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連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任代表部公報文」:北朝鮮はNPTの枠外 (2022年8月4日 「朝鮮中央通信」)
4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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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任代表部公報文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国連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任代表部は、第10回核兵器伝播防止条約(NPT)履行検討大会で、米国とそれに追従する一部の当事国が我々を不当に問題視し、反共和国対決騒動を展開したことと関連し、3日、次のような公報文を発表した。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제10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NPT)리행검토대회에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당사국들이 우리를 부당하게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3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我々は既に久しい前にNPTに明記された条項により合法的な手続きを経てNPTから脱退しており、誰にもNPTの外にある核保有国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権行使を問題視する権利と名文はない。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NPT에 명기된 조항에 따라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NPT에서 탈퇴하였으며 그 누구도 NPT밖에 있는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 권리와 명분이 없다.
今日、核伝播防止制度の根幹を根こそぎ揺るがしている張本人は核軍縮、伝播防止、原子力の平和利用を核心事項とする条約に乱暴に蹂躙、違反しながら、主権国家に対する核威嚇と恐喝を日常的に行ってい、彼らの覇権戦略実現のための核伝播までも躊躇していない米国である。
오늘날 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는 장본인은 핵군축, 전파방지, 원자력의 평화적리용을 핵심사항으로 하는 조약을 란폭하게 유린, 위반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핵전파까지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다.
オーストラリアに核推進潜水艦技術を移転し、イスラエルの核兵器保有を黙認、助長したことについては、米国自身も否認できないだろう。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기술을 이전하고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묵인조장한데 대해서는 미국자신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歴史的に、体系的に条約上の義務を項目毎に違反しながら、世界の平和と地域の安全を破壊してきた核伝播の主犯である米国が、誰それの「核脅威」について云々するのは面の皮が厚い極致である。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조약상의무를 조목조목 위반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파괴해온 핵전파의 주범인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本当に世界の平和と安全を保障するには、核の棒切れを振り回しながら、強権と専横を日常化している米国を国際被告席に座らせ、責任を追及しなければならない。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핵몽둥이를 휘두르면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미국을 국제피고석에 앉히고 책임을 따져야 할것이다.
我々は米国とその追従勢力共が根拠なく我が国を問題視し、我々の国権と国益を侵害しようとすることについては、絶対に容認しない。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터무니없이 우리 국가를 걸고들며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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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任代表部公報文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国連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任代表部は、第10回核兵器伝播防止条約(NPT)履行検討大会で、米国とそれに追従する一部の当事国が我々を不当に問題視し、反共和国対決騒動を展開したことと関連し、3日、次のような公報文を発表した。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제10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NPT)리행검토대회에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당사국들이 우리를 부당하게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3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我々は既に久しい前にNPTに明記された条項により合法的な手続きを経てNPTから脱退しており、誰にもNPTの外にある核保有国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権行使を問題視する権利と名文はない。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NPT에 명기된 조항에 따라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NPT에서 탈퇴하였으며 그 누구도 NPT밖에 있는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 권리와 명분이 없다.
今日、核伝播防止制度の根幹を根こそぎ揺るがしている張本人は核軍縮、伝播防止、原子力の平和利用を核心事項とする条約に乱暴に蹂躙、違反しながら、主権国家に対する核威嚇と恐喝を日常的に行ってい、彼らの覇権戦略実現のための核伝播までも躊躇していない米国である。
오늘날 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는 장본인은 핵군축, 전파방지, 원자력의 평화적리용을 핵심사항으로 하는 조약을 란폭하게 유린, 위반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핵전파까지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다.
オーストラリアに核推進潜水艦技術を移転し、イスラエルの核兵器保有を黙認、助長したことについては、米国自身も否認できないだろう。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기술을 이전하고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묵인조장한데 대해서는 미국자신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歴史的に、体系的に条約上の義務を項目毎に違反しながら、世界の平和と地域の安全を破壊してきた核伝播の主犯である米国が、誰それの「核脅威」について云々するのは面の皮が厚い極致である。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조약상의무를 조목조목 위반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파괴해온 핵전파의 주범인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本当に世界の平和と安全を保障するには、核の棒切れを振り回しながら、強権と専横を日常化している米国を国際被告席に座らせ、責任を追及しなければならない。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핵몽둥이를 휘두르면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미국을 국제피고석에 앉히고 책임을 따져야 할것이다.
我々は米国とその追従勢力共が根拠なく我が国を問題視し、我々の国権と国益を侵害しようとすることについては、絶対に容認しない。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터무니없이 우리 국가를 걸고들며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