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稲妻が何回も光れば、雷が落ちる」:「南朝鮮軍部」の軍事演習を非難、4回目のミサイル発射との関連は (2022年1月17日 「我々民族同士」)
17日、「我々民族同士」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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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妻が何回も光れば、雷が落ちる
번개가 잦으면 천둥한다
最近、南朝鮮で火薬の臭いが鼻をつく戦争演習が毎日のように行われており、内外を非常に憂慮させている。
최근 남조선에서 화약내가 물씬 풍기는 전쟁연습이 매일과 같이 감행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3日、南朝鮮陸軍1軍団が、京畿道坡州市の軍事分界線地域に位置する訓練場で砲射撃訓練に狂奔したのに続き、10日からは陸軍11師団が南朝鮮江原道リンジェ郡と京畿道ヤンピョン郡一帯で野外酷寒期訓練を行い、17日からは9師団が京畿道コヤン市と坡州市一帯で、この訓練を行おうとしている。
지난 3일 남조선륙군 1군단이 경기도 파주시 군사분계선지역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포사격훈련에 광분한데 이어 지난 10일부터는 륙군 11사단이 남조선강원도 린제군과 경기도 양평군일대에서 야외혹한기훈련을 벌려놓았고 17일부터는 9사단이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일대에서 이 훈련을 진행하려고 하고있다.
一方、南朝鮮軍部は、5日からグァム島周辺水域で行っている米国主導の多国籍連合反潜水艦訓練である「シードラゴン」に海上哨戒機P-3C、2機を派遣した。
한편 남조선군부는 지난 5일부터 괌도주변수역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반잠수함훈련인 《씨 드래곤》에 해상순찰기 《P-3C》 2대를 파견하였다.
実に、朝鮮半島地域の情勢不安定をもたらしている無分別な軍事的妄動と言わざるを得ない。
실로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을 몰아오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新年に入り、今、全ての民族は朝鮮半島に平和と安定がもたらされることを願っている。
새해에 들어선 지금 온 민족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しかし、民族のこうした指向にもかかわらず、南朝鮮軍部は年初から、野外酷寒期訓練をはじめとし、各地で北侵戦争のための火薬の臭いを漂わせるだけでは足らず、太平洋の真ん中まで出かけて外部勢力と共に危険千万な剣舞を舞っている。
하지만 겨레의 이러한 지향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정초부터 야외혹한기훈련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북침전쟁을 위한 화약내를 풍기는것도 모자라 태평양 한복판에까지 나가 외세와 함께 위험천만한 칼춤을 추고있는것이다.
昨年の間、各種の北侵戦争演習を雑多に行い、我々民族と国際社会の指弾を受けても、新年早々から南朝鮮軍部が火遊び騒動に熱を上げている目的は他でもない。
지난 온 한해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잡다하게 벌려놓아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도 새해 정초부터 남조선군부가 불장난소동에 한사코 매달리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それは一言で言えば、実戦訓練を不断に強化することで、何としてでも北侵戦争準備を完了させ、必ずや同族と軍事的に対決しようところにある。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실전훈련을 부단히 강화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쳐 기어코 동족과 군사적으로 대결해보려는데 있다.
「稲妻が何回も光れば、雷が落ちる」ということわざがある。
번개가 잦으면 천둥한다는 말이 있다.
年初から北侵戦争熱を毎日のように高めている南朝鮮軍部の行動は、朝鮮半島情勢を緊張激化へと向かわせる無分別な妄動に他ならない。
년초부터 북침전쟁열을 매일과 같이 고취하고있는 남조선군부이 행태는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口を開けば「平和」を騒ぎ立てながらも、実際の行動では戦争火遊び騒動に血眼になって奔走しているのが、まさに南朝鮮軍部の好戦的実体である。
입만 벌리면 《평화》를 떠들어대면서도 실지 행동에서는 전쟁불장난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의 호전적실체이다.
前と後ろが異なる南朝鮮軍部の破廉恥な二重的行動は、全ての民族の避難と糾弾を受けて当然である。
앞뒤가 다른 남조선군부의 파렴치한 이중적행태는 온 겨레의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本社記者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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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回目のミサイル発射の日に「我々民族同士」に掲載された記事であるが、敢えてタイミングを合わせたとすると、今回のミサイル発射は米国ではなくて「南朝鮮軍部」に対する警告であった可能性が高い。まだ、ミサイル軌道など、詳細は発表されていないが、どのようなパターンだったのか追ってこの「記事」との関連から分析して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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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妻が何回も光れば、雷が落ちる
번개가 잦으면 천둥한다
最近、南朝鮮で火薬の臭いが鼻をつく戦争演習が毎日のように行われており、内外を非常に憂慮させている。
최근 남조선에서 화약내가 물씬 풍기는 전쟁연습이 매일과 같이 감행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3日、南朝鮮陸軍1軍団が、京畿道坡州市の軍事分界線地域に位置する訓練場で砲射撃訓練に狂奔したのに続き、10日からは陸軍11師団が南朝鮮江原道リンジェ郡と京畿道ヤンピョン郡一帯で野外酷寒期訓練を行い、17日からは9師団が京畿道コヤン市と坡州市一帯で、この訓練を行おうとしている。
지난 3일 남조선륙군 1군단이 경기도 파주시 군사분계선지역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포사격훈련에 광분한데 이어 지난 10일부터는 륙군 11사단이 남조선강원도 린제군과 경기도 양평군일대에서 야외혹한기훈련을 벌려놓았고 17일부터는 9사단이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일대에서 이 훈련을 진행하려고 하고있다.
一方、南朝鮮軍部は、5日からグァム島周辺水域で行っている米国主導の多国籍連合反潜水艦訓練である「シードラゴン」に海上哨戒機P-3C、2機を派遣した。
한편 남조선군부는 지난 5일부터 괌도주변수역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반잠수함훈련인 《씨 드래곤》에 해상순찰기 《P-3C》 2대를 파견하였다.
実に、朝鮮半島地域の情勢不安定をもたらしている無分別な軍事的妄動と言わざるを得ない。
실로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을 몰아오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新年に入り、今、全ての民族は朝鮮半島に平和と安定がもたらされることを願っている。
새해에 들어선 지금 온 민족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しかし、民族のこうした指向にもかかわらず、南朝鮮軍部は年初から、野外酷寒期訓練をはじめとし、各地で北侵戦争のための火薬の臭いを漂わせるだけでは足らず、太平洋の真ん中まで出かけて外部勢力と共に危険千万な剣舞を舞っている。
하지만 겨레의 이러한 지향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정초부터 야외혹한기훈련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북침전쟁을 위한 화약내를 풍기는것도 모자라 태평양 한복판에까지 나가 외세와 함께 위험천만한 칼춤을 추고있는것이다.
昨年の間、各種の北侵戦争演習を雑多に行い、我々民族と国際社会の指弾を受けても、新年早々から南朝鮮軍部が火遊び騒動に熱を上げている目的は他でもない。
지난 온 한해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잡다하게 벌려놓아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도 새해 정초부터 남조선군부가 불장난소동에 한사코 매달리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それは一言で言えば、実戦訓練を不断に強化することで、何としてでも北侵戦争準備を完了させ、必ずや同族と軍事的に対決しようところにある。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실전훈련을 부단히 강화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쳐 기어코 동족과 군사적으로 대결해보려는데 있다.
「稲妻が何回も光れば、雷が落ちる」ということわざがある。
번개가 잦으면 천둥한다는 말이 있다.
年初から北侵戦争熱を毎日のように高めている南朝鮮軍部の行動は、朝鮮半島情勢を緊張激化へと向かわせる無分別な妄動に他ならない。
년초부터 북침전쟁열을 매일과 같이 고취하고있는 남조선군부이 행태는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口を開けば「平和」を騒ぎ立てながらも、実際の行動では戦争火遊び騒動に血眼になって奔走しているのが、まさに南朝鮮軍部の好戦的実体である。
입만 벌리면 《평화》를 떠들어대면서도 실지 행동에서는 전쟁불장난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의 호전적실체이다.
前と後ろが異なる南朝鮮軍部の破廉恥な二重的行動は、全ての民族の避難と糾弾を受けて当然である。
앞뒤가 다른 남조선군부의 파렴치한 이중적행태는 온 겨레의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本社記者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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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回目のミサイル発射の日に「我々民族同士」に掲載された記事であるが、敢えてタイミングを合わせたとすると、今回のミサイル発射は米国ではなくて「南朝鮮軍部」に対する警告であった可能性が高い。まだ、ミサイル軌道など、詳細は発表されていないが、どのようなパターンだったのか追ってこの「記事」との関連から分析してみ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