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チョ・ヨンサム外務省報道局長談話」：ペルシの南朝鮮訪問を非難、ウクライナ、台湾同様に「朝鮮半島も無事ではない」と （2022年8月6日 「朝鮮中央通信」）
6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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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チョ・ヨンサム外務省報道局長談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영삼 외무성 보도국장 담화
周知の通り、台湾を行脚し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して中国の相応の反撃洗礼を受けた米国会下院議長ペルシが、南朝鮮を行脚しながら反共和国対決雰囲気を鼓吹した。
알려진바와 같이 대만을 행각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의 응당한 반격세례를 받은 미국회 하원의장 펠로씨가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ペルシが南朝鮮当局者達と共に「北朝鮮の脅威」に対処した「強力で拡張された抑止力」を云々し、板門店共同警備区域にまで入り込んだのは、現米行政府の対朝鮮敵対視政策の視点をそのまま表したものとなる。
펠로씨가 남조선당국자들과 함께 《북조선위협》에 대처한 《강력하고 확장된 억제력》을 운운하고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까지 기여든것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시각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そこには、現南朝鮮保守執権勢力を同族対決へと押しやり、そうでなくても尖鋭な朝鮮半島と地域の情勢を一層激化させ、それを口実に彼らの時代錯誤的な対朝鮮敵対視政策と無分別な軍備増強策動を合理化しようという悪辣な企図が深く内包されている。
여기에는 현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을 동족대결에로 내몰아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일층 격화시키고 그를 구실로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음흉한 기도가 깊숙이 내포되여있다.
米国は付いた火に油を注いでいる。
미국은 붙는 불에 키질을 하고있다.
今年4月、ウクライナを行脚して反ロシア対決雰囲気を鼓吹したのに続け、今回は台湾に入り込み中国人民の憤怒を引き起こした国際平和と安定の最大破壊者であるペルシが、朝鮮半島で無事でいられると思ったのならそれは誤算である。
올해 4월 우크라이나를 행각하여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고취한데 이어 이번에는 대만에 기여들어 중국인민의 분노를 일으킨 국제평화와 안정의 최대파괴자인 펠로씨가 조선반도에서 무사할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米国はペルシが行く場所毎で埋められた禍根の対価をしっかりと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펠로씨가 가는 곳마다 묻어놓은 화근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어야 할것이다.
主体111（2022）年8月6日
주체111(2022)년 8월 6일
平壌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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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チョ・ヨンサム外務省報道局長談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영삼 외무성 보도국장 담화
周知の通り、台湾を行脚し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して中国の相応の反撃洗礼を受けた米国会下院議長ペルシが、南朝鮮を行脚しながら反共和国対決雰囲気を鼓吹した。
알려진바와 같이 대만을 행각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의 응당한 반격세례를 받은 미국회 하원의장 펠로씨가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ペルシが南朝鮮当局者達と共に「北朝鮮の脅威」に対処した「強力で拡張された抑止力」を云々し、板門店共同警備区域にまで入り込んだのは、現米行政府の対朝鮮敵対視政策の視点をそのまま表したものとなる。
펠로씨가 남조선당국자들과 함께 《북조선위협》에 대처한 《강력하고 확장된 억제력》을 운운하고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까지 기여든것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시각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そこには、現南朝鮮保守執権勢力を同族対決へと押しやり、そうでなくても尖鋭な朝鮮半島と地域の情勢を一層激化させ、それを口実に彼らの時代錯誤的な対朝鮮敵対視政策と無分別な軍備増強策動を合理化しようという悪辣な企図が深く内包されている。
여기에는 현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을 동족대결에로 내몰아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일층 격화시키고 그를 구실로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음흉한 기도가 깊숙이 내포되여있다.
米国は付いた火に油を注いでいる。
미국은 붙는 불에 키질을 하고있다.
今年4月、ウクライナを行脚して反ロシア対決雰囲気を鼓吹したのに続け、今回は台湾に入り込み中国人民の憤怒を引き起こした国際平和と安定の最大破壊者であるペルシが、朝鮮半島で無事でいられると思ったのならそれは誤算である。
올해 4월 우크라이나를 행각하여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고취한데 이어 이번에는 대만에 기여들어 중국인민의 분노를 일으킨 국제평화와 안정의 최대파괴자인 펠로씨가 조선반도에서 무사할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米国はペルシが行く場所毎で埋められた禍根の対価をしっかりと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펠로씨가 가는 곳마다 묻어놓은 화근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어야 할것이다.
主体111（2022）年8月6日
주체111(2022)년 8월 6일
平壌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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