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年宿敵と口を合わせる疎ましい行動」:尹錫悦の対日姿勢を非難 (2022年5月11日 「我々民族同士」)
11日、「我々民族同士」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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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千年宿敵と口を合わせる疎ましい行動
천년숙적과 입을 맞추는 역스러운 행태
最近、島国野郎共が過去に我々民族に犯した特大反人倫犯罪を美化粉飾するためにさらに血眼になり奔走している。
최근 섬나라족속들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더욱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今、日本反動共は、人類史上なかった国家的性奴隷犯罪の被害者を「金儲けのために出てきたボランティア」と冒涜し、世界各地に日本軍性奴隷像が建てられるのを防ごうと東奔西走してるかと思えば、「日本軍性奴隷という表現は事実に合わないので使用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文言まで外交青書に埋め込んだ。また、朝鮮人強制連行犯罪、性奴隷犯罪など、醜い過去の犯罪を全面歪曲したり大幅な縮小、弱化させた中学校教科書を大量に検定通過させたのを初めとし、歴史歪曲策動に狂奔しており、独島強奪野望をさらに露骨に表し、軍事大国化策動に拍車をかけながら再侵略の刀を磨いている。
지금 일본반동들은 인류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국가적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 세계도처에 일본군성노예상이 세워지는것을 막아보려고 동분서주하는가 하면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맞지 않으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까지 외교청서에 박아넣었다. 또한 조선인강제련행범죄, 성노예범죄 등 어지러운 과거죄악을 전면외곡하거나 대폭 축소, 약화시킨 중학교교과서들을 무더기로 검정통과시킨것을 비롯하여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고있으며 독도강탈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군사대국화책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다.
岸田一味のこうした無知で粗暴な行為は、全ての朝鮮民族の腸が煮えかえるほど激憤させており、国際社会の強い憂慮と非難を巻き起こしている。
기시다패당의 이런 무지막지한 행태는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으며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ところが、尹錫悦一味は、千年宿敵と躊躇することなく口を合わせながら、目を開けて見ていられないような親日売国的行為を行っている。
그런데 윤석열패당은 천년숙적과 서슴없이 입을 맞추며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친일매국적행위를 일삼고있다.
「大統領」として当選した後、尹錫悦はソウル駐在日本大使と会って「未来志向的な協力関係」について騒ぎ立てたかと思えば、機会がある毎に「最悪の状態に瀕している対日関係を願っていない」だの、「日本に対する態度を変える」だの、「新たな友情」だのという大恥な親日的妄言を躊躇なく吐いている。
《대통령》으로 당선된후 윤석열은 서울주재 일본대사와 만나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에 대해 떠들어댔는가 하면 여러 계기에 《최악의 상태로 치닫는 대일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느니, 《일본을 대하는 태도를 바꿀것》이라느니, 《새로운 우정》이니 하는 낯뜨거운 친일적망발들을 서슴없이 쏟아냈다.
「上の人がやった悪事の影響は下の人にも影響を与える」と言うが、尹錫悦自体がこのざまなのだから、その手下共もやはり先を争って「日本と協力する部分が多い」、「韓日慰安婦合意は双方の公式合意」だのというラッパを躊躇することなく吹いている状況だ。特に、去る4月、日本に渡った「韓日政策合意代表団」の輩は、首相と外相をはじめとした日本政界と内閣の主要人物をぞろぞろと訪ねて、「韓日関係の早い復帰」、「新たに出発する契機」などと平身低頭な態度を示した。
꼭뒤에서 부은 물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윤석열자체가 이 모양이니 그 수하졸개들 역시 앞을 다투어 《일본과 협력할 부분이 많다.》, 《한일위안부합의는 쌍방사이의 공식합의》 등의 나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는 판이다. 특히 지난 4월 일본에 건너간 《한일정책협의대표단》패거리들은 수상과 외상을 비롯한 일본정계와 내각의 주요인물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한일관계의 조속한 복귀》,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 등을 읊조리며 굽신거리였다.
そもそも、強者の前では卑屈になり、弱者の前では傲慢になるのが島国野郎共だ。
원체 강자앞에서는 비굴해지고 약자앞에서는 오만해지는것이 섬나라족속들이다.
今、岸田一味は、強制徴用被害者賠償のための南朝鮮内の日本戦犯企業資産の現金化措置撤回、日本軍性奴隷被害者賠償と関連した南朝鮮裁判所の判決保留、性奴隷問題「合意」履行などを下手人達に脅迫しながら、傍若無人に振る舞っている。
지금 기시다패당은 강제징용피해자배상을 위한 남조선내 일본전범기업자산의 현금화조치철회,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과 관련한 남조선법원의 판결보류, 성노예문제《합의》리행 등을 하수인들에게 강박하며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民族の血の染みこんだ恨みを千百杯で返す我々民族の意志が日々、強烈になっている時に、島国野郎共に過去の日帝の血生臭い犯罪的罪悪を白紙化してやるような厚顔無恥な妄動をしている尹錫悦一味の親日屈従行為は、民心の糾弾を受けて当然である。
민족의 피맺힌 원한을 천백배로 받아낼 우리 겨레의 의지가 날로 강렬해지고있는 때에 섬나라족속들에게 지난 세기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범죄적죄악을 백지화해주는것과 같은 그런 후안무치한 망동을 일삼는 윤석열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민심의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今、南朝鮮各界からは尹錫悦一味の親日売国行為について「日本の傲慢な態度になぜ一言も反発できないのか」、「世の中にこのような羞恥と恥は他にない」、「あのような親日売国奴共に投票した俺が馬鹿だった」などの憤怒の声が立て続けに響いている。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윤석열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두고 《일본의 오만한 태도에 왜 대꾸 한마디 못하나.》, 《세상에 이런 수치와 망신이 또 어디 있는가.》, 《저런 친일매국노들에게 표를 던져준 내가 어리석었다.》 등의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民心は天心であり、罪は置かした者のところに行くのは当然である。
민심은 천심이며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奴らの執権維持のために民族の利益を躊躇することなく島国野郎共に売り払う売国の道へと疾走し続ける尹錫悦一味は、民心の強い抗拒を決して避け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저들의 집권유지를 위해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섬나라족속들에게 팔아먹는 매국의 길로 계속 질주한다면 윤석열패당은 민심의 거세찬 항거를 결코 피하지 못할것이다.
本社記者
본사기자
左「南朝鮮」、右「日本」、しゃがんでいる尹錫悦「関係改善」、立っている日本人(岸田には見えないが)「2022年外交青書」、「独島領有権」、「軍事大国化野望」

Source: 我々民族同士、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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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千年宿敵と口を合わせる疎ましい行動
천년숙적과 입을 맞추는 역스러운 행태
最近、島国野郎共が過去に我々民族に犯した特大反人倫犯罪を美化粉飾するためにさらに血眼になり奔走している。
최근 섬나라족속들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더욱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今、日本反動共は、人類史上なかった国家的性奴隷犯罪の被害者を「金儲けのために出てきたボランティア」と冒涜し、世界各地に日本軍性奴隷像が建てられるのを防ごうと東奔西走してるかと思えば、「日本軍性奴隷という表現は事実に合わないので使用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文言まで外交青書に埋め込んだ。また、朝鮮人強制連行犯罪、性奴隷犯罪など、醜い過去の犯罪を全面歪曲したり大幅な縮小、弱化させた中学校教科書を大量に検定通過させたのを初めとし、歴史歪曲策動に狂奔しており、独島強奪野望をさらに露骨に表し、軍事大国化策動に拍車をかけながら再侵略の刀を磨いている。
지금 일본반동들은 인류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국가적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 세계도처에 일본군성노예상이 세워지는것을 막아보려고 동분서주하는가 하면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맞지 않으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까지 외교청서에 박아넣었다. 또한 조선인강제련행범죄, 성노예범죄 등 어지러운 과거죄악을 전면외곡하거나 대폭 축소, 약화시킨 중학교교과서들을 무더기로 검정통과시킨것을 비롯하여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고있으며 독도강탈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군사대국화책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다.
岸田一味のこうした無知で粗暴な行為は、全ての朝鮮民族の腸が煮えかえるほど激憤させており、国際社会の強い憂慮と非難を巻き起こしている。
기시다패당의 이런 무지막지한 행태는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으며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ところが、尹錫悦一味は、千年宿敵と躊躇することなく口を合わせながら、目を開けて見ていられないような親日売国的行為を行っている。
그런데 윤석열패당은 천년숙적과 서슴없이 입을 맞추며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친일매국적행위를 일삼고있다.
「大統領」として当選した後、尹錫悦はソウル駐在日本大使と会って「未来志向的な協力関係」について騒ぎ立てたかと思えば、機会がある毎に「最悪の状態に瀕している対日関係を願っていない」だの、「日本に対する態度を変える」だの、「新たな友情」だのという大恥な親日的妄言を躊躇なく吐いている。
《대통령》으로 당선된후 윤석열은 서울주재 일본대사와 만나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에 대해 떠들어댔는가 하면 여러 계기에 《최악의 상태로 치닫는 대일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느니, 《일본을 대하는 태도를 바꿀것》이라느니, 《새로운 우정》이니 하는 낯뜨거운 친일적망발들을 서슴없이 쏟아냈다.
「上の人がやった悪事の影響は下の人にも影響を与える」と言うが、尹錫悦自体がこのざまなのだから、その手下共もやはり先を争って「日本と協力する部分が多い」、「韓日慰安婦合意は双方の公式合意」だのというラッパを躊躇することなく吹いている状況だ。特に、去る4月、日本に渡った「韓日政策合意代表団」の輩は、首相と外相をはじめとした日本政界と内閣の主要人物をぞろぞろと訪ねて、「韓日関係の早い復帰」、「新たに出発する契機」などと平身低頭な態度を示した。
꼭뒤에서 부은 물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윤석열자체가 이 모양이니 그 수하졸개들 역시 앞을 다투어 《일본과 협력할 부분이 많다.》, 《한일위안부합의는 쌍방사이의 공식합의》 등의 나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는 판이다. 특히 지난 4월 일본에 건너간 《한일정책협의대표단》패거리들은 수상과 외상을 비롯한 일본정계와 내각의 주요인물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한일관계의 조속한 복귀》,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 등을 읊조리며 굽신거리였다.
そもそも、強者の前では卑屈になり、弱者の前では傲慢になるのが島国野郎共だ。
원체 강자앞에서는 비굴해지고 약자앞에서는 오만해지는것이 섬나라족속들이다.
今、岸田一味は、強制徴用被害者賠償のための南朝鮮内の日本戦犯企業資産の現金化措置撤回、日本軍性奴隷被害者賠償と関連した南朝鮮裁判所の判決保留、性奴隷問題「合意」履行などを下手人達に脅迫しながら、傍若無人に振る舞っている。
지금 기시다패당은 강제징용피해자배상을 위한 남조선내 일본전범기업자산의 현금화조치철회,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과 관련한 남조선법원의 판결보류, 성노예문제《합의》리행 등을 하수인들에게 강박하며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民族の血の染みこんだ恨みを千百杯で返す我々民族の意志が日々、強烈になっている時に、島国野郎共に過去の日帝の血生臭い犯罪的罪悪を白紙化してやるような厚顔無恥な妄動をしている尹錫悦一味の親日屈従行為は、民心の糾弾を受けて当然である。
민족의 피맺힌 원한을 천백배로 받아낼 우리 겨레의 의지가 날로 강렬해지고있는 때에 섬나라족속들에게 지난 세기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범죄적죄악을 백지화해주는것과 같은 그런 후안무치한 망동을 일삼는 윤석열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민심의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今、南朝鮮各界からは尹錫悦一味の親日売国行為について「日本の傲慢な態度になぜ一言も反発できないのか」、「世の中にこのような羞恥と恥は他にない」、「あのような親日売国奴共に投票した俺が馬鹿だった」などの憤怒の声が立て続けに響いている。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윤석열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두고 《일본의 오만한 태도에 왜 대꾸 한마디 못하나.》, 《세상에 이런 수치와 망신이 또 어디 있는가.》, 《저런 친일매국노들에게 표를 던져준 내가 어리석었다.》 등의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民心は天心であり、罪は置かした者のところに行くのは当然である。
민심은 천심이며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奴らの執権維持のために民族の利益を躊躇することなく島国野郎共に売り払う売国の道へと疾走し続ける尹錫悦一味は、民心の強い抗拒を決して避け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저들의 집권유지를 위해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섬나라족속들에게 팔아먹는 매국의 길로 계속 질주한다면 윤석열패당은 민심의 거세찬 항거를 결코 피하지 못할것이다.
本社記者
본사기자
左「南朝鮮」、右「日本」、しゃがんでいる尹錫悦「関係改善」、立っている日本人(岸田には見えないが)「2022年外交青書」、「独島領有権」、「軍事大国化野望」

Source: 我々民族同士、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