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発射までの9時間の説明、日本の自衛隊撮影映像、非ロフテッド軌道の発射を予告 (2023年2月20日 「朝鮮中央通信」)
20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やはりことある毎に馬鹿共が考え、奔走しているザマは、実に世間の笑いものになっている。
역시 매사에 바보들이 생각하고 노는 꼴은 영낙없이 세간의 웃음을 자아낸다.
対応だとか言っているが、我々は今、南朝鮮の馬鹿共が奔走しているザマをよい見物ネタだと思っている。
말이 대응이지 사실상 우리는 지금 남조선바보들이 노는 꼴을 구경거리로 보고있다.
なので、こうしてまた1度、嘲弄しながら驚かせてやりたい思いが湧き上がってくる。
그러다보면 또 이렇게 한번 조롱하며 놀려주고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들군 한다.
昨日、1日、見ていたが、推測、憶測、勝手な評価・・・実に見物だ。
어제 하루 지켜보았는데 추측,억측,나름대로의 평가…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더라.
いくつか取り上げて、説明しておいてやろうと思う。
몇가지 꼬집어 박아주려고 한다.
南朝鮮の軍事研究所の専門研究委員なる者が、やることがそれほどまでないのか、時計の針を回しながら計算でもしているのか、メディアに出演し、命令書が発令され発射まで9時間22分かかったとブルブル震えながら、我々のミサイル力量の準備態勢について、何としてでも低評価しようと必死になっていた。
남조선의 그 무슨 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이라는자가 할짓이 그리도 없었는지 시계바늘을 돌려보며 셈세기나 해보고는 언론에 출연하여 명령서가 발령되여 발사까지 9시간 22분이 걸렸다고 지지벌거리면서 우리 미싸일력량의 준비태세에 대해 어떻게 하나 평가저하해보려고 안깐힘을 썼다.
実に、考えが浅はかな連中だからなのか、重箱の隅を突くような分析をたくさんし過ぎている連中だからなのか、ありとあらゆる分析を全て出している。
진짜 생각이 못난것들이여서인지 아니면 너무도 좁쌀같이 이렇게저렇게 분석을 지내 많이 해보는것들이여서인지 별의별 분석을 다 내놓는다.
それほどまで無理矢理にでも見下し、評価を固めておき、自分を少しでも安心させようと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그렇게 억지로라도 폄훼하고 평가를 굳혀놓으면 스스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다.
我々は、最高指導部が発令した命令書全文の内容を公開しなかった。
우리는 최고지도부가 발령한 명령서전문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この機会に一つ公開するなら、発令された発射関連命令書には、午前中に発射場周辺を徹底して封鎖し、人員とその他、装備を退避させ、安全対策を講じた後、午後の時間帯の中から有利で適切な瞬間を判断し、奇襲的に発射することに関する内容があった。
이 기회에 한가지를 공개한다면 당일 발령된 발사관련명령서에는 오전중 발사장주변을 철저히 봉쇄하고 인원과 기타 장비들을 대피시키며 안전대책을 강구한 후 오후시간중 유리하고 적중한 순간을 판단하여 기습적으로 발사할데 대한 내용이 있다.
それにしたがい、我々の軍人は、命令書に指摘された最も適切な時間、すなわち気象条件による是正距離関係と空中偵察に動員された敵偵察機7機が全て地上にいる15時30分から19時45分の間の自国を選び、重要な軍事行動を行った。
이에 따라 우리 군인들은 명령서에 지적된 가장 적중한 시간 즉 일기조건에 따르는 시정거리관계와 공중정찰에 동원되였던 적정찰기 7대가 다 내려앉은 15시 30분부터 19시 45분사이의 시간을 골라 중요한 군사행동을 취한것이다.
私の考えでは、今日なのか、明日なのかは分からないが、どのみち再び口癖のように唱えてきたように軍部の連中は北のミサイル発射兆候を事前につかみ、情報資産を動員して集中監視を行っていたという弁明をほざくのは目に見えている。
내 생각에는 오늘일지 래일일지는 몰라도 보나마나 또 언제나 입버릇같이 외우던대로 군부것들은 북의 미싸일발사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정보자산을 동원하여 집중감시를 진행하고있었다는 변명을 지껄일것이 뻔해보인다.
その時に奴らの偵察機が行動していなかったという事実については、偵察機はなかったが「韓米情報当局が緊密な共調」をして特殊な手段と方式なるもので監視していたという具合に、具体的な内容説明は軍情報資産露出可能性などを憂慮して説明するのは困難だという具合に弁明で誤魔化すのは目に見えている。
그 시간에 저들의 정찰기들이 행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정찰기는 없었지만 《한미정보당국간 긴밀한 공조》하에 그 무슨 특수한 수단과 방식으로 감시하고있었다는 식으로,구체적인 내용설명은 군정보자산로출가능성 등을 우려해 설명하기 곤난하다는 식의 변명으로 얼버무릴것이 뻔하다.
奇襲発射という概念は、発射命令が下達され、発射までにかかる時間を示す意味ではない。
기습발사라는 개념은 발사명령이 하달되여 발사까지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의미가 아니다.
燃料アンプル化につしても言わざるを得ない。
연료암풀화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을수 없다.
自分が作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連中が、科学技術資料を読みあさりながら他人の技術を勝手に評価することは適切ではない非常識で愚かな行動である。
제가 만들어보지도 못한것들이 과학기술자료나 뒤져보고는 남의 기술을 멋대로 평하는것은 적절하지 못한 몰상식하고 못난 짓거리이다.
科学技術政策研究員の名誉研究委委員なる者は、日本の連中が発表した写真なるものを持ち出し、弾頭の再突入には失敗したとみられるという、いつも言ってきた主張を再び繰り返しほざいた。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라는자는 일본것들이 발표한 사진이라는것을 놓고 탄두의 재돌입에는 실패한것으로 보인다는 늘 해오던 주장을 또다시 반복해 늘어놓았다.
非常識な連中が写真を見て、弾頭と分離された2段階飛行体も区別できず、高角発射時に弾頭と分離された2段階飛行体の郷里が当然、近くなるという常識も知らないようだ。
몰상식한것들이 사진을 보고도 탄두와 분리된 2계단 비행체도 가려보지 못하며 고각발사시에 탄두와 분리된 2계단 비행체의 거리가 당연히 가까와지게 되는 리치도 모르는것같다.
いつか説明したことがあるが、もし弾頭の大気圏再突入が失敗したなら、着弾の瞬間まで弾頭の当該信号資料を受信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
언제인가도 설명했지만 만약 탄두의 대기권재진입이 실패했다면 탄착순간까지 탄두의 해당 신호자료들을 수신할수가 없게 된다.
こうした概念もないどうしようもないオタク共が、いわゆる専門家面をして、ブルブル震えながら言っていることをそのまま信じたところで、慰めにはなるかもしれないが、実際、米国と南朝鮮が直面した危機が思い通りに変わることはなく、危険な状況を正しく把握することにも混乱ばかり生じさせることになる。
이런 개념도 없는 형편없는 풋내기들이 소위 전문가랍시고 지지벌거리는 소리를 곧이곧대로 믿어봤자 마음상 위안이 될런지는 몰라도 실제 미국과 남조선이 직면한 위기가 뜻하는대로 변하지는 않을것이며 위태한 상황을 옳바로 파악하는데도 혼란만이 생기게 될것이다.
はっきりと言うが、我々は満足した技術と能力を保有しており、今は、その力量数字を増やすことに力を注ぐことだけが残っている。
분명히 하지만 우리는 만족한 기술과 능력을 보유했으며 이제는 그 력량수자를 늘이는데 주력하는것만이 남아있다.
他人の技術を疑ったり、心配してくれるのではなく、自分を防御する対策についてより慎重な苦悩をする方が良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남의 기술을 의심하거나 걱정해줄것이 아니라 자기를 방어할 대책에나 보다 심중한 고민을 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最近、朝鮮半島地域での米軍の戦略的打撃手段の動きが活発化していることは、はっきりと分かっている。
최근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미군의 전략적타격수단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는것을 분명히 알고있다.
我々は、それが我が国の安全委与える影響関係を緻密に計算しており、直接間接的な何らかの憂慮があると判断されるときには、相応の対応に出ることをこの機会に再び既成事実化しようと思う。
우리는 그것이 우리 국가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치밀하게 따져보고있으며 직간접적인 그 어떤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상응한 대응에 나설것임을 이 기회에 다시금 기정사실화하려고 한다.
太平洋を我々の射撃場として活用する頻度は米国の行動の性格にかかっている。
태평양을 우리의 사격장으로 활용하는 빈도수는 미군의 행동성격에 달려있다.
情勢を激化させる特等狂信者共にその対価を払わせることにする意志に変わりはなく、再び確言する。
정세를 격화시키는 특등광신자들에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할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다시한번 확언한다.
主体112(2023)年2月20日
주체112(2023)년 2월 20일
平壌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2.2.20.)
******************************
「(第1)副部長同志」が、ミサイル発射に合わせて「談話」を出した。ミサイル発射で警報を鳴らした直後に「談話」を出すなど、非常に計画的だ。
確かに「9時間以上かかる」ことのついて、韓国メディアに登場した「専門家」は取り上げていた。また、自衛隊が撮影した映像を使って、「再突入失敗説」を唱える「専門家」も出ていた。
「(第1)副部長同志」は、「太平洋を我々の射撃場として活用する頻度は米国の行動の性格にかかっている」と言っているが、これはロフテッド軌道ではなく、日本列島の上空を通過する軌道での中長距離弾動ミサイル発射について言っているはずである。北朝鮮としては、ICBMの通常角度での発射実験はまだ行っていないので、いずれは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米国の行動の性格」は今後、より敵対的になることこそあれ、抑制的なるとは考えられないので、遠からずそうした発射が予想される。
***********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やはりことある毎に馬鹿共が考え、奔走しているザマは、実に世間の笑いものになっている。
역시 매사에 바보들이 생각하고 노는 꼴은 영낙없이 세간의 웃음을 자아낸다.
対応だとか言っているが、我々は今、南朝鮮の馬鹿共が奔走しているザマをよい見物ネタだと思っている。
말이 대응이지 사실상 우리는 지금 남조선바보들이 노는 꼴을 구경거리로 보고있다.
なので、こうしてまた1度、嘲弄しながら驚かせてやりたい思いが湧き上がってくる。
그러다보면 또 이렇게 한번 조롱하며 놀려주고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들군 한다.
昨日、1日、見ていたが、推測、憶測、勝手な評価・・・実に見物だ。
어제 하루 지켜보았는데 추측,억측,나름대로의 평가…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더라.
いくつか取り上げて、説明しておいてやろうと思う。
몇가지 꼬집어 박아주려고 한다.
南朝鮮の軍事研究所の専門研究委員なる者が、やることがそれほどまでないのか、時計の針を回しながら計算でもしているのか、メディアに出演し、命令書が発令され発射まで9時間22分かかったとブルブル震えながら、我々のミサイル力量の準備態勢について、何としてでも低評価しようと必死になっていた。
남조선의 그 무슨 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이라는자가 할짓이 그리도 없었는지 시계바늘을 돌려보며 셈세기나 해보고는 언론에 출연하여 명령서가 발령되여 발사까지 9시간 22분이 걸렸다고 지지벌거리면서 우리 미싸일력량의 준비태세에 대해 어떻게 하나 평가저하해보려고 안깐힘을 썼다.
実に、考えが浅はかな連中だからなのか、重箱の隅を突くような分析をたくさんし過ぎている連中だからなのか、ありとあらゆる分析を全て出している。
진짜 생각이 못난것들이여서인지 아니면 너무도 좁쌀같이 이렇게저렇게 분석을 지내 많이 해보는것들이여서인지 별의별 분석을 다 내놓는다.
それほどまで無理矢理にでも見下し、評価を固めておき、自分を少しでも安心させようと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그렇게 억지로라도 폄훼하고 평가를 굳혀놓으면 스스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다.
我々は、最高指導部が発令した命令書全文の内容を公開しなかった。
우리는 최고지도부가 발령한 명령서전문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この機会に一つ公開するなら、発令された発射関連命令書には、午前中に発射場周辺を徹底して封鎖し、人員とその他、装備を退避させ、安全対策を講じた後、午後の時間帯の中から有利で適切な瞬間を判断し、奇襲的に発射することに関する内容があった。
이 기회에 한가지를 공개한다면 당일 발령된 발사관련명령서에는 오전중 발사장주변을 철저히 봉쇄하고 인원과 기타 장비들을 대피시키며 안전대책을 강구한 후 오후시간중 유리하고 적중한 순간을 판단하여 기습적으로 발사할데 대한 내용이 있다.
それにしたがい、我々の軍人は、命令書に指摘された最も適切な時間、すなわち気象条件による是正距離関係と空中偵察に動員された敵偵察機7機が全て地上にいる15時30分から19時45分の間の自国を選び、重要な軍事行動を行った。
이에 따라 우리 군인들은 명령서에 지적된 가장 적중한 시간 즉 일기조건에 따르는 시정거리관계와 공중정찰에 동원되였던 적정찰기 7대가 다 내려앉은 15시 30분부터 19시 45분사이의 시간을 골라 중요한 군사행동을 취한것이다.
私の考えでは、今日なのか、明日なのかは分からないが、どのみち再び口癖のように唱えてきたように軍部の連中は北のミサイル発射兆候を事前につかみ、情報資産を動員して集中監視を行っていたという弁明をほざくのは目に見えている。
내 생각에는 오늘일지 래일일지는 몰라도 보나마나 또 언제나 입버릇같이 외우던대로 군부것들은 북의 미싸일발사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정보자산을 동원하여 집중감시를 진행하고있었다는 변명을 지껄일것이 뻔해보인다.
その時に奴らの偵察機が行動していなかったという事実については、偵察機はなかったが「韓米情報当局が緊密な共調」をして特殊な手段と方式なるもので監視していたという具合に、具体的な内容説明は軍情報資産露出可能性などを憂慮して説明するのは困難だという具合に弁明で誤魔化すのは目に見えている。
그 시간에 저들의 정찰기들이 행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정찰기는 없었지만 《한미정보당국간 긴밀한 공조》하에 그 무슨 특수한 수단과 방식으로 감시하고있었다는 식으로,구체적인 내용설명은 군정보자산로출가능성 등을 우려해 설명하기 곤난하다는 식의 변명으로 얼버무릴것이 뻔하다.
奇襲発射という概念は、発射命令が下達され、発射までにかかる時間を示す意味ではない。
기습발사라는 개념은 발사명령이 하달되여 발사까지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의미가 아니다.
燃料アンプル化につしても言わざるを得ない。
연료암풀화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을수 없다.
自分が作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連中が、科学技術資料を読みあさりながら他人の技術を勝手に評価することは適切ではない非常識で愚かな行動である。
제가 만들어보지도 못한것들이 과학기술자료나 뒤져보고는 남의 기술을 멋대로 평하는것은 적절하지 못한 몰상식하고 못난 짓거리이다.
科学技術政策研究員の名誉研究委委員なる者は、日本の連中が発表した写真なるものを持ち出し、弾頭の再突入には失敗したとみられるという、いつも言ってきた主張を再び繰り返しほざいた。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라는자는 일본것들이 발표한 사진이라는것을 놓고 탄두의 재돌입에는 실패한것으로 보인다는 늘 해오던 주장을 또다시 반복해 늘어놓았다.
非常識な連中が写真を見て、弾頭と分離された2段階飛行体も区別できず、高角発射時に弾頭と分離された2段階飛行体の郷里が当然、近くなるという常識も知らないようだ。
몰상식한것들이 사진을 보고도 탄두와 분리된 2계단 비행체도 가려보지 못하며 고각발사시에 탄두와 분리된 2계단 비행체의 거리가 당연히 가까와지게 되는 리치도 모르는것같다.
いつか説明したことがあるが、もし弾頭の大気圏再突入が失敗したなら、着弾の瞬間まで弾頭の当該信号資料を受信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
언제인가도 설명했지만 만약 탄두의 대기권재진입이 실패했다면 탄착순간까지 탄두의 해당 신호자료들을 수신할수가 없게 된다.
こうした概念もないどうしようもないオタク共が、いわゆる専門家面をして、ブルブル震えながら言っていることをそのまま信じたところで、慰めにはなるかもしれないが、実際、米国と南朝鮮が直面した危機が思い通りに変わることはなく、危険な状況を正しく把握することにも混乱ばかり生じさせることになる。
이런 개념도 없는 형편없는 풋내기들이 소위 전문가랍시고 지지벌거리는 소리를 곧이곧대로 믿어봤자 마음상 위안이 될런지는 몰라도 실제 미국과 남조선이 직면한 위기가 뜻하는대로 변하지는 않을것이며 위태한 상황을 옳바로 파악하는데도 혼란만이 생기게 될것이다.
はっきりと言うが、我々は満足した技術と能力を保有しており、今は、その力量数字を増やすことに力を注ぐことだけが残っている。
분명히 하지만 우리는 만족한 기술과 능력을 보유했으며 이제는 그 력량수자를 늘이는데 주력하는것만이 남아있다.
他人の技術を疑ったり、心配してくれるのではなく、自分を防御する対策についてより慎重な苦悩をする方が良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남의 기술을 의심하거나 걱정해줄것이 아니라 자기를 방어할 대책에나 보다 심중한 고민을 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最近、朝鮮半島地域での米軍の戦略的打撃手段の動きが活発化していることは、はっきりと分かっている。
최근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미군의 전략적타격수단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는것을 분명히 알고있다.
我々は、それが我が国の安全委与える影響関係を緻密に計算しており、直接間接的な何らかの憂慮があると判断されるときには、相応の対応に出ることをこの機会に再び既成事実化しようと思う。
우리는 그것이 우리 국가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치밀하게 따져보고있으며 직간접적인 그 어떤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상응한 대응에 나설것임을 이 기회에 다시금 기정사실화하려고 한다.
太平洋を我々の射撃場として活用する頻度は米国の行動の性格にかかっている。
태평양을 우리의 사격장으로 활용하는 빈도수는 미군의 행동성격에 달려있다.
情勢を激化させる特等狂信者共にその対価を払わせることにする意志に変わりはなく、再び確言する。
정세를 격화시키는 특등광신자들에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할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다시한번 확언한다.
主体112(2023)年2月20日
주체112(2023)년 2월 20일
平壌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2.2.20.)
******************************
「(第1)副部長同志」が、ミサイル発射に合わせて「談話」を出した。ミサイル発射で警報を鳴らした直後に「談話」を出すなど、非常に計画的だ。
確かに「9時間以上かかる」ことのついて、韓国メディアに登場した「専門家」は取り上げていた。また、自衛隊が撮影した映像を使って、「再突入失敗説」を唱える「専門家」も出ていた。
「(第1)副部長同志」は、「太平洋を我々の射撃場として活用する頻度は米国の行動の性格にかかっている」と言っているが、これはロフテッド軌道ではなく、日本列島の上空を通過する軌道での中長距離弾動ミサイル発射について言っているはずである。北朝鮮としては、ICBMの通常角度での発射実験はまだ行っていないので、いずれは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米国の行動の性格」は今後、より敵対的になることこそあれ、抑制的なるとは考えられないので、遠からずそうした発射が予想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