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を揺るがす強力な朝鮮の力の実体」 (2022年1月16日 「朝鮮の今日」)
16日、「朝鮮の今日」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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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体111(2022)年1月16日
주체111(2022)년 1월 16일
天下を揺るがす強力な朝鮮の力の実体
천하를 뒤흔든 강위력한 조선의 힘의 실체
主体朝鮮の無尽強大な軍力が天下を揺るがしている。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이 천하를 뒤흔들고있다.
去る1月5日に続き、11日に再び行われた我々の主体兵器、極超音速ミサイル試験発射での大成功で全国が勝利の自信と歓喜に溢れている。
지난 1월 5일에 이어 11일에 또다시 진행된 우리의 주체무기,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에서의 대성공을 두고 온 나라가 승리의 신심과 환희에 넘쳐있다.
敬愛する金正恩同志は次のように言われた。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歴史的に外部勢力の侵略による受難を経てきており、世紀を継いで持続されている敵対勢力共の恒常的な脅威の中で、社会主義を建設しなければならない我々民族史の教訓と朝鮮革命の要求と特殊性からして、国防を強化する事業は、我が党と政府と人民が一時たりとも疎かにしてはならない必須的で死活的な重大国事となっています。」
《력사적으로 외세의 침략으로 인한 수난을 겪어왔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 민족사의 교훈과 조선혁명의 요구와 특수성으로부터 국방을 강화하는 사업은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이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이고 사활적인 중대국사로 되고있습니다.》
民族によりある世紀に渇望するそれぞれの願いがある。ならば、我々民族が歳々年々願ってきた念願は何だったのか。
민족마다 세기를 두고 갈망하는 나름대로의 소원이 있다. 하다면 우리 민족이 세세년년 바라온 념원은 무엇이였던가.
それはまさに強力な国防力であった。
그것은 바로 강위력한 국방력이였다.
過ぎた世紀、自分を守る力がなく、侵略的な外部勢力の軍靴の下で血の涙を流す亡国奴の辛さを骨に染み入るほど体験してきた我々民族にとって、強力な力に対する渇望は、どの民族よりも強烈なものである。
지난 세기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침략적인 외세의 발굽밑에서 피눈물나는 망국노의 설음을 뼈아프게 체험해온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강력한 힘에 대한 갈망은 그 어느 민족보다 더더욱 강렬한것이기도 하다.
拳が弱いと、その拳で敗北の涙を拭かなければならない時代、それは決して流れ去った歴史の追憶だけとは言えない。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패배의 눈물을 닦아야 하는 시대, 이것은 결코 흘러간 력사의 추억만이던가.
侵略的な外部勢力が発射しまくるミサイルと銃砲弾で廃墟となってしまった故郷と家を捨て、数多くの人々が、生きる道を求めて当てもなくさまよい歩いている現時代の悲劇、避難民状況。
침략적인 외세가 마구 날려보낸 미싸일들과 총포탄에 페허로 되여버린 고향과 집을 버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떠다니는 현시대의 비극 - 피난민사태.
自分を守る力がなければ、外部勢力の籠絡物となり、ここを追い出され、あそこを追い出され、悲惨な受難の運命を強要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過去も今も変わらぬ今日の世界である。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외세의 롱락물이 되고 이리 쫓기우고 저리 쫓기우는 비참한 수난자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는것이 지난날과 조금도 다를바없는 오늘의 세계이다.
軍力は、まさに国力なので、力が強くなければ国の自主権と尊厳を守ることができず、民族万代の繁栄も担保できなのが、我々が体得した真理である。
군력은 곧 국력이거니 힘이 강해야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고 민족만대의 번영도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터득한 진리이다.
だから、今日、極超音速ミサイル試験発射での立て続けの大成功は、人民に我々の力がさらに強くなったという誇りで胸を一杯にするのを禁じ得ずにいる。
하기에 오늘날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에서의 련이은 대성공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우리의 힘이 보다 더 강해졌다는 자긍심에 가슴뿌듯해짐을 금치 못하게 하는것 아니던가.
それほど、我々人民誰もが熱い中で手探りしている道がある。
그럴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거움속에 더듬어보는 길이 있다.
祖国と人民のために元帥様が歩まれた犠牲的で涙がにじむ火線の道!
조국과 인민을 위해 우리 원수님 걸으신 희생적이며 눈물겨운 화선길!
人民は幸福の道だけを歩むようにし、自身の苦労の道は絶対に見せ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われ、人知れず歩まれた火線の道は、何千何万里だったか、徹夜された健診の夜は何夜だったか、一日も早く人民に喜ばしい知らせを伝えようと流れた汗はどれほど多かったことか。
인민은 행복의 길만 걷게 하고 자신의 고생길은 절대로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고 하시며 남모르게 걸으신 화선길은 몇천몇만리였고 지새우신 헌신의 밤은 얼마였으며 하루빨리 우리 인민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자고 쏟으신 땀은 또 얼마였으랴.
その日々の中では深夜、早朝にも、試験発射場を訪れられ、頼もしい国防科学者と共に日の出と共に新たな日を迎えられた無数の朝もあり、2丁の拳銃から始まった我々の革命を銃隊で必ずや完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重くも栄誉ある課業が我々の国防科学者と軍需労働階級の肩の上にあり、主体革命偉業の栄光燦爛たる前途を強力な国防力でしっかりと保障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新年と勇気を下さった切々とした願い事の時もあった。
그 나날속에는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시험발사장을 찾으시여 미더운 국방과학자들과 함께 동터오는 새날을 맞으시던 무수한 아침도 있고 두자루의 권총으로 시작된 우리 혁명을 총대로 기어이 완성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우리의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어깨우에 실려있다고, 주체혁명위업의 영광찬란할 앞길을 강력한 국방력으로 튼튼히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믿음과 용기를 주시던 절절한 당부의 시각도 있었다.
その火線の道で、我々式の強力な主体兵器が、他人が想像できない飛躍的な速度で開発され、成功の爆音が高く響き、その飛行雲で我々の空はさらに青くなった。
그 화선길들에서 우리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이 남들이 상상할수 없는 비약적인 속도로 개발되여 성공의 폭음을 높이 울리였고 그 비행운으로 우리의 하늘은 더욱 푸르러졌다.
今も耳に響いているようだ。
지금도 귀전에 울려오는듯싶다.
昨年10月に開催された国防発展展覧会「自衛-2021」記念演説で、我々の後代のためも、我々は強くなければならない、まず強く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我々全てが祖国と革命、人民の前で誓った誓いを忘れず、必勝の新年と自信を持って、偉大な我々の国の防衛力を各方面で築いて行くための聖なる偉業に体と心、知恵と熱情を惜しみなく捧げようと言われた敬愛する元帥様の熱烈な愛好の訴え。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기념연설에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우리모두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잊지 말고 필승의 신심과 자신심을 가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가.
その訴えに支えられ、今日の強力な主体朝鮮の力の実体を再び誇示し、我々の誇らしい極超音速ミサイルが火光で大地を熱く焼き、蒼空高く打ち上げられたのだ。
그 호소에 떠받들려 오늘은 강위력한 주체조선의 힘의 실체를 또다시 과시하며 우리의 자랑찬 극초음속미싸일이 화광으로 대지를 뜨겁게 달구며 창공높이 솟구쳐오르지 않았던가.
これは、国の戦争抑止力をより一層強化するための国防科学研究部門の前に極超音速ミサイル部門を優先的に発展させることに関する戦略的課業を提示され、極超音速兵器システム開発の全過程を導いて下さった敬愛する元帥様の献身と労苦の結果である。
이것은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가일층 강화하기 위하여 국방과학연구부문앞에 극초음속미싸일부문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과업을 제시하시고 극초음속무기체계개발의 전과정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의 결과이다.
だから、敬愛する元帥様は、ご自身の心血と労苦は全て埋められ、朝鮮労働党第8回大会が提示した国防力発展5カ年計画の核心5大課業中、最も重要な戦略的意義を持つ極超音速兵器開発部門で大成功を達成したミサイル研究部門の科学者、技術者、幹部を高く評価され、党中央委員会の名で特別感謝をして下さり、極超音速兵器研究開発部門の核心成員を党中央委員会本部庁舎に招いて下さり、意義深い記念写真を撮って下さるという栄光も抱かせて下さった。
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그 심혈과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력발전 5개년계획의 핵심5대과업중 가장 중요한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극초음속무기개발부문에서 대성공을 이룩한 미싸일연구부문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특별감사를 주시였으며 극초음속무기연구개발부문의 핵심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부르시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영광도 안겨주시였다.
敬愛する元帥様がおられる限り、我々はひたすら勝利の上昇軌道だけを見ろとばかりに上ることになること、偉大な首領の周りに一つの気持ち、一つの意で固く団結した一心団結と我々の手で備蓄した無尽強大な力があるので、我々はいかなる逆境の中でも少しも揺るぐことを知らないのが、まさに今日の大成功と共に千万の心臓にさらに力強くなる確信であり、信念である。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오직 승리의 상승궤도로만 보란듯이 치달아오르게 된다는것,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과 우리의 손으로 비축한 무진막강한 힘이 있기에 우리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도 모른다는것이 바로 오늘의 대성공과 더불어 천만의 심장에 더욱 억세여지는 확신이고 신념이다.
党中央の思想と意図を決死の覚悟と実践で支え、今日の大成功をもたらした国防科学戦士の闘争を見習い、全国の人民は党中央委員会第8期第4回全員会議の決定貫徹のための荘厳な進軍の道でいつも輝かしい奇跡と偉勲を轟か競るであろう。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의 각오와 실천으로 받들어 오늘의 대성공을 안아온 국방과학전사들의 투쟁본때로 온 나라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언제나 빛나는 기적과 위훈을 떨쳐갈것이다.
本社記者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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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体111(2022)年1月16日
주체111(2022)년 1월 16일
天下を揺るがす強力な朝鮮の力の実体
천하를 뒤흔든 강위력한 조선의 힘의 실체
主体朝鮮の無尽強大な軍力が天下を揺るがしている。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이 천하를 뒤흔들고있다.
去る1月5日に続き、11日に再び行われた我々の主体兵器、極超音速ミサイル試験発射での大成功で全国が勝利の自信と歓喜に溢れている。
지난 1월 5일에 이어 11일에 또다시 진행된 우리의 주체무기,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에서의 대성공을 두고 온 나라가 승리의 신심과 환희에 넘쳐있다.
敬愛する金正恩同志は次のように言われた。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歴史的に外部勢力の侵略による受難を経てきており、世紀を継いで持続されている敵対勢力共の恒常的な脅威の中で、社会主義を建設しなければならない我々民族史の教訓と朝鮮革命の要求と特殊性からして、国防を強化する事業は、我が党と政府と人民が一時たりとも疎かにしてはならない必須的で死活的な重大国事となっています。」
《력사적으로 외세의 침략으로 인한 수난을 겪어왔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 민족사의 교훈과 조선혁명의 요구와 특수성으로부터 국방을 강화하는 사업은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이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이고 사활적인 중대국사로 되고있습니다.》
民族によりある世紀に渇望するそれぞれの願いがある。ならば、我々民族が歳々年々願ってきた念願は何だったのか。
민족마다 세기를 두고 갈망하는 나름대로의 소원이 있다. 하다면 우리 민족이 세세년년 바라온 념원은 무엇이였던가.
それはまさに強力な国防力であった。
그것은 바로 강위력한 국방력이였다.
過ぎた世紀、自分を守る力がなく、侵略的な外部勢力の軍靴の下で血の涙を流す亡国奴の辛さを骨に染み入るほど体験してきた我々民族にとって、強力な力に対する渇望は、どの民族よりも強烈なものである。
지난 세기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침략적인 외세의 발굽밑에서 피눈물나는 망국노의 설음을 뼈아프게 체험해온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강력한 힘에 대한 갈망은 그 어느 민족보다 더더욱 강렬한것이기도 하다.
拳が弱いと、その拳で敗北の涙を拭かなければならない時代、それは決して流れ去った歴史の追憶だけとは言えない。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패배의 눈물을 닦아야 하는 시대, 이것은 결코 흘러간 력사의 추억만이던가.
侵略的な外部勢力が発射しまくるミサイルと銃砲弾で廃墟となってしまった故郷と家を捨て、数多くの人々が、生きる道を求めて当てもなくさまよい歩いている現時代の悲劇、避難民状況。
침략적인 외세가 마구 날려보낸 미싸일들과 총포탄에 페허로 되여버린 고향과 집을 버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떠다니는 현시대의 비극 - 피난민사태.
自分を守る力がなければ、外部勢力の籠絡物となり、ここを追い出され、あそこを追い出され、悲惨な受難の運命を強要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過去も今も変わらぬ今日の世界である。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외세의 롱락물이 되고 이리 쫓기우고 저리 쫓기우는 비참한 수난자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는것이 지난날과 조금도 다를바없는 오늘의 세계이다.
軍力は、まさに国力なので、力が強くなければ国の自主権と尊厳を守ることができず、民族万代の繁栄も担保できなのが、我々が体得した真理である。
군력은 곧 국력이거니 힘이 강해야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고 민족만대의 번영도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터득한 진리이다.
だから、今日、極超音速ミサイル試験発射での立て続けの大成功は、人民に我々の力がさらに強くなったという誇りで胸を一杯にするのを禁じ得ずにいる。
하기에 오늘날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에서의 련이은 대성공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우리의 힘이 보다 더 강해졌다는 자긍심에 가슴뿌듯해짐을 금치 못하게 하는것 아니던가.
それほど、我々人民誰もが熱い中で手探りしている道がある。
그럴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거움속에 더듬어보는 길이 있다.
祖国と人民のために元帥様が歩まれた犠牲的で涙がにじむ火線の道!
조국과 인민을 위해 우리 원수님 걸으신 희생적이며 눈물겨운 화선길!
人民は幸福の道だけを歩むようにし、自身の苦労の道は絶対に見せ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われ、人知れず歩まれた火線の道は、何千何万里だったか、徹夜された健診の夜は何夜だったか、一日も早く人民に喜ばしい知らせを伝えようと流れた汗はどれほど多かったことか。
인민은 행복의 길만 걷게 하고 자신의 고생길은 절대로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고 하시며 남모르게 걸으신 화선길은 몇천몇만리였고 지새우신 헌신의 밤은 얼마였으며 하루빨리 우리 인민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자고 쏟으신 땀은 또 얼마였으랴.
その日々の中では深夜、早朝にも、試験発射場を訪れられ、頼もしい国防科学者と共に日の出と共に新たな日を迎えられた無数の朝もあり、2丁の拳銃から始まった我々の革命を銃隊で必ずや完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重くも栄誉ある課業が我々の国防科学者と軍需労働階級の肩の上にあり、主体革命偉業の栄光燦爛たる前途を強力な国防力でしっかりと保障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新年と勇気を下さった切々とした願い事の時もあった。
그 나날속에는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시험발사장을 찾으시여 미더운 국방과학자들과 함께 동터오는 새날을 맞으시던 무수한 아침도 있고 두자루의 권총으로 시작된 우리 혁명을 총대로 기어이 완성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우리의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어깨우에 실려있다고, 주체혁명위업의 영광찬란할 앞길을 강력한 국방력으로 튼튼히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믿음과 용기를 주시던 절절한 당부의 시각도 있었다.
その火線の道で、我々式の強力な主体兵器が、他人が想像できない飛躍的な速度で開発され、成功の爆音が高く響き、その飛行雲で我々の空はさらに青くなった。
그 화선길들에서 우리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이 남들이 상상할수 없는 비약적인 속도로 개발되여 성공의 폭음을 높이 울리였고 그 비행운으로 우리의 하늘은 더욱 푸르러졌다.
今も耳に響いているようだ。
지금도 귀전에 울려오는듯싶다.
昨年10月に開催された国防発展展覧会「自衛-2021」記念演説で、我々の後代のためも、我々は強くなければならない、まず強く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我々全てが祖国と革命、人民の前で誓った誓いを忘れず、必勝の新年と自信を持って、偉大な我々の国の防衛力を各方面で築いて行くための聖なる偉業に体と心、知恵と熱情を惜しみなく捧げようと言われた敬愛する元帥様の熱烈な愛好の訴え。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기념연설에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우리모두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잊지 말고 필승의 신심과 자신심을 가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가.
その訴えに支えられ、今日の強力な主体朝鮮の力の実体を再び誇示し、我々の誇らしい極超音速ミサイルが火光で大地を熱く焼き、蒼空高く打ち上げられたのだ。
그 호소에 떠받들려 오늘은 강위력한 주체조선의 힘의 실체를 또다시 과시하며 우리의 자랑찬 극초음속미싸일이 화광으로 대지를 뜨겁게 달구며 창공높이 솟구쳐오르지 않았던가.
これは、国の戦争抑止力をより一層強化するための国防科学研究部門の前に極超音速ミサイル部門を優先的に発展させることに関する戦略的課業を提示され、極超音速兵器システム開発の全過程を導いて下さった敬愛する元帥様の献身と労苦の結果である。
이것은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가일층 강화하기 위하여 국방과학연구부문앞에 극초음속미싸일부문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과업을 제시하시고 극초음속무기체계개발의 전과정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의 결과이다.
だから、敬愛する元帥様は、ご自身の心血と労苦は全て埋められ、朝鮮労働党第8回大会が提示した国防力発展5カ年計画の核心5大課業中、最も重要な戦略的意義を持つ極超音速兵器開発部門で大成功を達成したミサイル研究部門の科学者、技術者、幹部を高く評価され、党中央委員会の名で特別感謝をして下さり、極超音速兵器研究開発部門の核心成員を党中央委員会本部庁舎に招いて下さり、意義深い記念写真を撮って下さるという栄光も抱かせて下さった。
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그 심혈과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력발전 5개년계획의 핵심5대과업중 가장 중요한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극초음속무기개발부문에서 대성공을 이룩한 미싸일연구부문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특별감사를 주시였으며 극초음속무기연구개발부문의 핵심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부르시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영광도 안겨주시였다.
敬愛する元帥様がおられる限り、我々はひたすら勝利の上昇軌道だけを見ろとばかりに上ることになること、偉大な首領の周りに一つの気持ち、一つの意で固く団結した一心団結と我々の手で備蓄した無尽強大な力があるので、我々はいかなる逆境の中でも少しも揺るぐことを知らないのが、まさに今日の大成功と共に千万の心臓にさらに力強くなる確信であり、信念である。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오직 승리의 상승궤도로만 보란듯이 치달아오르게 된다는것,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과 우리의 손으로 비축한 무진막강한 힘이 있기에 우리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도 모른다는것이 바로 오늘의 대성공과 더불어 천만의 심장에 더욱 억세여지는 확신이고 신념이다.
党中央の思想と意図を決死の覚悟と実践で支え、今日の大成功をもたらした国防科学戦士の闘争を見習い、全国の人民は党中央委員会第8期第4回全員会議の決定貫徹のための荘厳な進軍の道でいつも輝かしい奇跡と偉勲を轟か競るであろう。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의 각오와 실천으로 받들어 오늘의 대성공을 안아온 국방과학전사들의 투쟁본때로 온 나라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언제나 빛나는 기적과 위훈을 떨쳐갈것이다.
本社記者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