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恩同志、党第8回大会の成功裏な開催に寄与した出版印刷部門の勤労者と記念写真を撮られた」 (2021年1月19日 「労働新聞」)
19日、『労働新聞』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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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愛する金正恩同志が、党第8回大会の成功裏な開催に寄与した出版印刷部門の勤労者と記念写真を撮られた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朝鮮労働党総秘書であら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長であら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最高司令官であられる、我が党と国家、武力の最高領導者金正恩同志が、1月18日、党第8回大会の成功裏な開催に寄与した出版印刷部門の勤労者を党中央委員会本部庁舎の庭に呼んで下さり、意義深い記念写真を撮られた。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월 18일 당 제8차대회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뜨락에 불러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いつも心の中に崇厳に抱いて生きている党中央の庭で、寝ても覚めてもお目に掛かりたかった我々の元帥様にお目に掛かり、栄光の記念写真を撮ることになった夢のような幸福と喜びが参加者の胸で力強く煮えたぎっていた。
언제나 마음속에 숭엄히 안고 사는 당중앙뜨락에서 자나깨나 뵙고싶던 우리 원수님을 만나뵙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꿈만같은 행복과 기쁨이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넘치였다.
元帥様にお目に掛かる全ての参加者は、党大会準備事業に捧げた平凡な勤労者の素朴な努力を貴重だと思って下さり、繰り返し感謝をして下さり、代を継いで末永く伝える大海のような恩情を施して下さる、その愛があまりにもありがたく、声をからして「万歳!」の歓声を上げながら、激情の涙を噴出した。
원수님을 뵈옵는 전체 참가자들은 당대회준비사업에 바친 평범한 근로자들의 소박한 노력을 귀중히 여기시며 거듭 감사를 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이 너무도 고마워 목청껏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敬愛する金正恩同志は、汚れなく澄んでおり清い忠誠心を抱き、党が担わせた課業を最上の水準で遂行するためにあらゆる至誠を全て捧げた勤労者の人知れる苦労があったので、我が党大会が成功裏に自己の事業をすることができたと言われながら、彼らの功労を高く評価された。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니고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 바쳐준 근로자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있었기에 우리 당대회가 성공적으로 자기 사업을 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金正恩同志は、彼らが今後も党思想戦線の重要な哨所を担っているという崇高な使命感を抱き、無限の献身と責任を発揮し、事業でより大きな成果を達成するだろうという期待と確信を表明されながら、愛の記念写真を撮って下さった。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들이 앞으로도 당사상전선의 중요한 초소를 맡고있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을 발휘하여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全ての参加者は、慈愛深い父に運命も未来も全て預け、一片丹心従う道に人生の価値の高い栄光と幸福があるという哲理を胸に深く刻み、党第8回大会決定貫徹のための聖なる闘争に愛国の熱情を惜しまず捧げる決意を誓った。
전체 참가자들은 자애로운 어버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일편단심 따르는 길에 인생의 값높은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새기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다지였다.
本社政治報道班
본사정치보도반

Source: 『労働新聞』、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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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愛する金正恩同志が、党第8回大会の成功裏な開催に寄与した出版印刷部門の勤労者と記念写真を撮られた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朝鮮労働党総秘書であら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長であら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最高司令官であられる、我が党と国家、武力の最高領導者金正恩同志が、1月18日、党第8回大会の成功裏な開催に寄与した出版印刷部門の勤労者を党中央委員会本部庁舎の庭に呼んで下さり、意義深い記念写真を撮られた。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월 18일 당 제8차대회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뜨락에 불러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いつも心の中に崇厳に抱いて生きている党中央の庭で、寝ても覚めてもお目に掛かりたかった我々の元帥様にお目に掛かり、栄光の記念写真を撮ることになった夢のような幸福と喜びが参加者の胸で力強く煮えたぎっていた。
언제나 마음속에 숭엄히 안고 사는 당중앙뜨락에서 자나깨나 뵙고싶던 우리 원수님을 만나뵙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꿈만같은 행복과 기쁨이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넘치였다.
元帥様にお目に掛かる全ての参加者は、党大会準備事業に捧げた平凡な勤労者の素朴な努力を貴重だと思って下さり、繰り返し感謝をして下さり、代を継いで末永く伝える大海のような恩情を施して下さる、その愛があまりにもありがたく、声をからして「万歳!」の歓声を上げながら、激情の涙を噴出した。
원수님을 뵈옵는 전체 참가자들은 당대회준비사업에 바친 평범한 근로자들의 소박한 노력을 귀중히 여기시며 거듭 감사를 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이 너무도 고마워 목청껏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敬愛する金正恩同志は、汚れなく澄んでおり清い忠誠心を抱き、党が担わせた課業を最上の水準で遂行するためにあらゆる至誠を全て捧げた勤労者の人知れる苦労があったので、我が党大会が成功裏に自己の事業をすることができたと言われながら、彼らの功労を高く評価された。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니고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 바쳐준 근로자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있었기에 우리 당대회가 성공적으로 자기 사업을 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金正恩同志は、彼らが今後も党思想戦線の重要な哨所を担っているという崇高な使命感を抱き、無限の献身と責任を発揮し、事業でより大きな成果を達成するだろうという期待と確信を表明されながら、愛の記念写真を撮って下さった。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들이 앞으로도 당사상전선의 중요한 초소를 맡고있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을 발휘하여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全ての参加者は、慈愛深い父に運命も未来も全て預け、一片丹心従う道に人生の価値の高い栄光と幸福があるという哲理を胸に深く刻み、党第8回大会決定貫徹のための聖なる闘争に愛国の熱情を惜しまず捧げる決意を誓った。
전체 참가자들은 자애로운 어버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일편단심 따르는 길에 인생의 값높은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새기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다지였다.
本社政治報道班
본사정치보도반

Source: 『労働新聞』、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