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サンリム、朝鮮-欧州協会会長談話」 (2022年2月10日 「朝鮮外務省」)
10日、「朝鮮外務省」HP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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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サンリム、朝鮮-欧風協会会長談話
리상림 조선-유럽협회 회장 담화
2022.2.10.
最近、EUは我々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な国防力強化措置を「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脅威」と決めつける「声明」を発表した。
최근 유럽동맹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我々は、これを我々の自主権に対する乱暴な侵害として、許し難い内政干渉行為として断固として糾弾する。
우리는 이를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용납할수 없는 내정간섭행위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既に何回も言及したように、我々の国防力強化措置は周辺国と地域にいかなる脅威にも、危害にもならず、欧州の場合はさらにそうである。
이미 수차 언급했듯이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은 주변국가와 지역에 그 어떤 위협도, 위해도 되지 않으며 유럽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EUが米国の時代錯誤的な対朝鮮敵対視政策に口を極めて便乗し、主権国家の自衛権行使をやたらと問題視しているのは、朝鮮半島問題の本質に対する極度の無知とダブルスタンダードの集中的発露である。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동맹이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극구 편승하여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를 함부로 걸고든것은 조선반도문제의 본질에 대한 극도의 무지와 이중기준의 집중적발로이다.
これは、EUが言葉の端々で標榜している「戦略的独自性」ということが、米国に対する盲目的な追従とへつらいを隠すための言葉遊びに過ぎないことを明白に実証している。
이것은 유럽동맹이 말끝마다 표방하는 《전략적독자성》이라는것이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과 아부를 가리우기 위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今、国際社会には、朝鮮半島で緊張激化の悪循環を防ぐためには、朝鮮半島問題の直接的当事者である米国が実際の行動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が日々高まっている。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막자면 조선반도문제의 직접적당사자인 미국이 실지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シンガポール朝米手法会談以後、今日至る4年間、彼らが直接、中止を公約した反共和国合同軍事演習を数百回も行っているのも米国であり、尖端攻撃手段を南朝鮮に搬入展開し、核戦略資産を朝鮮半島周辺地域に随時持ち込みながら、我が国の安全に重大な脅威を与えているのも他でもない米国である。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오늘에 이르는 근 4년간 저들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을 수백차례나 벌려놓은것도 미국이며 첨단공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반입전개하고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수시로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今、米国が「外交的関与」と「前提条件のない対話」を騒ぎ立てているが、それは世界を欺瞞し、彼らの敵対行為を隠蔽するための煙幕に過ぎず、歴代米政権が追及してきた敵対視政策の延長に過ぎない。
지금 미국이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세계를 기만하고 저들의 적대행위를 은페하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며 력대 미행정부들이 추구해온 적대시정책의 연장일뿐이다.
EUは、現実を正しく直視し、我々に対する無理解と偏見的な視覚、ダブルスタンダード的な態度から一日も早く抜け出さなければならず、客観的で公正な立場で全ての問題に向かい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
유럽동맹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우리에 대한 몰리해와 편견적인 시각, 이중기준적인 태도에서 한시바삐 벗어나야 하며 객관적이며 공정한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여야 할것이다.
それと共に、米国の敵対視政策に追従し、意味のない謀略資料を持って、反共和国「人権」対決騒動を展開している無分別な行為も直ちに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
이와 함께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터무니없는 모략자료들을 가지고 반공화국《인권》대결소동을 벌려놓는 무분별한 행위도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EUが今のように米国の背中の上で踊っているかかしとなり、反共和国対決行為を継続して追求するなら、必ずや我々の強硬対応だけを誘発させることになる。
유럽동맹이 지금처럼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는 꼭두각시가 되여 반공화국대결행위를 계속 추구한다면 기필코 우리의 강경대응만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다.
EUが「独自的な極」としての姿を維持しようとするのならば、国際社会の前での言行を慎まなければならない。
유럽동맹이 《독자적인 극》으로서의 체모를 유지하려면 국제사회앞에서 언행을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主体111(2022)年2月10日
주체 111(2022)년 2월 10일
平壌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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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サンリム、朝鮮-欧風協会会長談話
리상림 조선-유럽협회 회장 담화
2022.2.10.
最近、EUは我々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な国防力強化措置を「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脅威」と決めつける「声明」を発表した。
최근 유럽동맹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我々は、これを我々の自主権に対する乱暴な侵害として、許し難い内政干渉行為として断固として糾弾する。
우리는 이를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용납할수 없는 내정간섭행위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既に何回も言及したように、我々の国防力強化措置は周辺国と地域にいかなる脅威にも、危害にもならず、欧州の場合はさらにそうである。
이미 수차 언급했듯이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은 주변국가와 지역에 그 어떤 위협도, 위해도 되지 않으며 유럽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EUが米国の時代錯誤的な対朝鮮敵対視政策に口を極めて便乗し、主権国家の自衛権行使をやたらと問題視しているのは、朝鮮半島問題の本質に対する極度の無知とダブルスタンダードの集中的発露である。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동맹이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극구 편승하여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를 함부로 걸고든것은 조선반도문제의 본질에 대한 극도의 무지와 이중기준의 집중적발로이다.
これは、EUが言葉の端々で標榜している「戦略的独自性」ということが、米国に対する盲目的な追従とへつらいを隠すための言葉遊びに過ぎないことを明白に実証している。
이것은 유럽동맹이 말끝마다 표방하는 《전략적독자성》이라는것이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과 아부를 가리우기 위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今、国際社会には、朝鮮半島で緊張激化の悪循環を防ぐためには、朝鮮半島問題の直接的当事者である米国が実際の行動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が日々高まっている。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막자면 조선반도문제의 직접적당사자인 미국이 실지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シンガポール朝米手法会談以後、今日至る4年間、彼らが直接、中止を公約した反共和国合同軍事演習を数百回も行っているのも米国であり、尖端攻撃手段を南朝鮮に搬入展開し、核戦略資産を朝鮮半島周辺地域に随時持ち込みながら、我が国の安全に重大な脅威を与えているのも他でもない米国である。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오늘에 이르는 근 4년간 저들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을 수백차례나 벌려놓은것도 미국이며 첨단공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반입전개하고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수시로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今、米国が「外交的関与」と「前提条件のない対話」を騒ぎ立てているが、それは世界を欺瞞し、彼らの敵対行為を隠蔽するための煙幕に過ぎず、歴代米政権が追及してきた敵対視政策の延長に過ぎない。
지금 미국이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세계를 기만하고 저들의 적대행위를 은페하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며 력대 미행정부들이 추구해온 적대시정책의 연장일뿐이다.
EUは、現実を正しく直視し、我々に対する無理解と偏見的な視覚、ダブルスタンダード的な態度から一日も早く抜け出さなければならず、客観的で公正な立場で全ての問題に向かい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
유럽동맹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우리에 대한 몰리해와 편견적인 시각, 이중기준적인 태도에서 한시바삐 벗어나야 하며 객관적이며 공정한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여야 할것이다.
それと共に、米国の敵対視政策に追従し、意味のない謀略資料を持って、反共和国「人権」対決騒動を展開している無分別な行為も直ちに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
이와 함께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터무니없는 모략자료들을 가지고 반공화국《인권》대결소동을 벌려놓는 무분별한 행위도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EUが今のように米国の背中の上で踊っているかかしとなり、反共和国対決行為を継続して追求するなら、必ずや我々の強硬対応だけを誘発させることになる。
유럽동맹이 지금처럼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는 꼭두각시가 되여 반공화국대결행위를 계속 추구한다면 기필코 우리의 강경대응만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다.
EUが「独自的な極」としての姿を維持しようとするのならば、国際社会の前での言行を慎まなければならない。
유럽동맹이 《독자적인 극》으로서의 체모를 유지하려면 국제사회앞에서 언행을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主体111(2022)年2月10日
주체 111(2022)년 2월 10일
平壌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