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化一路へと邁進する露日関係」：「米国追従で露日関係は悪化一路へ」と （2022年4月6日 「朝鮮外務省」）
6日、「朝鮮外務省」HP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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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化一路へと邁進する露日関係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는 로일관계
2022.4.6.
最近、ウクライナ事態を契機に露日関係が悪化一路を邁進している。
최근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로일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다.
去る2月21日、ロシアがドネツク人民共和国とルガンスク人民共和国の独立を認める措置を取ると直ぐ、日本は国内でロシア債券購入を禁止させ、ロシアの対ウクライナ軍事作戦が再開されると直ぐ、ロシア大統領をはじめとした高位人物と連邦安全局、中央銀行など、数十の主要機関に対する制裁措置を取るだけでは足らず、ロシアの国連安保理事会常任理事国の地位剥奪まで云々した。
지난 2월 21일 로씨야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는 조치들을 취하자 일본은 국내에서 로씨야채권구입을 금지시켰으며 로씨야의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이 개시되자 로씨야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인물들과 련방안전국, 중앙은행 등 수십개의 주요기관들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하는것도 모자라 로씨야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박탈까지 운운하였다.
これに対してロシアは、日本を非友好国名簿に含め、南部クリル列島に対する日本人のノービザ旅行制度実施を中止し、この地域での共同経済活動を禁止し、平和条約締結のための交渉を中断するという内容の外務省声明を発表した。
이에 대하여 로씨야는 일본을 비우호국명단에 포함시키고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일본인들의 무사증려행제도실시를 중지하였으며 이 지역에서의 공동경제활동을 금지하고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쌍무협상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외무성성명을 발표하였다.
ロシアの強硬措置に慌てふためいた日本の岸田政権は、平和条約締結と関連した交渉を中止するというロシアの決定が「受け入れられない過酷な」ものだとしながら、今後も躊躇することなくロシアに断固としてたいおうしていくとせわしく騒ぎ立てている。
로씨야의 강경조치에 바빠맞은 일본 기시다정부는 평화조약체결과 관련한 협상을 중지한다는 로씨야의 결정이 《받아들일수 없는 가혹한》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주저함이 없이 로씨야에 단호히 대응해나가겠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日本はウクライナから数千キロも離れており、自分の地に破片一つ落ちたこともないが、米国のボスに気に入られるために、誰それに遅れないようにロシア制裁圧迫騒動に熱を上げており、昨日の対話相手の背中に刀を刺す行為もいとわずにいる。
일본은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천km나 떨어져있고 제땅에 파편쪼각 하나 떨어진것 없지만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그 누구에게 뒤질세라 대로씨야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어제날 대화상대의 잔등에 칼을 박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まさにこうした行為からして、世の中の人は日本を政治未熟児と烙印しているのである。
바로 이러한 행위를 두고 세인은 일본을 정치난쟁이라고 락인하고있는것이다.
少し前、ロシア安全理事会副委員長は、領土分譲を禁止したことに関するロシアの憲法修正と南部クリミア列島問題は完全に解決したと言明し、ロシア武力は3000人以上の兵力と数百大の軍事装備を動員してクリル列島で大規模軍事訓練を行った。
얼마전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은 령토분양을 금지할데 대한 로씨야의 헌법수정과 함께 남부꾸릴렬도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였다고 언명하였으며 로씨야무력은 3 000명이상의 병력과 수백대의 군사장비를 동원하여 꾸릴렬도에서 대규모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
これは、列島膨張野望を実現するために米国との軍事的結託を強化しながら、ロシアの戦略的安全と利益を侵害しようとしている日本に対する厳重な警告となる。
이것은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서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과 리익을 침해하려는 일본에 대한 엄중경고로 된다.
第２次世界大戦の敗戦国として、彼らが犯した反人倫的犯罪に対する謝罪や反省もせずにいる日本は、いつになっても固執的な対米追従姿勢から抜け出せず、それにより露日関係は切れ目なく悪化一路へと邁進することになる。
제2차세계대전의 전패국으로서 저들이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은 언제가도 고질적인 대미추종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며 이로 하여 로일관계는 끊임없는 악화일로로 치닫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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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化一路へと邁進する露日関係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는 로일관계
2022.4.6.
最近、ウクライナ事態を契機に露日関係が悪化一路を邁進している。
최근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로일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다.
去る2月21日、ロシアがドネツク人民共和国とルガンスク人民共和国の独立を認める措置を取ると直ぐ、日本は国内でロシア債券購入を禁止させ、ロシアの対ウクライナ軍事作戦が再開されると直ぐ、ロシア大統領をはじめとした高位人物と連邦安全局、中央銀行など、数十の主要機関に対する制裁措置を取るだけでは足らず、ロシアの国連安保理事会常任理事国の地位剥奪まで云々した。
지난 2월 21일 로씨야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는 조치들을 취하자 일본은 국내에서 로씨야채권구입을 금지시켰으며 로씨야의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이 개시되자 로씨야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인물들과 련방안전국, 중앙은행 등 수십개의 주요기관들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하는것도 모자라 로씨야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박탈까지 운운하였다.
これに対してロシアは、日本を非友好国名簿に含め、南部クリル列島に対する日本人のノービザ旅行制度実施を中止し、この地域での共同経済活動を禁止し、平和条約締結のための交渉を中断するという内容の外務省声明を発表した。
이에 대하여 로씨야는 일본을 비우호국명단에 포함시키고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일본인들의 무사증려행제도실시를 중지하였으며 이 지역에서의 공동경제활동을 금지하고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쌍무협상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외무성성명을 발표하였다.
ロシアの強硬措置に慌てふためいた日本の岸田政権は、平和条約締結と関連した交渉を中止するというロシアの決定が「受け入れられない過酷な」ものだとしながら、今後も躊躇することなくロシアに断固としてたいおうしていくとせわしく騒ぎ立てている。
로씨야의 강경조치에 바빠맞은 일본 기시다정부는 평화조약체결과 관련한 협상을 중지한다는 로씨야의 결정이 《받아들일수 없는 가혹한》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주저함이 없이 로씨야에 단호히 대응해나가겠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日本はウクライナから数千キロも離れており、自分の地に破片一つ落ちたこともないが、米国のボスに気に入られるために、誰それに遅れないようにロシア制裁圧迫騒動に熱を上げており、昨日の対話相手の背中に刀を刺す行為もいとわずにいる。
일본은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천km나 떨어져있고 제땅에 파편쪼각 하나 떨어진것 없지만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그 누구에게 뒤질세라 대로씨야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어제날 대화상대의 잔등에 칼을 박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まさにこうした行為からして、世の中の人は日本を政治未熟児と烙印しているのである。
바로 이러한 행위를 두고 세인은 일본을 정치난쟁이라고 락인하고있는것이다.
少し前、ロシア安全理事会副委員長は、領土分譲を禁止したことに関するロシアの憲法修正と南部クリミア列島問題は完全に解決したと言明し、ロシア武力は3000人以上の兵力と数百大の軍事装備を動員してクリル列島で大規模軍事訓練を行った。
얼마전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은 령토분양을 금지할데 대한 로씨야의 헌법수정과 함께 남부꾸릴렬도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였다고 언명하였으며 로씨야무력은 3 000명이상의 병력과 수백대의 군사장비를 동원하여 꾸릴렬도에서 대규모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
これは、列島膨張野望を実現するために米国との軍事的結託を強化しながら、ロシアの戦略的安全と利益を侵害しようとしている日本に対する厳重な警告となる。
이것은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서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과 리익을 침해하려는 일본에 대한 엄중경고로 된다.
第２次世界大戦の敗戦国として、彼らが犯した反人倫的犯罪に対する謝罪や反省もせずにいる日本は、いつになっても固執的な対米追従姿勢から抜け出せず、それにより露日関係は切れ目なく悪化一路へと邁進することになる。
제2차세계대전의 전패국으로서 저들이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은 언제가도 고질적인 대미추종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며 이로 하여 로일관계는 끊임없는 악화일로로 치닫게 될것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