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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ホワイトリストより韓国除外を受けて招集された臨時国務会議での文在寅冒頭発言 (2019年8月2日 「聯合ニュースTV」)

    2日、安倍政権が韓国を「ホワイトリスト」(その後、名称変更すると世耕、「グループA」(ホワイトリスト掲載国)」)からの除外を受け、臨時国務会議が招集された。冒頭での文在寅発言全文は以下。

    ******************

    第31回臨時国務会議を始めます。非常な外構、経済状況に対応するために、緊急に国務会議を招集しました。
    “제31회 임시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비상한 외교·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하게 국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今日午前、日本政府は、我が国をホワイトリスト国家から排除する決定を下しました。問題解決のための外交的努力を拒否し、自体をさらに悪化させている大変無謀な決定であり、深い遺憾の意を表明します。外交的解決法を提示し、出口のな道に向かわないことを警告し、問題解決のために向かい合おうという我が政府の提案を日本政府はついに受け入れませんでした。一定の時限を定めて現在の状況をこれ以上悪化させず、交渉する時間を持つことを求める米国の提案にも応じませんでした。
    오늘 오전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거부하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대단히 무모한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외교적 해법을 제시하고, 막다른 길로 가지 말 것을 경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을 일본 정부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일정한 시한을 정해 현재의 상황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협상할 시간을 가질 것을 촉구하는 미국의 제안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我が政府と国際社会の外交的解決努力を無視し、状況を悪化させた責任が日本政府にあることが明白になった以上、今後、起こりうる事態の責任も全的に日本政府にあるという点をはっきりと警告します。いかなる理由で弁明しても、日本政府の今回の措置は、我々の大法院の強制徴用判決に対する明白な貿易報復です。また、「強制労働禁止」と「三権分立に基づいた民主主義」という人類の普遍的価値と国際法の大原則に違反する行為です。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외교적 해결 노력을 외면하고 상황을 악화시켜온 책임이 일본 정부에 있는 것이 명확해진 이상, 앞으로 벌어질 사태의 책임도 전적으로 일본 정부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무슨 이유로 변명하든 일본 정부의 이번 조치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무역보복입니다. 또한 ‘강제노동 금지’와 ’3권분립에 기초한 민주주의’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와 국제법의 대원칙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日本がG20会議で強調した自由貿易秩序を自ら否定する行為です。個人請求権は消滅しなかったと日本政府自身が明らかにしてきた過去の立場とも矛盾します。我々がさらに深刻に受け止めていることは、日本政府の措置が我々の経済を攻撃し、我々の経済の未来政調を遮り、打撃を与えるはっきりとした意図を持っているという事実です。
    일본이 G20 회의에서 강조한 자유무역질서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개인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고 일본 정부 자신이 밝혀왔던 과거 입장과도 모순됩니다. 우리가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일본 정부의 조치가 우리 경제를 공격하고 우리 경제의 미래성장을 가로막아 타격을 가하겠다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我々の最も近い国であり、友邦と考えてきた日本が、そのような措置を取ったことが実に失望的で残念です。日本の措置は、両国間の長い経済協力と友好関係を毀損するもので、両国関係に対する重大な挑戦です。また、グローバル供給網を崩し、世界経済に大きな被害を与える利己的な民間に被害を与える行為として国際社会の指弾を免れることはできないでしょう。日本の措置により我々の経済は重大な状況で困難さが加重されました。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우방으로 여겨왔던 일본이 그와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 참으로 실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일본의 조치는 양국 간의 오랜 경제 협력과 우호 협력 관계를 훼손하는 것으로서 양국 관계에 대한 중대한 도전입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을 무너뜨려 세계 경제에 큰 피해를 끼치는 이기적인 민폐 행위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본의 조치로 인해 우리 경제는 엄중한 상황에서 어려움이 더해졌습니다.

    しかし我々は、今回は日本に負けません。我々は数多い逆境を勝ち抜き、今日に至りました。少なからぬ困難が予想されますが、我々の企業と国民には困難を克服する力量があります。過去にもそうであったように、我々は逆境をむしろ飛び越えて、機会を作り出すでしょう。
    하지만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에겐 그 어려움을 극복할 역량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래왔듯이 우리는 역경을 오히려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政府も素材・部品の大体輸入先と在庫物量確保、源泉技術の導入、国産化のための技術開発と工場の新・増設、金融支援など、企業の被害を最小化するためにできる支援を全て行います。さらに素材・部品産業の競争力を高め、二度と技術覇権に振り回されないのはもちろん、製造業強国の偉容をさらに高める契機にします。
    정부도 소재·부품의 대체 수입처와 재고 물량 확보, 원천기술의 도입,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공장 신·증설, 금융지원 등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다시는 기술 패권에 휘둘리지 않는 것은 물론 제조업 강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政府と企業、大企業と中小企業、労と使、そして国民が共に集まれば、十分にできることです。政府と我々の企業の力量を信じ、自信感を持って共に団結することを国民に訴えます。
    정부와 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와 사,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입니다. 정부와 우리 기업의 역량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함께 단합해 주실 것을 국민들께 호소드립니다.

    一方、決して願っていなかったことではありますが、我々政府は日本の不当な経済報復措置に対して相応の措置を断固として取っていきます。いくら日本が経済強国でも、我々の経済に被害を与えようとするのであれば、我々もやはり正面から対応する方法を持っています。
    한편으로, 결코 바라지 않았던 일이지만 우리 정부는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하게 취해 나갈 것입니다. 비록 일본이 경제 강국이지만 우리 경제에 피해를 입히려 든다면 우리 역시 맞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加害者である日本が、盗っ人猛々しくむしろ大きなことを言っている状況を決して座視しません。日本政府の措置の状況により、我々も段階的に対応措置を強化していきます。既に警告したように、我々の経済を意図的に打撃するなら、日本も大きな被害を甘受しなければ奈良なりません。
    가해자인 일본이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큰소리치는 상황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일본 정부의 조치 상황에 따라 우리도 단계적으로 대응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이미 경고한 바와 같이 우리 경제를 의도적으로 타격한다면 일본도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我々政府は、今も対応と逆対応の悪循環を願っていません。止めることができる道はたった一つ、日本政府が一方的で不当な措置を一日も早く撤回し、対話の道に出てくることです。韓国と日本、両国間には不幸な過去史による深い傷があります。しかし、両国は長い間、その傷を繕い、薬を塗って包帯を巻き、傷を治癒しようと努力してきました。それなのに、今になって加害者である日本がむしろ傷をほじくり返すというのであれば、国際社会の良識が決して容認しないという点を日本が直視することを臨みます。
    우리 정부는 지금도 대응과 맞대응의 악순환을 원치 않습니다. 멈출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일본 정부가 일방적이고 부당한 조치를 하루속히 철회하고 대화의 길로 나오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 간에는 불행한 과거사로 인한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양국은 오랫동안 그 상처를 꿰매고,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으며 상처를 치유하려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가해자인 일본이 오히려 상처를 헤집는다면 국제사회의 양식이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일본은 직시하기 바랍니다.

    国民の皆さんにも申し上げます。我々は今年、特別な3.1独立運動と臨時政府樹立100周年を記念し、新たな未来100年を誓いました。力で相手を制圧した秩序は過去の遺物であるだけです。今日の大韓民国は、過去の大韓民国ではありません。国民の民主力量は世界最高水準であり、経済も比較にならず成長しました。いかなる困難も十分に克服できる底力を持っています。
    국민 여러분께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올해 특별히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미래 100년을 다짐했습니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던 질서는 과거의 유물일 뿐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국민의 민주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경제도 비할 바 없이 성장하였습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할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当分は困難があるでしょう。しかし、挑戦に屈服すれば、歴史は再び繰り返されます。今の挑戦をむしろ機会と考え、新たな経済跳躍の契機と考えれば、我々は十分に日本に勝つことできます。我々の経済が日本経済を超えられます。歴史に近道はあっても省略はない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
    당장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전에 굴복하면 역사는 또다시 반복됩니다. 지금의 도전을 오히려 기회로 여기고 새로운 경제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면 우리는 충분히 일본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일본 경제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역사에 지름길은 있어도 생략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いつかは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山です。今、この場で立ち止まるなら、永遠に山を越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国民の偉大な力を信じ、政府が先頭に立ちます。挑戦に勝ち抜いた勝利の歴史を国民と共に再び作りましょう。我々はできます。政府の各部署も企業の困難と共にあるという非常な覚悟で臨むことを願っています。
    언젠가는 넘어야 할 산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멈춰 선다면 영원히 산을 넘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위대한 힘을 믿고 정부가 앞장서겠습니다. 도전을 이겨낸 승리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또 한 번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정부 각 부처도 기업의 어려움과 함께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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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聯合ニュースTV』、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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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朝鮮中央TV」ワッチャー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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