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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界最大のサイバー犯罪国の「サイバー脅威」騒ぎ」 (2022年3月4日 「朝鮮外務省」)

    4日、「朝鮮外務省」HPに以下。

    ************
    世界最大のサイバー犯罪国の「サイバー脅威」騒ぎ
    세계최대 싸이버범죄국의 《싸이버위협》타령

    2022.3.4.

    2月23日、米司法省の次官補が、米国のある政策研究機関が主催した対談に参加し、中国とロシア、イランと共に我が国を「サイバー犯罪脅威国」として取り上げ、対応なるものを云々した。
    2월 23일 미사법성 차관보가 미국의 어느 한 정책연구기관이 주최한 대담에 참가하여 중국과 로씨야, 이란과 함께 우리 나라를 《싸이버위협국》으로 걸고 들면서 그 무슨 대응을 운운하였다.

    そして、米国は前政権が中国だけを狙って樹立したサイバー脅威対応戦略である「対中国抗争」を破棄し、中国の他にロシアとイラン、北朝鮮を含んだ包括的な戦略を新たに樹立するとほざいた。
    그러면서 미국은 전 행정부가 중국만을 겨냥하여 수립한 싸이버위협대응전략인 《대중국구상》을 페기하고 중국외에 로씨야와 이란, 북조선을 포함한 포괄적인 전략을 새롭게 수립할것이라고 떠벌였다.

    米国は、昨年12月、米国会調査局が発表した「2012-2022年サイバー安保」なる報告書でも中国とロシア、イラン、我が国を世界のサイバー安保の「脅威」となる国として取り上げた。
    미국은 지난해 12월 미국회조사국이 발표한 《2012~2021년 싸이버안보》라는 보고서에서도 중국과 로씨야, 이란, 우리 나라를 세계의 싸이버안보를 《위협》하는 나라들로 걸고들었다.

    今回、米司法省次官補が問題にした国々全てが米国の一極世界に反対し、自主的な社会建設を指向している国々だということからしても、米国が狙っている目的が何かを容易に知ることができる。
    이번에 미사법성 차관보가 걸고든 나라들 모두가 미국의 일극세계를 반대하고 자주적인 사회건설을 지향하는 나라들이라는것을 놓고볼 때 미국이 노리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米国が誰それの「サイバー脅威」に対する責任を云々することについては、世界最大のサイバー犯罪国としての正体を覆い隠し、反米自主的な国々に対するサイバー攻撃を合理化し、崩れていく自分たちの一極世界を長引かせようという狙いが隠されている。
    미국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한 책임을 운운하는데는 세계최대의 싸이버범죄국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합리화하여 무너져가는 저들의 일극세계를 지탱해보려는 기도가 깔려있다.

    世界最大のサイバー脅威国であり、サイバー犯罪と関連し、最も多くの汚名を残している米国が、サイバー安全に対してあれこれ言うこと自体が言語道断であり、国際社会に対する愚弄である。
    세계최대의 싸이버위협국이며 싸이버범죄와 관련하여 가장 많은 오명을 쓰고있는 미국이 싸이버안전에 대하여 말하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最近、明らかになった米国のサイバー犯罪行為だけでも、サイバー犯罪国としての米国の正体がよく分かる。
    최근에 드러난 미국의 싸이버범죄행위를 놓고서도 싸이버범죄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잘 알수 있다.

    2月23日、中国の北京であるサイバー安全機関は、米国サイバー司令部に所属したハッキング組織が中国、ロシア、日本、南朝鮮、インド、英国、ドイツ、オランダ、オーストラリア、タイ、エジプト、ブラジルなど、45カ国と地域を対象として10年あまり「TV画面行動」「と命名されたサイバー攻撃を行った事に関する報告書を発表した。
    2월 23일 중국 베이징의 어느 한 싸이버안전기관은 미국싸이버사령부에 소속된 해커조직이 중국, 로씨야, 일본, 남조선, 인디아, 영국,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 오스트리아, 타이, 에짚트, 브라질 등 45개나라와 지역을 대상으로 10여년간 《TV화면행동》으로 명명된 싸이버공격을 진행한데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それによれば、米国のサイバー攻撃範囲は、大学、科学研究機関、経済、軍事、通信分野など、全ての分野を含んでいるとのことである。
    그에 의하면 미국의 싸이버공격범위는 대학, 과학연구기관, 경제, 군사, 통신분야 등 모든 분야를 포함하고있다고 한다.

    これと関連し、2月24日、中国外交部の報道官は、定期記者会見で米国の無責任で悪意的なサイバー活動に重大な憂慮を湿しながら、米国のハッカー組織が昨年10月前から中国を狙った大規模なサイバー攻撃を行ったことについて資料を使って暴露した。
    이와 관련하여 2월 24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무책임하고 악의적인 싸이버활동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미국의 해커조직들이 지난 10여년전부터 중국을 겨냥하여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을 감행해온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報道官はまた、米国の情報法により米国政府は世界に対する大規模で無差別的なハッキングを露骨に行っているとしながら、現在、米国が多くの国々とサイバー安全分野で多務及び双務協力を積極的に展開している真の意図が怪しいと指摘した。
    대변인은 또한 미국의 정보법에 따라 미국정부는 세계에 대한 대규모적이고 무차별적인 해킹을 로골적으로 진행하고있다고 하면서 현재 미국이 많은 나라들과 싸이버안전분야에서 다무 및 쌍무협조를 적극 전개하고있는 진의도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하였다.

    事実資料が示しているように、米国の「サイバー脅威」騒動は、彼らの世界制覇のために行われている一つの自演劇に過ぎない。
    사실자료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싸이버위협》소동은 저들의 세계제패를 위해 벌리는 하나의 자작극에 지나지 않는다.

    1990年代に既にサイバー戦争概念を打ち立て、いかなる国とも比べられない膨大なサイバー力量と手段を動員し、同盟国にまでも無差別的なサイバー攻撃を加えている米国こそが、世界で最も危険なサイバー犯罪国である。
    1990년대에 벌써 싸이버전쟁개념을 내놓고 그 어느 나라와도 대비 안되는 방대한 싸이버력량과 수단을 동원하여 동맹국들에게까지 무차별적인 싸이버공격을 가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싸이버범죄국이다.

    米国は、サイバー脅威を云々しながら、反米自主的な国々とより激しい対決を求めるなら、結果としてもたらされるっものが彼らの破滅だけだであることを正しく認識すべきである。
    미국은 싸이버위협을 운운하며 반미자주적인 나라들과 보다 극심한 대결을 추구하면 할수록 차례질것은 저들의 파멸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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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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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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