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分別な北侵戦争脚本でっち上げ騒動」:「作戦計画2022」は「自殺計画2022」 (2023年3月19日 「我々民族同士」)
19日、「我々民族同士」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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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分別な北侵戦争脚本でっち上げ騒動
무분별한 북침전쟁각본조작놀음
最近、尹錫悦逆賊一味が米国と野合した新たな作戦計画作成に必死になっており、民族の大きな憤怒を醸成させている。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한 새로운 작전계획작성에 극성을 부리고있어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一名「作戦計画2022」と呼ばれている新たな作戦計画は、既に適用している「作戦計画5015」を修正補充する方式で作成されているという。
일명 《작전계획 2022》로 불리우는 새 작전계획은 이미 적용하고있는 《작전계획 5015》를 수정보충하는 방식으로 작성되고있다고 한다.
それと関連し、傀儡軍部好戦狂共は、既に指定された700あまりの合同打撃対象以外に新たに確定された我々の核心施設を打撃目録に追加するだの、「韓国型3軸打撃体系」を米核戦力と結合させる方案も論議されるだの、「反撃能力」を保有することになる日本の「自衛隊」の役割も含むことになるものと思われるだのと騒々しく騒ぎ立てている。
이와 관련하여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이미 지정된 700여개의 합동타격대상들외에 새롭게 확정된 우리의 핵심시설들을 타격목록에 추가할것이라느니, 《한국형3축타격체계》를 미핵전력과 결합시키는 방안도 론의될것이라느니, 《반격능력》을 보유하게 될 일본《자위대》의 역할도 포함될것으로 보인다느니 하는 등으로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これは、朝鮮半島に何としてでも核戦争の惨禍をもたらそうという無分別な北侵戦争脚本でっち上げ騒動にほかならない。
이것은 조선반도에 기어이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무분별한 북침전쟁각본조작놀음이 아닐수 없다.
既存の「作戦計画5015」が極めて無謀で挑発的な「先制攻撃作戦計画」だということは、過去、南朝鮮で狂乱的に行われた北侵戦争演習騒動を通して如実に示された。
기존의 《작전계획 5015》가 극히 무모하고 도발적인 《선제공격형작전계획》이라는것은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진 북침전쟁연습소동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それでも足らずに今、逆賊一味は米国と徒党を組んで新たな作戦計画作成に必死になっており、火薬の臭を濃く漂わさせる内容を躊躇なく刻み込もうと画策しているのである。
그것도 모자라 지금 역적패당은 미국과 작당하여 새로운 작전계획작성에 기승을 부리며 화약내가 물씬 풍기는 내용들을 거리낌없이 쪼아박으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さらに、南朝鮮で狂ったように行われている大規模合同軍事演習をはじめと、時を構わず北侵戦争演習騒動が狂乱的に行われている中で作成されている新たな作戦計画は、その重大性と危険性を何倍にもしている。
더우기 남조선에서 미친듯이 감행되고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시도 때도 없이 북침전쟁연습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작성되고있는 새로운 작전계획은 그 엄중성과 위험성을 몇배로 배가해주고있다.
だから、内外世論は、今年の4月に完成される「作戦計画20222」により今後、南朝鮮米軍合同軍事演習はさらに侵略的で、先制攻撃的な戦争演習と化すであろうし、それだけ朝鮮半島での戦争の危険は重大になるだろうと一致して評している。
하기에 내외여론은 오는 4월에 완성되는 《작전계획 2022》로 인해 앞으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더욱더 침략적이며 선제공격적인 전쟁연습으로 화할것이며 그만큼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증대될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一言で「作戦計画2022」は、外部勢力を背中に負ぶって、我々と何としてでも力で対決しようという対決脚本、先制打撃脚本であり、この地に核戦争の火の雲をもたらす侵略戦争脚本である。
한마디로 《작전계획 2022》는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와 기어이 힘으로 대결해보려는 대결각본, 선제타격각본이며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전쟁각본이다.
しかし、尹錫悦逆賊一味は、1は分かっていても、2は分かっていない。
하지만 윤석열역적패당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고있다.
逆賊一味は、米核戦略資産を随時、引き入れながら米国の帽子の紐にだけぶら下がっていれば、万事が無難に解決されると思っているが、それは相手を知らないにしても知らなすぎる無知から出発していることである。
역적패당이 미핵전략자산들을 수시로 끌어들이면서 미국의 갓끈만 부여잡고있으면 만사가 무난히 해결될것으로 생각하고있지만 그것은 상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무지에서 출발한것이다.
いったい、飛躍的に発展している我々の軍事的強勢が目に見えず、米国内で連日、上がっている悲鳴が耳に入らないのだろうか。
과연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의 군사적강세가 눈에 보이지 않고 미국내에서 련일 울려나오는 비명소리가 귀에 들려오지 않는단 말인가.
逆賊一味が目前の現実と大勢の流れに逆行し、いくら空っぽの頭をひっかきながら新たな作戦計画を作成するとほざいても、我々にはそんなごときの策動は絶対に通用しない。
역적패당이 눈앞의 현실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아무리 잔머리를 굴리며 새로운 작전계획을 작성한다고 설쳐대도 우리에게는 그따위 놀음이 절대로 통할수 없다.
むしろ「作戦計画2022」は、逆賊一味を自ら滅亡の奈落の底へと落とす「自殺計画2022」になるであろう。
오히려 《작전계획 2022》는 역적패당에게 있어서 스스로 멸망의 천길나락으로 뛰여드는 《자살계획 2022》로 될것이다.
歴史は民族の指向を踏みにじり、時代に逆行し、反共和国対決に狂奔している者の運命はいつも悲惨であったことをその年輪にはっきりと刻んでいる。
력사는 겨레의 지향을 짓밟고 시대에 역행하여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뛴자들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하였다는것을 자기 갈피에 똑똑히 새겨놓았다.
尹錫悦逆賊一味もこれと少しも違わない。
윤석열역적패당의 말로 역시 이와 조금도 다를바 없을것이다.
チャン・ヨンギル
장 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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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分別な北侵戦争脚本でっち上げ騒動
무분별한 북침전쟁각본조작놀음
最近、尹錫悦逆賊一味が米国と野合した新たな作戦計画作成に必死になっており、民族の大きな憤怒を醸成させている。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한 새로운 작전계획작성에 극성을 부리고있어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一名「作戦計画2022」と呼ばれている新たな作戦計画は、既に適用している「作戦計画5015」を修正補充する方式で作成されているという。
일명 《작전계획 2022》로 불리우는 새 작전계획은 이미 적용하고있는 《작전계획 5015》를 수정보충하는 방식으로 작성되고있다고 한다.
それと関連し、傀儡軍部好戦狂共は、既に指定された700あまりの合同打撃対象以外に新たに確定された我々の核心施設を打撃目録に追加するだの、「韓国型3軸打撃体系」を米核戦力と結合させる方案も論議されるだの、「反撃能力」を保有することになる日本の「自衛隊」の役割も含むことになるものと思われるだのと騒々しく騒ぎ立てている。
이와 관련하여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이미 지정된 700여개의 합동타격대상들외에 새롭게 확정된 우리의 핵심시설들을 타격목록에 추가할것이라느니, 《한국형3축타격체계》를 미핵전력과 결합시키는 방안도 론의될것이라느니, 《반격능력》을 보유하게 될 일본《자위대》의 역할도 포함될것으로 보인다느니 하는 등으로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これは、朝鮮半島に何としてでも核戦争の惨禍をもたらそうという無分別な北侵戦争脚本でっち上げ騒動にほかならない。
이것은 조선반도에 기어이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무분별한 북침전쟁각본조작놀음이 아닐수 없다.
既存の「作戦計画5015」が極めて無謀で挑発的な「先制攻撃作戦計画」だということは、過去、南朝鮮で狂乱的に行われた北侵戦争演習騒動を通して如実に示された。
기존의 《작전계획 5015》가 극히 무모하고 도발적인 《선제공격형작전계획》이라는것은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진 북침전쟁연습소동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それでも足らずに今、逆賊一味は米国と徒党を組んで新たな作戦計画作成に必死になっており、火薬の臭を濃く漂わさせる内容を躊躇なく刻み込もうと画策しているのである。
그것도 모자라 지금 역적패당은 미국과 작당하여 새로운 작전계획작성에 기승을 부리며 화약내가 물씬 풍기는 내용들을 거리낌없이 쪼아박으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さらに、南朝鮮で狂ったように行われている大規模合同軍事演習をはじめと、時を構わず北侵戦争演習騒動が狂乱的に行われている中で作成されている新たな作戦計画は、その重大性と危険性を何倍にもしている。
더우기 남조선에서 미친듯이 감행되고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시도 때도 없이 북침전쟁연습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작성되고있는 새로운 작전계획은 그 엄중성과 위험성을 몇배로 배가해주고있다.
だから、内外世論は、今年の4月に完成される「作戦計画20222」により今後、南朝鮮米軍合同軍事演習はさらに侵略的で、先制攻撃的な戦争演習と化すであろうし、それだけ朝鮮半島での戦争の危険は重大になるだろうと一致して評している。
하기에 내외여론은 오는 4월에 완성되는 《작전계획 2022》로 인해 앞으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더욱더 침략적이며 선제공격적인 전쟁연습으로 화할것이며 그만큼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증대될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一言で「作戦計画2022」は、外部勢力を背中に負ぶって、我々と何としてでも力で対決しようという対決脚本、先制打撃脚本であり、この地に核戦争の火の雲をもたらす侵略戦争脚本である。
한마디로 《작전계획 2022》는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와 기어이 힘으로 대결해보려는 대결각본, 선제타격각본이며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전쟁각본이다.
しかし、尹錫悦逆賊一味は、1は分かっていても、2は分かっていない。
하지만 윤석열역적패당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고있다.
逆賊一味は、米核戦略資産を随時、引き入れながら米国の帽子の紐にだけぶら下がっていれば、万事が無難に解決されると思っているが、それは相手を知らないにしても知らなすぎる無知から出発していることである。
역적패당이 미핵전략자산들을 수시로 끌어들이면서 미국의 갓끈만 부여잡고있으면 만사가 무난히 해결될것으로 생각하고있지만 그것은 상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무지에서 출발한것이다.
いったい、飛躍的に発展している我々の軍事的強勢が目に見えず、米国内で連日、上がっている悲鳴が耳に入らないのだろうか。
과연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의 군사적강세가 눈에 보이지 않고 미국내에서 련일 울려나오는 비명소리가 귀에 들려오지 않는단 말인가.
逆賊一味が目前の現実と大勢の流れに逆行し、いくら空っぽの頭をひっかきながら新たな作戦計画を作成するとほざいても、我々にはそんなごときの策動は絶対に通用しない。
역적패당이 눈앞의 현실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아무리 잔머리를 굴리며 새로운 작전계획을 작성한다고 설쳐대도 우리에게는 그따위 놀음이 절대로 통할수 없다.
むしろ「作戦計画2022」は、逆賊一味を自ら滅亡の奈落の底へと落とす「自殺計画2022」になるであろう。
오히려 《작전계획 2022》는 역적패당에게 있어서 스스로 멸망의 천길나락으로 뛰여드는 《자살계획 2022》로 될것이다.
歴史は民族の指向を踏みにじり、時代に逆行し、反共和国対決に狂奔している者の運命はいつも悲惨であったことをその年輪にはっきりと刻んでいる。
력사는 겨레의 지향을 짓밟고 시대에 역행하여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뛴자들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하였다는것을 자기 갈피에 똑똑히 새겨놓았다.
尹錫悦逆賊一味もこれと少しも違わない。
윤석열역적패당의 말로 역시 이와 조금도 다를바 없을것이다.
チャン・ヨンギル
장 영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