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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アジア太平洋平和委員会スポークスマン、日本の政治俗物共は口の利き方に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無条件」は「安倍一味の面の皮」は「熊の足の裏」並みと、日本の「体重」(価値)が落ちたこと認識してから「無駄口を叩け」と (2019年6月2日 「朝鮮中央通信」)

    2日、「朝鮮中央通信」の記事をuriminzokkiriで以下。

    **************
    朝鮮アジア太平洋平和委員会スポークスマン、日本の政治俗物共は口の利き方に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 일본의 정치속물들은 함부로 혀를 놀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平壌 6月2日発 朝鮮中央通信)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朝鮮アジア太平洋平和委員会スポークスマンは、日本外相河野が、我が国の尊厳を持ちだし、分不相応な妄言を吐いたことと関連し、6月2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が提起した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일본외상 고노가 우리 국가의 존엄을 걸고 주제넘은 망언을 한것과 관련하여 6월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少し前、日本外相河野は、静岡で開かれた講演会なる場で、北朝鮮が正しい判断をすれば、国際社会の制裁が解除されるだろう、制裁を回避する3つの穴を塞ぐことで、誰それの決断を催促すると分不相応にほざき、まるで奴らが我々の生殺与奪権でも持っているかのように騒々しく騒ぎ立てた。
    얼마전 일본외상 고노는 시즈오까에서 열린 강연회라는데서 북조선이 옳바른 판단을 하면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될것이다, 제재를 회피하는 3개의 구멍을 막는것으로 감히 그 누구의 결단을 재촉할것이라고 주제넘게 줴쳐대며 마치 저들이 우리의 생사여탈권이라도 쥐고있는것처럼 요망을 떨었다.

    いったい、誰の手に、誰の首が握られているからといって、哀れな立場も知らずに空のラッパを吹いているのだろうか。
    도대체 누구의 손에 누구의 목줄이 쥐여져있기에 가련한 제 처지도 모르고 헛나발질을 해대는가 하는것이다.

    我々は、遙か前から世の中の万物を一文銭の穴と探し回っている島国の金の虫の狭隘な眼目と恥ずかしい俗物根性にあきれている。
    우리는 세상만물을 엽전구멍으로 내다보는 섬나라 돈벌레들의 협애한 안목과 치사한 속물근성에 진저리가 난지 오래다.

    日本の地に人材がいくらいないにしても、イタチのようにほざく言葉は全て軽薄で、目障りな河野ごときの低質人間が外相帽子をかぶって奔走しているのだから、情けないこと限りない。
    일본땅에 사람이 아무리 없다 한들 족제비상에 내뱉는 소리마다 천박하고 야스꺼운 고노따위의 저질인간이 외상벙거지를 쓰고 돌아치고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暗い洞窟の中に閉じ込められ、こそこそと動き回りながら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齧歯類のような河野が、明るい世の中と外交すると見境もなくほざいているのだから、日本が国際社会と朝鮮半島問題で冷や飯を食わされて追い出され、疎外させられているのは異常なことではない。
    어두운 굴속에 들어박혀 쏠라닥질이나 하며 살아야 할 설치류같은 고노가 밝은 세상과 외교한다고 너덜거리고있으니 일본이 국제사회와 조선반도문제에서 개밥의 도토리처럼 밀려나 소외당하고있는것도 이상할것은 없다.

    「正しい判断」と「決断」について言えば、それは他でもない我々が日本に対して言う言葉だ。
    《옳바른 판단》과 《결단》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가 일본에 대고 할 말이다.

    島国の運命が分岐点に差し掛かっている今こそ、安倍一味がいかなる道を選択するのかについて正しい判断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きであり、過去罪悪をきれいに清算し、新たな歴史を記していく決断を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きだ。
    섬나라의 운명이 분기점에 처한 지금이야말로 아베일당이 어떤 길을 선택하겠는가에 대한 옳바른 판단을 해야 할 때이며 과거죄악을 깨끗이 청산하고 새로운 력사를 써나갈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다.

    しかし、行動を見ていると、日本が正気に戻るには、まだ遠い道を歩ま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
    그러나 놀아대는 꼴을 보면 일본이 정신차리려면 아직 먼길을 걸어야 할것 같다.

    我が国に対する天下の悪事を全てやっておきながら、平然と「前提条件ない首脳会談開催」を云々する安倍一味の面の皮の厚さは、熊の足の裏のようだ。
    우리 국가에 대해 천하의 못된짓은 다하고 돌아가면서도 천연스럽게 《전제조건없는 수뇌회담개최》를 운운하는 아베패당의 낯가죽이 두텁기가 곰발바닥같다.

    安倍がまるで日本政府の対朝鮮交渉方針が変更されたように宣伝し、執拗に平壌の扉を叩こうとしているが、ボスの手足となって「制裁強化」を叫んでいる河野の妄言が示しているように、我が国に対する敵対視政策が変わったことは一滴もない。
    아베가 마치 일본정부의 대조선협상방침이 변경된것처럼 광고하며 집요하게 평양문을 두드려대지만 상전의 손발이 되여 《제재강화》를 고창하는 고노의 망발이 보여주는것처럼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시정책에서 달라진것이란 꼬물만큼도 없다.

    ずる賢い下心を捨てなければ、いくら関係改善について叫んだところで、口が痛くなるだけだ。
    고약한 속통을 버리지 않고서는 아무리 관계개선에 대해 웨쳐보아야 입만 아파날것이다.

    日本当局に忠告しておくことは、いわゆる「正しい判断」だの、「決断」だのといい、無礼にも分不相応に行動する前に、自分の体重がどれほど減っているのか体重計に乗ってみてから、無駄口を叩くことだ。
    일본당국에 충고할것은 그 무슨 《옳바른 판단》이니, 《결단》이니 하며 무엄하고도 주제넘게 놀아대기 전에 제 몸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저울에 달아보고나서 입방아를 찧으라는것이다.

    過去、我々民族に行った罪悪から清算する考えをせず、汚らしい財布を振り回し、小憎らしく行動していると、「太陽が沈む国」、「沈没する国」の立場から永遠に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くなるということを肝に銘じるべきだ。
    과거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죄악부터 청산할 생각을 하지 않고 너절하게 돈주머니나 흔들며 얄밉게 놀아대다가는 《해지는 나라》, 《가라앉는 나라》의 처지에서 영원히 헤여날수 없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

    安倍は、北朝鮮との参院選向けパフォーマンスから、既にイランとのパフォーマンスに切り替えているようだ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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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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