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激怒した民心の爆発しは何を持っても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 (2020年6月17日 「労働新聞」)
17日、『労働新聞』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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激怒した民心の爆発は何を持っても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
격노한 민심의 폭발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平壌6月16日発 朝鮮中央通信)我々の最も神聖な最高尊厳をこともあろうに冒涜してきた屑共とその妄動を黙認した背信者共を徹底して懲罰しようという我々人民の報復熱気が日を追う毎に高まっている。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해나선 쓰레기들과 그 망동질을 묵인한 배신자들을 철저히 징벌하려는 우리 인민의 보복열기가 날이 갈수록 달아오르고있다.
特に、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公開報道が出た後、全国の各界各層勤労者と青年学生が対敵ビラ散布闘争に立ち上がる意志を固めている。
특히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공개보도가 나간 후 온 나라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대적삐라살포투쟁에 떨쳐나설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各地の人民は「脱北者」屑共が敵対的な反共和国ビラ宣布妄動を展開した罪悪について、南朝鮮の奴らが図々しくほざいているのは、我々に対する耐え難い愚弄であり、腸が煮えたぎる激憤を爆発させながら、こうした屑共には相応の汚物をぶっか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一致した声を高めている。
각지 인민들은 《탈북자》쓰레기들이 적대적인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벌려놓은 죄악을 놓고 남조선것들이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라고 치솟는 격분을 터치면서 이런 쓰레기판에는 응당 오물들을 들씌워야 한다고 한결같이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向上と農村、通りと村のどこでも敵共に対する敵愾心が活火山のように吹き出している中、青年大学生は先頭に立って正義の報復聖戦に立ち上がる一念で胸を煮えたぎらせている。
공장과 농촌, 거리와 마을 그 어디에서나 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속에 청년대학생들이 선참으로 정의의 보복성전에 떨쳐나설 일념으로 가슴가슴을 끓이고있다.
青年大学生は、北南合意後、南朝鮮当局者達の黙認の下に反動共と屑共が我々にしたことぐらいであれ、報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対敵ビラ散布のための実質行動に出る万端の準備を整えている。
청년대학생들은 북남합의이후 남조선당국자들의 묵인하에 반동들과 쓰레기들이 우리한테 한것만큼이라도 보복응징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적삐라살포를 위한 실지행동에 나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最高に激揚した我々の民心が、いかなる行動に繋がり、どの限界に至るのかは誰も予測できない。
격앙될대로 격앙된 우리의 민심이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고 어느 한계에 이를것인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北南関係が今のように破局的な終着点に到達したのは、全的に小さな罪悪意識さえ感じていない南朝鮮の奴らの厚顔無恥で背信的な行動にあり、こうした者共とはいかなる譲歩も慈悲もあり得ず、その罪悪の対価をきれいに払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我々人民の共通した認識である。
북남관계가 지금처럼 파국적인 종착점에로 가닿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자그마한 죄의식조차 느낄줄 모르는 남조선것들의 후안무치하고 배신적인 처사에 있으며 이런자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자비도 있을수 없고 그 죄악의 대가를 깨끗이 받아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공통된 인식이다.
現事態は、南朝鮮の奴らとはいかなる約束も必要なく、ただ物理的な決算だけが選択であるという結論に到達した。
현 사태는 남조선것들과는 그 어떤 약속도 필요없으며 오직 물리적인 결산만이 선택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한다.
我々人民と青年学生は、当該した措置が取られていることにしたがい、前線地帯開放されたら、すぐに歴代最大規模の無差別ビラ散布を闘争に電撃進入する対敵意志を抱いている。
우리 인민과 청년학생들은 해당한 조치가 취해지는데 따라 전선지대가 개방되면 곧바로 력대 최대규모의 무차별삐라살포투쟁에 전격진입할 대적의지를 가다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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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中央TV」で他の談話などとセットで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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激怒した民心の爆発は何を持っても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
격노한 민심의 폭발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平壌6月16日発 朝鮮中央通信)我々の最も神聖な最高尊厳をこともあろうに冒涜してきた屑共とその妄動を黙認した背信者共を徹底して懲罰しようという我々人民の報復熱気が日を追う毎に高まっている。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해나선 쓰레기들과 그 망동질을 묵인한 배신자들을 철저히 징벌하려는 우리 인민의 보복열기가 날이 갈수록 달아오르고있다.
特に、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公開報道が出た後、全国の各界各層勤労者と青年学生が対敵ビラ散布闘争に立ち上がる意志を固めている。
특히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공개보도가 나간 후 온 나라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대적삐라살포투쟁에 떨쳐나설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各地の人民は「脱北者」屑共が敵対的な反共和国ビラ宣布妄動を展開した罪悪について、南朝鮮の奴らが図々しくほざいているのは、我々に対する耐え難い愚弄であり、腸が煮えたぎる激憤を爆発させながら、こうした屑共には相応の汚物をぶっか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一致した声を高めている。
각지 인민들은 《탈북자》쓰레기들이 적대적인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벌려놓은 죄악을 놓고 남조선것들이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라고 치솟는 격분을 터치면서 이런 쓰레기판에는 응당 오물들을 들씌워야 한다고 한결같이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向上と農村、通りと村のどこでも敵共に対する敵愾心が活火山のように吹き出している中、青年大学生は先頭に立って正義の報復聖戦に立ち上がる一念で胸を煮えたぎらせている。
공장과 농촌, 거리와 마을 그 어디에서나 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속에 청년대학생들이 선참으로 정의의 보복성전에 떨쳐나설 일념으로 가슴가슴을 끓이고있다.
青年大学生は、北南合意後、南朝鮮当局者達の黙認の下に反動共と屑共が我々にしたことぐらいであれ、報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対敵ビラ散布のための実質行動に出る万端の準備を整えている。
청년대학생들은 북남합의이후 남조선당국자들의 묵인하에 반동들과 쓰레기들이 우리한테 한것만큼이라도 보복응징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적삐라살포를 위한 실지행동에 나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最高に激揚した我々の民心が、いかなる行動に繋がり、どの限界に至るのかは誰も予測できない。
격앙될대로 격앙된 우리의 민심이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고 어느 한계에 이를것인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北南関係が今のように破局的な終着点に到達したのは、全的に小さな罪悪意識さえ感じていない南朝鮮の奴らの厚顔無恥で背信的な行動にあり、こうした者共とはいかなる譲歩も慈悲もあり得ず、その罪悪の対価をきれいに払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我々人民の共通した認識である。
북남관계가 지금처럼 파국적인 종착점에로 가닿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자그마한 죄의식조차 느낄줄 모르는 남조선것들의 후안무치하고 배신적인 처사에 있으며 이런자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자비도 있을수 없고 그 죄악의 대가를 깨끗이 받아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공통된 인식이다.
現事態は、南朝鮮の奴らとはいかなる約束も必要なく、ただ物理的な決算だけが選択であるという結論に到達した。
현 사태는 남조선것들과는 그 어떤 약속도 필요없으며 오직 물리적인 결산만이 선택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한다.
我々人民と青年学生は、当該した措置が取られていることにしたがい、前線地帯開放されたら、すぐに歴代最大規模の無差別ビラ散布を闘争に電撃進入する対敵意志を抱いている。
우리 인민과 청년학생들은 해당한 조치가 취해지는데 따라 전선지대가 개방되면 곧바로 력대 최대규모의 무차별삐라살포투쟁에 전격진입할 대적의지를 가다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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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中央TV」で他の談話などとセットで放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