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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分別な反共和国圧殺策動に狂奔している米帝と傀儡逆像共を断固として懲罰する敵撃滅の意志、80万の青年同盟幹部と青年学生が人民軍入隊、復隊を嘆願」 (2023年3月18日 「朝鮮中央通信」)


    Source: KCTV, 2023/03/18

    18日、「朝鮮中央通信」などに以下。

    **************************************
    無分別な反共和国圧殺策動に狂奔している米帝と傀儡逆像共を断固として懲罰する敵撃滅の意志
    무분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괴뢰역적들을 단호히 징벌할 원쑤격멸의 의지
    80万の青年同盟幹部と青年学生が人民軍入隊、復隊を嘆願
    80여만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 인민군대입대,복대 탄원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一つの空の下で生きられない不倶戴天の敵に対する腸が煮えたぎる敵愾心で全国が激揚している。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온 나라가 격앙되였다.

    我が国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乱暴に侵害し、その侵略的性格と規模においても史上最大で行われている米帝と傀儡逆賊共の核戦争挑発策動は、これ以上容認できない極限レベルに至っている。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며 그 침략적성격과 규모에 있어서 사상최대로 감행되고있는 미제와 괴뢰역적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은 더이상 용납할수 없는 극한계선으로 치닫고있다.

    醸成された重大な醸成に対処し、我が党は無分別な軍事的威嚇に奔走し、朝鮮半島の緊張と対決を爆発前夜へと激化させている敵共を強力な物理的力で厳正に制圧する実践的な行動意志を大陸間弾道ミサイル「火星砲-17」型発射の荘厳な火の雷鳴で誇示した。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당은 무분별한 군사적위협에 매달리며 조선반도의 긴장과 대결을 폭발전야로 격화시키고있는 적들을 강력한 물리적힘으로써 엄정히 다스려나갈 실천적인 행동의지를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의 장엄한 불뢰성으로 과시하였다.

    我が党の不屈の対敵意志、反米決算意志で満装填した熱血の青年前衛達が、祖国保衛戦、敵撃滅戦に一斉に決起した。
    우리 당의 불굴의 대적의지,반미결산의지로 만장약한 열혈의 청년전위들이 조국보위전,원쑤격멸전에 일시에 궐기해나섰다.

    総合された資料によると、17日、1日だけでも全国的に80万人に達する青年同盟幹部と青年学生が人民軍隊入隊と復隊を熱烈に嘆願した。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17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燎原の火のように燃え広がる青年の参軍熱意は、貴重な我々の社会主義祖国をなくそうと最期のあがきをしている戦争狂信者共を無慈悲に掃討し、祖国統一の大業を必ずや成就するという新世代の揺るがぬ意志の誇示であり、熱烈な愛国心の顕著な証拠である。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는 청년들의 참군열의는 귀중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없애보려고 최후발악하는 전쟁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대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 새세대들의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이며 열렬한 애국심의 뚜렷한 증시이다.

    革命の軍服を着ることを決心した平壌市と全国各地の青年学生は、嘆願集会を持ち、火取蛾のように飛び込んでくる戦争凶をまとめて撲滅する滅敵の一念を人民軍隊入隊、復隊嘆願書に刻み込んだ。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심한 평양시와 전국각지의 청년학생들은 탄원모임을 가지고 부나비처럼 헤덤비는 전쟁미치광이들을 모조리 박멸해버릴 멸적의 일념을 인민군대입대,복대탄원서에 쪼아박았다.

    白頭山英勇青年突撃隊の指揮官と隊員をはじめとした数多くの勤労青年は、無謀な客気を吐いている好戦狂共を一発で叩き潰す鋭い気性で祖国統一大戦の先頭に立たせてくれることを嘆願した。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근로청년들은 무모한 객기를 부려대는 호전광들을 단매에 때려부실 서슬푸른 기상으로 조국통일대전의 앞장에 세워줄것을 탄원하였다.

    金日成総合大学、金策工業総合大学、咸興化学工業大学、南浦師範大学など、全国の大学でも数多くの学生青年が我が祖国に不滅の栄光と名声を抱かせた偉大な年代の勝利者のように我々の思想と制度、愛する祖国を固く守護していくことを決意した。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함흥화학공업대학,남포사범대학 등 전국의 대학들에서도 수많은 학생청년들이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처럼 우리의 사상과 제도,사랑하는 조국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을 결의하였다.

    白頭山銃隊を力強く握り、我が共和国の自主権と生存権、発展権を侵奪しようとしている米帝と傀儡逆賊共をこの地からきれいに掃討し、誇り高い統一世代になろう、これがこの国の500万青年前衛の火のような叫びである。
    백두산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침탈하려드는 미제와 괴뢰역적들을 이 땅에서 깨끗이 쓸어버리고 긍지높은 통일세대가 되자,이것이 이 나라 500만 청년전위들의 불같은 웨침이다.

    全国各地で人民軍隊入隊、復隊嘆願者の隊列は増え続けている。
    전국각지에서 인민군대입대,복대 탄원자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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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KCNA,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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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KCNA,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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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KCNA,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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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KCNA, 2023/03/18

    www.kcna.kp (주체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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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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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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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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