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外務省米国研究所政策研究室長、共和国の人権状況を中傷する公報文を発表した米国を断罪」:「米国は関係改善を願っていない」、「オバマ政権と変わらない」とトランプ政権を非難 (2019年5月11日 「朝鮮中央通信」)
11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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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米国研究所政策研究室長、共和国の人権状況を中傷する公報文を発表した米国を断罪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공화국의 인권상황을 헐뜯는 공보문을 발표한 미국을 단죄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米国研究所政策研究室長は、最近、米国務省が「北朝鮮自由週間」なるものを契機に我々の人権状況を中傷する公報文を発表したことと関連し、11日、朝鮮中央通信記者が提起した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은 최근 미국무성이 《북조선자유주간》이라는것을 계기로 우리의 인권상황을 헐뜯는 공보문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米国務省が発表した公報文は、虚偽とねつ造で一貫された詭弁であり、尊厳高い我が共和国の姿に墨を塗ろうとする不純な政治的目的から出発したものである。
미국무성이 발표한 공보문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궤변으로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것이다.
厳重視せざるを得ないことは、米国が新たな朝米関係樹立を公約した6.12朝米共同宣言を採択し、後ろを向いて座って我々に対する体質的な拒否感をかび臭い反共和国謀略団体を仰ぎ、我々に対する敵対行為を先頭で主導していることである。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공약한 6.12 조미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물젖은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부추겨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앞장에서 주도하고있는것이다.
これを通して米国は、本当に朝米関係改善を願っておらず、我々の制度を転覆するための機会だけを狙っているという下心を露呈した。
이를 통하여 미국은 진정으로 조미관계개선을 원치 않으며 우리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 속심을 드러냈다.
米国務省の今回の公報文発表騒動は、現米行政府の対朝鮮政策が、前行政府の対朝鮮敵対視政策をそのまま踏襲していることを実証した。
미국무성의 이번 공보문발표놀음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전 행정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米国が、我々の制度圧殺を目的とする「最大の圧迫」と並行し「人権」騒動で我々を屈服させようとありとあらゆる悪辣な策動をしながら、愚かに行動しているが足下にも及ばないし、むしろ米国が願わない方向へ我々をさらに力強く押し出していること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이 우리 제도압살을 목적으로 하는 《최대의 압박》과 병행하여 《인권》소동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면서 어리석게 놀아대고있지만 어림도 없으며 오히려 미국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더욱 힘차게 떠밀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米国が「人権裁判官」のしていた時代は既に過ぎ、他人の家の中に干渉をする前に、自分に家の中で起こっていることから整理するべきだ。
미국이 《인권재판관》의 행세를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남의 집안일에 간참질하기전에 자기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부터 정리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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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は、本当に朝米関係改善を願っておらず、我々の制度を転覆するための機会だけを狙っているという下心を露呈し」、「現米行政府の対朝鮮政策が、前行政府の対朝鮮敵対視政策をそのまま踏襲している」とトランプは名指しにしてないが、トランプ政権をオバマ政権と同一視しながら、非難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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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米国研究所政策研究室長、共和国の人権状況を中傷する公報文を発表した米国を断罪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공화국의 인권상황을 헐뜯는 공보문을 발표한 미국을 단죄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米国研究所政策研究室長は、最近、米国務省が「北朝鮮自由週間」なるものを契機に我々の人権状況を中傷する公報文を発表したことと関連し、11日、朝鮮中央通信記者が提起した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은 최근 미국무성이 《북조선자유주간》이라는것을 계기로 우리의 인권상황을 헐뜯는 공보문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米国務省が発表した公報文は、虚偽とねつ造で一貫された詭弁であり、尊厳高い我が共和国の姿に墨を塗ろうとする不純な政治的目的から出発したものである。
미국무성이 발표한 공보문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궤변으로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것이다.
厳重視せざるを得ないことは、米国が新たな朝米関係樹立を公約した6.12朝米共同宣言を採択し、後ろを向いて座って我々に対する体質的な拒否感をかび臭い反共和国謀略団体を仰ぎ、我々に対する敵対行為を先頭で主導していることである。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공약한 6.12 조미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물젖은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부추겨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앞장에서 주도하고있는것이다.
これを通して米国は、本当に朝米関係改善を願っておらず、我々の制度を転覆するための機会だけを狙っているという下心を露呈した。
이를 통하여 미국은 진정으로 조미관계개선을 원치 않으며 우리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 속심을 드러냈다.
米国務省の今回の公報文発表騒動は、現米行政府の対朝鮮政策が、前行政府の対朝鮮敵対視政策をそのまま踏襲していることを実証した。
미국무성의 이번 공보문발표놀음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전 행정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米国が、我々の制度圧殺を目的とする「最大の圧迫」と並行し「人権」騒動で我々を屈服させようとありとあらゆる悪辣な策動をしながら、愚かに行動しているが足下にも及ばないし、むしろ米国が願わない方向へ我々をさらに力強く押し出していること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이 우리 제도압살을 목적으로 하는 《최대의 압박》과 병행하여 《인권》소동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면서 어리석게 놀아대고있지만 어림도 없으며 오히려 미국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더욱 힘차게 떠밀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米国が「人権裁判官」のしていた時代は既に過ぎ、他人の家の中に干渉をする前に、自分に家の中で起こっていることから整理するべきだ。
미국이 《인권재판관》의 행세를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남의 집안일에 간참질하기전에 자기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부터 정리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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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は、本当に朝米関係改善を願っておらず、我々の制度を転覆するための機会だけを狙っているという下心を露呈し」、「現米行政府の対朝鮮政策が、前行政府の対朝鮮敵対視政策をそのまま踏襲している」とトランプは名指しにしてないが、トランプ政権をオバマ政権と同一視しながら、非難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