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かな対決狂気がもたらすものは」 (2022年4月2日 「メアリ」)
2日、「メアリ」に以下。再び、「李ヘンボク」が執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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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かな対決狂気がもたらすものは
어리석은 대결광기가 초래할것은
最近、南朝鮮の空と地上、海で共和国を狙った無謀な軍事的対決妄動が狂乱的に行われており、内外を憂慮させている。
최근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들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3月下旬、南朝鮮では我々の主要軍事拠点を目標としたミサイル精密合同対応打撃訓練が強行され、ステルス戦闘機F-35A、30機あまりに最新武装装備を装着して密集隊形で離陸直前段階まで地上滑走する「エレファント・ウォーク」(ゾウの歩み)訓練が行われた。また、第142回防衛事業推進委員会では「北のミサイル脅威」を云々しながら、地対空ミサイル「チョングン-2」を大量生産することを決定したという。
지난 3월 하순 남조선에서는 우리의 주요군사거점을 목표로 한 미싸일정밀합동대응타격훈련이 강행되였으며 스텔스전투기 《F-35A》 30여대에 최신무장장비를 장착하고 밀집대형으로 리륙직전단계까지 지상활주를 하는 《엘리펀트 워크》(코끼리걸음)훈련이 벌어졌다. 또한 제142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북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지상대공중미싸일 《천궁-2》를 대량생산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実に無知な対決狂気、無謀な戦争狂いと言わざるを得ない。
실로 무지한 대결광기, 무모한 전쟁광증이 아닐수 없다.
今日、朝鮮半島地域の情勢が極めて不安定な状態から脱却できていないのは、全的に我々共和国に対する米国と追従勢力共の敵対視政策に根本原因がある。
오늘 조선반도지역의 정세가 극히 불안정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시정책에 근본원인이 있다.
地域の平和と安全、民族の尊厳と自主権守護のための我々の正当な自衛的措置を「脅威」と決めつけること自体が、強盗的詭弁であり、敵対的本性の発露である。
지역의 평화와 안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를 그 무슨 《위협》으로 매도하는것 자체가 강도적궤변이고 적대적본성의 발현이다.
さらに、我々の無尽強大な国防力に対して世界が公認している事実を必死で無視しながら、「対応」だの、「打撃」だのという不適切な戯言をほざきながら、慌てふためいていていることこそが愚かであり、蒙昧な者のあがきに過ぎない。
더우기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가방위력에 대해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현실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그 무슨 《대응》이니, 《타격》이니 하는 가당치 않은 잡소리를 줴치며 설쳐대는것이야말로 미련하고 몽매한자들의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恐れた子犬がキャンキャン吠えていると言うが、その結果を少しでも考えてみて、そうした暴言を吐いているのだろうか。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를 건드린다더니 과연 후과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보고 그런 망언을 늘어놓는것인가.
今、南朝鮮と海外のメディアと専門家、各界各層から南朝鮮好戦狂共の妄動について「反北対決で得られるものは自滅だけだ」、「米国も手を出せないのに、銃を担いで出てくるのは馬鹿のすることだ」、「盲目でなければ、体制をしっかりと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非難が出ているのは当然のことだ。
지금 남조선과 해외의 언론인들과 전문가들, 각계층속에서 남조선호전광들의 망동을 두고 《반북대결로 얻을것은 자멸뿐이다.》, 《미국도 어쩌지 못하는데 총대 메고 나서는것은 바보짓이다.》, 《청맹과니가 아니면 대세를 바로 봐야 할것이다.》는 비난이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南朝鮮軍部が米国に追従し、悪辣な同族対決政策にしがみつきながら虚勢をはっていると、民心の指弾と排斥を受けることになる。
남조선당국과 군부가 미국에 추종하여 추악한 동족대결정책에 매여달리며 허세성불장난만을 추구하다가는 민심의 지탄과 배척만을 받을것이다.
李ヘンボク
리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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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かな対決狂気がもたらすものは
어리석은 대결광기가 초래할것은
最近、南朝鮮の空と地上、海で共和国を狙った無謀な軍事的対決妄動が狂乱的に行われており、内外を憂慮させている。
최근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들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3月下旬、南朝鮮では我々の主要軍事拠点を目標としたミサイル精密合同対応打撃訓練が強行され、ステルス戦闘機F-35A、30機あまりに最新武装装備を装着して密集隊形で離陸直前段階まで地上滑走する「エレファント・ウォーク」(ゾウの歩み)訓練が行われた。また、第142回防衛事業推進委員会では「北のミサイル脅威」を云々しながら、地対空ミサイル「チョングン-2」を大量生産することを決定したという。
지난 3월 하순 남조선에서는 우리의 주요군사거점을 목표로 한 미싸일정밀합동대응타격훈련이 강행되였으며 스텔스전투기 《F-35A》 30여대에 최신무장장비를 장착하고 밀집대형으로 리륙직전단계까지 지상활주를 하는 《엘리펀트 워크》(코끼리걸음)훈련이 벌어졌다. 또한 제142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북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지상대공중미싸일 《천궁-2》를 대량생산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実に無知な対決狂気、無謀な戦争狂いと言わざるを得ない。
실로 무지한 대결광기, 무모한 전쟁광증이 아닐수 없다.
今日、朝鮮半島地域の情勢が極めて不安定な状態から脱却できていないのは、全的に我々共和国に対する米国と追従勢力共の敵対視政策に根本原因がある。
오늘 조선반도지역의 정세가 극히 불안정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시정책에 근본원인이 있다.
地域の平和と安全、民族の尊厳と自主権守護のための我々の正当な自衛的措置を「脅威」と決めつけること自体が、強盗的詭弁であり、敵対的本性の発露である。
지역의 평화와 안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를 그 무슨 《위협》으로 매도하는것 자체가 강도적궤변이고 적대적본성의 발현이다.
さらに、我々の無尽強大な国防力に対して世界が公認している事実を必死で無視しながら、「対応」だの、「打撃」だのという不適切な戯言をほざきながら、慌てふためいていていることこそが愚かであり、蒙昧な者のあがきに過ぎない。
더우기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가방위력에 대해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현실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그 무슨 《대응》이니, 《타격》이니 하는 가당치 않은 잡소리를 줴치며 설쳐대는것이야말로 미련하고 몽매한자들의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恐れた子犬がキャンキャン吠えていると言うが、その結果を少しでも考えてみて、そうした暴言を吐いているのだろうか。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를 건드린다더니 과연 후과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보고 그런 망언을 늘어놓는것인가.
今、南朝鮮と海外のメディアと専門家、各界各層から南朝鮮好戦狂共の妄動について「反北対決で得られるものは自滅だけだ」、「米国も手を出せないのに、銃を担いで出てくるのは馬鹿のすることだ」、「盲目でなければ、体制をしっかりと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非難が出ているのは当然のことだ。
지금 남조선과 해외의 언론인들과 전문가들, 각계층속에서 남조선호전광들의 망동을 두고 《반북대결로 얻을것은 자멸뿐이다.》, 《미국도 어쩌지 못하는데 총대 메고 나서는것은 바보짓이다.》, 《청맹과니가 아니면 대세를 바로 봐야 할것이다.》는 비난이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南朝鮮軍部が米国に追従し、悪辣な同族対決政策にしがみつきながら虚勢をはっていると、民心の指弾と排斥を受けることになる。
남조선당국과 군부가 미국에 추종하여 추악한 동족대결정책에 매여달리며 허세성불장난만을 추구하다가는 민심의 지탄과 배척만을 받을것이다.
李ヘンボク
리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