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チョ・チョルス交際機構局長談話」:ロシアのウクライナ併合を支持、米国を非難 (2022年10月4日 「朝鮮中央通信」)
5日、「朝鮮中央通信」など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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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チョ・チョルス国際機構局長談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9月30日、国連安全保障理事会では米国が提出した反ロシア決議案に対する氷結が行われ、決議案はロシアの正当な拒否権行使で否決された。
9월 3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미국이 제출한 반로씨야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으며 결의안은 로씨야의 정당한 거부권행사로 부결되였다.
9月23日から27日までドネツク人民共和国とルガンスク人民共和国、ヘルソン州とザポリージャ州で行われた国民投票は、人民の平等と自決権の減速を規定した国連憲章に合わせ、そして現地住民の意思が十分に反映できるよう合法的な方法と手続きで行われ、絶対多数の有権者がロシアとの統合を支持した。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헤르쏜주와 자뽀로쥐예주에서 진행된 국민투표는 인민들의 평등과 자결권의 원칙을 규제한 유엔헌장에 부합되게 그리고 현지주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합법적인 방법과 절차대로 진행되였으며 절대다수의 유권자들이 로씨야와의 통합을 지지해나섰다.
我々はロシアへの統合を指向したドネツク人民共和国とルガンスク人民共和国、ヘルソン州とザポロージャ州住民の意思を尊重し、上記地域を自己の構成に受け入れることに対するロシア政府の立場を支持する。
우리는 로씨야에로의 통합을 지향한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헤르쏜주와 자뽀로쥐예주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하며 상기지역들을 자기 구성에 받아들일데 대한 로씨야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
覇権的な「一極世界」維持のために国連安全保障理事会を盗用し、自主的な国々の内政に干渉し、彼らの合法的な権利を侵奪するのは米国の常套的な手段であり、世界はそうした米国の不法無道な行為を20世紀に続き、21世紀にも数多く目撃している。
패권적인 《일극세계》유지를 위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그들의 합법적인 권리를 침탈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며 세계는 이러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행위를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수많이 목격하고있다.
米国が、旧ユーゴスラビアとアフガニスタン、イラクをはじめとした主権国家に反対する侵略戦争を引き起こしたが、一度として国連安全保障理事会で問題視されたことはなかった。
미국이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아프가니스탄,이라크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켰지만 언제한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문제시된적은 없었다.
米国が自分の覇権維持のために国連安全保障理事会を盾、侵略手段として盗用した時代は終末を迎えている。
미국이 자기의 패권유지를 위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방패막이,침략수단으로 도용하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있다.
米国の強権と専横、不公正で二重基準的な行動は、いかなる場合にも容認されない。
미국의 강권과 전횡,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反する非論理的で強盗的な二重基準を使って、主権国家の自主的権利と根本利益を侵害しようとするなら、それによりもたらされる結果に対して全的に責任を取ることになる。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되게 비론리적이고 강도적인 이중자대를 들이대면서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와 근본리익을 침해하려든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主体111(2022)年10月4日
주체111(2022)년 10월 4일
平壌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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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チョ・チョルス国際機構局長談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9月30日、国連安全保障理事会では米国が提出した反ロシア決議案に対する氷結が行われ、決議案はロシアの正当な拒否権行使で否決された。
9월 3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미국이 제출한 반로씨야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으며 결의안은 로씨야의 정당한 거부권행사로 부결되였다.
9月23日から27日までドネツク人民共和国とルガンスク人民共和国、ヘルソン州とザポリージャ州で行われた国民投票は、人民の平等と自決権の減速を規定した国連憲章に合わせ、そして現地住民の意思が十分に反映できるよう合法的な方法と手続きで行われ、絶対多数の有権者がロシアとの統合を支持した。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헤르쏜주와 자뽀로쥐예주에서 진행된 국민투표는 인민들의 평등과 자결권의 원칙을 규제한 유엔헌장에 부합되게 그리고 현지주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합법적인 방법과 절차대로 진행되였으며 절대다수의 유권자들이 로씨야와의 통합을 지지해나섰다.
我々はロシアへの統合を指向したドネツク人民共和国とルガンスク人民共和国、ヘルソン州とザポロージャ州住民の意思を尊重し、上記地域を自己の構成に受け入れることに対するロシア政府の立場を支持する。
우리는 로씨야에로의 통합을 지향한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헤르쏜주와 자뽀로쥐예주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하며 상기지역들을 자기 구성에 받아들일데 대한 로씨야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
覇権的な「一極世界」維持のために国連安全保障理事会を盗用し、自主的な国々の内政に干渉し、彼らの合法的な権利を侵奪するのは米国の常套的な手段であり、世界はそうした米国の不法無道な行為を20世紀に続き、21世紀にも数多く目撃している。
패권적인 《일극세계》유지를 위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그들의 합법적인 권리를 침탈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며 세계는 이러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행위를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수많이 목격하고있다.
米国が、旧ユーゴスラビアとアフガニスタン、イラクをはじめとした主権国家に反対する侵略戦争を引き起こしたが、一度として国連安全保障理事会で問題視されたことはなかった。
미국이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아프가니스탄,이라크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켰지만 언제한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문제시된적은 없었다.
米国が自分の覇権維持のために国連安全保障理事会を盾、侵略手段として盗用した時代は終末を迎えている。
미국이 자기의 패권유지를 위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방패막이,침략수단으로 도용하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있다.
米国の強権と専横、不公正で二重基準的な行動は、いかなる場合にも容認されない。
미국의 강권과 전횡,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反する非論理的で強盗的な二重基準を使って、主権国家の自主的権利と根本利益を侵害しようとするなら、それによりもたらされる結果に対して全的に責任を取ることになる。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되게 비론리적이고 강도적인 이중자대를 들이대면서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와 근본리익을 침해하려든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主体111(2022)年10月4日
주체111(2022)년 10월 4일
平壌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