대 최장기의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사상최대규모의 《쌍룡》련합상륙훈련 등 신성한 우리 국가를 공략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들을 수십여차 벌려놓은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까지 끌어들여 3자련합해상훈련을 또다시 강행해나섬으로써 세계의 면전에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지역의 안전과 세계평화의 암적존재로서의 가증스러운 정체를 다시금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地球上には200余りの大小の国々があり、自衛権に伴う軍事演習を実施しているが、特定の国を照準として膨大な戦争装備を動員した中で月をまたぎ、1年中持続的に行われている軍事訓練は唯一無二に米国と追従勢力の反共和国戦争演習だけである。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크고작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들마다 자위권에 따른 군사연습들을 실시하고있지만 특정한 국가를 정조준하여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동원된 속에 날과 달을 이어가며 년중내내 지속적으로 감행되는 군사훈련은 유일무이하게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전쟁연습뿐이다.
それほど大きくない朝鮮半島地域を巡り一つの全面戦を行っても余る数十万の連合軍と尖端と自己評価している核心戦略資産が総出動されている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こそ、その交戦的性格においても規模と強度においても世界のどの軍事訓練とも比べられないほどの前代未聞の侵略戦争演習に他ならない。
그리 크지 않은 조선반도지역을 둘러싸고 한개 전면전을 치르고도 남을 수십만의 련합군과 첨단이라고 자평하는 핵심전략자산들이 총출동되는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이야말로 그 호전적성격에 있어서나 규모와 강도에 있어서나 세계의 그 어느 군사훈련에도 견줄수 없는 전대미문의 침략전쟁연습이 아닐수 없다.
常識があり、理性がある人であれば、朝鮮半島に醸成されたこうした殺風景の前で情勢激化の張本人がいったい誰なのか、火の雲をもたらしている悪性因子が何なのかを簡単に鑑別することができる。
상식이 있고 리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선반도에 조성된 이러한 살풍경앞에서 정세격화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이며 불구름을 몰아오는 악성인자가 무엇인가를 어렵지 않게 감별할수 있을것이다.
国際社会が一致して認めているように、米国と追従勢力共の狂気が染みこんだ合同軍事演習により、今日、朝鮮半島はいつ、どの瞬間に爆発するか分からない巨大な火薬庫、朝鮮半島周辺一帯は米帝侵略軍の専用射撃場、世界的な侵略武器展示場と化している。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인정하듯이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광기어린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오늘날 조선반도는 언제 어느 순간에 폭발할지 모르는 거대한 화약고로,조선반도주변일대는 미제침략군의 전용사격장,세계적인 전략무기전시장으로 화하고있다.
米国をはじめとした好戦狂共の軍事的挑発行為が度を超えている現実は、我々の国防力のより明白な立場と応えを待っている。
미국을 위시한 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도를 넘어서고있는 현실은 우리 국방력의 보다 명백한 립장과 대답을 기다리고있다.
我々の戦争抑止力は、自己の重大な使命に対する責任と自信を攻勢的行動で継続して示すことになる。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자기의 중대한 사명에 대한 책임성과 자신감을 공세적행동으로 계속 보여주게 될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