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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島国政治未熟児の見苦しい悪さ」:「拉致問題をボスに哀願しても元金も取り戻せない日本」と、動画バージョンも登場 (2019年2月25日 「uriminzokkiri」)

    26日、動画バージョンが公開された。日本語字幕付き。

    Source: uriminzokkiri, 2019/02/26


    25日、「uriminzokkiri」に以下。
    *************

    주체108(2019)년 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島国政治未熟児の見苦しい悪さ
    섬나라정치난쟁이의 꼴불견스러운 행악질

    最近、急変する朝鮮半島情勢の流れの力強い激流から押し出され、不安と疎外の深淵に陥っている日本が、第2回朝米首脳会談を前に反共和国対決騒動にさらに悪辣にしがみついている。
    최근 급변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의 세찬 격류에 밀려나 불안과 소외의 심연에 빠져있는 일본이 제2차 조미수뇌회담을 앞두고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安倍一味は、米国が「今回の会談できた朝鮮と望ましくない合意をする可能性がある」、「非核化措置に対する補償方案として制裁緩和を持ち出す可能性もある」、「北朝鮮が非核化に一所懸命なトランプを政治的に利用している」と連日、へその曲がったことをほざいている。
    아베일당은 미국이 《이번 회담에서 북조선과 바람직하지 않은 합의를 할수 있다.》, 《비핵화조치에 대한 보상방안으로 제재완화를 내들수도 있다.》, 《북조선이 비핵화에 파악이 없는 트럼프를 정치적으로 리용하고있다.》고 련일 심사뒤틀린 소리들을 줴쳐대고있다.

    自民党の奴らは「非核化が進展しない状態で、対朝鮮制裁を解かないよう米国にクギを刺すことが重要だ。米国に忘れさせないことが重要だ」と無駄な術策を行っており、右翼保守政治家の中からは「日本だけ『北の核脅威』を受ける深刻な状況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と言いながら、独自的な核兵器開発に着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妄言まで吹き出している。
    자민당것들은 《비핵화가 전진하지 않는 상태에서 대조선제재를 풀어주지 않도록 미국에 못을 박는것이 중요하다. 미국에 계속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객적은 수작질을 해대고있으며 우익보수정객들속에서는 《일본만 〈북의 핵위협〉을 받는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하면서 독자적인 핵무기개발에 나서야 한다는 망발들도 튀여나오고있다.

    一方、日本外務省の奴らは、船舶が海上で「不法な荷の積み替え」を通した油類製品と石炭密輸を継続行っている、「漁業券売局を通した外貨獲得」などを云々しながら、国連「制裁違反」について沢が気建てているかと思えば、「読売新聞」、「朝日新聞」をはじめとしたメディアも「北朝鮮が非軍事施設を利用して核兵器と弾道ミサイル開発を持続的に推進している」としながら、我々に対する否定的世論を拡散している。
    한편 일본외무성것들은 우리 선박들이 해상에서 《불법환적》을 통한 유류정제품과 석탄밀수를 계속 하고있다, 《어업권매각을 통한 외화획득》 등을 운운하며 유엔《제재위반》에 대해 떠들어대는가 하면 《요미우리신붕》, 《아사히신붕》을 비롯한 언론들도 《북조선이 비군사시설을 리용하여 핵무기와 탄도미싸일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에 대한 부정적여론들을 내돌리고있다.

    今、国際社会は日本反動共のこうした詭弁を地域情勢の流れから押し出された島国政治未熟児の見苦しい悪さだと不憫な思いで見ている。
    지금 국제사회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궤변을 지역정세흐름에서 밀려난 섬나라정치난쟁이의 꼴불견스러운 행악질로 측은하게 보고있다.

    確かに朝米首脳会談で「拉致問題」を論議してくれと米国のボスに哀願しても、元金も取り戻せない安倍一味としては、腹も立つことであろう。
    하긴 조미수뇌회담에서 《랍치문제》를 론의해달라고 미국상전에게 애걸하였다가 본전도 못찾은 아베패당으로서는 약이 오를만도 하다.

    ボスに正面から殴りかかることができないのだから、我々を持ち出しながら会談にブレーキを掛けようと悪辣に策動しているのは、島国野郎共のみみっちい性格そのものである。
    상전에게 정면으로 주먹질은 못하겠으니 우리를 걸고들면서 회담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못되게 놀아대는것은 왜나라족속들의 좀스러운 속통 그대로이다.

    問題は、周辺諸国が今回の朝米首脳会談で意味のある成果が達成され、朝鮮半島の平和の流れにおいてより大きな進展があることを一致して期待しているとき、日本だけが意地を張りながら、悪辣に策動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
    문제는 주변나라들이 이번 조미수뇌회담에서 의미있는 성과가 이룩되고 조선반도평화흐름에서 보다 큰 전진이 있기를 한결같이 기대하는 때에 유독 일본것들만이 심술을 부리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まさに、孤立と疎外、孤独を自らもたらしている愚昧の極致と言わざるを得ない。
    그야말로 고립과 소외, 고독을 스스로 불러오는 우매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日本反動共が、反共和国対決狂気をまき散らしているのには、「北朝鮮の核の脅威」を極大化し、戦犯国の汚名を脱ぎ捨て、一日も早く戦争可能な国家のして台頭しようと邪悪でずる賢い腹の内がある。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려대는데는 《북조선의 핵위협》을 극대화하여 전범국의 굴레를 벗어버리고 하루빨리 전쟁가능한 국가로 둔갑해보려는 간특하고 교활한 속심이 깔려있다.

    しかし、日本のそうした薄っぺらな手口は、これ以上、誰にも通用しない。
    하지만 일본의 그러한 얄팍한 오그랑수는 더 이상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日本が大勢の正しく見ることができず、くだらない反共和国対決騒動にしがみついているならば、島国の運命をさらに危険にし、内外からさらに大きく嘲笑され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일본이 대세를 바로 보지 못하고 계속 부질없는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매달린다면 섬나라의 운명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고 내외의 더 큰 비난과 조소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다.

    崔チョンチャン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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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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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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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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