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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対決狂信者共の下品な醜態」 (2022年9月26日 「我々民族同士」)

    26日、「我々民族同士」に以下。

    ******************
    주체111(2022)년 9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対決狂信者どもの下品な醜態
    대결광신자들의 비루한 추태

    最近、同族対決狂気が極度に達した傀儡逆賊一味が分別を失い、できること、できないこを分け隔てなく行っている。
    최근 동족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한 괴뢰역적패당이 분별을 잃고 할짓 못할짓 가리지 않고있다.

    少し前、米国で行われた第3回南朝鮮米国「拡大抑止力戦略協議体」会議で、尹錫悦逆賊一味がほざいたことがまさにそれである。
    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제3차 남조선미국《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이 놀아댄 꼴이 바로 그러하다.

    そこでその者どもは、「憂慮」だの、「圧倒的で決定的な対応」なるものというラッパと共に「拡大抑止手段運用」演習を通した戦略的準備態勢強化などを騒ぎ立てながら、何としてでも朝鮮半島に米核戦略資産を引っ張り込もうとやきもきしていた。
    여기서 이자들은 그 무슨 《우려》니,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이니 하는 나발과 함께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통한 전략적준비태세강화 등을 떠들어대면서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 미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지 못해 안달복달하였다.

    こうした行動が何としてでも北侵核戦争の火種を爆発させようという危険千万な挑発的妄動として朝鮮半島と地域情勢を激化させ、民族の頭の上に核災難をもたらそうという反民族的犯罪行為だという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이러한 행태가 기어이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위험천만한 도발적망동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몰아오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今回の「拡大抑止戦略協議体」会議について南朝鮮メディアと専門家の中から響いてくる非難の声を聞いてみよう。
    이번 《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를 두고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 울려나온 비난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内容が不明確で、信頼よりも疑心をさらに育てる会議」、「具体的ではなく実効性もない絵空事に過ぎない」・・・
    《내용이 불명확하고 신뢰보다 의구심을 더욱 키운 회의》, 《구체적이지 못하고 실효성도 없는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当然の批評、当然の袋だたきだと言える。
    당연한 비평, 응당한 뭇매라 하겠다.

    事実、今回の第3回南朝鮮米国「拡大抑止戦略協議体」会議について言えば、尹錫悦逆徒が去る5月、米国大統領バイデンとの「会談」で低頭哀願しながら物乞いしたのに続いて、逆賊一味が8月中旬に行われた南朝鮮米国「統合国防協議体」会議と9月初めに開催された南朝鮮米国日本「安保室長協議会」で物乞いし、やっと作られた。
    사실 이번 제3차 남조선미국《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로 말하면 윤석열역도가 지난 5월 미국대통령 바이든과의 《회담》에서 애걸복걸하면서 비럭질한데 이어 역적패당이 지난 8월중순에 진행된 남조선미국《통합국방협의체》회의와 9월초에 열린 남조선미국일본《안보실장협의회》에서 구걸질을 하여 겨우 마련되였다.

    だからなのか、傀儡逆賊一味は今回の会議を始める前からまるで大きな事でもしでかしたように大騒ぎしながら、見栄を張っていた。
    그래서인지 괴뢰역적패당은 이번 회의를 시작하기전부터 마치 큰일이나 칠듯이 법석 고아대며 희떱게 놀아댔었다.

    「より強化され具体的な拡大抑止方案を最大限協議する」、「米国の核の傘運用に対する深度ある討議」、「もう少し具体的で実のある結果を生み出すだろう」・・・
    《보다 강화되고 구체적인 확장억제방안을 최대한 협의하겠다.》, 《미국의 핵우산운용에 대해 심도있게 론의》, 《좀더 구체적이고 알맹이가 있는 결과를 내놓을것》…

    それでも誰それの「脅威」太鼓を叩きながら、何とかして米国のボスから「核拡大抑止力」を最大限具体的で、常時的に提供受けられる踏み台を作ろうと必死になっていた。
    그리고는 그 누구의 《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며 어떻게 하나 미국상전으로부터 《핵확장억제력》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시적으로 제공받을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보려고 모지름을 써댔다.

    しかしいったい会談の結果はどうだったのか。
    하지만 정작 회담결과는 어떠하였는가.

    発表された「共同声明」なるものを聞いてみると、まさに大山鳴動して鼠一匹だった。
    발표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큰 산이 떠나갈듯하더니 쥐 한마리라는 격이다.

    南朝鮮メディア報道によると、こんかいの「声明」で米国は傀儡一味に従前通りに「拡大抑止力」を提供することと戦略資産の時期適切で効果的な朝鮮半島展開と運営が実現するよう「共調」を強化するなどの極めて一般的で原論的な内容だけを約束したという。むしろ、尹錫悦逆賊一味はボスから米国が追求する東北アジア再覇権野望実現の企てに歩調を合わせることを脅迫されただけではなく「持続的な共調」を約束する文書に印鑑を押さ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という。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하면 이번 《성명》에서 미국은 괴뢰패당에게 종전대로 《확장억제력》을 제공한다는것과 전략자산의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선반도전개와 운영이 실현되도록 《공조》를 강화한다는 등의 극히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내용들만 약속하였다고 한다. 오히려 윤석열역적패당은 상전으로부터 미국이 추구하는 동북아시아제패야망실현놀음에 보조를 맞출것을 강박당하다못해 《지속적인 공조》를 약속하는 문서에 맞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한다.

    こんなことなので、専門家はもちろん社会各界から「周辺国の強い反発だけを引き起こすことになった」、「得たものよりも失ったものが多い」、「やらないほうがましだった」という非難が溢れ出ており、四方から袋だたきにされざるを得なくなった。
    이쯤되니 전문가들은 물론 사회각계에서 《주변국들의 강한 반발만 초래하게 되였다.》, 《얻은것보다 잃은것이 더 많다.》, 《차라리 안한것보다도 못한 회의》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사방에서 뭇매를 맞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今、尹錫悦逆賊一味は日々、恐ろしく誇示されている我が国の絶対的力と必勝不敗の気性の前で肝を潰したので、彼らの下品な命綱維持の出路を米国のズボンの裾に必死でしがみつくことに見出そうとしたが、それは全く愚かではかない夢に過ぎない。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날로 무섭게 과시되고있는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과 필승불패의 기상앞에 혼비백산한 나머지 저들의 비루한 명줄유지의 출로를 미국의 옷섶에 더욱 바싹 매달리는데서 찾으려고 하지만 그것은 한갖 어리석은 개꿈에 불과하다.

    自分の立場も知らず、今回、米国まで出かけて下品な醜態を見せた傀儡逆賊一味こそが実に惨めで愚か極まりないと言わねばならない。
    제 주제도 모르고 이번에 미국에까지 날아가 비루한 추태를 부린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참으로 미련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다고 해야 할것이다.

    チャン・ヨンギル
    장 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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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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