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び明らかになった菅の本性」 (2021年9月25日 「朝鮮外務省」)
「朝鮮外務省」HP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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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び明らかになった菅の本性
다시금 드러난 스가의 본색
国連総会第76回総会で、我々の問題と関連して行った日本首相、菅の演説内容は問題の性格と本質を完全に反共和国敵対視政策の本性を再び表しただけのものだ。
유엔총회 제76차회의에서 우리 문제와 관련하여 한 일본수상 스가의 연설내용은 문제의 성격과 본질을 와전하여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菅が実現可能性が全くない「核、ミサイル、拉致問題」の解決という荒唐無稽な「広告板」を国連舞台にまで持ち出したのを見ると、一国の首相はもちろん、普通の政治家としての初歩的な品格と資質が疑問になるほどだ。
스가가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핵, 미싸일, 랍치문제》의 해결이라는 허황한 《광고판》을 유엔무대에까지 들고간것을 보면 한 나라의 수상은 고사하고 보통정치가로서의 초보적인 품격과 자질에 의문이 갈 정도이다.
世襲と派閥、財力を基盤とした一人の政治家の権力に媚びて追従し、見識と正しい政策がなく、右往左往した結果、痛い惨敗を被り、首相職から退かざるを得なくなったのが、現在の菅の不遇な立場だ。
세습과 파벌, 재력을 바탕으로 한 일개 정치가의 권력에 아부추종하여 일가견과 똑바른 정책이 없이 좌왕우왕하다가 쓰디쓴 참패를 당하고 수상직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 현재 스가의 불우한 처지이다.
菅の発言は、いちいち論じる一考の価値もなく、命つきる者の断末魔的なあがきに過ぎないが、10年近く前任者である安倍とつるんで最後まで我々の自衛的な国家防衛力強化措置を誹謗中傷し、朝日関係を最悪の対決局面へと向かわせた結果に対しては、そのまま見過ごすことはできない。
스가의 발언은 건건이 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고 제명을 다 산 자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지만 그가 근 10년동안 선임자인 아베와 작당하여 마지막까지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강화조치를 비방중상하고 조일관계를 최악의 대결국면에로 몰아넣은 후과에 대해서는 그저 스쳐보낼수도, 덮어놓을수도 없다.
我々は今後も安倍や菅はもちろん、日本の次期首相に誰がなろうが、前任者たちの対朝鮮敵対視政策を踏襲しようという政治家とは一切関わらない。
우리는 앞으로도 아베나 스가는 물론 일본에서 다음기 수상으로 누가되든 선임자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답습하려는 정치가들과는 아예 상종조차 하지 않을것이다.
日本は、過去、人類に戦争の惨禍をもたらし、朝鮮人民に前代未聞の特大型反人倫犯罪を犯した責任から絶対に抜け出すことはできない。
일본은 과거 인류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조선인민에게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日本研究所研究員 李ビョンドク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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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び明らかになった菅の本性
다시금 드러난 스가의 본색
国連総会第76回総会で、我々の問題と関連して行った日本首相、菅の演説内容は問題の性格と本質を完全に反共和国敵対視政策の本性を再び表しただけのものだ。
유엔총회 제76차회의에서 우리 문제와 관련하여 한 일본수상 스가의 연설내용은 문제의 성격과 본질을 와전하여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菅が実現可能性が全くない「核、ミサイル、拉致問題」の解決という荒唐無稽な「広告板」を国連舞台にまで持ち出したのを見ると、一国の首相はもちろん、普通の政治家としての初歩的な品格と資質が疑問になるほどだ。
스가가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핵, 미싸일, 랍치문제》의 해결이라는 허황한 《광고판》을 유엔무대에까지 들고간것을 보면 한 나라의 수상은 고사하고 보통정치가로서의 초보적인 품격과 자질에 의문이 갈 정도이다.
世襲と派閥、財力を基盤とした一人の政治家の権力に媚びて追従し、見識と正しい政策がなく、右往左往した結果、痛い惨敗を被り、首相職から退かざるを得なくなったのが、現在の菅の不遇な立場だ。
세습과 파벌, 재력을 바탕으로 한 일개 정치가의 권력에 아부추종하여 일가견과 똑바른 정책이 없이 좌왕우왕하다가 쓰디쓴 참패를 당하고 수상직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 현재 스가의 불우한 처지이다.
菅の発言は、いちいち論じる一考の価値もなく、命つきる者の断末魔的なあがきに過ぎないが、10年近く前任者である安倍とつるんで最後まで我々の自衛的な国家防衛力強化措置を誹謗中傷し、朝日関係を最悪の対決局面へと向かわせた結果に対しては、そのまま見過ごすことはできない。
스가의 발언은 건건이 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고 제명을 다 산 자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지만 그가 근 10년동안 선임자인 아베와 작당하여 마지막까지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강화조치를 비방중상하고 조일관계를 최악의 대결국면에로 몰아넣은 후과에 대해서는 그저 스쳐보낼수도, 덮어놓을수도 없다.
我々は今後も安倍や菅はもちろん、日本の次期首相に誰がなろうが、前任者たちの対朝鮮敵対視政策を踏襲しようという政治家とは一切関わらない。
우리는 앞으로도 아베나 스가는 물론 일본에서 다음기 수상으로 누가되든 선임자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답습하려는 정치가들과는 아예 상종조차 하지 않을것이다.
日本は、過去、人類に戦争の惨禍をもたらし、朝鮮人民に前代未聞の特大型反人倫犯罪を犯した責任から絶対に抜け出すことはできない。
일본은 과거 인류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조선인민에게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日本研究所研究員 李ビョンドク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