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族の頭上を黒い雲で覆おうとしているのか」:「軍部好戦狂」としながら、大統領当選者への警告 (2022年4月17日 「我々民族同士」)
17日、「我々民族同士」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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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4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民族の頭上2お黒い雲で覆おうとしているのか
민족의 머리우에 불구름을 몰아오려는가
「愚か者は自分が自分の敵だ」という言葉がある。
무식자는 그 자신이 자기의 원쑤라는 말이 있다.
我々に対する「先制打撃」妄言をほざきながら、客気を吐いている南朝鮮軍部好戦狂共がまさにそれに当てはまる。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망발을 늘어놓으며 객기를 부려대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딱 그격이다.
周辺環境に対する感覚と初歩的な理解能力さえ欠如した非理性的な連中の口からだけ出る愚昧な妄言である。
주변환경에 대한 감각과 초보적인 사유능력마저 결여된 비리성적인 작자들의 입에서만 나올수 있는 우매한 망발이다.
「強い安保」と「平和」なるものを騒ぎ立てている彼らに尋ねざるを得ない。
그 무슨 《강한 안보》와 《평화》를 떠들어대는 그들에게 묻지 않을수 없다.
対決を日常的に行いながら「平和」を口先にぶら下げ、外部勢力が投げてくれた中古兵器を持って、外部勢力の戦場での犬死に役をしながら「強い安保」を騒ぎ立てるのが、照れくさくないのだろうか。「先制打撃」を云々した子犬の客気がもたらす結果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か。
대결을 일삼으면서 《평화》를 입에 달고다니고 외세가 던져준 중고무기들을 가지고 그들의 대포밥노릇이나 하면서 《강한 안보》를 떠들기가 멋적지 않은가. 《선제타격》을 운운한 하루강아지의 객기가 초래할 후과를 감당할수 있겠는가.
我々が、あらゆる試練と難関を切り抜けながら築いてきた戦争抑止力、国家核武力は、手のひらほどのそれを見上げて、それが空の全部だと思っている井の中の蛙共には想像できない境地にある。
우리가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다져온 전쟁억제력, 국가핵무력은 손바닥만한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것이 하늘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물안의 개구리들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경지에 있다.
相手も知らず、自分も知らなければ、百戦百敗になるのは当然である。
상대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면 백전백패하기마련이다.
世界が公認しているように、南朝鮮は我々の武装力の相手になれないのだから、同族に向かって核武力が使用されることを我々は決して願っていない。
세계가 공인하다싶이 남조선은 우리 무장력의 상대가 될수 없을뿐더러 동족을 향해 핵무력이 사용되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鶏卵で岩を叩くような「先制打撃」の結果は、火を見るように明らかであるが、この地で同族同士が戦い、それにより他でもない朝鮮民族が被害を被るとてつもない歴史が再び繰り返されてはならないので、我々共和国は民族の利益と未来のために戦争それ自体を主敵と定めたのである。我が党の国防政策の真髄もやはり力で祖国と人民を保衛することであり、不断に発展、向上している強力な防衛力でいかなる威嚇も挑戦も抑制し、平和を信頼できるように、揺るぐことなく守護することである。
닭알로 바위치기와도 같은 《선제타격》의 결과는 불보듯 뻔한것이지만 이 땅에서 동족끼리 싸우고 그로 인해 다른 그 누가 아닌 조선민족이 피해를 입는 끔찍한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겠기에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리익과 앞날을 위해 전쟁 그 자체를 주적으로 정한것이다.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 역시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이다.
平和は我々民族の強力な指向であり、将来の運命を左右する死活的な問題である。したがって、朝鮮半島の平和を破壊しようとすることは、民族の利益を刀で切りつける反逆的妄動なので指弾されて当然である。
평화는 우리 민족의 강렬한 지향이며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따라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려드는것은 민족의 리익에 칼질을 하는 반역적망동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対北抑止力強化」なるものを云々し、自ら核武装力の目標板となることを願いながら「先制打撃」暴言まで吐いているのを見ると、南朝鮮軍部好戦狂共こそが民族の癌的存在であることは明白である。
그런데도 그 무슨 《대북억지력강화》를 운운하고 스스로 핵무장력의 목표판이 되기를 원하며 《선제타격》망발까지 내뱉는걸 보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야말로 민족의 암적존재임이 분명하다.
付け加えて言えば、半世紀に亘り外部勢力に追従しながら、朝鮮半島の不安定な情勢局面を作ってきて、今日は不安な情勢さえ戦争へと追いやろうととても苦労している南朝鮮の軍部好戦狂共は「平和」について口に出す資格も体面もない。
부언한다면 반세기를 두고 외세에게 추종하며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정세국면을 조성해왔고 오늘은 또 그 불안한 정세마저 전쟁에로 몰아가려고 몹시도 애를 쓰는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은 《평화》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도 체면도 없다.
万が一、「先制打撃」のような無分別で無責任な妄言をやたらと吐きながら、民族の頭上に最終的に戦争の黒い雲を覆い被せる極端な選択をすることになるなら、全民族の前に洗い流せない万古の罪悪となる。
만일 《선제타격》과 같은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망발을 망탕 뱉아내며 민족의 머리우에 끝끝내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면 온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으로 된다.
南朝鮮軍部好戦狂共は、今のように目を開けた盲人、耳がある耳が聞こえない人のように行動していると、民族の嘲笑と糾弾の中、恥ずべき終末を免れないということを民族の厳重な警告を胸に刻まなければならな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금과 같이 눈뜬 소경, 귀달린 벙어리처럼 놀아대다가는 민족의 저주와 규탄속에 수치스러운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라는 겨레의 엄정한 경고를 새겨들어야 할것이다.
後悔はいつも手遅れになるものだ
후회는 언제나 뒤늦게 찾아오는 법이다.
チャン・グムソン
장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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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時点では「軍部好戦狂」としているが、以前紹介した「我々民族同士」に掲載された韓国ネタを使った動画にもあるように、「先制打撃」を云々しているのは他でもない尹錫悦である。彼の就任まで1ヶ月を切っているが、彼への警告と言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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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4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民族の頭上2お黒い雲で覆おうとしているのか
민족의 머리우에 불구름을 몰아오려는가
「愚か者は自分が自分の敵だ」という言葉がある。
무식자는 그 자신이 자기의 원쑤라는 말이 있다.
我々に対する「先制打撃」妄言をほざきながら、客気を吐いている南朝鮮軍部好戦狂共がまさにそれに当てはまる。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망발을 늘어놓으며 객기를 부려대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딱 그격이다.
周辺環境に対する感覚と初歩的な理解能力さえ欠如した非理性的な連中の口からだけ出る愚昧な妄言である。
주변환경에 대한 감각과 초보적인 사유능력마저 결여된 비리성적인 작자들의 입에서만 나올수 있는 우매한 망발이다.
「強い安保」と「平和」なるものを騒ぎ立てている彼らに尋ねざるを得ない。
그 무슨 《강한 안보》와 《평화》를 떠들어대는 그들에게 묻지 않을수 없다.
対決を日常的に行いながら「平和」を口先にぶら下げ、外部勢力が投げてくれた中古兵器を持って、外部勢力の戦場での犬死に役をしながら「強い安保」を騒ぎ立てるのが、照れくさくないのだろうか。「先制打撃」を云々した子犬の客気がもたらす結果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か。
대결을 일삼으면서 《평화》를 입에 달고다니고 외세가 던져준 중고무기들을 가지고 그들의 대포밥노릇이나 하면서 《강한 안보》를 떠들기가 멋적지 않은가. 《선제타격》을 운운한 하루강아지의 객기가 초래할 후과를 감당할수 있겠는가.
我々が、あらゆる試練と難関を切り抜けながら築いてきた戦争抑止力、国家核武力は、手のひらほどのそれを見上げて、それが空の全部だと思っている井の中の蛙共には想像できない境地にある。
우리가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다져온 전쟁억제력, 국가핵무력은 손바닥만한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것이 하늘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물안의 개구리들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경지에 있다.
相手も知らず、自分も知らなければ、百戦百敗になるのは当然である。
상대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면 백전백패하기마련이다.
世界が公認しているように、南朝鮮は我々の武装力の相手になれないのだから、同族に向かって核武力が使用されることを我々は決して願っていない。
세계가 공인하다싶이 남조선은 우리 무장력의 상대가 될수 없을뿐더러 동족을 향해 핵무력이 사용되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鶏卵で岩を叩くような「先制打撃」の結果は、火を見るように明らかであるが、この地で同族同士が戦い、それにより他でもない朝鮮民族が被害を被るとてつもない歴史が再び繰り返されてはならないので、我々共和国は民族の利益と未来のために戦争それ自体を主敵と定めたのである。我が党の国防政策の真髄もやはり力で祖国と人民を保衛することであり、不断に発展、向上している強力な防衛力でいかなる威嚇も挑戦も抑制し、平和を信頼できるように、揺るぐことなく守護することである。
닭알로 바위치기와도 같은 《선제타격》의 결과는 불보듯 뻔한것이지만 이 땅에서 동족끼리 싸우고 그로 인해 다른 그 누가 아닌 조선민족이 피해를 입는 끔찍한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겠기에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리익과 앞날을 위해 전쟁 그 자체를 주적으로 정한것이다.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 역시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이다.
平和は我々民族の強力な指向であり、将来の運命を左右する死活的な問題である。したがって、朝鮮半島の平和を破壊しようとすることは、民族の利益を刀で切りつける反逆的妄動なので指弾されて当然である。
평화는 우리 민족의 강렬한 지향이며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따라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려드는것은 민족의 리익에 칼질을 하는 반역적망동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対北抑止力強化」なるものを云々し、自ら核武装力の目標板となることを願いながら「先制打撃」暴言まで吐いているのを見ると、南朝鮮軍部好戦狂共こそが民族の癌的存在であることは明白である。
그런데도 그 무슨 《대북억지력강화》를 운운하고 스스로 핵무장력의 목표판이 되기를 원하며 《선제타격》망발까지 내뱉는걸 보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야말로 민족의 암적존재임이 분명하다.
付け加えて言えば、半世紀に亘り外部勢力に追従しながら、朝鮮半島の不安定な情勢局面を作ってきて、今日は不安な情勢さえ戦争へと追いやろうととても苦労している南朝鮮の軍部好戦狂共は「平和」について口に出す資格も体面もない。
부언한다면 반세기를 두고 외세에게 추종하며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정세국면을 조성해왔고 오늘은 또 그 불안한 정세마저 전쟁에로 몰아가려고 몹시도 애를 쓰는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은 《평화》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도 체면도 없다.
万が一、「先制打撃」のような無分別で無責任な妄言をやたらと吐きながら、民族の頭上に最終的に戦争の黒い雲を覆い被せる極端な選択をすることになるなら、全民族の前に洗い流せない万古の罪悪となる。
만일 《선제타격》과 같은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망발을 망탕 뱉아내며 민족의 머리우에 끝끝내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면 온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으로 된다.
南朝鮮軍部好戦狂共は、今のように目を開けた盲人、耳がある耳が聞こえない人のように行動していると、民族の嘲笑と糾弾の中、恥ずべき終末を免れないということを民族の厳重な警告を胸に刻まなければならな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금과 같이 눈뜬 소경, 귀달린 벙어리처럼 놀아대다가는 민족의 저주와 규탄속에 수치스러운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라는 겨레의 엄정한 경고를 새겨들어야 할것이다.
後悔はいつも手遅れになるものだ
후회는 언제나 뒤늦게 찾아오는 법이다.
チャン・グムソン
장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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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時点では「軍部好戦狂」としているが、以前紹介した「我々民族同士」に掲載された韓国ネタを使った動画にもあるように、「先制打撃」を云々しているのは他でもない尹錫悦である。彼の就任まで1ヶ月を切っているが、彼への警告と言え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