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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事論評>同族対決政策に継続してしがみつくなら」 (2022年4月4日 「統一のこだま」)


    Source: 「統一のこだま」, 2022/04/04

    4日、「統一のこだま」に以下。

    ************
    주체111(2022)년 4월 4일 《통일의 메아리》

    同族対決政策に継続してしがみつくなら
    동족대결정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時事論評時間です。この時間には「同族対決政策に継続してしがみつくなら」、こういうテーマでお話しします。
    시사론평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동족대결정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最近、南朝鮮の尹錫悦と彼の「大統領職引き継ぎ委員会」がメディアを通して執権期間に推進される「対北政策」について騒ぎ立てています。
    최근 남조선의 윤석열과 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언론을 통해 집권기간에 추진할 《대북정책》에 대해 떠들고있습니다.

    彼らは、北の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発射により現当局の「対北政策」である「韓半島平和プロセス」は死亡宣告を受けたとしながら、新「政府」の「対北政策」の第1の目標は「完全な北の非核化」であり、誤った行動には必ず対価が伴うことを示すという反共和国対決ラッパを吹きました。
    그들은 북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로 현 당국의 《대북정책》인 《한반도평화프로세스》는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하면서 새 《정부》의 《대북정책》의 1차적목표는 《완전한 북비핵화》이다, 잘못된 행동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것을 보여주려고 한다는 반공화국대결나발을 불어댔습니다.

    一方で、今後、米国との会談で「北核、ミサイルの脅威に対する対応」と「韓米拡張抑止論」を論議する、北が核で得られるものは何もない確信を持てるよう「韓米日3国間共調」をさらにしっかりとしたもにしなければならならないと、キーキー声を上げました。
    그런가하면 앞으로 미국과의 회담에서 《북핵, 미싸일위협에 대한 대응》과 《한미확장억제력》강화문제를 론의하겠다, 북이 핵으로 얻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확신을 가질수 있도록 《한미일 3국간공조》를 더욱 긴밀히 해야 한다며 비린청을 돋구었습니다.

    また、彼らが執権したら、直ぐに「北人権大使」を任命して、国連の「北人権決議案」採択に「共同提案国」として参加する問題を推進すると見栄を張った術策も広げました。
    또한 저들이 집권하면 인차 《북인권대사》를 임명하고 유엔의 《북인권결의안》채택에 《공동제안국》으로 참가하는 문제를 추진하겠다는 희떠운 수작도 늘어놓았습니다.

    まさに、尹錫悦一味が持ち出した「対北政策」なるものは、込められている内容と追求する目的において、李明博、朴槿恵一味の同族敵対政策と少しも違いがない極めて荒唐無稽で不純な詭弁です。
    그야말로 윤석열일당이 꺼내든 《대북정책》이라는것은 담고있는 내용과 추구하는 목적에 있어서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정책과 조금도 차이가 없는 허황하고 불순하기 그지없는 궤변들입니다.

    「カラスが12回鳴いても屍をほじくり出してむさぼり食う鳴き声だ」と言いますが、「大統領選挙」期間内に「対北先制打撃」とTHAAD追加配備を安保公約として持ち出していた尹錫悦一味を見ると、彼らの口から他の言葉が出るはずがありません。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송장 파먹는 까욱소리뿐이라고 《대선》기간내내 《대북선제타격》과 《싸드》추가배치를 안보공약으로 꺼내들었던 윤석열일당이고보면 그들의 입에서 다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합니다.

    軍隊の水も飲んだことが無く、軍事の「軍」という字も知らない無知な尹錫悦が、「対価」だ、「対応」だ、「拡張抑止力」だのとブツブツ言っている姿こそが、「煮た牛の頭も爆笑する」悲喜劇です。
    군대물도 먹어보지 못하고 군사의 《군》자도 모르는 무지한 윤석열이 그 무슨 《대가》니, 《대응》이니, 《확장억제력》이니 하고 주절대는 꼴이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도 폭소를 터칠 희비극입니다.

    今、尹錫悦一味が口を開けば厚かましくも「韓米同盟」だの、「緊密な協議」だのと騒ぎ立てていますが、南朝鮮が軍事主権もない米国の戦争奴隷、下手人だということは世界が皆、知っている事実です。
    지금 윤석열패당이 입만 벌리면 낯 뜨거운줄 모르고 《한미동맹》이니, 《긴밀한 협의》니 하고 떠들어대고있지만 남조선이 군사주권도 없는 한갖 미국의 전쟁노예, 하수인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ですから今、南朝鮮の各階層の中から尹錫悦の「対北政策」に対して「硬直している現南北関係をさらに解決できない極端な状態へと押しやる危険な発想」、「5年内に国民をいつ戦争が起こるか分からない不安の中に押しやる挽回できない失敗」、「軍事力がとてつもな強化された北をどのように相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深刻に悩むこともせずに出した薄っぺらい政策」という非難の声が立て続けに響いています。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의 《대북정책》에 대해 《경색되여있는 현 남북관계를 더는 풀수 없는 극단으로 몰아가는 위험한 발상》, 《5년내내 국민들을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를 불안속에 몰아넣는 만회할수 없는 실수》, 《군사력이 엄청나게 강화된 북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해보지도 않은 서뿌른 정책》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습니다.

    「前の車輪が通ったところは、後ろの車輪の教訓」という諺があります。
    앞수레 넘어진것은 뒤수레의 교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尹錫悦が執権全期間、同族対決策動にしがみついて、民族の厳しい審判を受けた李明博、朴槿恵の悲惨な運命から教訓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ず、反共和国対決策動を追い求めることは、自ら禍根を招く愚かな妄動になるだけです。
    윤석열이 집권전기간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리다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리명박, 박근혜의 비참한 운명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추구하겠다는것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될뿐입니다.

    同族対決政策に未練を持った尹錫悦が、大勢の流れも正しく見ることができず、我々共和国の原則的立場を無視し、虎が怖いことを知らない子犬のように、無分別に奔走しているのなら、5年間の毎分毎秒辛い時間を過ごした末に悲惨な週末を免れざるを得なくなることでしょう。
    동족대결정책에 미련을 둔 윤석열이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외면하면서 범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처럼 푼수없이 날뛴다면 임기 5년동안 분분초초 고달픈 시간을 보내다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하게 될것입니다.


    時事論評、ここまでです。
    시사론평,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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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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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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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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