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権犯罪者の『人権』口癖」 （2021年3月21日 「北朝鮮外務省」HP）
21日、「北朝鮮外務省HP」に以下。
https://www.mfa.gov.kp/kp/hypocritical-chanting-of-human-rights-by-human-rights-criminal/
********************
人権犯罪者の「人権」口癖
인권범죄자의 《인권》타령
発行日時：2021年3月21日 記事分類：ニュース
발행날자: 2021-03-21기사분류: 소식
欧州連合とその成員国代表が欧州人権理事会第46回会議で、代わる代わる少なからぬ国々に向かい深い憂慮を示している。慨嘆する、声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いながら、無差別的に問題視している。
유럽동맹과 그 성원국대표들이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겨끔내기로 적지 않은 나라들을 향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 개탄한다,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며 무차별적으로 걸고들고있다.
まるで「人権天国」から降臨した使徒にでもなったように騒ぎ立てている欧州連合の行状に世の中の人々は唖然としている。
마치 《인권천국》에서 강림한 사도나 되는듯이 놀아대는 유럽동맹의 행태에 세상사람들은 아연함을 금치 못하고있다.
それもそのはず、今、欧州連合を見れば、終わりが見えない内部矛盾と軋轢、葛藤と対立により一時も平安な日がないからだ。
그도 그럴것이 지금 유럽동맹를 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내부모순과 알륵, 갈등과 대립으로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기때문이다.
英国が欧州連合という家の軒先から飛び出して「決別」を宣言したのも僅か前のことである。
영국이 유럽동맹이라는 집처마밑에서 뛰쳐나와 《결별》을 선언한것도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世界的な保健危機という激流に飲み込まれると「団合」という基本理念は投げ捨て、我先に生き残ろうと口げんかをしているのが、まさに欧州連合の姿だからだ。
세계적인 보건위기라는 격류에 휘말리게 되자 《단합》이라는 기본리념은 고사하고 제먼저 살겠다고 아귀다툼을 벌리는것이 바로 유럽동맹의 모습이기때문이다.
数百数千の避難民が海に落ちて死ぬようにした事件をはじめとし、世の中を続けざまに驚愕させた事件の全てがどこで発生したのか人々は知らないはずがない。
수백수천의 피난민들이 바다에 빠져죽게 한 사건을 비롯하여 세상을 련이어 경악케 한 사건들 모두가 어디에서 뻐젓이 자행되였는지 사람들은 모르지 않는다.
極度のイスラム教憎悪と人種差別、他民族排他主義など、とてつもない人権蹂躙犯罪が次々と発生しているのも他でもない欧州連合だ。
극도의 이슬람교증오와 인종차별, 타민족배타주의 등 끔찍한 인권유린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는것도 다름아닌 유럽동맹이다.
欧州連合の「人権」なるものは、動物世界の弱肉強食がまかり通る人権、黄金万能の人権、腐敗堕落の人権に他ならない。
유럽동맹의 《인권》이라는것은 동물세계의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인권, 황금만능의 인권, 부패타락의 인권일따름이다.
こうした欧州連合が自分の家の中のことは放置したまま、他人の家のことに首を突っ込んでいるのだから、まったく呆れてしまう。
이런 유럽동맹이 제집안의 일은 내버려둔채 다른 집일에 머리를 들이밀고있으니 참으로 기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
欧州連合が問題としている他国の「人権」問題なるものは、さらに驚かせている。それを見ると、皆一様に西側と価値観や生活方式が異なっている反帝自主的な国々だ。
유럽동맹이 걸고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라는것은 더더욱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그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서방과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을 달리하고있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欧州連合が発議した反共和国「人権決議案」なるものも、そのように言える。
유럽동맹이 발기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以民為天、以民献身の崇高な人民大衆第一主義政治理念が社会生活全般で徹底して具現され、全ての人々が自主的権利と尊厳を思う存分共有している我が国には、「人権問題」が存在しない。それについては、我が国を訪問した多くの外国人も認めている。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되여 모든 사람들이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 나라를 다녀간 많은 외국인들도 인정한바 있다.
こうした厳然とした現実に背を向けたまま、犯罪を引き起こし、故郷と父母妻子を捨てて逃げ出した数人の人間の屑共がデッチ上げた虚偽、ねつ造資料を既成事実化している欧州連合の反共和国「人権」騒動は、万人の嘲笑と糾弾を引き出している。
이러한 엄존하는 현실에 등을 돌려댄채 범죄를 저지르고 고향과 부모처자를 버리고 달아난 몇몇의 인간쓰레기들이 꾸며댄 허위, 날조자료들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 유럽동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明白にするが、欧州連合がデッチ上げた「人権決議案」は、我が共和国の尊厳と姿に墨を塗ろうという不純な政治的陰謀の極致である。
명백히 하건대 유럽동맹이 조작해낸 《인권결의안》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정치적음모의 극치이다.
今、過去の太平洋戦争時期、人まで食べた戦犯時史を抱いている日本の反動勢力まで欧州連盟の「人権」騒動に加勢しているのだから、彼らの「人権」がいったいどんなものなのかは、簡単に分かる。
이제는 지난 태평양전쟁시기 사람까지 잡아먹은 전범사를 안고있는 일본의 반동세력들까지 유럽동맹의 《인권》소동에 합세하고있으니 이들의 《인권》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では、欧州同盟がそれほどまで人権騒動に必死でしがみついている理由は、いったいどこにあるのか。
그러면 유럽동맹이 그처럼 인권소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는 까닭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それは、実際の人権問題に関心があるからではなく、日を追う毎に満天下に赤裸々に暴露されている彼らの内部矛盾と葛藤、人権蹂躙実情を何とかして隠蔽し、美化粉飾しようという茶番劇に過ぎない。
그것은 실지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날이 갈수록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폭로되고있는 저들의 내부모순과 갈등, 인권유린실상을 어떻게 하나 은페하고 미화분식해보려는 서푼짜리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
欧州連合が成員国に蔓延している激しい人権蹂躙行為は覆い隠し、他国の人権についてあれこれいうのこと自体が、ダブルスタンダードの極致である。
유럽동맹이 성원국들에 만연하는 극심한 인권유린행위들은 덮어두고 다른 나라의 인권에 대하여 거론하는것 자체가 이중기준의 극치일뿐이다.
欧州連合が分別なく騒ぎ立てていると、さらに大きな災難に遭遇することを肝に銘じ、自重自粛すべきである。
유럽동맹이 분별없이 놀아대다가는 더 큰 봉변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https://www.mfa.gov.kp/kp/hypocritical-chanting-of-human-rights-by-human-rights-cri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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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権犯罪者の「人権」口癖
인권범죄자의 《인권》타령
発行日時：2021年3月21日 記事分類：ニュース
발행날자: 2021-03-21기사분류: 소식
欧州連合とその成員国代表が欧州人権理事会第46回会議で、代わる代わる少なからぬ国々に向かい深い憂慮を示している。慨嘆する、声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いながら、無差別的に問題視している。
유럽동맹과 그 성원국대표들이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겨끔내기로 적지 않은 나라들을 향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 개탄한다,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며 무차별적으로 걸고들고있다.
まるで「人権天国」から降臨した使徒にでもなったように騒ぎ立てている欧州連合の行状に世の中の人々は唖然としている。
마치 《인권천국》에서 강림한 사도나 되는듯이 놀아대는 유럽동맹의 행태에 세상사람들은 아연함을 금치 못하고있다.
それもそのはず、今、欧州連合を見れば、終わりが見えない内部矛盾と軋轢、葛藤と対立により一時も平安な日がないからだ。
그도 그럴것이 지금 유럽동맹를 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내부모순과 알륵, 갈등과 대립으로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기때문이다.
英国が欧州連合という家の軒先から飛び出して「決別」を宣言したのも僅か前のことである。
영국이 유럽동맹이라는 집처마밑에서 뛰쳐나와 《결별》을 선언한것도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世界的な保健危機という激流に飲み込まれると「団合」という基本理念は投げ捨て、我先に生き残ろうと口げんかをしているのが、まさに欧州連合の姿だからだ。
세계적인 보건위기라는 격류에 휘말리게 되자 《단합》이라는 기본리념은 고사하고 제먼저 살겠다고 아귀다툼을 벌리는것이 바로 유럽동맹의 모습이기때문이다.
数百数千の避難民が海に落ちて死ぬようにした事件をはじめとし、世の中を続けざまに驚愕させた事件の全てがどこで発生したのか人々は知らないはずがない。
수백수천의 피난민들이 바다에 빠져죽게 한 사건을 비롯하여 세상을 련이어 경악케 한 사건들 모두가 어디에서 뻐젓이 자행되였는지 사람들은 모르지 않는다.
極度のイスラム教憎悪と人種差別、他民族排他主義など、とてつもない人権蹂躙犯罪が次々と発生しているのも他でもない欧州連合だ。
극도의 이슬람교증오와 인종차별, 타민족배타주의 등 끔찍한 인권유린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는것도 다름아닌 유럽동맹이다.
欧州連合の「人権」なるものは、動物世界の弱肉強食がまかり通る人権、黄金万能の人権、腐敗堕落の人権に他ならない。
유럽동맹의 《인권》이라는것은 동물세계의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인권, 황금만능의 인권, 부패타락의 인권일따름이다.
こうした欧州連合が自分の家の中のことは放置したまま、他人の家のことに首を突っ込んでいるのだから、まったく呆れてしまう。
이런 유럽동맹이 제집안의 일은 내버려둔채 다른 집일에 머리를 들이밀고있으니 참으로 기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
欧州連合が問題としている他国の「人権」問題なるものは、さらに驚かせている。それを見ると、皆一様に西側と価値観や生活方式が異なっている反帝自主的な国々だ。
유럽동맹이 걸고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라는것은 더더욱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그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서방과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을 달리하고있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欧州連合が発議した反共和国「人権決議案」なるものも、そのように言える。
유럽동맹이 발기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以民為天、以民献身の崇高な人民大衆第一主義政治理念が社会生活全般で徹底して具現され、全ての人々が自主的権利と尊厳を思う存分共有している我が国には、「人権問題」が存在しない。それについては、我が国を訪問した多くの外国人も認めている。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되여 모든 사람들이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 나라를 다녀간 많은 외국인들도 인정한바 있다.
こうした厳然とした現実に背を向けたまま、犯罪を引き起こし、故郷と父母妻子を捨てて逃げ出した数人の人間の屑共がデッチ上げた虚偽、ねつ造資料を既成事実化している欧州連合の反共和国「人権」騒動は、万人の嘲笑と糾弾を引き出している。
이러한 엄존하는 현실에 등을 돌려댄채 범죄를 저지르고 고향과 부모처자를 버리고 달아난 몇몇의 인간쓰레기들이 꾸며댄 허위, 날조자료들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 유럽동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明白にするが、欧州連合がデッチ上げた「人権決議案」は、我が共和国の尊厳と姿に墨を塗ろうという不純な政治的陰謀の極致である。
명백히 하건대 유럽동맹이 조작해낸 《인권결의안》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정치적음모의 극치이다.
今、過去の太平洋戦争時期、人まで食べた戦犯時史を抱いている日本の反動勢力まで欧州連盟の「人権」騒動に加勢しているのだから、彼らの「人権」がいったいどんなものなのかは、簡単に分かる。
이제는 지난 태평양전쟁시기 사람까지 잡아먹은 전범사를 안고있는 일본의 반동세력들까지 유럽동맹의 《인권》소동에 합세하고있으니 이들의 《인권》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では、欧州同盟がそれほどまで人権騒動に必死でしがみついている理由は、いったいどこにあるのか。
그러면 유럽동맹이 그처럼 인권소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는 까닭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それは、実際の人権問題に関心があるからではなく、日を追う毎に満天下に赤裸々に暴露されている彼らの内部矛盾と葛藤、人権蹂躙実情を何とかして隠蔽し、美化粉飾しようという茶番劇に過ぎない。
그것은 실지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날이 갈수록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폭로되고있는 저들의 내부모순과 갈등, 인권유린실상을 어떻게 하나 은페하고 미화분식해보려는 서푼짜리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
欧州連合が成員国に蔓延している激しい人権蹂躙行為は覆い隠し、他国の人権についてあれこれいうのこと自体が、ダブルスタンダードの極致である。
유럽동맹이 성원국들에 만연하는 극심한 인권유린행위들은 덮어두고 다른 나라의 인권에 대하여 거론하는것 자체가 이중기준의 극치일뿐이다.
欧州連合が分別なく騒ぎ立てていると、さらに大きな災難に遭遇することを肝に銘じ、自重自粛すべきである。
유럽동맹이 분별없이 놀아대다가는 더 큰 봉변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