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ブログ

    「傲慢の極致、憤怒した民心」 (2019年7月10日 「uriminzokkiri」)

    10日、uriminzokkiriに以下。

    ***********************
    주체108(2019)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傲慢の極致、憤怒した民心
    오만함의 극치, 분노한 민심

    過去侵略史に対する責任認定を一切回避した島国野郎共が、ついに「報復」なる行動までして、傲慢に振る舞っており、民族全てを強く憤怒させている。
    과거침략사에 대한 책임인정을 한사코 회피하던 섬나라족속들이 이제는 그 무슨 《보복》행동까지 취하며 오만하게 놀아대고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去る10日、南朝鮮「大法院」の強制徴用被害者賠償判決に対する「国際法違反」を騒ぎ立て、「経済報復」を云々していた日本の安倍一味が、少し前、南朝鮮の半導体産業に対する輸出規制措置を取ったことと関連し、南朝鮮の各階層はこれに強い憤怒を示している。
    지난해 10월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해 《국제법위반》을 떠들며 《경제보복》을 운운하던 일본의 아베일당이 얼마전 남조선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은 이에 강한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南朝鮮の大学生は、南朝鮮駐在日本大使館前、強制徴用労働者像前など、各地でデモをし、「賠償の代わりに報復」、「日本に憤怒する」などのスローガンを叫び、過去罪悪に対する謝罪と反省どころか、さらに傲慢無礼に行動している安倍一味を断罪糾弾する闘争を継続して展開していく立場を明らかにした。
    남조선대학생들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 강제징용로동자상앞 등 각곳에서 시위를 열고 《배상대신 보복!》, 《일본에 분노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아베일당을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계속 전개해나갈 립장을 밝혔다.

    「民族は一つ」、民族問題研究所など、10あまりの団体で構成される「強制動員問題解決と対日過去清算のための共同行動」は、南朝鮮「大法院」の判決が出てから8ヶ月が過ぎても、いかなる行動もしないまま「国際法違反」という根拠のない弁明だけを繰り返しながら、判決履行を遮っている日本の破廉恥な行為を絶対に容赦できないと糾弾した。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1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강제동원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나온지 8개월이 지나도록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은채 《국제법위반》이라는 근거없는 변명만을 되풀이하며 판결리행을 가로막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를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南朝鮮の中小商人・自営業者総連合会は、少しの反省もなく「貿易報復」に出た日本を糾弾し、今後、あらゆる場所で日本製品に対する全量返品、「発注中止」、販売中断を宣言すると強調した。
    남조선의 중소상인자영업자총련합회는 일고의 반성도 없이 《무역보복》에 나선 일본을 성토하며 앞으로 모든 곳에서 일본제품에 대한 전량반품, 《발주중지》, 판매중단을 선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ますます激しくなる日本反動共の厚顔無恥で図々しい行動は、歴代の保守「政権」の親日売国行為と決して無関係ではない。
    갈수록 더해지는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러운 행태는 력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와 결코 무관치 않다.

    歴史的に親日に根を下ろしており、代々親米親日、従米従日に命をかけてきた保守「政権」は、千年宿敵日本に民族の尊厳と利益を二束三文で売り払う絶対に許せない反民族的犯罪行為餌を躊躇なく行ってきた。
    력사적으로 친일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대대로 친미친일, 종미종일에 명줄을 걸어온 보수《정권》은 천년숙적 일본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헐값으로 팔아먹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해왔다.

    少し前、南朝鮮のインターネットHPにこのような投稿があった。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解放以後、不幸にも南「韓」には、民族の利益を代弁する資格がない親日民族「政権」が続いてきた。1965年に締結された「韓日条約」には、日帝不法占領に対するたった一言の法的謝罪もない。過ちはないと言うのだから、損害賠償もあり得ない。日本は不法行為に対する損害賠償ではなく、いわゆる「独立祝賀金」及び「経済開発協力基金」として、無償3億ドルを南韓に支払った。・・・ところが、こうした不平等な「韓日条約」に基づき、日本は日帝強制徴用被害者への賠償を拒否してきた」
    《해방이후 불행하게도 남<한>에는 민족리익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친일반민족<정권>이 들어서왔다.1965년 체결된 <한일조약>에는 일제불법강점에 대한 단 한구절의 법적사과도 없다. 잘못한것이 없다고 하니 손해배상도 있을수 없었다.일본은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이 아니라 이른바 <독립축하금> 및 <경제개발협력기금>으로 무상 3억US$를 남한에 지불했다.

    그런데 이런 불평등한 <한일조약>에 근거하여 일본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을 거부해왔다.》

    「維新」独裁の親日売国の歴史的バトンをそのまま引き継いだ朴槿恵保守「政権」は、執権時期「韓日間の協力」、「未来志向的」というたぐいの言葉を叫び、過去の日帝の腸が煮えかえる性奴隷犯罪を二束三文の金を受け取ってうやむやにする「第二の<韓日協定>」を締結し、民族全てを激憤させた。
    《유신》독재의 친일매국의 력사적바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박근혜보수《정권》은 집권시기 《한일간의 협력》, 《미래지향적》이라는 따위의 소리를 줴쳐대며 과거 일제의 치떨리는 성노예범죄를 단 몇푼의 돈을 받고 무마시키는 《제2의 <한일협정>》을 체결하여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지 않았던가.

    結局、南朝鮮を対象にした安倍一味のこうした「経済報復」措置は、歴代保守「政権」の親日売国行為がもたらした必然的産物である。
    결국 남조선을 대상으로 한 아베패당의 이러한 《경제보복》조치는 력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가 초래한 필연적산물이다.

    一度譲歩すれば二度、三度引き下がることを要求するのが、まさに日本反動共の昼強盗的本性である。
    한번 양보하면 두번, 세번 물러설것을 요구하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본성이다.

    こうした破廉恥な島国チョッパリ共とは「交渉」ではなく、ただ強力な対応で対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南朝鮮各層の一致した答えである。
    이런 파렴치한 섬나라쪽발이들과는 《협상》이 아니라 오직 강력한 대응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대답이다.

    今、南朝鮮各階層が、過去、親日反民族「政権」の対日低姿勢外交で慣れてしまった日本のごり押しに、現当局が続いてはならない。今回の機会に日本が南朝鮮を見下す癖を直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を高め、日本商品排斥闘争を展開してい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である。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지난 시대 친일반민족《정권》의 대일저자세외교로 잘못 길들여진 일본의 억지에 현 당국이 뒤걸음치지 말아야 한다, 이번 기회에 일본이 남조선을 깔보는 버릇을 고쳐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일본상품배척투쟁을 전개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本社記者
    본사기자

    コメントの投稿

    非公開コメント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YouTube dprknow

    最新記事
    最新コメント
    最新トラックバック
    月別アーカイブ
    カテゴリ
    Visitors
    検索フォーム
    RSSリンクの表示
    リンク
    QRコード
    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