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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南関係を遮るのは、米国の前途を遮ることだ」:5日、韓国特使訪朝を前に立場表明 (2018年9月4日 「労働新聞」)

    4日、『労働新聞』紙面pdf版6面に以下。

    *************************
    去る4月、歴史的な板門店宣言が発表されたとき、全世界が興奮し、米国は誰よりも諸手を挙げて賛同を表明した。

    ホワイトハウスと国務省、国防省、議会など、米行政府と政界からは歓迎する、平和と繁栄に対する朝鮮の人々の熱望に対して祝賀したい、朝鮮半島と東北アジアの安定のための「歴史的一歩」である、板門店宣言履行と関連し南朝鮮と緊密に協力するという声が大きく噴出した。

    特に、トランプ大統領は、北南問題解決と関連した責任が米国大統領の肩の上にある、それは明白に私が世界のためにできることを希望する仕事であると述べた。

    後に続き、シンガポール首脳会談と朝米共同声明で板門店宣言に対する支持を再確認し、朝鮮半島と地域に渡来している和解と平和、安定と繁栄のための歴史的流れを積極的に推し動かすことを確約した。

    しかし、今日、米国は実に「奇妙な」行動をしている。

    朝鮮半島を眺めている米国の目の色と表情は、暗くて欠けており、北南関係に対する態度では肌寒い空気を放っている。

    北南間で進められている各種の協力事業に対して、快くない声が太平洋を越えて連日聞こえてきている。

    米国は、いわゆるスポークスマンだの関係者だのという人物に北南関係進展は非核化と厳格に歩調を合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北南協力事業は如何なる形態であれ、北朝鮮に対する経済的、外交的圧迫を早期になくしてやり、非核化問題を達成する確率を落とす結果をもたらすものだと意地悪をしている。

    北南共同連絡事務所開設、北南鉄道連結、北南道路現代化、開城工業地区再稼働、金剛山観光再開などに対し、いちいち取り上げ「時期尚早」だの何だのと言いながら足を引っ張るかと思えば、ついには予定された北南首脳会談まで気に入らないかのように「韓」米間に不協和音が大きくなっていると火に油を注ぐことを言っている。

    少し前までは、朝鮮半島の全ての人々が和解と繁栄、平和の中で生きられることを希望していると言っていた、核戦争の恐怖で震えさせた朝米間の核対決よりは外交的解決がもっと良いと言っていた、その米国なのだろうかという疑問を拭いきれない。

    尋ねるが、米国が機能は板門店宣言を支持すると言い、今日はそれと相反する態度を示していることをどのように理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もしかすると、板門店宣言を米国が強要するいわゆる「制裁」を遵守するための「誓約書」のようなものと錯覚しているのかも知れない。

    どうして米国は、北南関係進展にそれほどまで神経を逆立てながら、過剰反応を示しているのか。

    北南関係が米国の利益の侵害とでも言うのだろうか。あるいは、北南協力が「韓米同盟」に何か亀裂を生じさせるとでも言うのだろうか。

    北と南が和合することに何か「疎外感」を感じているのか、そうでなければ民族自主という喚声が爆弾の音のように聞こえるのか。

    米国は、意地悪をする前に、我々民族の和解と団合の熱気に冷や水をかけながら、北南関係にビンタを食らわせようとする奴らの姿が、世人の目にどのように映っているのか振り返る必要がある。

    人の家の庭に入り込み、主人に上の部屋に上がれ、下の部屋に降りてくるな、兄弟間で助け合うなと叫んでいる無頼漢とどこが違うのか。

    我々民族の生活権は、いかなる外部勢力も審判できない神聖不可侵の領域である。

    一つに連なる疆土で、一つの血筋で繋がり、一つの言語を使いながら半万年を生きてきた我々民族の指向と要求を踏みにじりながら、我々民族の前途に遮断棒を降ろしている米国は、奴らが既に越えてはならない限界線を越え、度が過ぎていることを振り返り、自制す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特に米国は、三千里疆土を分断した張本人である。

    我々民族の全ての不幸と苦痛、血と涙は、米国が作り出した災難であり受難である。

    民族分断と戦争、朝鮮半島核問題に至るまで、この血で発生した全ての悲劇ともつれて絡み合った複雑な問題は、他でもない米国が作り出し、米国のせいで生じたものであることを決して否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

    死んだ人の遺骨送還でさえ、それほど重視するという米国が、生きている人々の痛い鬱憤と切実な願いに顔を背け、北南関係に閂をかけていることは、人倫にも反する野蛮行為に他ならない。

    他人種多民族社会で見恩族概念が希薄な米国が、半万年を一つの血筋で繋いできた単一民族の分断された悲しみと哀歓をどのように理解し、自分の風邪程度に感じれば、我々民族の胸に千年の恨みとしこりを作った当事者として最低限の罪責と道義を感じ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のか。

    米国の政治家に理性と良心が少しでも残っているなら、70年以上分断され、不幸に生きてきた我々民族がせっかく大切な機会を得て、お互いに和解し、平和に暮らそうとしている感動的な姿の前で、手遅れながらも自責し、有益なことを見つけるのが当然至極である。

    ところが米国は、我々民族の和合過程を押してくれるどころか、目を見開いて注視しながら、ことある毎に妨害しているのだから、いったいこれがアメリカの「道徳」であり「法道」なのかと尋ねざるを得ない。

    恵んではやらず、ふくべだけ壊すというように、同族同士、仲むつまじく相談しながら、北南関係を解決していこうといるのに、それに陰に陽に中傷をするだけではなく、ついには露骨に遮断棒を降ろそうとしている米国の意地悪な行いは、指弾されて当然である。

    人の目に涙を出させれば、自分の目には血が流れるという。

    米国は、凶暴無道に北南関係を遮ることが、まさに自分の前途を遮る愚かな行いであ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米国が南北関係が「韓米同盟」より優先されてはならないと強調すればするほど、「同盟」の正体とは隷属と侵略の足かせ、我々民族を永遠に二つに分けるための分列とk痛の鎖であることを思い起こさせるだけだ。

    帝王的思考方式と制裁万能主義に陥り、他国、他民族の頭上で棍棒を振り回すことは、広闊な世界へと広がっている道を自ら遮断し、米国を世界から孤立させる愚昧な行いになるだけである。

    米国が、北南関係を遮断してくるだけでは不足し、中国とロシア、イランなど、世界各地で制裁の網を掛けているのは、他人を痛めつけるる前に、自分の体を固く縛り付けて、監獄内に閉じ込める行いである。

    相手が大きな国であれ、小さなkにであれ、同盟国であれ、そうでなかれ、分別なく振り回している再々の斧が自分の胴体を切っている。

    米国は、手遅れながらも閉鎖的思考を捨て、世間を広い眼目で見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天の太陽も米国のためなら昇がらなければならず、地球も奴らの制裁棍棒を軸に回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自己陶酔、制裁という鬼の棍棒を振り回せば、願う全てのことを叶えられるという幻覚から一時も早く抜け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北南関係が開ければ開けるほど、米国の前途が開け、他国、他民族のことが上手くいけば行くほど、米国のことも上手くいくということに気付かなければならない。

    国際政治で占めている我が共和国の立場から見ても、朝鮮半島の地政学的位置から見ても、北南関係は世界政治の鍵だと言え、北南関係のもつれた縛りが解ければ、米国によいことこそあれ、悪いことはない。

    この自明の理を無視し、北南間に苦労して作られた小道さえ遮ろうとすることは、米国の振る舞いをさらにしにくくするだけである。

    米国の北南関係遮断の動きは、朝鮮半島の主人である北と南の民族全てをさらに覚醒させている。

    我々民族のことが上手くいくことを願わない外部勢力に依存したり、その目の色を見ていては、何も達成できないという確信、自主がなくては統一もなく、平和もないという真理を強烈に刻み込んでいる。

    米国が北南関係の基本障害物となっている条件で、北南協力事業の成功裏名推進は、南朝鮮当局の勇気と誠実さに掛かっていると言ったある外国メディアの主張は、全的に正しいものである。

    北南関係の路程の上にうごめている凶悪な陰に萎縮し、体に突きつけられた外部勢力の鋭い銃のような眼差しを意識しながら、ぐずぐずしていては、どの歳月に民族の活火山のように熱い統一熱望を実現できるというのか。

    今回のアジア競技大会で北と南の単一チームの選手が、一つの心、一つの意志で力強く艪を漕ぎ、ついに優勝の壇上に上がり、アリランの歌高く、民族の気性を世界に誇示した誇らしい姿は、我々民族が力を合わせれば、あらゆる外風を突破し、民族の大業を必ず達成できると言うことを胸に染み込むように示した。

    北南関係の動力も、我々民族内部にあり、前進速度も我々が定めた時間表に掛かっている。

    北と南が力を合わせ手進む道が、正義と真理の道である以上、誰も遮断することはできず、主人が先導すれば、世界もついてくることになる。

    最近、米国内でトランプ政権が非核化にだけ過度にしがみついていて、朝米交渉を膠着させた失敗を繰り返さず、平和体制と新たな関係構築、制裁緩和、経済協力など、各方面で朝米交渉を同時に推進することで、非核化を前進させられる新たで果敢な接近法を選択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が高まっているのは、偶然ではない。

    塞がれればすっきりせず、開かれれば総会だというのが世の中の道理である。

    米国の思考が大河のように障害物がなくなり、超大国らしい余裕を示せば、今よりは米国の立場も良くなり、世界も遙かに平安になるであろう。

    チョ・ナムジン

    북남관계를 가로막는것은 미국의 앞길을 막는것이다



    지난 4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였을 때 온 세상이 흥분하였고 미국은 그 누구보다 쌍수를 들어 찬동을 표시하였다.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 의회 등 미행정부와 정계에서는 환영한다, 평화와 번영에 대한 조선사람들의 열망에 대해 축하하고싶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안정을 위한 《력사적일보》이다, 판문점선언리행과 관련하여 남조선과 긴밀하게 협조하겠다는 소리들이 요란하게 울려나왔다.

    특히 트럼프대통령은 북남문제해결과 관련한 책임이 미국대통령의 어깨우에 올라있다, 그것은 명백히 내가 세계를 위해 할수 있기를 희망하는 일이라고 피력하였었다.

    뒤이어 력사적인 싱가포르수뇌상봉과 조미공동성명에서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적극 추동하기로 확약하였다.

    그러나 오늘 미국은 참으로 《별나게》 놀고있다.

    조선반도를 바라보는 미국의 눈빛과 표정은 어둡고 이지러져있으며 북남관계를 대하는 태도에서는 쌀쌀한 기운이 풍기고있다.

    북남사이에 진행되는 각이한 협력사업들에 대해 심기불편한 소리들이 태평양너머로부터 련일 날아오고있다.

    미국은 그 무슨 대변인이요, 관계자요 하는 인물들을 내세워 남북관계전진은 비핵화와 엄격히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남북협력사업들은 어떤 형태이든 북조선에 대한 경제적, 외교적압박을 조기에 덜어주고 비핵화목표를 성사시킬 확률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심술을 부리고있다.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개설, 북남철도련결, 북남도로현대화, 개성공업지구재가동, 금강산관광재개 등에 대하여 사사건건 걸고들며 《시기상조》요 뭐요 하고 뒤다리를 잡아당기는가 하면 지어 예정된 북남수뇌회담까지 마뜩지 않게 여기면서 《한》미사이에 불협화음이 커지고있다고 볼부은 소리를 내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조선반도의 모든 사람들이 화합과 번영, 평화속에서 살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던, 핵전쟁공포에 떨게 하였던 조미사이의 핵대결보다는 외교적해결이 더 좋다고 하던 그 미국이 맞는가 하는 의문을 지울수 없다.

    묻건대 미국이 어제는 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고 하고 오늘은 그와 상반되는 태도를 보이는것을 어떻게 리해해야 하는가.

    혹시 판문점선언을 미국이 강요하는 그 무슨 《제재》를 준수하기 위한 《서약서》같은것으로 착각하고있지 않는지 모르겠다.

    어째서 미국은 북남관계진전에 그처럼 신경을 곤두세우며 과잉반응을 보이는가.

    북남관계가 미국의 리익을 침해라도 했단 말인가.또는 북남협력이 《한미동맹》에 그 어떤 균렬을 내기라도 하였는가.

    북과 남이 화합하니 그 어떤 《소외감》을 느꼈거나 혹은 민족자주라는 함성이 그 무슨 폭탄소리처럼 들리는것은 아닌지.

    미국은 심술을 부리기 전에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북남관계에 삿대질하려드는 저들의 모양새가 세인의 눈에 어떻게 비쳐지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남의 집마당에 뛰여들어 주인들에게 웃방으로 올라가지 말고 아래방으로 내려오지 말라, 형제간에 상부상조도 하지 말라고 을러메는 무뢰배와 무엇이 다른가.

    우리 민족의 생활권은 그 어떤 외세도 침범할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령역이다.

    한지맥으로 잇닿은 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를 쓰며 반만년을 살아온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짓밟으며 우리 민족의 앞길에 차단봉을 내리우고있는 미국은 저들이 이미 넘지 말아야 할 계선을 넘어섰고 정도를 지나치고있다는것을 돌아보고 자기를 주체할줄 알아야 한다.

    더우기 미국은 삼천리강토를 두동강 낸 장본인이다.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 피와 눈물은 미국이 빚어낸 재앙이고 수난이다.

    민족분단과 전쟁, 조선반도핵문제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서 발생한 모든 비극들과 엉키고 서린 복잡한 문제들은 다름아닌 미국이 만들어냈고 미국때문에 생겨난것임을 결코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죽은 사람들의 유해송환마저 그토록 중시한다는 미국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애타는 울분과 절절한 소망을 외면하고 북남관계에 빗장을 지르는것은 인륜을 거스르는 야만행위가 아닐수 없다.

    다인종다민족사회로서 민족개념이 희박한 미국이 반만년을 한피줄로 이어온 단일민족의 갈라진 슬픔과 애환을 어떻게 알수 있고 안다 한들 제 고뿔만큼이나 여기랴마는 우리 겨레의 가슴에 천추의 한과 응어리를 만들어놓은 당사자로서 최소한의 죄책과 도의감이야 느껴야 하지 않겠는가.

    미국의 정치가들에게 리성과 량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70년이상 갈라져 불행하게 살아온 우리 민족이 모처럼 소중한 기회를 얻어 서로 화해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려는 감동적인 화폭앞에서 때늦게나마 자책하며 유익한 일을 찾아하는게 당연지사이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 민족의 화합과정을 밀어주기는커녕 눈을 부릅뜨고 주시하며 코코에 막아나서고있으니 과연 이것이 아메리카의 《도덕》이고 《법도》인가고 묻지 않을수 없다.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말랬다고 동족끼리 오손도손 의논하며 북남관계를 풀어나가려는데 그에 음으로 양으로 훼방을 놀다못해 이제는 로골적으로 차단봉을 내리려드는 미국의 심술바르지 못한 처사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남의 눈에 눈물을 내면 제눈에는 피가 난다고 했다.

    미국은 흉포무도하게 북남관계를 가로막는것이 곧 제 앞길을 망치는 어리석은짓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 남북관계가 《한미동맹》보다 앞서나가면 안된다고 아부재기를 칠수록 그 《동맹》의 정체란 예속과 침략의 족쇄,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기 위한 분렬과 고통의 쇠사슬이라는것을 더욱 부각시킬뿐이다.

    제왕적사고방식과 제재만능주의에 빠져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머리우에 방망이를 휘두르는것은 광활한 세계에로 뻗어나간 길들을 스스로 차단하여 미국을 세계로부터 고립시키는 우매한짓으로 될뿐이다.

    미국이 북남관계를 막아나서는것도 모자라 중국과 로씨야, 이란 등 세계도처에서 제재그물을 치는것은 남을 아프게 하기 전에 제몸을 꽁꽁 옭아매 옥안에 가두는짓이다.

    서로 련결되여있고 서로 통해야 하는 세계의 길을 도처에서 가로막고 다른 민족들의 숨통을 조이려고 인류가 건너야 할 다리들을 차단하는것은 곧 자기를 파괴하고 자기의 숨통을 조이는 자해행위이다.

    상대가 큰 나라이든 작은 나라이든, 동맹국이든 아니든 가리지 않고 사정없이 휘둘러대는 제재의 도끼질이 제 발등을 찍고있다.

    미국은 늦게나마 페쇄적사고를 버리고 세상을 넓은 안목으로 볼줄 알아야 한다.

    하늘의 해도 미국을 위해서만 떠야 하고 지구도 저들의 제재막대기를 축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자아도취, 제재라는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면 원하는 모든것을 다 얻을수 있다는 환각에서 한시바삐 벗어나야 한다.

    북남관계가 열릴수록 미국의 앞길이 트이고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일이 잘될수록 미국의 일도 잘 펴이게 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국제정치에서 차지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으로 보나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위치로 보나 북남관계는 세계정치의 관건적고리라고 할수 있으며 북남관계의 얽힌 매듭이 풀리면 미국에게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 없다.

    이 자명한 리치를 무시하고 북남사이에 힘겹게 마련된 오솔길마저 막으려드는것은 미국의 거동을 더욱 불편하게 만들뿐이다.

    미국의 북남관계차단움직임은 조선반도의 주인들인 북과 남의 온 민족을 더욱 각성케 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일이 잘되는것을 바라지 않는 외부세력에게 의존하거나 그 눈치를 보다가는 아무것도 이루어낼것이 없다는 확신, 자주없이는 통일도 없고 평화도 없다는 진리를 강렬하게 새겨주고있다.

    미국이 북남관계의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는 조건에서 북남협력사업의 성과적추진은 남조선당국의 용기와 성실성에 달려있다고 한 어느 한 외신의 주장은 전적으로 옳은것이다.

    북남관계의 로정우에 얼른거리는 흉물스러운 그림자에 위축이 되고 잔등에 내리꽂히는 외세의 따가운 눈총을 의식하며 주춤거리다가 어느 세월에 민족의 활화산같이 뜨거운 통일열망을 실현할수 있겠는가.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북과 남의 단일팀 선수들이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노를 저어 마침내 우승의 단상에 올라 아리랑노래높이 민족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한 자랑스러운 모습은 우리 민족이 힘을 합치면 온갖 외풍과 역풍을 뚫고 민족의 대업을 반드시 성취할수 있다는것을 가슴뿌듯이 보여주었다.

    북남관계의 동력도 우리 민족내부에 있고 전진속도도 우리가 정한 시간표에 달려있다.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아가는 길이 정의와 진리의 길인 이상 그 누구도 막을수 없으며 주인들이 앞서나가면 세계는 따라오게 되여있다.

    최근 미국내에서 트럼프행정부가 비핵화에만 과도하게 매달리다가 조미협상을 교착시킨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평화체제와 새로운 관계구축, 제재완화, 경제협력 등 여러 방면에서 조미협상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비핵화를 전진시키는 새롭고 과감한 접근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막히면 답답하고 열리면 시원한것이 세상리치이다.

    미국의 사고가 대하처럼 트이고 초대국다운 여유를 보인다면 지금보다는 미국의 처지도 나아지고 세계도 훨씬 편안해질것이다.

    조남진
    *************************

    5日、韓国大統領特使が平壌を訪問する。それに先だち北朝鮮の基本的立場を韓国と米国に示した内容になっている。交渉は厳しいものになりそうだが、テーブルを蹴ってはいないので、何らかの結果は出そうな雰囲気はある。

    韓国特使は、日帰りで平壌に行き、即日、結果についての発表を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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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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