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薬の臭いが強い暴言が予告していること」:国民の党が戦争をもたらすと非難 (2022年3月17日 「我々民族同士」)
17日、「我々民族同士」に以下。
*********
주체111(2022)년 3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火薬の臭いが強い暴言が予告していること
화약내짙은 폭언들이 예고해주는것
「北の挑発に先制打撃で対応する」、「キル・チェーン完成により、発射命令を下した指揮部まで打撃する能力を早期に整える」、「北の全地域を監視及び精密打撃できる監視偵察能力向上と超精密、極超音速ミサイル開発を積極的に推進する」、「口先だけで叫んでいる平和ではなく、力を通した平和を実現する」、「弱まった韓米同盟を復元し、縮小された韓米合同軍事演習を再び拡大及び正常化する」・・・
《북의 도발에 선제타격으로 대응하겠다.》, 《<킬 체인> 완성으로 발사명령을 내린 지휘부까지 타격하는 능력을 조기에 갖추겠다.》, 《북의 전지역을 감시 및 정밀타격할수 있는 감시정찰능력향상과 초정밀, 극초음속미싸일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 《말로만 웨치는 평화가 아니라 힘을 통한 평화를 실현하겠다.》, 《약화된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축소된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다시 확대 및 정상화하겠다.》…
これは先の「大統領選挙」期間に「国民の党」の連中がほざいた「安保公約」の一部である。
이것은 지난 《대선》기간내내 《국민의힘》패거리들이 줴쳐댄 《안보공약》의 일부이다.
元々悪質な連中はいつまで経っても変わらず、我々に対する体質的拒否感と対決的下心は昔も今も少しも変わっていない。
실로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된다고 우리에 대한 체질적거부감과 대결적흉심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南朝鮮で「大統領選挙」がどのように行われようが、何が論争のネタになったのか、どの政党がかったのか、そのようなことは関係ないが、我々に対するありとあらゆる雑言を吐き、相手を害する下心を露骨に表出したことについては絶対に見過ごすことができない。
남조선에서 《대선》이 어떻게 진행되였건, 무엇이 론쟁거리가 되였건, 어느 정당이 이겼건 상관할바가 아니지만 우리에 대한 갖은 험담을 쏟아내고 상대를 해칠 흉심을 로골적으로 표출한데 대해서는 절대로 스쳐지나보낼수 없다.
過去にも「国民の力」と言えば、同族を謀略で傷つけ、誹謗して情勢を極度に緊張させることで2位になればがっかりするような連中として烙印を押されている。
지난 시기에도 《국민의힘》이라고 하면 동족을 모해, 비방하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데서 두번째라면 섭섭해할 족속들로 락인되여왔다.
全民族の一致した平和に対する念願に挑戦し、同族対決を激化させ、朝鮮半島で核戦争の危機を高調させているだけではなく、北南間に分裂史上初めて火と火が行き交う最悪の状況にまで追いやった李明博、朴槿恵保守逆賊共の万古罪悪が端的な事例である。
온 겨레의 한결같은 평화념원에 도전하여 동족대결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고조시켰을뿐아니라 북남사이에 분렬사상 처음으로 불과 불이 오가는 최악의 상황으로까지 몰아간 리명박, 박근혜보수역적들의 만고죄악이 단적인 실례이다.
こうした行跡がある「国民の力」の連中の口から出ている声なるものは、同族間に不信と対決を呼び起こし、戦争の火の雲をもたらそうという火薬の臭いが強い妄言だけである。
이런 행적을 가지고있는 《국민의힘》패들인지라 그자들의 입부리에서 나오는 소리라는것은 온통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화약내짙은 망발뿐이다.
いわゆる「安保」を看板のように振り回しながら、同族を時に関係なく取り上げ、誰それのありもしない「脅威」と「挑発」を云々しながら、オオカミの群れのように狂奔している「国民の力」の連中の妄動、ついには我々に対する「先制打撃」を躊躇なく云々しながら、北侵の導火線を振り回している保守一味の危険千万な行いは、全民族の険悪と腸が煮えたぎる憤怒をもたらしている。
이른바 《안보》를 간판처럼 내흔들며 동족을 시도 때도 없이 걸고들고 그 누구의 있지도 않은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며 이리떼마냥 미쳐날뛰는 《국민의힘》패거리들의 망동, 지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거리낌없이 운운하며 북침의 도화선을 마구 흔들어대는 보수패당의 위험천만한 추태는 온 겨레의 경악과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犬の口から象牙が出てこないように、権力野望と同族対決で気がおかしくなり、朝鮮半島の平和と安全、南朝鮮人民の命のようなことは眼中にもない「国民の力」のような逆賊党こそが、南朝鮮人民の羞恥であり、恥の元であり、全民族の最も大きな憂いの元である。
개입에서 상아가 나올수 없듯이 권력야망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남조선인민들의 목숨같은것은 전혀 안중에도 두지 않는 《국민의힘》과 같은 역적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고 망신거리이며 온 민족의 가장 큰 우환거리이다.
今、南朝鮮の各階層の中から「5年間、戦争の恐怖の雰囲気の中で生きることを考えると、恐ろしい」、「国民を戦争の坩堝に押しやろうとしている国民の力は、戦争狂信者集団であり禍根である」、「戦争党のせいで、荷物をまとめてどこかに逃げるときが遠からず来るようだ」などの恐怖と不安の声が日を追う毎に高まっているのは決して偶然ではない。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5년내내 전쟁공포분위기속에 살것을 생각하니 끔찍하다.》, 《국민을 전쟁의 불도가니에 밀어넣으려고 하는 국민의힘은 전쟁광신자집단이고 화근이다.》, 《<전쟁당>때문에 짐을 싸고 어데든 피신갈 때가 머지않아 올듯 하다.》 등의 공포와 불안의 목소리들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同族に対する対決狂気に取り憑かれ、火薬の臭いが強い暴言を躊躇なく吐いている「国民の力」がある限り、この地から戦争の危機は絶対に消えない。
동족에 대한 대결광증에 사로잡혀 화약내짙은 폭언들을 거리낌없이 내뱉는 《국민의힘》이 있는한 이 땅에서 전쟁위험은 절대로 가셔지지 않을것이다.
罪には罰が伴うのは当然である。
죄에는 벌이 따르기 마련이다.
チャン・リョン
장 룡
*********
주체111(2022)년 3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火薬の臭いが強い暴言が予告していること
화약내짙은 폭언들이 예고해주는것
「北の挑発に先制打撃で対応する」、「キル・チェーン完成により、発射命令を下した指揮部まで打撃する能力を早期に整える」、「北の全地域を監視及び精密打撃できる監視偵察能力向上と超精密、極超音速ミサイル開発を積極的に推進する」、「口先だけで叫んでいる平和ではなく、力を通した平和を実現する」、「弱まった韓米同盟を復元し、縮小された韓米合同軍事演習を再び拡大及び正常化する」・・・
《북의 도발에 선제타격으로 대응하겠다.》, 《<킬 체인> 완성으로 발사명령을 내린 지휘부까지 타격하는 능력을 조기에 갖추겠다.》, 《북의 전지역을 감시 및 정밀타격할수 있는 감시정찰능력향상과 초정밀, 극초음속미싸일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 《말로만 웨치는 평화가 아니라 힘을 통한 평화를 실현하겠다.》, 《약화된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축소된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다시 확대 및 정상화하겠다.》…
これは先の「大統領選挙」期間に「国民の党」の連中がほざいた「安保公約」の一部である。
이것은 지난 《대선》기간내내 《국민의힘》패거리들이 줴쳐댄 《안보공약》의 일부이다.
元々悪質な連中はいつまで経っても変わらず、我々に対する体質的拒否感と対決的下心は昔も今も少しも変わっていない。
실로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된다고 우리에 대한 체질적거부감과 대결적흉심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南朝鮮で「大統領選挙」がどのように行われようが、何が論争のネタになったのか、どの政党がかったのか、そのようなことは関係ないが、我々に対するありとあらゆる雑言を吐き、相手を害する下心を露骨に表出したことについては絶対に見過ごすことができない。
남조선에서 《대선》이 어떻게 진행되였건, 무엇이 론쟁거리가 되였건, 어느 정당이 이겼건 상관할바가 아니지만 우리에 대한 갖은 험담을 쏟아내고 상대를 해칠 흉심을 로골적으로 표출한데 대해서는 절대로 스쳐지나보낼수 없다.
過去にも「国民の力」と言えば、同族を謀略で傷つけ、誹謗して情勢を極度に緊張させることで2位になればがっかりするような連中として烙印を押されている。
지난 시기에도 《국민의힘》이라고 하면 동족을 모해, 비방하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데서 두번째라면 섭섭해할 족속들로 락인되여왔다.
全民族の一致した平和に対する念願に挑戦し、同族対決を激化させ、朝鮮半島で核戦争の危機を高調させているだけではなく、北南間に分裂史上初めて火と火が行き交う最悪の状況にまで追いやった李明博、朴槿恵保守逆賊共の万古罪悪が端的な事例である。
온 겨레의 한결같은 평화념원에 도전하여 동족대결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고조시켰을뿐아니라 북남사이에 분렬사상 처음으로 불과 불이 오가는 최악의 상황으로까지 몰아간 리명박, 박근혜보수역적들의 만고죄악이 단적인 실례이다.
こうした行跡がある「国民の力」の連中の口から出ている声なるものは、同族間に不信と対決を呼び起こし、戦争の火の雲をもたらそうという火薬の臭いが強い妄言だけである。
이런 행적을 가지고있는 《국민의힘》패들인지라 그자들의 입부리에서 나오는 소리라는것은 온통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화약내짙은 망발뿐이다.
いわゆる「安保」を看板のように振り回しながら、同族を時に関係なく取り上げ、誰それのありもしない「脅威」と「挑発」を云々しながら、オオカミの群れのように狂奔している「国民の力」の連中の妄動、ついには我々に対する「先制打撃」を躊躇なく云々しながら、北侵の導火線を振り回している保守一味の危険千万な行いは、全民族の険悪と腸が煮えたぎる憤怒をもたらしている。
이른바 《안보》를 간판처럼 내흔들며 동족을 시도 때도 없이 걸고들고 그 누구의 있지도 않은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며 이리떼마냥 미쳐날뛰는 《국민의힘》패거리들의 망동, 지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거리낌없이 운운하며 북침의 도화선을 마구 흔들어대는 보수패당의 위험천만한 추태는 온 겨레의 경악과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犬の口から象牙が出てこないように、権力野望と同族対決で気がおかしくなり、朝鮮半島の平和と安全、南朝鮮人民の命のようなことは眼中にもない「国民の力」のような逆賊党こそが、南朝鮮人民の羞恥であり、恥の元であり、全民族の最も大きな憂いの元である。
개입에서 상아가 나올수 없듯이 권력야망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남조선인민들의 목숨같은것은 전혀 안중에도 두지 않는 《국민의힘》과 같은 역적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고 망신거리이며 온 민족의 가장 큰 우환거리이다.
今、南朝鮮の各階層の中から「5年間、戦争の恐怖の雰囲気の中で生きることを考えると、恐ろしい」、「国民を戦争の坩堝に押しやろうとしている国民の力は、戦争狂信者集団であり禍根である」、「戦争党のせいで、荷物をまとめてどこかに逃げるときが遠からず来るようだ」などの恐怖と不安の声が日を追う毎に高まっているのは決して偶然ではない。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5년내내 전쟁공포분위기속에 살것을 생각하니 끔찍하다.》, 《국민을 전쟁의 불도가니에 밀어넣으려고 하는 국민의힘은 전쟁광신자집단이고 화근이다.》, 《<전쟁당>때문에 짐을 싸고 어데든 피신갈 때가 머지않아 올듯 하다.》 등의 공포와 불안의 목소리들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同族に対する対決狂気に取り憑かれ、火薬の臭いが強い暴言を躊躇なく吐いている「国民の力」がある限り、この地から戦争の危機は絶対に消えない。
동족에 대한 대결광증에 사로잡혀 화약내짙은 폭언들을 거리낌없이 내뱉는 《국민의힘》이 있는한 이 땅에서 전쟁위험은 절대로 가셔지지 않을것이다.
罪には罰が伴うのは当然である。
죄에는 벌이 따르기 마련이다.
チャン・リョン
장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