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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を避けて沼に飛び込むようなものだ」:「米国は我々の核打撃対象」、「火の夕立を避けられる場所は世界のどこにもない」 (2022年4月20日 「我々民族同士」)

    20日、「我々民族同士」に以下。

    ***************
    주체111(2022)년 4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雨を避けて沼に飛び込むようなものだ
    비를 피해 늪으로 뛰여드는 격

    我々の正当な自衛的措置に仰天した南朝鮮の出しゃばり共がボスのズボンの裾をつかみ哀願しながら取るに足らない妄動をしている。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질겁한 남조선의 얼간망둥이들이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애걸복걸하며 객적은 망동을 부리고있다.

    少し前、南朝鮮当局は、外交部長官を米国に急派し、反共和国共調を物乞いする醜態を見せ、我々共和国を狙った米国との合同軍事演習を行った。一方、南朝鮮占領米帝侵略軍基地である「キャンプ・ハンプリー」をフラフラと訪問した尹錫悦一味は、空っぽの勇猛さを誇示しようとするように「韓米軍事同盟と連合防衛体制を通した強い抑止力確保」を叫びながら、米国に「代表団」なるものを送り、夫婦のように離れられない「共調」を「盟約」する醜態を見せた。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외교부 장관을 미국에 급파하여 반공화국공조를 비럭질하는 추태를 부려댔으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한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에 기신기신 찾아간 윤석열패들은 헛된 용맹을 과시해보려는듯 《한미군사동맹과 련합방위태세를 통한 강한 억제력확보》를 줴쳐댔으며 미국에 《대표단》이라는것을 보내여 찰떡같은 《공조》를 《맹약》하는 추태를 부려댔다.

    いつ、昼の雷に当たるか分からず戦々恐々としながら、必死でボスのズボンの裾をつかみ、生存を維持しようとジタバタしているこのような醜態が実に哀れな限りだ。
    언제 날벼락을 맞을지 몰라 전전긍긍하며 한사코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붙들고 생존을 지탱해보려고 버둥대는 이러한 추태가 참으로 가긍하기 짝이 없다.

    見苦しさは、彼らの卑しく、腰抜けな妄動が自滅を催促する結果だけをもたらすことが未だに分かっていないところにある
    가관은 저들의 비루하고 쓸개빠진 망동이 자멸을 재촉하는 결과만 초래한다는것을 아직도 모르고있다는데 있다.

    今、南朝鮮の為政者達が差し迫った状況から免れるために、ボスの脇の下にピッタリと入り込んでいるが、それは雨を避けて沼に飛び込む愚かな行為でしかない。
    지금 남조선의 위정자들이 다급한 처지를 모면하기 위해 상전의 겨드랑이밑에 바싹 기여들고있지만 그것은 비를 피해 늪으로 뛰여드는 어리석은 행위일뿐이다.

    我々は既に米国とのいかなる形態の対決にも全て準備ができていることを何回も言明した。
    우리는 이미 미국과의 그 어떤 형태의 대결에도 다 준비가 되여있음을 여러 차례 언명하였다.

    お爺さんに対するようにお仕えしているボスも、我々の強力な国家防衛力の前で慌てふためきながら、恐怖と不安の中でもがいている状況である。
    하내비처럼 섬기는 상전도 우리의 강위력한 국가방위력앞에 쩔쩔매며 극도의 공포와 불안속에 허우적거리고있는 형편이다.

    それなのに、親米事大と同族対決で目がつぶれた南朝鮮の愚かな政治小間使い共は、ボスとの「共調」が最上の防御策にでもなるようにあたふたとしながら、無分別な醜態を見せている。
    그런데도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눈이 먼 남조선의 가련한 정치사환군들은 상전과의 《공조》가 최상의 방책이나 되는듯 허둥지둥대며 분별없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米国との「共調」強化騒動にしがみついていることは、自ら米国とともに我々の核打撃対象になるのと他ならない妄動である。
    미국과의 《공조》강화놀음에 매달리는것은 스스로 미국과 함께 우리의 핵타격대상이 되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 망동이다.

    このような天下の馬鹿な行いは、他にはない。
    이런 천하의 바보짓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ボスの脇の下を「安息の場所」と見做し、米国との「共調」騒動にしがみついている手下共にもたらされるのは、侮辱と蔑視、苦い破滅と無残な死だけである。
    상전의 겨드랑이밑을 《안식처》로 여기며 미국과의 《공조》놀음에 매달리는 주구들에게 차례질것은 수모와 멸시, 쓰디쓴 파멸과 처절한 죽음뿐이다.

    我々共和国の無慈悲な火の夕立を避ける場所は、この世界のどこにもない。
    우리 공화국의 무자비한 불소나기를 피할 곳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一日でも安心して過ごしたければ、相手を刺激する無分別な醜態を改め、よく考えて行動を正しくするべきである。
    하루라도 편히 지내려면 상대를 자극하는 분별없는 추태를 걷어치우고 심사숙고하여 처신을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金ジュヨン
    김 주 영

    <追記>
    関連する風刺画が「我々民族同士」に出ていた。タイトルは「お爺さんに対するようにお仕えしていると・・・」

    鏡の中の骸骨が「朴正熙」、見ているのが「尹錫悦」、履いている靴が「強力な韓米同盟」、鞄の巻紙が「対北政策構想」、鞄に書かれているのが「韓米政策協議代表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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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我々民族同士」、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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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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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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