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再侵略策動は永遠な破滅へと繋がることになる-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2年4月6日 「朝鮮中央通信」)
6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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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再侵略策動は永遠な破滅へと繋がることになる-朝鮮中央通信社論評
일본의 재침책동은 영원한 파멸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少し前、日本が「電磁波作戦段隊」を組織した。
얼마전 일본이 《전자작전대》를 조직하였다.
「電磁気波領域での対処能力強化」の美名の下で組織したこの部隊は、2021年以後、九州及び沖縄を中心に全国の駐屯地に順次、新設されている電磁波作戦部隊を統率することになるという。
《전자기파령역에서의 대처능력강화》의 미명하에 조직한 이 부대는 2021년이후 규슈 및 오끼나와를 중심으로 전국의 주둔지들에 순차적으로 신설되고있는 전자전전문부대들을 통솔하게 된다고 한다.
日本の今回の「電磁波作戦隊」組織は、宇宙とサイバー、電磁波領域での軍事作戦体制を完備するための策動の一環である。
일본의 이번 《전자작전대》조직은 우주와 싸이버,전자기파령역에서의 군사작전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既に明らかになっているように、日本が「安全保障のための新たな領域確保」を口実におこなっているサイバー部隊の統合だの、「宇宙作戦軍」の発足だのというものは、全て「自衛隊」の活動領域拡張と戦争遂行能力を高めるためのものである。
이미 밝혀진바와 같이 일본이 《안전보장을 위한 새 령역확보》를 구실로 벌리고있는 싸이버부대들의 통합이요,《우주작전군》의 발족이요 하는것들은 다 《자위대》의 활동반경확장과 전쟁수행능력제고를 위한것이다.
日本はかなり前から宇宙とサイバー空間、電磁波領域を陸地と海上、空中に続き、再侵略実現の主要な「戦場」と見做してそれを掌握するための技術開発と部隊創設、軍事訓練などを行ってきた。
일본은 오래전부터 우주와 싸이버공간,전자기파령역을 륙지와 해상,공중에 이어 재침실현의 주요 《전장》으로 삼고 그것을 장악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부대창설,군사훈련 등을 벌려왔다.
最近には「自衛隊」武力がサイバー技術を競い合う国際競技大会なるものを日本で開催し、太平洋上で外部勢力との合同の下に電子戦訓練を強行した。
최근에는 《자위대》무력이 싸이버기술을 겨루는 그 무슨 국제경기대회라는것을 일본에서 벌려놓았으며 태평양상에서 외세와의 협동하에 전자전훈련을 강행하였다.
稼働打撃力と作戦能力など、全般的な軍事力が世界的水準である日本が、その作戦範囲を宇宙とサイバー、電磁波領域にまで拡大しようとしている目的は他でもない。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 등 전반적인 군사력이 세계적수준인 일본이 그 작전범위를 우주와 싸이버,전자기파령역에로까지 확대하려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武力使用の奇襲性と先制攻撃の精密性、効果性を保障するためであり、侵略戦争準備を完成しようというところにある。
무력사용의 불의성과 선제공격의 정밀성,효과성을 보장하기 위한것으로서 침략전쟁준비를 완성하자는데 있다.
宇宙とサイバー、電磁波領域で優位を占めるための速い動きは、日本反動共の再侵略野望策動が非常に危険な段階に至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우주와 싸이버,전자기파령역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책동이 매우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今、日本は彼らの全ての軍事力増強が我が国と中国など、周辺国を狙ったものであることについて、少しも隠していない。
지금 일본은 저들의 모든 군사력증강이 우리 나라와 중국 등 주변국을 과녁으로 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過去、彼らの植民地であった国々を「危険な実体」なるものと規定したのに続けて、「敵基地攻撃能力」保有を云々しているかと思えば、「自衛隊の戦闘機が相手国の領空に入り、攻撃することも排除しない」という妄言も躊躇なく吐いている。
지난날 저들의 식민지로 있던 나라들을 그 무슨 《위협적인 실체》로 규정한데 이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운운하는가 하면 《자위대 전투기가 상대국의 령공에 들어가 공격하는것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망언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다.
発生している事態は日本の侵略的な正体をさらに鮮明にしている。
벌어지는 사태는 일본의 침략적정체를 더욱 선명히 해주고있다.
日本が再侵略開始を宣布する時期は、日々、近づいて来ている。
일본이 재침개시를 선포할 시기는 각일각 다가오고있다.
現時期、日本を見くびる国は、この世界のどこにもない。
현 시기 일본을 넘보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日本が誰それの「脅威」を云々しながら、彼らの海外侵略策動を合理化しようとしているのは、面の皮の厚さと図々しさの極致である。
일본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저들의 해외침략책동을 합리화하려드는것은 철면피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日本は正しい精神で周辺国を再び眺める必要がある。
일본은 옳바른 정신으로 주변국들을 다시 살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変化した現実に必死で顔を背けながら、無駄な再侵略騒動にしがみついていると、再び立ち上がれない破滅の泥沼に陥ることになる。
달라진 현실을 애써 외면하며 헛된 재침소동에 매달린다면 다시는 솟구칠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히게 될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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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再侵略策動は永遠な破滅へと繋がることになる-朝鮮中央通信社論評
일본의 재침책동은 영원한 파멸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少し前、日本が「電磁波作戦段隊」を組織した。
얼마전 일본이 《전자작전대》를 조직하였다.
「電磁気波領域での対処能力強化」の美名の下で組織したこの部隊は、2021年以後、九州及び沖縄を中心に全国の駐屯地に順次、新設されている電磁波作戦部隊を統率することになるという。
《전자기파령역에서의 대처능력강화》의 미명하에 조직한 이 부대는 2021년이후 규슈 및 오끼나와를 중심으로 전국의 주둔지들에 순차적으로 신설되고있는 전자전전문부대들을 통솔하게 된다고 한다.
日本の今回の「電磁波作戦隊」組織は、宇宙とサイバー、電磁波領域での軍事作戦体制を完備するための策動の一環である。
일본의 이번 《전자작전대》조직은 우주와 싸이버,전자기파령역에서의 군사작전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既に明らかになっているように、日本が「安全保障のための新たな領域確保」を口実におこなっているサイバー部隊の統合だの、「宇宙作戦軍」の発足だのというものは、全て「自衛隊」の活動領域拡張と戦争遂行能力を高めるためのものである。
이미 밝혀진바와 같이 일본이 《안전보장을 위한 새 령역확보》를 구실로 벌리고있는 싸이버부대들의 통합이요,《우주작전군》의 발족이요 하는것들은 다 《자위대》의 활동반경확장과 전쟁수행능력제고를 위한것이다.
日本はかなり前から宇宙とサイバー空間、電磁波領域を陸地と海上、空中に続き、再侵略実現の主要な「戦場」と見做してそれを掌握するための技術開発と部隊創設、軍事訓練などを行ってきた。
일본은 오래전부터 우주와 싸이버공간,전자기파령역을 륙지와 해상,공중에 이어 재침실현의 주요 《전장》으로 삼고 그것을 장악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부대창설,군사훈련 등을 벌려왔다.
最近には「自衛隊」武力がサイバー技術を競い合う国際競技大会なるものを日本で開催し、太平洋上で外部勢力との合同の下に電子戦訓練を強行した。
최근에는 《자위대》무력이 싸이버기술을 겨루는 그 무슨 국제경기대회라는것을 일본에서 벌려놓았으며 태평양상에서 외세와의 협동하에 전자전훈련을 강행하였다.
稼働打撃力と作戦能力など、全般的な軍事力が世界的水準である日本が、その作戦範囲を宇宙とサイバー、電磁波領域にまで拡大しようとしている目的は他でもない。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 등 전반적인 군사력이 세계적수준인 일본이 그 작전범위를 우주와 싸이버,전자기파령역에로까지 확대하려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武力使用の奇襲性と先制攻撃の精密性、効果性を保障するためであり、侵略戦争準備を完成しようというところにある。
무력사용의 불의성과 선제공격의 정밀성,효과성을 보장하기 위한것으로서 침략전쟁준비를 완성하자는데 있다.
宇宙とサイバー、電磁波領域で優位を占めるための速い動きは、日本反動共の再侵略野望策動が非常に危険な段階に至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우주와 싸이버,전자기파령역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책동이 매우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今、日本は彼らの全ての軍事力増強が我が国と中国など、周辺国を狙ったものであることについて、少しも隠していない。
지금 일본은 저들의 모든 군사력증강이 우리 나라와 중국 등 주변국을 과녁으로 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過去、彼らの植民地であった国々を「危険な実体」なるものと規定したのに続けて、「敵基地攻撃能力」保有を云々しているかと思えば、「自衛隊の戦闘機が相手国の領空に入り、攻撃することも排除しない」という妄言も躊躇なく吐いている。
지난날 저들의 식민지로 있던 나라들을 그 무슨 《위협적인 실체》로 규정한데 이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운운하는가 하면 《자위대 전투기가 상대국의 령공에 들어가 공격하는것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망언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다.
発生している事態は日本の侵略的な正体をさらに鮮明にしている。
벌어지는 사태는 일본의 침략적정체를 더욱 선명히 해주고있다.
日本が再侵略開始を宣布する時期は、日々、近づいて来ている。
일본이 재침개시를 선포할 시기는 각일각 다가오고있다.
現時期、日本を見くびる国は、この世界のどこにもない。
현 시기 일본을 넘보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日本が誰それの「脅威」を云々しながら、彼らの海外侵略策動を合理化しようとしているのは、面の皮の厚さと図々しさの極致である。
일본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저들의 해외침략책동을 합리화하려드는것은 철면피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日本は正しい精神で周辺国を再び眺める必要がある。
일본은 옳바른 정신으로 주변국들을 다시 살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変化した現実に必死で顔を背けながら、無駄な再侵略騒動にしがみついていると、再び立ち上がれない破滅の泥沼に陥ることになる。
달라진 현실을 애써 외면하며 헛된 재침소동에 매달린다면 다시는 솟구칠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히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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