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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消滅する』の意味を再び想起させる」:「金(正恩)政権の終末」に対して、「彼ら(韓米」は消滅する」 (2022年11月4日 「我々民族同士」)

    4日、「我々民族同士」に以下。

    *****************
    주체111(2022)년 11월 4일 《우리 민족끼리》

    「消滅する」の意味を再び想起させる
    《소멸될것이다》의 의미를 다시 상기시킨다

    共和国に反対する米国と南朝鮮傀儡共の戦争演習騒動が、その規模と手段、方法と度数において極度に無謀に至っている。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연습소동이 그 규모와 수단, 방법과 도수에 있어서 극도로 무모해지고있다.

    空と地、海、そのどこであれ狂乱的に行われている米国と南朝鮮傀儡共の無謀な軍事的蠢動により朝鮮半島と周辺地位状勢は一寸先も見えない重大な対決局面に置かれた。
    하늘과 땅, 바다 그 어디라없이 광란적으로 벌려놓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준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는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엄중한 대결국면에 놓여있다.

    我々の勇猛な人民軍部隊は、米国と南朝鮮傀儡共が歴代最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騒動を行いながら、現状勢を一触即発の危機へと追いやっていることと関連し、前例のない断固たる軍事的対応措置を取っている。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부대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력대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소동을 벌려놓으면서 현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로 몰아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전례에 없는 단호한 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하고있다.

    それにも関わらず、米国と南朝鮮傀儡共は、大規模連合空襲訓練「ビジラント・ストーム」の延長という愚かな行動で挽回できない悲劇を催促している。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대규모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경계하는 폭풍》)의 연장이라는 어리석은 처사로 만회할수 없는 비극을 재촉하고있다.

    我々は既に米国と南朝鮮傀儡共が時を選ばず行っている北侵戦争演習について共和国を狙った侵略的で挑発的な実戦訓練であることについて明らかにしながら、万一、敵共が恐れることなく我々に対する武力使用を企図するな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の特殊な手段(複数)は与えられた自己の戦略的使命を遅滞なく実行し、米国と南朝鮮は想像もできない事件に直面し、史上で最もひどい対価を支払うことになることについて再び厳重警告した。
    우리는 이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때없이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에 대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실전훈련이라는데 대하여 까밝히면서 만약 적들이 겁기없이 우리에 대한 무력사용을 기도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특수한 수단들은 부과된 자기의 전략적사명을 지체없이 실행할것이며 미국과 남조선은 가공할 사건에 직면하고 사상 가장 끔찍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또다시 엄중경고하였다.

    また、我々の警告を単なる威嚇的性格のものと受け入れるなら、大きな過誤となることを実際的で強力な軍事的対応措置で明々白々に立証している。
    또한 우리의 경고를 단지 위협성경고로 받아들인다면 큰 실수로 된다는것을 실제적인 강력한 군사적대응조치들로 명명백백히 립증해보이고있다.

    理性的な思考をする正常な人間ならば、我々がなぜ米国と南朝鮮傀儡共の戦争演習騒動に対処し、過去に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攻撃的で積極的な軍事的措置を立て続けに講じているのか理解しても余るであろう。
    리성적인 사고를 하는 정상인간이라면 우리가 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연습소동에 대처하여 지난 시기에는 볼수 없었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군사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있는지 리해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今、一寸先の味方も知らない対決凶、好戦狂共は、我々の核武力政策法制化と強力な軍事的対応措置に込められた意味も見抜くことができず、「例年的」だの、「防御的」だのと言いながら、対決的な北侵戦争演習騒動にだけ継続してしがみついており、ついには神聖な主権国家の「政権終末」という悪意に満ちた挑発的妄言まで躊躇なく吐きながら、自への災いを招いている。
    지금 한치의 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대결광, 호전광들은 우리의 핵무력정책법화와 강력한 군사적대응조치에 담긴 의미도 분간하지 못하고 《년례적》이요, 《방어적》이요 하면서 대결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에만 계속 매여달리고 지어 신성한 주권국가의 《정권종말》이라는 악의에 찬 도발적망언들까지 서슴지 않고 내뱉으면서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고있다.

    いくら言いたくても絶対に口にしてはならない言葉がある。
    아무리 하고싶어도 절대로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歴代最大規模の北侵戦争演習と暴言を吐いた結果について責任も取れない立場で身の程を知らない行動している者どもこそが愚か極まりないと言わざるを得ない。
    력대 최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과 악담을 늘어놓은 후과에 대해 감당도 못하는 주제에 푼수없이 놀아대는자들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다고 해야 할것이다.

    我々の生命であり、人生の全てである社会主義をなくそうと発狂した者共の末路がどれほど悲惨だったかを振り返る必要がある。
    감히 우리의 생명이고 삶의 전부인 사회주의를 없애보려고 발광하던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米国と南朝鮮傀儡共は、軽挙妄動せず、慎重になるべき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경거망동하지 말고 심사숙고해야 한다.

    我々に対する敵対意識に取り憑かれ、何としてでも神聖な我が共和国に手を出そうと発狂している者共に下される峻厳な警告を再び想起させようと思う。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에 사로잡혀 어떻게 하나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미친듯이 발광하는자들에게 내려진 준엄한 경고를 다시금 상기시키고저 한다.

    -いかなる勢力であ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の軍事的対決を企図すれば、彼らは消滅する
    - 어떤 세력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이다.

    朴チョル
    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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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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