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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偵察衛星の写真分析などに反論、発射したロケットは2発、その目的も公開 (2022年12月20日 「朝鮮中央通信」)

    20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人を苛立たせるたちの悪い癖、南朝鮮傀儡共がほざいている声を聞いていようとすると、あきあきし、身震いし、体中が忌々しくなる。
    남을 걸그락질하는 그 몹쓸 버릇 남조선괴뢰들이 지껄이는 소리를 듣고있자니 지루하고 진저리가 나서 몸이 다 지긋지긋해진다.

    年初から始まった人を苛立たせる行動は、1年中やってきても何かが不足しているのか、年末が近づいている時にも終わらない。
    년초부터 시작된 그 걸그락질을 온 한해동안 해오고도 뭐가 부족한지 년말이 다가오는데도 끝나지 않는다.

    あの村の土着病なのか、口がある連中は皆、我々がするこを、第一に:疑心、第2に:喧嘩沙汰、もう慣れすぎてそんなものかとことある毎に反論さえせずに来たが、あまりにも事理に合わない戯言をほざき、我々をこき下ろすのに余念がないので、一言、二言、文書で暴露しようと思う
    그 동네의 무슨 토질병인지 입가진것들은 모두 우리가 하는 일이라면 첫째:의심,둘째:시비질,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그런가부다 매사에 대꾸조차 안해왔다만 하도 사리에 맞지 않는 입방아질을 해대며 우리를 폄훼하는데 여념없기에 한 둬마디 글로 까밝히자고 한다.

    ぺちゃくちゃ騒々しい奴らを一発殴ってやりたい気持ちは山々なのだが、何から言ったらよいのか分からない。
    재잘거리는 놈들 한대 줴박아주고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昨日、我々が発表した偵察衛星開発のための重要試験報道について、口がある連中は皆、中傷することを言った。
    어제 우리가 발표한 정찰위성개발을 위한 중요시험보도에 대해 입가진것들은 다 헐뜯는 소리들을 하였다.

    昨日、一日見いていると、あらゆる専門家という連中がぞろぞろと出てきて、一言ずつ何か言ったが、いつもそうであるように、ピーチクパーチク言っているのを見ると、まるでスズメのようだ。
    어제 하루 지켜보니 숱한 전문가라는것들이 줄줄이 나서서 한마디씩 해대는데 언제나 그러했듯이 재잘거리는것을 보면 참새 한가지이더라.

    衛星撮影写真の画像の質について「粗悪な水準」だの、「軍事衛星どころか、地球観測衛星としても効用性がない」だの、「実際の写真と言うことができず、欺瞞活動の可能性がある」だの、ああだのこうだのと自分の考えを述べるのに、一日中、奔走していたようだが、いわゆる専門家達という言う連中は我々の新しいニュースがなければ言うこともないようで、あちらの村では月給がきちんと支払われ、生活ができているのか「心配」だ。
    위성촬영사진의 화상질을 놓고 《조악한 수준》이라느니,《군사위성은커녕 지구관측위성으로도 효용성이 없다.》느니,《실제사진이라고 믿을수는 없고 기만활동이 있을수 있다.》느니 이러저러한 제 생각들을 말하느라 하루종일 정신들이 없던데 소위 전문가들이라 하는것들은 우리의 새 소식이 없으면 할 말이 없을것같고 그 동네에서 월급이나 제대로 받고 살지 《걱정》스럽다.

    我々が新聞に掲載した試験全色撮影機で撮った2枚の写真について、我々の衛星開発能力とその準備進捗程度を評価するのが余りにも不適切で、軽率だと考え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のだろうか。
    우리가 신문에 게재한 시험용전색촬영기로 찍은 두장의 사진을 놓고 우리 위성개발능력과 그 준비진척정도를 평하는것이 너무나 부적절하고 경솔하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가.

    いわゆる専門家という連中が、他人を引き下ろすことにだけ没頭しているので、常識外の言葉を吐くことしかできないのだろうか。
    소위 전문가들이라 하는것들이 남을 깎아내리는데만 골몰하다나니 상식밖의 말을 내뱉을수밖에 있겠는가.

    我々は明白に衛星試験品に試験用撮影機を設置し、適合した宇宙飛行環境での姿勢操縦と撮影操縦指令をはじめとした地上管制信頼性を資料伝送装置の動作信頼性、資料暗号化処理技術、垂直撮影用と傾斜撮影資料の合成技術など、文字通り必要な試験をおこなったのであり、不足することがない、その意味があり、満足した試験結果について我々人民に事実そのままに知らせただけである。
    우리는 분명 위성시험품에 시험용촬영기를 설치하고 적합한 우주비행환경에서의 자세조종과 촬영조종지령을 비롯한 지상관제믿음성과 자료전송장치들의 동작믿음성,자료암호화처리기술,수직촬영과 경사촬영자료의 합성기술 등 말그대로 필요한 시험을 진행한것이며 부족함이 없는 그 의미있고 만족한 시험결과에 대하여 우리 인민에게 사실그대로 알린것뿐이다.

    どうして我々が南朝鮮傀儡共に見ろと試験結果を出したと考え、また誰が喜んで酷評をしろと低解像度写真であることを知りながらそのまま出すというのか。
    어째서 우리가 남조선괴뢰들이 보라고 시험결과를 낸다고 생각하며 또 누가 좋아서 혹평이나 하라고 저해상도사진임을 알고도 그대로 냈겠는가.

    そこからが、あの村のいわゆる専門家という連中の誤った観点と指向の出発点である。
    그것부터가 그 동네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것들의 잘못된 관점과 사고의 출발점이다.

    ある者は、我々の発表を慌てた発表だと評価しながら、恐らく彼らの「初の独自偵察衛星開発に刺激を受けたもの」という本当の話でもないような犬の遠吠えのようなことを言った者もいた。
    어떤자는 우리의 발표를 서두른 발표라고 평하면서 아마도 저들의 《첫 독자정찰위성개발에 자극을 받았을것》이라는 진짜 말같지도 않은 개짖는 소리를 한것도 있더라.

    一度、理知的に、常識的に考えてみろ。
    한번 리치적으로,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誰が830秒にすぎない1回の試験に高価な高分解能撮影機を設置して試験をするのか。
    누가 830s에 지나지 않는 1회성시험에 값비싼 고분해능촬영기를 설치하고 시험을 하겠는가.

    私が知るところでは、国家宇宙開発局が試験用に改造した商用撮影機で、それも直下点場所ではない傾斜側面撮影を基本としながら、撮影機運用指令に関する官制試験と地上観測哨所で画像資料と各種の測定資料を受信、分析することを試験の基本目的として実証したという。
    내가 알기에는 국가우주개발국이 시험용으로 개조한 상업용촬영기로 그것도 직하점자리길이 아닌 경사측면촬영을 기본으로 하면서 촬영기운용지령에 대한 관제시험과 지상관측초소들에서 화상자료와 각종 측정자료들을 수신,분석하는것을 시험의 기본목적으로 설정한것으로 알고있다.

    はっきりした試験方式と結果について報道に残すところなく、隠すところなく発表したようなのだが、その画像資料を見て「いつ撮った写真なのか分からない」、「分析中」、「欺瞞でっち上げの可能性」、「粗悪な水準」など、人を見下すことにだけ血眼になっているのだから、それもいわゆる専門家という連中が評価している水準と分別能力がその程度しかないのか。
    분명한 시험방식과 결과에 대해 보도에 남김없이,숨김없이 발표한것같은데 그 화상자료를 보고 《언제 찍은 사진인지 모를 일》,《분석중》,《기만조작일 가능성》,《조악한 수준》 등 남을 폄훼하는데만 혈안이 되여있으니 그래도 소위 전문가들이라는것들이 평하는 수준과 사유능력이 그 정도밖에는 안되는가.

    ある程度常識的で納得ができるように論拠を立てて中傷するにしても中傷しなければ、その「国民」なのか何だかという人々も信じるのではないのか。
    어느 정도 상식적이고 납득이 되게 론거를 세우고 헐뜯어도 헐뜯어야 그 《국민》인지 뭔지 하는 사람들도 믿을것이 아니겠는가.

    話にもならないような、出鱈目な論拠を合わせてそのまま信じて動いている「国民」なのか、はっきりと知りたいところだ。
    그런 말같지도 않은,무턱대고 내뱉는 론거에 얼리워 그대로 믿고 돌아가는 《국민》들인지 좀 제대로 알고싶다.

    「粗悪な水準」?その悪意に満ちた酷評がまず詭弁に聞こえるのではなく、悪口に乗って漂ってくる出任せから匂う腐った臭いから嗅がされる。
    《조악한 수준》? 그 악의에 찬 혹평이 귀전에 먼저 들리는것이 아니라 그 악청을 타고 오는 주둥이에서 풍기는 구린내부터 맡게 된다.

    聞いていると、少ししか明らかにし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とても気がかりなようなので、事実通りに話してやろうと思う。
    듣자하니 몇발이라고 밝히지 않은데 대해 하도 궁금증이 커하는것같아 사실대로 말해주자고 한다.

    2発の運搬体を打ち上げ、1発目は送信機で信号だけを送出し、地上管制所が追跡、受信するのかを試験し、2発目で発射した発射体で既に公開した当該試験を実施したものと聞いている。
    두발의 운반체를 쏘았으며 첫번째는 송신기로 신호만 송출하여 지상관제소가 추적,수신하는가를 시험했고 두번째로 발사한 발사체로 이미 공개한 해당 시험을 진행한것으로 알고있다.

    これ以上、疑問はないと思う。
    더이상 의문이 없으리라 본다.

    それほどまでに我々の技術力を見下したくて必死になっているようだが、近々、我々の軍事衛星が自己の使命を果たすときになって、何と再び中傷するのか今から気になってしまう。
    그렇게도 우리 기술력을 깎아내리지 못해 몸살이를 앓고있는데 이제 오래지 않아 우리의 군사위성이 자기 사명을 할 때에 가서는 뭐라고 또 헐뜯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また、いつものように未詳物体が軌道には進入したが、衛星として動作遂行如何については確認されなかっただのと、まあ、そんなことしか言えないであろう。
    또 뻔한 소리 미상물체가 궤도에는 진입했으나 위성으로서 동작수행여부는 확인되지 않고있다느니 뭐 이따위 소리밖에 할 말이 없을것이다.

    もう一つ気になることがあるのだが、軍部のチンピラ共と一緒にその時になっても依然として、いつもしてきたように長距離ミサイル技術を完成するために衛星搭載を模擬した長距離ミサイル発射をしたと言うつもりなのか・・・
    또 한가지 궁금해지는것이 있는데 군부깡패들과 함께 그때에 가서도 여직껏 늘 해오던대로 장거리미싸일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위성탑재를 모의한 장거리미싸일발사를 했다고 할셈인지…

    我々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をつい最近見たのに・・・?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을 금방 보고도…?

    ある傀儡専門家という野郎は、長距離ミサイルと衛星運搬ロケットは本質上、類似しているという話にもならないくどくどと言う、そんな奴もいた。
    어떤 괴뢰전문가라는 놈은 장거리미싸일과 위성운반로케트는 본질상 류사하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곱씹는 놈도 있더라. 그렇다. 위성을 운반로케트로 쏘지 무슨 풍선으로 위성을 띄우는 기술도 있는가?

    我々は大陸間弾道ミサイルを開発するなら大陸間弾道ミサイルを発射する、南朝鮮傀儡共が世論をまきちらしているように衛星に偽装して長距離ロケット試験などやらない。
    우리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을 개발한다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쏘지 남조선괴뢰들이 여론을 퍼뜨리는것처럼 위성으로 위장해 장거리로케트시험을 하지는 않는다.

    我々が長距離ミサイル技術確保のために衛星で偽装した今日距離ミサイルを発射する・・・もうこれ以上その類いの説得力のない論拠を吐いる連中を世間がまともに信じられるのか、私は実に気になる。
    우리가 장거리미싸일기술확보를 위해 위성으로 위장한 장거리미싸일을 쏜다…이제 더이상 그따위 설득력없는 론거를 내든들 세상이 곧이곧대로 믿을수 있을지 나는 참으로 궁금해진다.

    世間が全て傀儡共のように馬鹿だと思ったことがないからだ。
    세상이 다 괴뢰들처럼 바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기때문이다.

    軍部のチンピラ共の発表は、さらにお笑いだ。
    군부깡패들의 발표는 더욱 가관이다.

    一昨日、我々行った衛星開発試験のための発射が中距離弾道ミサイル発射だというのだ。
    그제 우리가 진행한 위성개발시험을 위한 발사가 중거리탄도미싸일발사라는것이다.

    私はあまりにも「徹底した対応態勢」だの、「韓米情報当局間の緊密な共調」だのという類いのことをほざいているので、発射体から送信する信号周波数帯域だけを見ても、当該試験を判別分析できたと思った。
    나는 하도 《철저한 대비태세》요,그 무슨 《한미정보당국간 긴밀한 공조》요 늘 그따위 소리를 부르짖기에 발사체에서 송신하는 신호주파수대역만 보고도 해당 시험을 판별분석해낼것이라고 생각했다.

    「精密追跡監視」だの何だのと言っているくせに、一度でも事前に何かを発表したことがあり、発射体の機種や発射位置を一度もきちんと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というのか。
    《정밀추적감시》요 뭐요 해도 언제한번 사전에 무엇을 발표해본적이 있고 발사체기종이나 발사위치 한번 제대로 밝힌적이 있었는가.

    記憶しているか分からないが、リョンリムの堤防をムピョン里だとほざいたし、貯水池の下から発射されたものをその周辺一帯でのTELだとほざき、アンジュ市とオンチョン郡を間違えたし・・・
    기억하겠는지 모르겠다만 룡림언제를 무평리라 불어대지 않나,저수지밑에서 발사된것을 그 주변일대에서의 자행발사대라고 불어대지 않나,안주시와 온천군을 헷갈리지 않나…

    分からなかったなら分からなかったと言ったことが何回あるのか、いつも分からなくても「事前に監視し、精密追跡監視中」だっただの、言うことがなくなると「軍事機密に属する」だの、「軍事情報を公開することは適切ではない」だの、「韓米情報当局間の緊密な共調」の下で「追加挑発」なるものに備えて「万端の対応態勢を整えている」だのと昼夜を問わずこのような決まり文句を言うのがせいぜいのところだ。
    몰랐으면 몰랐다고 한적이 몇번이나 되는가. 언제나 모르고도 《사전에 감지하고 정밀추적감시중》이였다느니,또 말이 모자라면 《군기밀에 속한다.》느니,《군사정보를 공개하는것은 적절치 않다.》느니,《한미정보당국간 긴밀한 공조》하에 그 무슨 《추가도발》에 대비하여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있다.》느니 밤낮 이따위 틀에 박힌 소리나 줴치는것이 고작이다.

    こんな連中を「国民」が信頼しているのだろうか。
    이런것들을 《국민》들이 신뢰하는가.

    毎回、チンピラ共が出てきて言い張っているのを見ると、まるで自分たちが行ったことを発表しているように、決めつけの主張もどれほど図々しく、唐突にしていることか・・・
    매번 그 깡패들이 나와 우겨대는것을 보면 마치 자기들이 진행한것을 발표하듯 억지주장도 얼마나 뻔뻔스럽고 당돌하게 해대는지…

    写真と報道内容を見ても分かるはずだが、我々が衛星開発のための試験ではなければ、むやみに屑鉄のような旧型ミサイルをなぜ発射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のか。
    사진과 보도내용을 봐서도 알겠지만 우리가 위성개발을 위한 시험이 아니라면 하등의 필요도 없이 파철같은 구형미싸일은 왜 쏘았겠는가.

    また、我々が「挑発」するためにミサイルを発射したと言うつもりなのか。
    또 우리가 《도발》하기 위해 미싸일들을 쏘았다고 할셈인가.

    我々の技術料を見下すための素材は衛星だけではない。
    우리 기술력을 깎아내리기 위한 소재가 어디 위성뿐만인가.

    大陸間弾道ミサイルもそうだ。
    대륙간탄도미싸일도 그렇다.

    傀儡軍部のチンピラ共や傀儡専門家共が何年もの間、自分たちを慰めになるからなのか、我々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が大気圏再突入に対して認められないだの、検証されないだのと、いつもほざいてきたわけだが、私は行きながら色々と心配してく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る。
    괴뢰군깡패들이나 괴뢰전문가나부랭이들이 몇년째 그나마 그래야 자체위안이라도 되는지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이 대기권재돌입에 대해 인정받지 못했다느니,검증되지 않았다느니 늘쌍 그런것들을 물고늘어져왔는데 나는 살다살다 별걱정을 다 해주는 꼴을 본다.

    心配をしても我々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心配、検証をしても我々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検証なのに、なぜ奴らが人の兵器の信頼性について必死になって残念がっているのか実に理解できない話だ。
    걱정을 해도 우리가 해야 할 걱정,검증을 해도 우리가 해야 할 검증인데 왜 저들이 남의 무기의 신뢰성에 대해 몸살이가 나서 안타까와하는지 참으로 모를 일이다.

    それほどまでに常識がないことばかり選んでいる連中なので一つだけ分かりやすく言っておいてやると、もし大気圏再突入技術が不十分ならば、操縦尖頭部の遠隔資料は着弾の瞬間まで受け取れなくなる。
    하도 상식없는 말만 골라하는 족속들이기에 한가지만 알기 쉽게 말해주는데 만약 대기권재돌입기술이 미흡했다면 조종전투부의 원격자료를 탄착순간까지 받을수가 없게 된다.

    また、我々が着弾点まで受信しているのは「疑問」とでも言うつもりか。
    또 우리가 탄착점까지 수신했는가는 《의문》이라고 할셈인가.

    そうするとまた何を言い出せるのか考えることになる。
    그러면 또 뭘 물고늘어질수 있을가 짚어보게 된다.

    高角発射だけでは立証できず、実際角度で発射してこそ知ることができることが何だかんだと、この手の論拠で我々の戦略兵器能力を馬鹿にしようと必死になっているのが丸見えだ。
    고각발사만으로는 립증할수 없고 실제각도로 쏴보아야 알수 있을것 뭐 또 이따위 론거로 우리 전략무기능력을 폄훼해보자고 접어들것이 뻔할것같아보인다.

    だから言っておくが、それに対する答えもそんなに難しくなく言ってやる。
    해서 하는 말인데 그에 대한 답변도 그리 어렵지 않게 해주겠다.

    直ぐにやればできることで、直ぐにやれば分かることではないのか。
    곧 해보면 될 일이고 곧 보면 알게 될 일이 아니겠는가.

    戯言もほどほどにして、自重熟考する方が良い。
    좀 개나발들을 작작하고 자중숙고하는것이 좋을듯싶다.

    人の技術力を中傷する時間があるのなら、その時間、1日も早く射距離が数十メートルのミサイルを開発装備したというくしゃくしゃになった体面にしっかりとアイロンでもかけてやるほうが良いという思いを少しは自らした方が良いと勧めておく。
    남의 기술력을 헐뜯을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동안 하루빨리 사거리 몇십m짜리 미싸일을 개발장비했다는 조글조글 구겨진 체면이나 빡빡 다리미질해놓는편이 더 낫겠다는 생각을 좀 스스로 해보기를 권고한다.

    傀儡統一部の連中が、我々の衛星開発必須試験についてなんだかんだと悪口を言うのか。
    괴뢰통일부것들이 우리의 위성개발필수시험에 대해 뭐라고 악담질을 했는가.

    こいつらは留守番電話のように昼夜なく覚えた通りに「明白な国連安保理決議違反であり、韓半島緊張を高調させ、域内平和と安定の脅威となる重大挑発として、これを強力に糾弾する」という類いのことばかりほざいている。
    이것들은 자동응답기같이 밤낮 외우던대로 《명백한 유엔안보리결의위반이자 한반도긴장을 고조시키고 역내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도발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따위의 소리를 줴쳐댔다.

    その類いの戯言をほざけば、その後に起こる事変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とでも思っているのだろうか。
    그따위 소리나 줴친다고 미구에 일어날 사변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実に愚かだ。
    참으로 어리석다.

    また、国際共調なるものを叫びながら、我々に追加制裁を課そうとありとあらゆる苦労をしているが、生存と発展の権利への脅威を受けている時に我々が初めてでもなく、これまでもこりごりするほど味わった制裁ごときが何か恐ろしくて進むべき道を合わせるとでも思っているのか。
    또 무슨 국제공조를 부르짖으며 우리에게 추가제재를 들씌워보려고 무진 애는 쓰겠으나 생존과 발전의 권리를 위협당하고있는 마당에 우리가 처음도 아니고 여지껏 지긋지긋 맛본 제재따위가 뭐가 두려워 갈길을 멈추겠는가.

    我々は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を目を大きく見開いて座り、奪われるのを傍観していないし、必要ならば命まで差し出しても我々の相応な権利を行使して取り戻すことを明白にする。
    우리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눈을 펀히 뜨고 앉아 빼앗기는것을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필요하다면 목숨까지 내대서라도 우리의 응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되찾을것임을 명백히 한다.

    さらに軍事衛星開発問題は、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を論じる以前に我が国の安全と直結した焦眉の先決課業でもある。
    더우기 군사위성개발문제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론하기에 앞서 우리 국가의 안전과 직결된 초미의 선결과업이기도 하다.

    統一部の連中は言葉に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
    통일부것들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

    一度も認めたこともない脅威、不法的な「決議」条項ごときを唱えていないで、既に言ったが、その無意味な「大胆な計画」だか何だかにしがみついて座り、荒唐無稽な妄想ばかりしているのではなく、お互いの感情を刺激し、激しく拡大していく昨今の事態を安定させる考えに専念する方が道理にかなっている。
    언제한번 인정해본적도 없는 위법,불법적인 《결의》조항따위나 외우지 말고 이미 말했지만 그 형편없는 《담대한 계획》인지 뭔지 하는것을 붙들고 앉아 황당한 망상만 하고있을 대신 서로의 감정을 자극하여 격하게 번져져가는 작금의 사태를 안정시킬 생각에 전념하는것이 더 리로울것이다.

    本当の野良犬共だということははっきりとしているのだが、どれだけ吠えても何か解決されること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らずに、なぜ吠え続けながら我々の憤怒だけを大きくしているのか、それがあの村に何の得になるのかを本当に理解できない。
    진짜 들개들은 분명코 아닐진대 아무리 짖어도 뭐가 해결되는것도 아님을 모르고 왜 계속 개짖는 소리만 내며 우리의 분노만 키우는지,그것이 그 동네에 무슨 득이 되는것인지 참으로 알수 없는 일이다.

    いくら詭弁を並べ立てて、逃げ口上を言っても、我々人民はいかなる対価を支払っても我が党が決定した偵察衛星発射事業で揺るぐことはない。
    아무리 궤변을 늘어놓고 앙탈을 부려봤자 우리 사람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 당이 결정한 정찰위성개발사업에서 드팀이 없을것이다.

    最近の事変をしっかりと振り返ってみろ。我々がやると言ったことで、できなかったことがあったのかを・・・
    최근의 사변들을 곰곰히 돌이켜보라. 우리가 하겠다고 한것을 못한것이 있었는가를…

    主体111(2022)年12月20日
    주체111(2022)년 12월 20일
    平壌
    평 양 (끝)
    www.kcna.kp (주체1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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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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