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は国際平和と安定の根幹を揺るがしてはならない」 (2022年2月26日 「朝鮮外務省」)
26日、「朝鮮外務省」HP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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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は国際平和の安定の根幹を揺るがしてはならない
미국은 국제평화와 안정의 근간을 허물지 말아야 한다
2022.2.26.
今日、世界が直面した最も危険は、国際平和と安定の根幹を揺るが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従勢力共の強権と専横である。
오늘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국제평화와 안정의 근간을 허물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이다.
米国の一方的で不公正な冷戦式思考方式と仲間作り式対外政策により、国際関係の構図は新たな冷戦の構図へと変化しており、世界各地のホットポイント地域では政治、軍事情勢が日々緊張していっており、新たな難問題が継続して生じている。
미국의 일방적이며 불공정한 랭전식사고방식과 편가르기식대외정책으로 하여 국제관계구도는 새로운 랭전의 구도로 변해가고있으며 세계도처의 열점지역들에서는 정치군사정세가 날로 긴장해지고 새로운 난문제들이 계속 생겨나고있다.
振り返れば、残酷な災難と喪失の痛みを招来した2回の世界大戦の勃発も帝国主義の貪欲にその根源があり、20世紀に地球上で発生した大小の戦争はもれなく帝国主義者共の内政干渉的な策動と連関している。
돌이켜보면 참혹한 재난과 상실의 아픔을 초래한 두차례의 세계대전의 발발도 제국주의의 탐욕에 그 근원을 두고있으며 지난 세기 지구상에서 벌어진 크고작은 전쟁들은 어김없이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적인 책동과 련관되여있다.
特に、20世紀末に発生したNATOのユーゴスラビア空襲は、世界の平和と安定、領土完定と主権守護について口を酸っぱくして叫んでいた米国と西側の偽善がどのような状態に至っており、国際平和と安定の破壊者がいったい誰なのかを赤裸々に示す契機となった。
특히 지난 세기말에 벌어진 나토의 유고슬라비아공습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령토완정과 주권수호에 대해 입이 닳도록 외워대던 미국과 서방의 위선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으며 국제평화와 안정의 파괴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
21世紀の悲劇をもたらしたイラク戦争とアフガニスタン戦争、様々な形態の「カラー革命」などは、米国と西側が覇権政策実現のためには手段と方法を選ばないことを如実に実証している。
21세기의 비극을 초래한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 형형색색의 《색갈혁명》들은 미국과 서방이 패권정책실현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米国が干渉する地域と国々で不和の種が蒔かれ、国家間の関係が悪化している一つの一つの法則のように固まっているのが、まさに現国際秩序である。
미국이 간섭하는 지역과 나라들마다에서 불화의 씨가 뿌려지고 국가들사이의 관계가 악화되고있는것이 하나의 법칙처럼 굳어지고있는것이 바로 현 국제질서이다.
ウクライナ自体もまた、ロシアの合法的な安全上の要求を無視し、世界覇権と軍事的優位だけを追求しながら、一方的な制裁圧迫にだけしがみこうとしてきた米国の強権と専横にその根源がある。
우크라이나사태 역시 로씨야의 합법적인 안전상요구를 무시하고 세계패권과 군사적우위만을 추구하면서 일방적인 제재압박에만 매달려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그 근원이 있다.
国際メディアと専門家がウクライナ自体が発生することになった根本原因はNATOの一方的な拡大と威嚇であり、欧州の勢力均衡が破壊され、ロシアの国家安全が重大な脅威に直面していることにあると評価しているのは偶然ではない。
국제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게 된 근본원인은 나토의 일방적인 확대와 위협으로 하여 유럽의 세력균형이 파괴되고 로씨야의 국가안전이 엄중히 위협을 당한데 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彼らの内政干渉は、世界の平和と安定のための「正義」として美化粉飾しながらも、他国が自己の安全を守るために講じる自衛的措置は「不正義」として、「挑発」として決めつけるのが、まさに米国式傲慢さとダブルスタンダードである。
저들의 내정간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정의》로운것으로 미화분식하면서도 다른 나라들이 자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하는 자위적조치들은 《부정의》로, 《도발》로 무턱대고 몰아대는것이 바로 미국식 오만성과 이중기준이다.
現時代は、米国の独壇場であった時代ではない。
현시대는 미국이 독판치기를 하던 시대가 아니다.
米国は、現時代の流れを正しく見て、国際平和と安定を買いする強権と専横にこれ以上しがみついてはならない。
미국은 현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국제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강권과 전횡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国際政治研究学会 研究者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李ジソン
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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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は国際平和の安定の根幹を揺るがしてはならない
미국은 국제평화와 안정의 근간을 허물지 말아야 한다
2022.2.26.
今日、世界が直面した最も危険は、国際平和と安定の根幹を揺るが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従勢力共の強権と専横である。
오늘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국제평화와 안정의 근간을 허물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이다.
米国の一方的で不公正な冷戦式思考方式と仲間作り式対外政策により、国際関係の構図は新たな冷戦の構図へと変化しており、世界各地のホットポイント地域では政治、軍事情勢が日々緊張していっており、新たな難問題が継続して生じている。
미국의 일방적이며 불공정한 랭전식사고방식과 편가르기식대외정책으로 하여 국제관계구도는 새로운 랭전의 구도로 변해가고있으며 세계도처의 열점지역들에서는 정치군사정세가 날로 긴장해지고 새로운 난문제들이 계속 생겨나고있다.
振り返れば、残酷な災難と喪失の痛みを招来した2回の世界大戦の勃発も帝国主義の貪欲にその根源があり、20世紀に地球上で発生した大小の戦争はもれなく帝国主義者共の内政干渉的な策動と連関している。
돌이켜보면 참혹한 재난과 상실의 아픔을 초래한 두차례의 세계대전의 발발도 제국주의의 탐욕에 그 근원을 두고있으며 지난 세기 지구상에서 벌어진 크고작은 전쟁들은 어김없이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적인 책동과 련관되여있다.
特に、20世紀末に発生したNATOのユーゴスラビア空襲は、世界の平和と安定、領土完定と主権守護について口を酸っぱくして叫んでいた米国と西側の偽善がどのような状態に至っており、国際平和と安定の破壊者がいったい誰なのかを赤裸々に示す契機となった。
특히 지난 세기말에 벌어진 나토의 유고슬라비아공습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령토완정과 주권수호에 대해 입이 닳도록 외워대던 미국과 서방의 위선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으며 국제평화와 안정의 파괴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
21世紀の悲劇をもたらしたイラク戦争とアフガニスタン戦争、様々な形態の「カラー革命」などは、米国と西側が覇権政策実現のためには手段と方法を選ばないことを如実に実証している。
21세기의 비극을 초래한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 형형색색의 《색갈혁명》들은 미국과 서방이 패권정책실현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米国が干渉する地域と国々で不和の種が蒔かれ、国家間の関係が悪化している一つの一つの法則のように固まっているのが、まさに現国際秩序である。
미국이 간섭하는 지역과 나라들마다에서 불화의 씨가 뿌려지고 국가들사이의 관계가 악화되고있는것이 하나의 법칙처럼 굳어지고있는것이 바로 현 국제질서이다.
ウクライナ自体もまた、ロシアの合法的な安全上の要求を無視し、世界覇権と軍事的優位だけを追求しながら、一方的な制裁圧迫にだけしがみこうとしてきた米国の強権と専横にその根源がある。
우크라이나사태 역시 로씨야의 합법적인 안전상요구를 무시하고 세계패권과 군사적우위만을 추구하면서 일방적인 제재압박에만 매달려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그 근원이 있다.
国際メディアと専門家がウクライナ自体が発生することになった根本原因はNATOの一方的な拡大と威嚇であり、欧州の勢力均衡が破壊され、ロシアの国家安全が重大な脅威に直面していることにあると評価しているのは偶然ではない。
국제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게 된 근본원인은 나토의 일방적인 확대와 위협으로 하여 유럽의 세력균형이 파괴되고 로씨야의 국가안전이 엄중히 위협을 당한데 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彼らの内政干渉は、世界の平和と安定のための「正義」として美化粉飾しながらも、他国が自己の安全を守るために講じる自衛的措置は「不正義」として、「挑発」として決めつけるのが、まさに米国式傲慢さとダブルスタンダードである。
저들의 내정간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정의》로운것으로 미화분식하면서도 다른 나라들이 자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하는 자위적조치들은 《부정의》로, 《도발》로 무턱대고 몰아대는것이 바로 미국식 오만성과 이중기준이다.
現時代は、米国の独壇場であった時代ではない。
현시대는 미국이 독판치기를 하던 시대가 아니다.
米国は、現時代の流れを正しく見て、国際平和と安定を買いする強権と専横にこれ以上しがみついてはならない。
미국은 현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국제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강권과 전횡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国際政治研究学会 研究者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李ジソン
리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