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知の産物-『対北政策』構想」:「尹錫悦は平和を破壊する禍根の塊」と (2022年3月30日 「メアリ」)
2022年3月30日、「メアリ」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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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30일
無知の産物-「対北政策」構想
무지의 산물 – 《대북정책》구상
「馬鹿だけ愚かなことをほざいている」という諺がある。
바보만이 어리석은 말을 내뱉는다는 말이 있다.
世の中がどのように回っているのかも知らず、身の程知らずに狂奔している南朝鮮の尹錫悦がまさにそれ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는 남조선의 윤석열이 바로 그러하다.
「大統領」の防止を狙ったときから「北非核化」を「対北政策」として掲げ、何とか当選してからは米国と日本のボス達に「韓半島問題と関連した共調をさらに強化していくことに期待する」と秋波を送った尹錫悦だ。
《대통령》벙거지를 노려볼 때부터 《북비핵화》를 《대북정책》으로 내들었고 간신히 당선되여서는 미국과 일본상전들에게 《한반도문제와 관련한 공조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추파를 던진 윤석열이다.
問題は、現「政権」の「対北政策」を「完全に失敗した屈従政策」と非難してきた尹錫悦の腐った口からでたこの「対北政策」構想なるものが、李明朴槿恵の対北、対米、対日政策のコピーに過ぎ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문제는 현《정부》의 《대북정책》을 《완전히 실패한 굴종정책》으로 비난해온 윤석열의 구린 입에서 나온 이 《대북정책》구상이라는것이 리명박근혜의 대북, 대미, 대일정책의 판박이, 모사품에 불과하다는것이다.
北南対話を徹底して「北非核化」の手段と見做し、「完全で検証可能な北非核化」が実現されるときまで、米日のボス達と共に「対北制裁」を維持しながら、核申告と核施設査察のような実質的な非核化措置が達成されるとき、北南協力交流をするという尹錫悦の「対北政策」構想は、その本質と内容、形式において李明博の「非核、開放、3000」や朴槿恵の「韓半島信頼プロセス」と少しも違わないものである。
북남대화를 철저히 《북비핵화》의 수단으로 삼고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북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미일상전들과 함께 《대북제재》를 유지하며 핵신고와 핵시설사찰과 같은 실질적인 비핵화조치가 이루어질 때 북남협력교류를 진행하겠다는 윤석열의 《대북정책》구상은 그 본질과 내용, 형식에 있어서 리명박의 《비핵, 개방, 3 000》이나 박근혜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조금도 차이가 없는것들이다.
だから、尹錫悦の「対北政策」構想なるものが公開されたとき、多くのメディアと専門家が李明博、朴槿恵時期のように北南関係が完全に壊れ、朝鮮半島に恒常的な戦争の脅威が醸成されると評価したのは偶然ではない。
하기에 윤석열의 《대북정책》구상이라는것이 공개되였을 때 수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리명박, 박근혜시기처럼 북남관계가 완전히 결딴나고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조성될것이라고 평가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過ぎた歴史の中に廃棄処分された汚物を再び拾い出した尹錫悦こそ、李明朴槿恵と少しも違わない対決狂信者であり、相手が誰なのかも、歴史の教訓が何なのかも分からず、身の程知らずに飛びかかってくる低能児であることは明らかだ。
지나온 력사속에 페기처분된 오물단지를 다시 꺼내든 윤석열이야말로 리명박근혜와 조금도 짝지지 않는 대결광신자이며 상대가 누구인지도, 력사의 교훈이라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헤덤비는 저능아가 분명하다.
李明朴槿恵が歩んでいった破滅の道へ疾走している無知な尹錫悦が、この地の平和を破壊する残酷な災難だけをもたらす禍根の塊だということは、時間が証明してくれるであろう。
리명박근혜가 걸어간 파멸의 길로 질주하는 무지한 윤석열이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는 참혹한 재앙만을 불러오는 화근덩어리라는것은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다.
李ヘンボク
리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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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30일
無知の産物-「対北政策」構想
무지의 산물 – 《대북정책》구상
「馬鹿だけ愚かなことをほざいている」という諺がある。
바보만이 어리석은 말을 내뱉는다는 말이 있다.
世の中がどのように回っているのかも知らず、身の程知らずに狂奔している南朝鮮の尹錫悦がまさにそれ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는 남조선의 윤석열이 바로 그러하다.
「大統領」の防止を狙ったときから「北非核化」を「対北政策」として掲げ、何とか当選してからは米国と日本のボス達に「韓半島問題と関連した共調をさらに強化していくことに期待する」と秋波を送った尹錫悦だ。
《대통령》벙거지를 노려볼 때부터 《북비핵화》를 《대북정책》으로 내들었고 간신히 당선되여서는 미국과 일본상전들에게 《한반도문제와 관련한 공조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추파를 던진 윤석열이다.
問題は、現「政権」の「対北政策」を「完全に失敗した屈従政策」と非難してきた尹錫悦の腐った口からでたこの「対北政策」構想なるものが、李明朴槿恵の対北、対米、対日政策のコピーに過ぎ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문제는 현《정부》의 《대북정책》을 《완전히 실패한 굴종정책》으로 비난해온 윤석열의 구린 입에서 나온 이 《대북정책》구상이라는것이 리명박근혜의 대북, 대미, 대일정책의 판박이, 모사품에 불과하다는것이다.
北南対話を徹底して「北非核化」の手段と見做し、「完全で検証可能な北非核化」が実現されるときまで、米日のボス達と共に「対北制裁」を維持しながら、核申告と核施設査察のような実質的な非核化措置が達成されるとき、北南協力交流をするという尹錫悦の「対北政策」構想は、その本質と内容、形式において李明博の「非核、開放、3000」や朴槿恵の「韓半島信頼プロセス」と少しも違わないものである。
북남대화를 철저히 《북비핵화》의 수단으로 삼고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북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미일상전들과 함께 《대북제재》를 유지하며 핵신고와 핵시설사찰과 같은 실질적인 비핵화조치가 이루어질 때 북남협력교류를 진행하겠다는 윤석열의 《대북정책》구상은 그 본질과 내용, 형식에 있어서 리명박의 《비핵, 개방, 3 000》이나 박근혜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조금도 차이가 없는것들이다.
だから、尹錫悦の「対北政策」構想なるものが公開されたとき、多くのメディアと専門家が李明博、朴槿恵時期のように北南関係が完全に壊れ、朝鮮半島に恒常的な戦争の脅威が醸成されると評価したのは偶然ではない。
하기에 윤석열의 《대북정책》구상이라는것이 공개되였을 때 수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리명박, 박근혜시기처럼 북남관계가 완전히 결딴나고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조성될것이라고 평가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過ぎた歴史の中に廃棄処分された汚物を再び拾い出した尹錫悦こそ、李明朴槿恵と少しも違わない対決狂信者であり、相手が誰なのかも、歴史の教訓が何なのかも分からず、身の程知らずに飛びかかってくる低能児であることは明らかだ。
지나온 력사속에 페기처분된 오물단지를 다시 꺼내든 윤석열이야말로 리명박근혜와 조금도 짝지지 않는 대결광신자이며 상대가 누구인지도, 력사의 교훈이라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헤덤비는 저능아가 분명하다.
李明朴槿恵が歩んでいった破滅の道へ疾走している無知な尹錫悦が、この地の平和を破壊する残酷な災難だけをもたらす禍根の塊だということは、時間が証明してくれるであろう。
리명박근혜가 걸어간 파멸의 길로 질주하는 무지한 윤석열이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는 참혹한 재앙만을 불러오는 화근덩어리라는것은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다.
李ヘンボク
리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