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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国家伝播金融危機」の張本人-米国」:ウクライナに対する大規模軍事支援で事態を悪化させていると非難 (2022年3月14日 「朝鮮外務省」)

    14日、「朝鮮外務省」HPに以下。

    ************
    「国家伝播金融危機」の張本人-米国
    《국가전파금융위험》의 장본인 – 미국

    2022.3.14.

    最近、米財務省は「2022年国家伝播金融危機評価」報告書なるもので、我が国をはじめとした各国が大量殺戮兵器伝播のための金融活動を行いながら、「伝播金融危機」を作りだしている問題視した。
    최근 미재무성은 《2022년 국가전파금융위험평가》보고서라는데서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대량살륙무기전파를 위한 금융활동을 벌리면서 《전파금융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実に、米国の面の皮の厚さと破廉恥さをそのまま示している生々しい実例である。
    참으로 미국의 철면피성과 파렴치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이다.

    世界的な軍備支出の40%近くを占め、兵器輸出でも断然首位を譲歩していない米国が、誰それの大量殺戮兵器伝播と伝播金融活動について云々すること自体が出鱈目だ。
    세계적인 군비지출의 근 40%를 차지하고 무기수출에서도 단연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미국이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전파와 전파금융활동에 대해 운운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スウェーデンのストックホルム国際平和研究所は、2020年、世界軍備支出状況報告書で米国の軍備支出は毎年、世界第1位を占めており、新型コロナウィルス事態で著しい経済危機と財政的な困難を経験した2020年にも米国の軍備は2019年に比べて4.4%も増加したと明らかにした。
    스웨리예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2020년 세계군비지출상황보고서에서 미국의 군비지출은 해마다 세계 제1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로 극심한 경제위기와 재정곤난을 겪은 2020년에도 미국의 군비는 2019년에 비해 4.4%나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昨年12月、米国で7682億ドル規模の2022年会計年度国防予算案が採択されたことと関連し、米国メディアは米国の国歌債務が歴史上初めて30兆ドルを突破し、通貨膨張率が40年以来の最高水準である7.5%を記録しているが、米国の軍備支出は依然として神聖不可侵の高い地位を維持しているだけでなく、毎年増加していると非難した。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7 682억US$규모의 2022회계년도 국방예산안이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미국언론들은 미국의 국가채무가 력사상 처음으로 30조US$를 돌파하고 통화팽창률이 40년이래 최고수준인 7.5%를 기록하고있지만 미국의 군비지출은 여전히 신성불가침의 높은 지위를 유지하고있을뿐 아니라 매해 증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武器輸出額だけ見ても、2020年12月、米国防省と米国務省は、2020年会計年度に米国が1750億ドルに達する武器を同盟国と同伴国に輸出したと発表した。
    무기수출액만 보더라도 2020년 12월 미국방성과 국무성은 2020회계년도에 미국이 1 750억US$에 달하는 무기를 동맹국들과 동반자국가들에 수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これと関連して、米国のある報道機関は、上記の額数が2019会計年度よりも2.8%増加したことになるとしながら、米軍需産業が今後さらに多くの武器輸出を期待していると報道した。
    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한 언론은 상기액수가 2019회계년도보다 2.8% 늘어난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군수업체들이 앞으로 더 많은 무기수출을 기대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このように、米国が軍事的覇権維持のために毎年、天文学的額数に達する軍備をめったやたらに使い果たし、作りだした武器が流れ込んだ地域では、軍備競争が激化し、民族間、国家間の対立と紛争が止むことない。
    이렇듯 미국이 군사적패권유지를 위해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군비를 마구 탕진하여 만들어낸 무기들이 흘러들어간 지역들에서는 군비경쟁이 격화되고 민족간, 국가간 대립과 분쟁이 그칠새 없다.

    第1次、第2次世界大戦期、交戦双方に対する武器商人としてカネの豪雨に降られて肥大化したことで味を占めた米国が、金銭的利益のためには、敵味方を区別せず、めちゃくちゃに武器を売り、財布を膨らませていることは、世界各国が知っている事実であり、米国もシリアやイエメンをはじめとした紛争地域に大量宇野武器を持ち込んでいる。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시기 교전쌍방에 대한 무기장사로 돈소나기를 맞아 비대해진데서 재미를 본 미국이 금전적리익을 위해서는 적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무기를 팔아 돈주머니를 채우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며 미국은 지금도 수리아와 예멘을 비롯한 분쟁지역들에 숱한 무기들을 들이밀고있다.

    2016年、米国「ワシントンポスト」は、サウジアラビアがイエメンのある学校を対象に化学兵器を使用して一瞬にして数十人の子供を虐殺した事件が米国が提供した化学兵器による白リン弾使用と関連しているという衝撃的な記事を掲載した。
    2016년 미국 《워싱톤 포스트》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예멘의 어느 한 학교를 대상으로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순식간에 수십명의 어린이들을 학살한 사건이 미국이 제공한 화학무기인 백린탄사용과 관련된다는 충격적인 기사를 실었다.

    白リン弾は、爆発当時、白い煙を放出しながら、それに火がつきながら、周辺の全ての生命体を肺の中まで焼いて灰にしてしまう危険な化学兵器として公認されている。
    백린탄은 폭발당시 흰연기를 방출하며 여기에 재빨리 불이 달리면서 주변의 모든 생명체들을 뼈속까지 불태워 재가루로 만드는 위험한 화학무기로 공인되여있다.

    上記の報道と関連し、米国防省の高級幹部は、米国が過去にサウジアラビアに白リン弾を提供したことを認めながらも、いつどれほどの量を提供したのかについては明らかにすることを拒否した。
    상기 보도와 관련하여 미국방성의 고위인물들은 미국이 지난 시기 사우디 아라비아에 백린탄을 제공하였다는것을 인정하면서도 언제 얼마만한 량을 제공하였는지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하였다.

    また、2016年7月、米国「ワシントンポスト」は、米国がサウジアラビアに使用が禁止されたクラスター爆弾を継続して輸出しており、サウジアラビアがイエメンに対する空襲でクラスター爆弾を無差別的に使用していると暴露した。
    또한 2016년 7월 미국 《워싱톤 포스트》는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사용이 금지된 송이폭탄을 계속 수출하고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가 예멘에 대한 공습에서 송이폭탄을 무차별적으로 사용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最近にも米国は、ウクライナに対する大規模軍事支援でウクライナ事態をさらに悪化させている。
    최근에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군사지원으로 우크라이나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諸般の事実資料は、米国こそが大量殺戮兵器伝播者、「国家伝播金融脅威」の超放任であることをはっきりと実証している。
    제반 사실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대량살륙무기전파자, 《국가전파금융위험》의 장본인이라는것을 낱낱이 실증해주고있다.

    米国は誰それの「伝播金融脅威」について騒ぎ立てる前に、国際的な軍備競争と大量殺戮兵器伝播で世界の平和と安定の脅威となっている自分たちの罪に対する侵犯から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그 누구의 《전파금융위협》에 대해 떠들기전에 국제적인 군비경쟁과 대량살륙무기전파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는 저들의 죄과에 대한 심판부터 받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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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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