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ブログ

    「台湾海峡の情勢を激化させている張本人」 (2022年2月22日 「朝鮮外務省」)

    22日、「朝鮮外務省」HPに以下。

    *********
    台湾海峡の情勢を激化させている張本人
    대만해협의 정세를 격화시키는 장본인

    2022.2.22.

    少し前、米国が台湾に対する1億米ドル分の軍需品販売計画を発表したことと関連し、中国が強力に反発している。
    얼마전 미국이 대만에 대한 1억US$분의 군수품판매계획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중국이 강력히 반발하고있다.

    中国外交部広報官は、台湾地域に対する米国の軍需品販売が一つの中国原則と3つの中米共同コミュニケ、特に「8.17コミュニケ」の規定に対する厳重な違反であり、中国の主権と安全利益に対する厳重な侵害として、中米関係と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に対する厳重な破壊になると強力に糾弾しながら、中国側の固い反対の立場を表明した。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지역에 대한 미국의 군수품판매가 하나의 중국원칙과 3개 중미공동콤뮤니케 특히 《8.17콤뮤니케》의 규정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며 중국의 주권과 안전리익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중미관계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파괴로 된다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중국측의 견결한 반대립장을 표명하였다.

    中国国防部広報官は、世界にはたった一つの中国だけがあり、台湾は中国領土の不可分離の部分だとしながら、中国人民解放軍が必要な全ての措置を取り、国家主権と領土完定を固く守護し、いかなる形式の外部勢力の干渉と「台湾独立」陰謀も断固として粉砕するであろうし、祖国の統一過程を継続して推進すると強調した。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으며 대만은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라고 하면서 중국인민해방군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하여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견결히 수호하고 그 어떤 형식의 외부세력의 간섭과 《대만독립》음모도 단호히 분쇄해버릴것이며 조국의 통일과정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台湾に対する米国の武器販売問題と関連し、中米間の「8.17コミュニケ」が発表されてから40年となる現在まで、米国は自分がした約束を破りながら、台湾に700億米ドルあまりに達する武器を販売しているという。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문제와 관련하여 중미사이의 《8.17콤뮤니케》가 발표된지 40년이 되여오는 현재까지 미국은 자기가 한 약속을 어기면서 대만에 700여억US$에 달하는 무기를 판매하였다고 한다.

    外面的には「一つの中国」政策を堅持すると表明しているが、実際は「台湾独立」を煽り、台湾を対中国圧迫の前哨基地にし、さらに中国の分裂を促進させることが、まさに米国の悪辣な下心である。
    겉으로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한다고 표방하지만 실지로는 《대만독립》을 부추겨 대만을 대중국압박의 전초기지로 만들고 나아가 중국의 분렬을 촉진시키자는것이 바로 미국의 음흉한 속심이다.

    米国は台湾海峡の情勢緊張をさらに激化させる危険千万な武力増強行為が悲惨な結果をもたらすことになることをはっきりと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대만해협의 정세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무력증강행위가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끝)

    コメントの投稿

    非公開コメント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YouTube dprknow

    最新記事
    最新コメント
    最新トラックバック
    月別アーカイブ
    カテゴリ
    Visitors
    検索フォーム
    RSSリンクの表示
    リンク
    QRコード
    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