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代表、ジュネーブ軍縮会議で演説」 (2022年1月28日 「朝鮮外務省」)
28日、「朝鮮外務省」HP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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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代表、ジュネーブ軍縮会議で演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연설
2022.1.28.
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及び国際機構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任代表のハン・デソンが、1月25日に開催されたジュネーブ軍縮会議の全員会議で演説した。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1월 25일 진행된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彼は、非核世界建設のための人類の指向と努力に反して核兵器使用の脅威が継続され、核軍備競争が本格化しているのが、今日の現実だとしながら、次のような内容で発言をした。
그는 비핵세계건설을 위한 인류의 지향과 노력에 배치되게 핵무기사용위협이 계속되고 핵군비경쟁이 본격화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발언하였다.
我々の戦争抑止力は、いかなる特定の国家や勢力を狙ったものではなく、戦争それ自体を防止し、国権を守護するための正当防衛の抑止力である。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그 어떤 특정한 국가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의 억제력이다.
最近、我々が行った新型兵器試験発射は、中長期的な国防科学発展計画を遂行するための活動の一環であり、周辺国と地域の安全に対するいかなる脅威にも危害にもなっていない。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시험발사는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며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위해가 되지 않는다.
前代未聞の悪辣な対朝鮮敵対視政策と恒常的な核恐喝で我々を威嚇してきた米国が、我々の自衛権行使を「脅威」として問題視しているのは許し難い挑発であり、露骨なダブルスタンダードであり、乱暴な自主権侵害である。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항시적인 핵공갈로 우리를 위협해온 미국이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드는것은 용납못할 도발이고 로골적인 이중기준이며 란폭한 자주권침해이다.
朝鮮半島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には、米国が対朝鮮敵対視政策とダブルスタンダードを撤回しなければならず、朝鮮半島とその周辺で攻撃的な軍事演習と各種の核戦略資産投入を永久に中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을 철회해야 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공격적인 군사연습과 각종 핵전략자산투입을 영구중지해야 할것이다.
続けて常任代表は、我々は日々、劣悪化している朝鮮半島の安保状況に対処し、国の主権と人民の安全を守護するために、戦争抑止力を継続して強化していき、朝鮮半島と世界の平和と安定守護のための自らの責任を全うすることについて強調した。
계속하여 상임대표는 우리는 날로 렬악해지고있는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에 대처하고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쟁억제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를 위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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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代表、ジュネーブ軍縮会議で演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연설
2022.1.28.
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及び国際機構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任代表のハン・デソンが、1月25日に開催されたジュネーブ軍縮会議の全員会議で演説した。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1월 25일 진행된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彼は、非核世界建設のための人類の指向と努力に反して核兵器使用の脅威が継続され、核軍備競争が本格化しているのが、今日の現実だとしながら、次のような内容で発言をした。
그는 비핵세계건설을 위한 인류의 지향과 노력에 배치되게 핵무기사용위협이 계속되고 핵군비경쟁이 본격화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발언하였다.
我々の戦争抑止力は、いかなる特定の国家や勢力を狙ったものではなく、戦争それ自体を防止し、国権を守護するための正当防衛の抑止力である。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그 어떤 특정한 국가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의 억제력이다.
最近、我々が行った新型兵器試験発射は、中長期的な国防科学発展計画を遂行するための活動の一環であり、周辺国と地域の安全に対するいかなる脅威にも危害にもなっていない。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시험발사는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며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위해가 되지 않는다.
前代未聞の悪辣な対朝鮮敵対視政策と恒常的な核恐喝で我々を威嚇してきた米国が、我々の自衛権行使を「脅威」として問題視しているのは許し難い挑発であり、露骨なダブルスタンダードであり、乱暴な自主権侵害である。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항시적인 핵공갈로 우리를 위협해온 미국이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드는것은 용납못할 도발이고 로골적인 이중기준이며 란폭한 자주권침해이다.
朝鮮半島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には、米国が対朝鮮敵対視政策とダブルスタンダードを撤回しなければならず、朝鮮半島とその周辺で攻撃的な軍事演習と各種の核戦略資産投入を永久に中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을 철회해야 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공격적인 군사연습과 각종 핵전략자산투입을 영구중지해야 할것이다.
続けて常任代表は、我々は日々、劣悪化している朝鮮半島の安保状況に対処し、国の主権と人民の安全を守護するために、戦争抑止力を継続して強化していき、朝鮮半島と世界の平和と安定守護のための自らの責任を全うすることについて強調した。
계속하여 상임대표는 우리는 날로 렬악해지고있는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에 대처하고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쟁억제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를 위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