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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付いた火を煽る危険な行為」:米国は「血で作ったパンを食べている死の商人」、ウクライナへの武器提供を「中止しろ」と (2022年4月19日 「朝鮮外務省」)

    19日、「朝鮮外務省」HPに以下。

    ***********
    付いた火を煽る危険な行為
    붙는 불에 키질하는 위험한 행위

    2022.4.19.
    ウクライナ危機が拡散し続けている。
    우크라이나위기가 계속 확산되고있다.

    戦いを防ぐ代わりに徐々に大きな狂気を持たせながら、対決激化へと煽っている人々のせいだ。
    싸움을 말릴 대신 점점 더 큰 흉기들을 쥐여주면서 대결격화에로 부추기는 사람들때문이다.

    これは、少し前、EU外向及び安保担当高位代表ボレルがウクライナ行脚をした時、戦争は戦場で勝利しなければならず、ウクライナ問題は軍事的方法により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一言だけからもよく分かる。
    그것을 얼마전 유럽동맹외교 및 안보담당 고위대표 보렐이 우크라이나행각시 전쟁은 전장에서 승리하여야 하며 우크라이나문제는 군사적방법에 의하여 해결되여야 한다고 한 단마디말만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EUの対外政策を総括しながら、紛争問題の外交的解決をよく知っているようなことを言っていたボレルの口からこうした火薬の臭いが漂う発言がでたのは決して驚くことではない。
    유럽동맹의 대외정책을 총괄해보면서 분쟁문제들의 외교적해결을 곧잘 외우군 하던 보렐의 입에서 그런 화약내풍기는 발언이 나온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ボレルの好戦的妄言が、まさにワシントンの指図を通りの動きであることは明白だからである。
    보렐의 호전적망언이 곧 워싱톤의 사촉을 받은대로 옮겨놓은것이 분명하기때문이다.

    ウクライナと関連した米国のこれまでの行為とボレルの言葉は、とても一致している。
    우크라이나위기와 관련한 미국의 행적과 보렐의 말은 너무나도 일맥상통하다.

    ウクライナ危機が発生するやいなや、米国は快哉を叫びながらウクライナに対する反航空、反タンクミサイルシステムをはじめとした武装装備の大量支援に熱を上げた。
    우크라이나위기가 발생하자마자 미국은 쾌재를 올리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반항공, 반땅크미싸일체계들을 비롯한 무장장비의 대량지원에 열을 올리였다.

    現在まで米国がウクライナに提供した武装装備の額数が32億ドルに達しているという一つの事実だけ見ても、その熱気がどれほどなのかを十分に理解しても余るほどである。
    현재까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장장비액수가 32억US$에 달하였다는 하나의 사실만 보아도 그 열기가 어느 정도인가를 십분 리해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最近では「ブッチャ集団虐殺事件」を無条件「ロシア軍の素行」と決めつけているウクライナに対する1億ドル分の追加兵器支援決定を発表し、ついには重兵器を含む攻撃兵器提供に狂奔しているのがまさに米国である。
    최근에는 《부챠집단학살사건》을 무작정 《로씨야군의 소행》으로 몰아붙이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US$분의 추가무기지원결정을 발표하였으며 지어 중무기를 포함한 공격무기제공에 광분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では、何のために米国がウクライナに対する武器提供にそれほどまで必死になっているかということだ。
    하다면 무엇때문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제공에 그토록 극성을 부리는가 하는것이다.

    その裏面に、ウクライナ危機を利用し、兵器商売を大々的に展開し、莫大な金儲けをしているところにある。
    그 리면에는 우크라이나위기를 리용하여 무기장사판을 크게 벌려놓고 막대한 돈벌이를 하려는데 있다.

    ウクライナに兵器をやりつづけながら、ロシアとの対決へと煽り、現在の危機を持続させ、欧州地域で安保不安をさらに作りだし、さらに多くの兵器を売りさばこうというのが米国の下心である。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계속 대주면서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부추겨 현 위기를 지속시키고 유럽지역에 안보불안을 더욱 조성하여 더 많은 무기를 팔아먹으려는것이 미국의 속내이다.

    米軍需複合体は、既に欧州諸国に「パトリオット」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と「F-35」戦闘機をはじめとした各種の兵器を大々的に売りさばくことで、黄金の夕立に降られている。
    미군수복합체들은 벌써 유럽나라들에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와 《F-35》비행기를 비롯한 각종 무기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먹고있는것으로 하여 황금소나기를 맞고있다.

    少しまで、ある論評家は、ウクライナ事態発生以後、欧州諸国と兵器販売契約を締結しようと目が回るほど忙しい米軍需複合体こそが、血で作ったパンを食べている死の商人だと烙印した。
    얼마전 한 평론가는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유럽나라들과 무기판매계약들을 체결하느라 눈코뜰새가 없는 미군수복합체들이야말로 피로 빚은 빵을 먹는 죽음의 상인이라고 락인하였다.

    極めて当然の話だ。
    극히 지당한 말이다.

    米国がウクライナに攻撃兵器まで提供する場合、付いた火に油を注ぐことになり、危機はさらに拡大され、それによる儲けは米国に入ることになる。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공격무기들까지 제공하는 경우 붙는 불에 기름치는격이 되여 위기는 더욱 확대될것이며 그로부터의 리득은 미국에게 차례지게 될것이다.

    米国はウクライナ危機を悪化させている殺人兵器支援行為を直ちに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우크라이나위기를 악화시키는 살인무기지원놀음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朝鮮-欧州協会研究者 李クァンヒョク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리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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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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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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