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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島国野郎共の意地汚い根性」 (2018年9月26日 「uriminzokkiri」)

    26日、「uriminzokkiri」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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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7(2018)년 9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島国野郎共の意地汚い根性
    섬나라족속들의 고약한 심보

    最近、日本反動共が「北朝鮮脅威」を叫びつつ付けながら、我が共和国に反対する軍事的対決狂気をばらまいている。
    최근 일본반동들이 《북조선위협》을 계속 줴쳐대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彼らは、多くの資金を投入し、米国産早期警戒機E2Dを緊急購入する措置を取り、米国と共に我々を狙った弾道ミサイル迎撃試験騒動を行うなど、朝鮮半島の平和の流れに悪辣に逆行して来ている。少し前には、日本の国家安全保障会議特別補佐官黒江が、米国のワシントンで開かれた討論会なる場で、核兵器がなく、先制打撃能力もない日本は、現存する「北朝鮮の脅威」に脆弱だ、米日同盟の防御力に責任ある役割分担が必要だとほざきながら、攻撃兆候が確認される場合、先制打撃できる独自的な「対朝鮮先制打撃能力」保有を主張した。
    그들은 수많은 자금을 탕진하며 미국산 조기경보기 《E2D》를 긴급구입하는 조치를 취하고 미국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탄도미싸일요격시험놀음을 벌려놓는 등 조선반도평화흐름에 악랄하게 역행해나서고있다. 얼마전에는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 특별보좌관 구로에가 미국의 워싱톤에서 열린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핵무기가 없고 선제타격능력도 없는 일본은 현존하는 《북조선의 위협》에 취약하다, 미일동맹의 방어력에 책임있는 역할분담이 필요하다고 줴쳐대면서 공격징후가 확인될 경우 선제타격할수 있는 독자적인 《대조선선제타격능력》보유를 주장해나섰다.

    現実は、平和を抹殺し、人類に再び参加と災難をもたらすために、戦争国家へと疾走している日本反動共の発狂的な蠢動を見過ごせない険悪な境地に至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현실은 평화를 말살하고 인류에게 또다시 참화와 재앙을 들씌우기 위해 전쟁국가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의 발광적인 준동이 수수방관할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今年に入り、朝鮮半島では、我々の大胆で主導的な措置、真摯な努力により、世の中の人々が想像すらできなかった積極的な変化が起こっている。国際社会は、一致して、世界最大の熱点地域として公認されている朝鮮半島で、せっかくつくられた和解の雰囲気が強固な平和へと繋がっていくことを期待しながら、支持と歓迎の意を表明している。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에서는 우리의 대범하고도 주동적인 조치,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세상사람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던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국제사회는 한결같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는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화해의 분위기가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지지와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있다.

    しかし、日本だけは、奴らに大きな災難でも起こったように、大騒ぎをしており、なんとしてでも良い方向に進んでいる大勢の流れを逆転させようと手足をばたつかせている。
    그런데 유독 일본만은 저들에게 큰 재난이라도 닥친것처럼 복닥소동을 일구며 어떻게 하나 좋게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발버둥질하고있다.

    人を使って自分の利益を得るのは、日本の本性である。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것은 일본의 본성이다.

    誰それの「脅威」を取り上げながら、前世紀に被った敗亡の憂さ晴らしをし、再侵略の毒牙を磨いている日本反動共の危険千万な再侵略野望は、度数を超え、ついには侵略の象徴である「旭日旗」をたなびかせながら、堂々と南朝鮮に入り込むと怒号を挙げる状況に至った。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들면서 지난 세기 당한 패망의 앙갚음을 해보려고 재침의 독이발을 부득부득 갈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재침야망은 도수를 넘어 이제는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펄럭거리며 버젓이 남조선에 기여들겠다고 호통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日本反動共がありもしない誰それに「脅威」を叫びながら、軍事力強化にしがみついているのは、何をもっても合理化できない侵略的、犯罪的妄動である。
    일본반동들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줴쳐대며 군사력강화에 매달리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는 침략적, 범죄적망동이다.

    問題は、米国が平和愛護国家である我が共和国に対しては圧迫だの非核化だのと言いながら血眼になっている反面、戦犯国である日本の危険千万な軍事大国化策動に対しては、かばってやりながら、再武装へと積極的に煽っていることである。
    문제는 미국이 평화애호국가인 우리 공화국에 대해서는 압박이니, 비핵화니 하며 혈안이 되여있는 반면 전범국인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에 대해서는 비호두둔하며 재무장에로 적극 부추기고있는것이다.

    平和と和解の雰囲気が高まっている朝鮮半島はもちろん、アジア地域に新たな侵略戦争の火種をもたらす、サムライの子孫共の狂気とそれを黙認して助長する米国の行いは、民族全てと国際社会の憤怒を激発させている。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지역에 새로운 침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사무라이후손들의 광기와 그를 묵인조장하는 미국의 행태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분노를 격발시키고있다.

    正面では、「新たな時代の平和と繁栄の礎を築くもの」、「拉致問題と核、ミサイル問題の包括的解決と過去清算以後、関係正常化」などという誤魔化しをいいながら、裏では侵略の刀を磨いている安倍一味こそが、厚顔無恥の極みである怪しい輩である。
    앞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평화와 번영의 주추돌을 쌓을것》, 《랍치문제와 핵, 미싸일문제의 포괄적해결과 과거청산이후 관계정상화》라는 등의 요설을 늘어놓고 뒤에서는 침략의 칼을 벼리는 아베패당이야말로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요망스러운 족속들이다.

    日本反動共は、我々人民の千年宿敵に対する溢れ出す憎悪と無慈悲な復讐意志を直視し、分別なく奔走してはならない。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천년숙적에 대한 사무친 증오와 무자비한 보복의지를 똑바로 보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言論人 リム・チョルミョン
    언론인 림 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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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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