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ブログ

    「金正恩同志が共和国創建73周年慶祝行事に参加した労力革新者、功労者と会われ、祝賀して下さった」 (2021年9月9日 「労働新聞」)


    Source: KCTV, 2021/09/09

    9日、『労働新聞』などに以下。

    *********************

    20210909 2-01
    Source: 『労働新聞』、2021/09/09

    20210909 2-02
    Source: 『労働新聞』、2021/09/09

    20210909 2-03
    Source: 『労働新聞』、2021/09/09

    20210909 2-04
    Source: 『労働新聞』、2021/09/09

    20210909 2-05
    Source: 『労働新聞』、2021/09/09

    敬愛する金正恩同志が共和国創建73周年慶祝行事に参加した労力革新者、功労者に会われ祝賀して下さった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해주시였다

    朝鮮労働党総秘書であら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会委員長であられる金正恩同志が9月8日、共和国創建73周年慶祝行事に参加した労力革新者、功労者を党中央委員会本部庁舎で会われ、温かく祝賀して下さった。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敬愛する総秘書同志は、党と祖国に対する忠誠の一片丹心を抱き、国の各地で愛国の熱情と誠実な努力を捧げ、祖国の富強繁栄に貢献している労力革新者、功労者を意義深い9月の慶祝行事場に呼んで下さったのに続き、盛大な宴会を準備して下さる大海のような恩情を施して下さった。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데 이어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代を継いで末永く伝えられる慈愛深い父の愛の中、人生の最も栄光的で幸福な場に招待された参加者の無限の感激と歓喜が党中央委委員会の庭を熱く覆っていた。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초대된 참가자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가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뜨겁게 감돌고있었다.

    敬愛する金正恩同志がお出ましになると、全ての参加者は母なる祖国のために当然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した自分たちの生き様と闘争を祖国と人民の前で最も高価に立たせて下さる総秘書同志を激情の涙の中で仰ぎ見「万歳!」の歓声を何回も叫ん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어머니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삶과 투쟁을 조국과 인민앞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의 눈물속에 우러르며 《만세!》의 환호를 터치고 또 터치였다.

    総秘書同志は、労力革新者、功労者の手を喜ばしく一人一人握って下さり、我が国の富強発展に貢献した誇りと自慢を抱き共和国創建日を迎える彼らを祝賀して下さった。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손을 반갑게 일일이 잡아주시며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일을 맞이하는 그들을 축하해주시였다.

    総秘書同志は、我々の聖なる愛国の歴史の中には、守り立つ職場と哨所で勤労の汗を流し、国の財を増やし、科学と文化戦線の先頭で栄誉を轟かせ、社会主義文明の開花期を切り開いていくことに大きく貢献した労力革新者、功労者の功績が色濃く染みこんでいるとお褒めになった。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치하하시였다.

    総秘書同志は、共和国の尊厳と力強い気性は、愛国熱意に燃える人民の英雄的闘争の高貴な結晶体だと言われながら、。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엄혹한 격난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뚫고 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강의한 인민의 불요불굴의 투쟁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総秘書同志は、家事よりも国事を先に考え、雨の日、晴れの日に関係なく、体を捧げて祖国の大きな荷を一つでも軽くするために献身奮闘する愛国者が多いのは、我が党と国家において大きな力と鼓舞となると言われながら、労力革新者、功労者を愛の懐に抱かれ、意義深い記念写真を撮られた。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祖国のための聖なる服務の道で意と情を同じにする領導者と戦士間の血縁のシーンが広がった党中央委員会の庭は、爆風のような「万歳!」の歓声と共に、忠誠の熱気で熱く煮えたぎっていた。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뜻과 정을 같이하는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혈연의 화폭이 펼쳐진 당중앙위원회뜨락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충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記念撮影に続いて、敬愛する金正恩同志をお招きし、本部庁舎の庭園で盛大な慶祝宴会が開催された。
    기념촬영에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崔龍海同志、チョ・ヨンウォン同志、金ドクフン同志、朴ジョンチョン同志をはじめとした、党と政府、軍部の幹部が労力革新者、功労者と意義深い場を共にした。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宴会では、祝賀演説があった。
    연회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慈愛深い父をお招きし、一つの家族の情を分かち合い、夢のような幸福の時間を過ごす参加者の激情と歓喜が宴会場に溢れていた。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한식솔의 정을 나누며 꿈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내는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연회장에 차넘쳤다.

    総秘書同志は、工業、農業、科学、教育、保健、体育、文化芸術部門をはじめとした人民経済の各部門で、誰も見ていなくても、誰が知ってくれなくても、忠誠と愛国の道で生涯を黙々と捧げていく労力革新者、功労者を身近に呼んで下さり、彼らの健康と事業成果を温かく聞いて下さった。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업, 농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충성과 애국의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사업성과를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

    総秘書同志は、我が党が国家の礎石として、大梁として大切に考える労力革新者、功労者が自信の生涯の指向と粘り強い実践で、我々の社会を美しく建設し、全国に革命熱、愛国熱を高調させることにおいて旗手となり、熱源と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われながら、全ての参加者が共和国の力と尊厳をさらに育て、復興強国の未来を前倒しにするための聖なる偉業遂行でより赫々とした偉勲を轟かすだろうという期待を表明された。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힘과 존엄을 더욱 키우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혁혁한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学習と少年団組織生活で人並み外れた模範を示した平凡な勤労者の子女も身近に呼んで下さった総秘書同志は、国のために大きな仕事をした労力革新者、功労者と共に党中央委員会本部庁舎に招待された少年団員達が実に良い子だ、立派だと言われながら、子供達を国の立派な働き手として育てる親の努力を高く評価して下さった。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도 몸가까이 불러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초대된 소년단원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하시면서 자식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는 부모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全ての参加者は、元帥様が施して下さった熱い肉親の情と大きな信頼を生涯忘れず、切れ目無く前進飛躍する偉大な金正恩時代、我が国第一主義時代を力強く推し進める真の愛国者、熱血忠臣として生涯を輝かせる燃える決意に溢れていた。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부어주신 뜨거운 육친의 정과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힘있게 추동하는 참다운 애국자, 열혈충신으로 삶을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

    コメントの投稿

    非公開コメント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YouTube dprknow

    最新記事
    最新コメント
    最新トラックバック
    月別アーカイブ
    カテゴリ
    Visitors
    検索フォーム
    RSSリンクの表示
    リンク
    QRコード
    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