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国野郎共の謝罪と賠償を千百倍で取らねばならない」:韓国大法院徴用工判決関連 (2018年11月9日 「uriminzokkiri」)
9日、uriminzokkiriに韓国大法院徴用工判決関連の記事が掲載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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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体107(2018)年1月9日 uriminzokkiri
주체107(2018)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島国野郎共の謝罪と賠償を千百倍で取らねばならない
섬나라족속들의 사죄와 배상을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
去る10月30日、南朝鮮「大法院」が日帝強制徴用被害者に日本企業が損害賠償金を支払うことに関する判決を下したことについて、日本反動共が、なんと「強力対応」を騒ぎ立てながら、厚顔無恥に動いている。
지난 10월 30일 남조선《대법원》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데 대해 일본반동들이 오히려 《강력대응》을 떠들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安倍と外相河野をはじめとした日本の悪党共は、南朝鮮「大法院」の判決が出るとすぐに国際法違反だ、あり得ないことで常識外の判決だ、補償は南朝鮮「政府」が責任を持ってしなければならない、文在寅「政権」が適切な措置を取らない場合、国際司法裁判所に提訴するとほざいている。
아베와 외상 고노를 비롯한 일본괴수들은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국제법위반이다, 있을수 없는 일이며 상식밖의 판결이다, 보상은 남조선《정부》가 책임지고 해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また、日本駐在南朝鮮大使を呼んで抗議する、日本外務省アジア・オセアニア州局傘下に「韓日請求権問題対策室」を設置する、第3国を通した仲裁委員会開催を検討すると言いながら、騒ぎ立てている。
또한 일본주재 남조선대사를 불러 항의한다, 일본외무성 아시아오세안주국산하에 《한일청구권관련문제대책실》을 내온다, 제3국을 통한 중재위원회개최를 검토한다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日本反動共のこうした庇護の下、被告側である日本企業「新日本製鐵」まで声明を発表し、強制徴用被害者訴訟は「韓日協定」締結と日本の裁判所の「判決」により既に解決された問題なので、南朝鮮「大法院」の判決に従うことはできないと拒否した。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비호밑에 피고측인 일본기업 《신일본제철》까지 성명을 발표하여 강제징용피해자소송은 《한일협정》체결과 일본법원의 《판결》에 따라 이미 해결된 문제이므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을 따를수 없다고 거부해나섰다.
一方、日本の「全国経済人連合会」と経済同友会、商工会議所、経営者団体連盟をはじめとした経済関連団体は、それぞれ記者会見を開き、今回の判決が日本企業の対南朝鮮投資と経済協力に影響を与えると言いながら、南朝鮮当局を圧迫している。
한편 일본의 《전국경제인련합회》와 경제동우회, 상공회의소, 경영자단체련맹을 비롯한 경제관련단체들은 저마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이 일본기업들의 대남조선투자와 경제협력에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
まさに、盗っ人猛々しいとも言うべき、厚顔無恥な醜態と言わざるを得ない。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철면피한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周知の通り、今回下された日帝強制徴用被害者に対する賠償判決は、千代万代にわたり洗い流すことができない日本の過去の罪悪に対する対価を必ずや受け取ろうという南朝鮮民心の反映である。
아는바와 같이 이번에 내려진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은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다.
過去に日帝が840万人あまりの朝鮮青壮年を誘拐、拉致、強制連行し、死を戦場と苦役場に連れ出し、20万人の朝鮮女性を性奴隷にし、数百万人の我々民族を野獣的に虐殺した特大反人倫的蛮行は、今日も世人を驚愕させている。
과거 일제가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수백만명의 우리 민족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특대형반인륜적만행은 오늘도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島国全体を売り渡しても洗い流すことができない日本の万古罪悪であり、百年千年が過ぎても癒やすことができないのが、日帝野獣共が我々民族の胸に刻んだ傷である。
섬나라를 통채로 팔아도 씻을수 없는것이 일본의 만고죄악이고 백년천년이 지나도 아물수 없는것이 일제야수들이 우리 민족의 가슴에 입힌 상처이다.
何を持って賠償しても、全てを償えない罪悪に比べれば、判決はあまりにも軽い。
그 무엇으로 배상해도 다 갚을수 없는 죄악에 비하면 이번 판결은 너무도 가볍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国際法違反」、「常識外の判決」、「強力な対応」云々をほざきながら、「濡れ衣」でも着せられたように叫んでいるのは、島国野郎共こそが、どれほど厚顔無恥な昼強盗であり、背倫背徳な奴らであるのかをそのまま示している。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법위반》, 《상식밖의 판결》, 《강력한 대응》따위를 줴쳐대며 《억울한 변》이라도 당한듯이 고아대고있는것은 섬나라족속들이야말로 얼마나 후안무치한 날강도들이며 패륜패덕한들인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今、南朝鮮各界から歴史的事実を否認しする安倍は稚拙極まりない、日本の厚顔無恥な醜態は奴らの過去侵略を正当化するのと変わりない、日本政府の直接的な謝罪と賠償、態度変化を協力に要求するという声が高く響いてい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である。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력사적사실을 부인하는 아베는 치졸하기 짝이 없다, 일본의 후안무치한 추태는 저들의 과거침략을 정당화하는것과 다름없다, 일본정부의 직접적인 사죄와 배상, 태도변화를 강력히 요구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日本反動共が、いくら必死になっても、歴史にはっきりと烙印された特大過去罪悪を覆い隠すことも消し去ることもできず、そうしようとすればうするほど、我々民族と国際社会の対日敵愾心だけを高調させるだけである。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생떼를 써대며 발악한다 해도 력사에 뚜렷이 락인된 특대형과거죄악을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으며 그럴수록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대일적개심만을 더욱 고조시킬뿐이다.
我々民族は、代を継いで日本の過去罪悪に対する謝罪と賠償を必ずや千百倍で受け取るであろう。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金ジュンダル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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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体107(2018)年1月9日 uriminzokkiri
주체107(2018)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島国野郎共の謝罪と賠償を千百倍で取らねばならない
섬나라족속들의 사죄와 배상을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
去る10月30日、南朝鮮「大法院」が日帝強制徴用被害者に日本企業が損害賠償金を支払うことに関する判決を下したことについて、日本反動共が、なんと「強力対応」を騒ぎ立てながら、厚顔無恥に動いている。
지난 10월 30일 남조선《대법원》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데 대해 일본반동들이 오히려 《강력대응》을 떠들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安倍と外相河野をはじめとした日本の悪党共は、南朝鮮「大法院」の判決が出るとすぐに国際法違反だ、あり得ないことで常識外の判決だ、補償は南朝鮮「政府」が責任を持ってしなければならない、文在寅「政権」が適切な措置を取らない場合、国際司法裁判所に提訴するとほざいている。
아베와 외상 고노를 비롯한 일본괴수들은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국제법위반이다, 있을수 없는 일이며 상식밖의 판결이다, 보상은 남조선《정부》가 책임지고 해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また、日本駐在南朝鮮大使を呼んで抗議する、日本外務省アジア・オセアニア州局傘下に「韓日請求権問題対策室」を設置する、第3国を通した仲裁委員会開催を検討すると言いながら、騒ぎ立てている。
또한 일본주재 남조선대사를 불러 항의한다, 일본외무성 아시아오세안주국산하에 《한일청구권관련문제대책실》을 내온다, 제3국을 통한 중재위원회개최를 검토한다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日本反動共のこうした庇護の下、被告側である日本企業「新日本製鐵」まで声明を発表し、強制徴用被害者訴訟は「韓日協定」締結と日本の裁判所の「判決」により既に解決された問題なので、南朝鮮「大法院」の判決に従うことはできないと拒否した。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비호밑에 피고측인 일본기업 《신일본제철》까지 성명을 발표하여 강제징용피해자소송은 《한일협정》체결과 일본법원의 《판결》에 따라 이미 해결된 문제이므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을 따를수 없다고 거부해나섰다.
一方、日本の「全国経済人連合会」と経済同友会、商工会議所、経営者団体連盟をはじめとした経済関連団体は、それぞれ記者会見を開き、今回の判決が日本企業の対南朝鮮投資と経済協力に影響を与えると言いながら、南朝鮮当局を圧迫している。
한편 일본의 《전국경제인련합회》와 경제동우회, 상공회의소, 경영자단체련맹을 비롯한 경제관련단체들은 저마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이 일본기업들의 대남조선투자와 경제협력에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
まさに、盗っ人猛々しいとも言うべき、厚顔無恥な醜態と言わざるを得ない。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철면피한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周知の通り、今回下された日帝強制徴用被害者に対する賠償判決は、千代万代にわたり洗い流すことができない日本の過去の罪悪に対する対価を必ずや受け取ろうという南朝鮮民心の反映である。
아는바와 같이 이번에 내려진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은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다.
過去に日帝が840万人あまりの朝鮮青壮年を誘拐、拉致、強制連行し、死を戦場と苦役場に連れ出し、20万人の朝鮮女性を性奴隷にし、数百万人の我々民族を野獣的に虐殺した特大反人倫的蛮行は、今日も世人を驚愕させている。
과거 일제가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수백만명의 우리 민족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특대형반인륜적만행은 오늘도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島国全体を売り渡しても洗い流すことができない日本の万古罪悪であり、百年千年が過ぎても癒やすことができないのが、日帝野獣共が我々民族の胸に刻んだ傷である。
섬나라를 통채로 팔아도 씻을수 없는것이 일본의 만고죄악이고 백년천년이 지나도 아물수 없는것이 일제야수들이 우리 민족의 가슴에 입힌 상처이다.
何を持って賠償しても、全てを償えない罪悪に比べれば、判決はあまりにも軽い。
그 무엇으로 배상해도 다 갚을수 없는 죄악에 비하면 이번 판결은 너무도 가볍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国際法違反」、「常識外の判決」、「強力な対応」云々をほざきながら、「濡れ衣」でも着せられたように叫んでいるのは、島国野郎共こそが、どれほど厚顔無恥な昼強盗であり、背倫背徳な奴らであるのかをそのまま示している。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법위반》, 《상식밖의 판결》, 《강력한 대응》따위를 줴쳐대며 《억울한 변》이라도 당한듯이 고아대고있는것은 섬나라족속들이야말로 얼마나 후안무치한 날강도들이며 패륜패덕한들인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今、南朝鮮各界から歴史的事実を否認しする安倍は稚拙極まりない、日本の厚顔無恥な醜態は奴らの過去侵略を正当化するのと変わりない、日本政府の直接的な謝罪と賠償、態度変化を協力に要求するという声が高く響いてい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である。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력사적사실을 부인하는 아베는 치졸하기 짝이 없다, 일본의 후안무치한 추태는 저들의 과거침략을 정당화하는것과 다름없다, 일본정부의 직접적인 사죄와 배상, 태도변화를 강력히 요구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日本反動共が、いくら必死になっても、歴史にはっきりと烙印された特大過去罪悪を覆い隠すことも消し去ることもできず、そうしようとすればうするほど、我々民族と国際社会の対日敵愾心だけを高調させるだけである。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생떼를 써대며 발악한다 해도 력사에 뚜렷이 락인된 특대형과거죄악을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으며 그럴수록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대일적개심만을 더욱 고조시킬뿐이다.
我々民族は、代を継いで日本の過去罪悪に対する謝罪と賠償を必ずや千百倍で受け取るであろう。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金ジュンダル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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