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盗聴帝国、ハッキングの親分、秘密窃取国として悪名高い米国」:仮想通貨窃取に反論、北朝鮮がサイバー攻撃を受けていることは事実、「絶対に座視しない」 (2022年2月7日 「朝鮮外務省」)
7日、「朝鮮外務省」HP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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盗聴帝国、ハッキングの親分、秘密窃取国として悪名高い米国
도청제국, 해킹왕초, 비밀절취국으로 악명높은 미국
2022.2.7.
米国が新年早々から我々の「仮想通貨窃取」と他国に対する「サイバー攻撃」説を世論化しながら、騒ぎ立てている。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우리의 《가상화페절취》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설을 여론화하면서 부산을 피우고있다.
これは、我が共和国に対する体質的拒否感が骨髄に染みこんだ米国だけが考え出せる「創作品」である。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이 골수에 찬 미국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창작품》이다.
かなり前からサイバー空間を自分たちの独占的支配権を維持するための重要な舞台として確定した米国は、膨大なサイバー力量と手段を備え、自分の敵はもちろんのこと、同盟国に対するサイバー攻撃を分け隔てなく行ってきた。
오래전부터 싸이버공간을 저들의 독점적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무대로 확정한 미국은 방대한 싸이버력량과 수단들을 갖추어놓고 자기의 적수들은 물론 동맹국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여왔다.
米国家安全保障局の要員だったスノーデンは、米国が1990年代に既にサイバー戦争の概念を出し、サイバー部隊を大々的に増強し、国益を守護するという美名の下、インターネット空間での戦争準備を整えてきたとしながら、オバマ政権が初の任期期間にイラン核施設にサイバー攻撃を加えることで、国家的なハッキング攻撃を米国が一番初めに始めたと証言した。
미국가안전보장국 요원이였던 스노우덴은 미국이 1990년대에 벌써 싸이버전쟁의 개념을 내놓고 싸이버부대를 대대적으로 늘이였으며 국익을 수호한다는 미명밑에 인터네트공간에서의 전쟁준비를 다그쳐왔다고 하면서 오바마행정부가 첫 임기간 이란핵시설에 싸이버공격을 가함으로써 국가적인 해킹공격을 미국이 제일먼저 시작하였다고 증언하였다.
米国家安全保障局は、かなり前から「プリズム」というインターネット監視計画を立てて、世界的に6万1000件あまりの各種のハッキング作戦を展開し、我が国を含むほとんど全ての国に対する電話盗聴により毎日50億件あまりの移動電話記録を収拾している。
미국가안전보장국은 오래전부터 《프리즘》이라는 인터네트감시계획을 세우고 세계적으로 6만 1 000여건의 각종 해킹작전을 전개하고있으며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나라들에 대한 전화감청으로 매일 약 50억건의 이동전화기록을 수집하고있다.
ウィキリークスの創設者であるアサンジは、米国が2000種のサイバー兵器を開発した世界で最大のサイバー武器大国だと暴露し、ある国際サイバー保安機関は、現在、世界で最も破壊的なハッキング組織の背後には、疑いなく米国中央情報局がいると公開した。
위킬릭스 창시자인 어쎈쥐는 미국이 2 000여종의 싸이버무기를 개발한 세계에서 제일가는 싸이버무기대국이라고 폭로하였으며 어느 한 국제싸이버보안기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해킹조직들의 막후에는 의심할바없이 미중앙정보국이 있다고 공개하였다.
2015年、ロシアの専門家は、米国家安全保障局と繋がったあるハッキング組織が、42の国で14年間に数千回ものハッキング攻撃を加えた事実を公開し、2021年、中国の専門家は、中国の原油部門をはじめとした核心分野を対象とし、11年間もサイバー攻撃を加えた米中央情報局のあるハッキング組織に対して具体的に暴露した。
2015년 로씨야전문가들은 미국가안전보장국과 련결된 한 해킹조직이 42개 나라들에서 14년간 수천여차례의 해킹공격을 감행한 사실을 공개하였으며 2021년 중국전문가들은 중국의 원유부문을 비롯한 핵심분야들을 대상으로 11년간이나 싸이버공격을 가한 미중앙정보국의 한 해킹조직에 대해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2021年5月、米国の雑誌「ニュースウィーク」は、米国防省が世界最大の秘密部隊を組織し、サイバー戦を本格的に展開しており、この部隊に所属する数千名のサイバー専門家と情報収集家は、各種の偽装身分を持って、世界の様々な社会交際ネットワークに浸透し、重要な情報を収集し、偽世論までデッチ上げていると暴露した。
2021년 5월 미국잡지 《뉴스위크》는 미국방성이 세계최대의 비밀부대를 조직하고 싸이버전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으며 이 부대에 소속된 수천명의 싸이버전문가들과 정보수집가들은 각종 위장신분을 가지고 세계의 각이한 사회교제망들에 침투하여 중요정보를 수집하고 가짜여론까지 조작하고있다고 까밝혔다.
昨年、米国家安全保障局は、デンマーク情報機関との協力の下、2012年から2014年まで、ドイツ首相をはじめとした欧州の政治家に対する盗聴を行い、米国副大統領であったバイデンが、この事件に関与し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世論が拡散され、米国の同盟国まで糾弾と真相究明の声を高めたが、米国はこれに未だに口を閉じ続けている。
지난해 미국가안전보장국이 단마르크정보기관들과의 협력밑에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도이췰란드수상을 비롯한 유럽의 정치인들에 대한 도청을 자행하였으며 당시 미국부대통령이였던 바이든이 이 사건에 관여하였을수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여 미국의 동맹국들까지 규탄과 진상규명의 목소리를 높이였지만 미국은 이에 대해 아직까지도 함구무언하고있다.
事実資料は、米国こそが人類共同のサイバー空間を彼らの覇権実現に悪用している「盗聴帝国」、「ハッキング帝国」、「秘密窃取国」であることを如実に証明している。
사실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인류공동의 싸이버공간을 저들의 패권실현에 악용하고있는 《도청제국》, 《해킹제국》, 《비밀절취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米国が世界最大のサイバー犯罪国家としての犯罪行為に対するいかなる呵責や反省どころか、むしろ「サイバー警察官」を気取りながら、他国に思い通りに「サイバー犯罪国」のレッテルを貼り付けていることは、泥棒が棍棒を振り回すような厚顔無恥な行為に他ならない。
미국이 세계최대의 싸이버범죄국가로서의 범죄행위에 대한 그 어떤 가책이나 반성은커녕 오히려 《싸이버경찰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제멋대로 《싸이버범죄국》딱지를 붙이려드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米国が口さえ開けば、誰それの「サイバー攻撃」と「仮想通貨窃取」について騒ぎ立てている真意は、他にはない。
미국이 입만 벌리면 그 누구의 《싸이버공격》과 《가상화페절취》에 대해 떠들어대는 진의는 다른데 있지 않다.
それは、明白に国際社会の前で犯した米国のサイバー犯罪行為を覆い隠し、彼らに放たれた非難の矢の向きを変えようというところにある。
그것은 명백히 국제사회앞에 저지른 미국의 싸이버범죄행위들을 가리우고 저들에게로 쏠리는 비난의 화살을 돌려보려는데 있다.
我々は、ありもしない我々の「サイバー攻撃」、「仮想通貨窃取」説を垂れ流している米国の卑劣な行為を我が国の名誉毀損として、主権に対する深刻な脅威と挑戦として、絶対に座視することはしない。
우리는 있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공격》, 《가상화페절취》설을 내돌리는 미국의 비렬한 행위를 우리 국가의 영상훼손으로, 주권에 대한 심각한 위협과 도전으로 보고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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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北朝鮮制裁委員会の下で制裁違反の有無を調べる専門家パネルが年次報告書の中で、北朝鮮が2020年から21年半ばにかけ、暗号資産(仮想通貨)取引所へのサイバー攻撃を通じ計5千万ドル(約58億円)分以上を盗み出したと指摘している」
『KYODO』、「北朝鮮、仮想通貨50億円超盗む 安保理パネル、報告書で指摘」、2022/02/06、https://news.yahoo.co.jp/articles/751354d02224403bdef06619fb1ed1db40726add
に対する反論であろう。過去記事にも書いたように、誰が攻撃をしているのかは分からないが、北朝鮮のウェブサイトに対するDDoS攻撃がされていることだけは事実である。これについては「絶対座視せず」対策を講じ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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盗聴帝国、ハッキングの親分、秘密窃取国として悪名高い米国
도청제국, 해킹왕초, 비밀절취국으로 악명높은 미국
2022.2.7.
米国が新年早々から我々の「仮想通貨窃取」と他国に対する「サイバー攻撃」説を世論化しながら、騒ぎ立てている。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우리의 《가상화페절취》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설을 여론화하면서 부산을 피우고있다.
これは、我が共和国に対する体質的拒否感が骨髄に染みこんだ米国だけが考え出せる「創作品」である。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이 골수에 찬 미국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창작품》이다.
かなり前からサイバー空間を自分たちの独占的支配権を維持するための重要な舞台として確定した米国は、膨大なサイバー力量と手段を備え、自分の敵はもちろんのこと、同盟国に対するサイバー攻撃を分け隔てなく行ってきた。
오래전부터 싸이버공간을 저들의 독점적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무대로 확정한 미국은 방대한 싸이버력량과 수단들을 갖추어놓고 자기의 적수들은 물론 동맹국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여왔다.
米国家安全保障局の要員だったスノーデンは、米国が1990年代に既にサイバー戦争の概念を出し、サイバー部隊を大々的に増強し、国益を守護するという美名の下、インターネット空間での戦争準備を整えてきたとしながら、オバマ政権が初の任期期間にイラン核施設にサイバー攻撃を加えることで、国家的なハッキング攻撃を米国が一番初めに始めたと証言した。
미국가안전보장국 요원이였던 스노우덴은 미국이 1990년대에 벌써 싸이버전쟁의 개념을 내놓고 싸이버부대를 대대적으로 늘이였으며 국익을 수호한다는 미명밑에 인터네트공간에서의 전쟁준비를 다그쳐왔다고 하면서 오바마행정부가 첫 임기간 이란핵시설에 싸이버공격을 가함으로써 국가적인 해킹공격을 미국이 제일먼저 시작하였다고 증언하였다.
米国家安全保障局は、かなり前から「プリズム」というインターネット監視計画を立てて、世界的に6万1000件あまりの各種のハッキング作戦を展開し、我が国を含むほとんど全ての国に対する電話盗聴により毎日50億件あまりの移動電話記録を収拾している。
미국가안전보장국은 오래전부터 《프리즘》이라는 인터네트감시계획을 세우고 세계적으로 6만 1 000여건의 각종 해킹작전을 전개하고있으며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나라들에 대한 전화감청으로 매일 약 50억건의 이동전화기록을 수집하고있다.
ウィキリークスの創設者であるアサンジは、米国が2000種のサイバー兵器を開発した世界で最大のサイバー武器大国だと暴露し、ある国際サイバー保安機関は、現在、世界で最も破壊的なハッキング組織の背後には、疑いなく米国中央情報局がいると公開した。
위킬릭스 창시자인 어쎈쥐는 미국이 2 000여종의 싸이버무기를 개발한 세계에서 제일가는 싸이버무기대국이라고 폭로하였으며 어느 한 국제싸이버보안기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해킹조직들의 막후에는 의심할바없이 미중앙정보국이 있다고 공개하였다.
2015年、ロシアの専門家は、米国家安全保障局と繋がったあるハッキング組織が、42の国で14年間に数千回ものハッキング攻撃を加えた事実を公開し、2021年、中国の専門家は、中国の原油部門をはじめとした核心分野を対象とし、11年間もサイバー攻撃を加えた米中央情報局のあるハッキング組織に対して具体的に暴露した。
2015년 로씨야전문가들은 미국가안전보장국과 련결된 한 해킹조직이 42개 나라들에서 14년간 수천여차례의 해킹공격을 감행한 사실을 공개하였으며 2021년 중국전문가들은 중국의 원유부문을 비롯한 핵심분야들을 대상으로 11년간이나 싸이버공격을 가한 미중앙정보국의 한 해킹조직에 대해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2021年5月、米国の雑誌「ニュースウィーク」は、米国防省が世界最大の秘密部隊を組織し、サイバー戦を本格的に展開しており、この部隊に所属する数千名のサイバー専門家と情報収集家は、各種の偽装身分を持って、世界の様々な社会交際ネットワークに浸透し、重要な情報を収集し、偽世論までデッチ上げていると暴露した。
2021년 5월 미국잡지 《뉴스위크》는 미국방성이 세계최대의 비밀부대를 조직하고 싸이버전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으며 이 부대에 소속된 수천명의 싸이버전문가들과 정보수집가들은 각종 위장신분을 가지고 세계의 각이한 사회교제망들에 침투하여 중요정보를 수집하고 가짜여론까지 조작하고있다고 까밝혔다.
昨年、米国家安全保障局は、デンマーク情報機関との協力の下、2012年から2014年まで、ドイツ首相をはじめとした欧州の政治家に対する盗聴を行い、米国副大統領であったバイデンが、この事件に関与し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世論が拡散され、米国の同盟国まで糾弾と真相究明の声を高めたが、米国はこれに未だに口を閉じ続けている。
지난해 미국가안전보장국이 단마르크정보기관들과의 협력밑에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도이췰란드수상을 비롯한 유럽의 정치인들에 대한 도청을 자행하였으며 당시 미국부대통령이였던 바이든이 이 사건에 관여하였을수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여 미국의 동맹국들까지 규탄과 진상규명의 목소리를 높이였지만 미국은 이에 대해 아직까지도 함구무언하고있다.
事実資料は、米国こそが人類共同のサイバー空間を彼らの覇権実現に悪用している「盗聴帝国」、「ハッキング帝国」、「秘密窃取国」であることを如実に証明している。
사실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인류공동의 싸이버공간을 저들의 패권실현에 악용하고있는 《도청제국》, 《해킹제국》, 《비밀절취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米国が世界最大のサイバー犯罪国家としての犯罪行為に対するいかなる呵責や反省どころか、むしろ「サイバー警察官」を気取りながら、他国に思い通りに「サイバー犯罪国」のレッテルを貼り付けていることは、泥棒が棍棒を振り回すような厚顔無恥な行為に他ならない。
미국이 세계최대의 싸이버범죄국가로서의 범죄행위에 대한 그 어떤 가책이나 반성은커녕 오히려 《싸이버경찰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제멋대로 《싸이버범죄국》딱지를 붙이려드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米国が口さえ開けば、誰それの「サイバー攻撃」と「仮想通貨窃取」について騒ぎ立てている真意は、他にはない。
미국이 입만 벌리면 그 누구의 《싸이버공격》과 《가상화페절취》에 대해 떠들어대는 진의는 다른데 있지 않다.
それは、明白に国際社会の前で犯した米国のサイバー犯罪行為を覆い隠し、彼らに放たれた非難の矢の向きを変えようというところにある。
그것은 명백히 국제사회앞에 저지른 미국의 싸이버범죄행위들을 가리우고 저들에게로 쏠리는 비난의 화살을 돌려보려는데 있다.
我々は、ありもしない我々の「サイバー攻撃」、「仮想通貨窃取」説を垂れ流している米国の卑劣な行為を我が国の名誉毀損として、主権に対する深刻な脅威と挑戦として、絶対に座視することはしない。
우리는 있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공격》, 《가상화페절취》설을 내돌리는 미국의 비렬한 행위를 우리 국가의 영상훼손으로, 주권에 대한 심각한 위협과 도전으로 보고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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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北朝鮮制裁委員会の下で制裁違反の有無を調べる専門家パネルが年次報告書の中で、北朝鮮が2020年から21年半ばにかけ、暗号資産(仮想通貨)取引所へのサイバー攻撃を通じ計5千万ドル(約58億円)分以上を盗み出したと指摘している」
『KYODO』、「北朝鮮、仮想通貨50億円超盗む 安保理パネル、報告書で指摘」、2022/02/06、https://news.yahoo.co.jp/articles/751354d02224403bdef06619fb1ed1db40726add
に対する反論であろう。過去記事にも書いたように、誰が攻撃をしているのかは分からないが、北朝鮮のウェブサイトに対するDDoS攻撃がされていることだけは事実である。これについては「絶対座視せず」対策を講じて欲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